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온갖것들이 얽히고 섥힌게 현대 지구의 여러 국가간의 관계이자 정치판입니다. 이는 우주에서의 여러 종족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우주는 어떠한 한 존재의 의지에 의해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존재는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 모든 곳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일하게 존재하는 개체로서의 이 존재를 찾는다면 이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어 버리지만 모든 것을 보며 이 존재를 찾는다면 모든 것이 이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이 존재에 의하여 창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존재에 의해 파생되기 시작한 세상에 이 존재에 의하여 탄생된 몇몇 창조 에너지체들이 이 존재의 의지를 받아 그 의지대로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세상엔 여러 종족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탄생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자 창조 에너지체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직접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것은 그만 두었습니다. 물론 우주의 여러 행성과 항성, 그 외 수많은 것들을 창조하는 것은 지금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주의 초창기 시절 창조된 종족들에 의해 중지된 창조 에너지체들의 역할이 수행되었습니다. 이들은 여러 종족을 창조하며 자신들의 여정을 걸어 나갔습니다. 수백 수천개가 존재하는 여러 우주들의 사이에서 수억을 넘어가는 종족들이 넘어다녔습니다.

이들에 의해 우주는 계속해서 발전했습니다. 여러 종족들이 다시 생겨나며 전쟁으로 몇몇 종족들이 사라지고, 어떤 종족들은 자신들의 능력이 봉쇄된 채 다른 종족들에 의해 노예로 부림당하기도 했습니다.

우주의 발전과 창조가 계속되면 계속될 수록 우주는 점점 더 치열해져만 갔습니다. 전쟁만 수백만년 지속되어 사라지다시피 한 우주가 존재할 정도였습니다. 전쟁은 한 곳에서 시작되어 퍼져나가지 않고 거의 모든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작되어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투쟁하게 되었습니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고 보아도 될 정도로. 모두 각각의 이유를 갖고 싸웠습니다. 다른 종족들을 정복하기 위해, 다른 종족들이 지닌 자원을 얻기 위해, 다른 종족들의 야욕을 꺾기 위해, 자신들만의 정의를 위해.

전쟁이 격화되면 격화될 수록 세상은 파괴되어갔습니다. 수많은 행성들과 항성들이 전장의 이슬로 사라지며 종족들 또한 그렇게 사라졌습니다. 어느 정도 발전하고 진화하여 다른 종족들로부터 자신들을 지킬 수 있을 만한 힘이 있는 종족들은 그래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대항해시대 유럽에 의해 수탈당했던 아프리카처럼.

보다못한 처음의 존재와 창조 에너지체, 많은 종족들은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이 전쟁을 멈추고 앞으로 일어나게 될 전쟁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한 가지의 일을 진행합니다. 각 종족들의 지도자, 지배자들이 한 곳에 모여 서로 공존하기 위한 타개책을 마련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새롭게 생겨난 지구에서 이루어지기로 계획되었고 계획은 진행되었습니다. 지도자들과 지배자들은 각 종족들로부터 멀어졌고 자신들의 육을 벗은 채 지구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진행자들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대상지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각 종족들은 자신들을 오랜 세월 이끌었던 지도자와 지배자가 사라지자 한동안 아무런 행동도 취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대리인들이 나타나 정치를 시작하였으며 우주는 어느 정도 평화로운 세월을 보내게 되었고, 프로젝트는 곧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는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알 지 못하는 종족들과 어느 정도 눈치챈 종족들에 의해 노려졌습니다.

몇몇은 지구에서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실험을 하였고, 몇몇은 이 지구의 생명체들을 지배하기 위한 계획을 했습니다. 고대로부터 지구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타 세력에 의해 지배되어왔습니다. 그것은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구가 많은 종족들에 의해 노려지고, 지켜지는 이유는 바로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종족들의 지도자, 지배자들이 자신들을 자각하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잊어버린 채 윤회를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다른 각 종족들의 특성을 어느 정도는 갖고서 세상을 살아가며 그들은 다른 이들과 타협하고 공존하며 서로 돕는 것을 깨달았지만 스스로가 누구인가에 대하여는 잊게 되었고 이는 지구를 노리는 이들에게 굉장한 이득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가 누군지 몰라도 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들의 기운을 이용하여 산을 뒤엎고 바다를 가르며 하늘을 찢는 것이 가능한 이들이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그저 우글우글 살아가는 곳은 어느 누가 보아도 맛있기 그지없는 곳일 것입니다.

우주에서의 함대전은 보통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함의 외부에 쳐져있는 실드가 적함의 공격을 막아내고 이 실드가 먼저 사라지는 쪽이 전투에서 패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적인 능력이 강력한 자(흔히들 에너지, 기라는 것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 기운이 매우 강력한 자)들이 그 실드가 사라지면 자신들의 기운을 이용해 적함의 승무원들을 제거합니다. 만약 적함에 탑승한 자들 중 강력한 자가 있어 제거가 불가능하다면 그대로 격파됩니다.

적함을 나포하여 얻게 된다면, 그 잇점이 어느 정도일지는 따로 설명해드리지 않아도 여러분들 모두가 아실 것입니다. 전투에 전투를 거듭할 수록 규모가 늘어나는 비정상적인 함대는 생각만 해도 공포 그 자체이죠.

그럼 이쯤에서 모두들 의문점을 갖으실겁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지구는 어째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숨겨 다른 종족의 노림을 받으며, 어째서 그 지도자와 지배자를 보낸 종족들의 함대가 지구를 보호하지 않는가?'

답은 지도자와 지배자들이 사라져 전쟁에 지쳐있던 대부분 종족의 전투행위가 종결되다시피 하여 지구가 파괴될 위험이 굉장히 적고, 광기어린 전쟁이 시작되기 이전에도 다른 종족에 의해 한 종족이 지배당하는 일은 일반적인 일이었기 때문이며 앞날을 어느정도 예측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비교적 최근에 와서는 지구가 프로젝트의 진행지라는 것을 거의 모든 종족들이 알고 있습니다만, 이 것이 공개되어 아는 것인지 오랜 세월간의 정보 수집에 의해 알게 된 것인지는 저 역시 알지 못합니다.

현재의 지구는 이 프로젝트에 찬성하는 종족들과 반대하는 종족들의 대립 가운데에 있습니다. 한쪽이 지구에 개입하려 하면 한 쪽이 그 개입을 방해하고 견제하는 상황이라 현재의 상황에 이르르게 되었지만 과거부터 지구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종족들은 반대의 세력에 많이 속해있어 알게 모르게 현재도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 :
1356
등록일 :
2008.05.22
22:31:25 (*.254.235.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39/b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39

모름지기

2008.05.22
23:36:26
(*.206.20.114)
궁금한게 있습니다,,그건 어디서 줒어 들은 얘기고 무엇의 근거로 정답이듯 얘기 하십니까? 자칭 나는 채널러 이기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까? 고작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만,,일뿐인데 정답이듯 얘기하시네 .,,,당신이 우주와 지구와 영계와
답을 아시는가요?? 이세상의 진리라는 정답의 대해 알아요? 당신이 쓴 글을 다시 보시요 아집과 자만을 이제 놓으시요,,,,,, 더 나이 먹고 더 추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내일일도 모르면서 저세상을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네~~허허 ^^

매화

2008.05.22
23:43:25
(*.42.55.24)
내용은 둘째치고라도...
그저 참고사항으로 적으신 글 같은데요...

무엇의 근거로 정답을 요구하신다면...과학적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이 곳 사이트의 특성이 있을텐데요...

좋은밤 되세요 ^^

가람

2008.05.22
23:49:15
(*.254.235.29)
이 내용을 사실이라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 진실이라고 믿어지면 믿으면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믿음을 강요한 적 역시 없습니다.

모름지기

2008.05.22
23:53:29
(*.206.20.114)
그러하시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 바입니다,,라는 문장이 들어가야 지요,,,

김동화

2008.05.23
00:45:12
(*.47.220.52)
가림님이 윈도우를 반박할 때 가람님은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조금 씁쓸하군요.
믿고싶으면 믿고 말면 말아라는 식의 생각은.. 무책임한것 아닙니까?..
이 글 보니 채널로 통해 얻은 글 같은데요... 전혀 근거도 없고, 내용도 윈도우님 글이랑 비슷비슷합니다. 확실한 근거로 댈 수 있게..채널을 하게 된 과정과 자초지종없이 떡하니 이글 써놓고 믿을거면 믿고 말면 말아라니요...
이런식의 글은 더이상 행성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또 윈도우님 글을 읽고 혹하던 사람들이 님글을 읽고 혹한다면 책임질 자신있나요?
그렇게 되면.. 님이 비판하던 윈도우님이나 님이나 같은 부류인겁니다.

가람

2008.05.23
01:07:22
(*.254.235.29)
제목에서 썼듯이 이 글은 아스태님이 제게 하셨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애초에 현재 우리들이 대화를 나누는 채널링이라던지, 우주의 외계 종족에 관련된 내용, 전생에 관련된 내용과 명상과 호흡 수련 등의 내용들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근거는 댈 수가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말한들 증명되지 않은 내용일 뿐이라는 것은 김동화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채널을 하게 된 과정과 자초지종은 글을 올릴 때마다 밝힐 수는 없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엔 제 글과 제 이름을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 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빛의지구에서 올린 수십, 수백개의 글들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혹한다 한들 제가 책임질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혹하여 제가 책임을 질 만한 일을 할 리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부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추정되는 바로는 윈도우님은 사람들을 낚은 '낚시꾼' 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으며 전 제가 생각하고, 제가 경험하는 바를 진실되게 여러분께 말하며 몇몇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 스스로의 글에 대한 태클이나 질문에 대해 무성의하게 답변한 적도 없으며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것이 곤란하다고 하여 답변이 아닌 질문자에 대한 비난으로 가득 찬 답변을 한 적도 없습니다. 어디를 보아 같은 부류입니까?

만약 제가 'XX년 XX월 XX일 어디어디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니 XX하게 준비하고 XX하고 계십시오.' 라는 글을 올렸다면 제 글을 읽고 혹하신 분들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말씀을 하셔도 제가 할 말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올리는 글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인간이 처리하거나 관련되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에 대한 글을 올리고, 현재와 과거의 우주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올리고 있는데 이러한 것에 혹한 분들이 일을 저지른다면(?) 그 일에 대한 것은 그 분들의 책임이지 저의 책임이 아닙니다.

가람

2008.05.23
01:34:08
(*.254.235.29)
한 가지 덧붙이자면, 채널러가 다른 채널러의 글을 비판할 때에 단순히 자신의 채널링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비판을 하고 비난을 하며 공격한다면 그것은 그저 기독교의 목사님이 불교의 스님을 공격하는 꼴과 같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윈도우 님의 글에서 찾을 수 있는 모순점과, 현실에서 어느정도 확인된 부분들, 윈도우 님의 답변에서 얻을 수 있는 비 논리적인 부분들을 이용하고 지적한 것입니다.

김동화님께서 절 어떻게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서 설명한 것들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스태

2008.05.23
03:12:34
(*.134.104.40)
모름지기님 괜히 꼬투리잡지 마세요 글을 쓸데에 말끝마다 생각합니다 라는지 ~일 것 같습니다라고 쓰는 게 얼마나 불편한지 아십니까 그것은 불편할 뿐더러 불필요합니다 어차피 자기의 생각을 쓰는 글인데 단정적인 어조로 쓰는 게 더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님처럼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는 식으로 글을 쓰는 거야말로 진짜 주제넘는 일이죠
가람님 말대로 나머지는 개개인들이 알아서 분별하여 판단해야 할 일입니다
믿든지 말든지는 본인의 자유이고요

모름지기

2008.05.23
13:17:51
(*.206.20.114)

아스태님은 꼬투리 잡는걸로만 보이나요?? 아스태님 말대로 하자면 무지 재밌겠네요 이곳 ㅋㅋㅋ 어차피 개개인이 알아서 판단 하면 되는거니깐 김동화님도 저런 글쓰기 형태를 우려하는데,,,,아스태님은 전혀 그런걸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먼말인지 이해 못하세요?

아스태

2008.05.23
23:04:21
(*.134.104.40)
그럼 님은 앞으로 글을 쓸 때에 항상 생각합니다라는 말을 붙이세요
단정적으로 이렇다 저렇다고 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따지면 신문의 사설란에도 글을 올릴때에 그런식으로 써야겠네요
그런 식으로 글 쓰는 사람이 있나 모르지겠지만요 ㅋ

그런 거는 이건 제가 채널한 내용이므로 믿든지 말든지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라는 내용만 한문장 추가해도 충분히 되는 일입니다

김동화님도 우려한다고 한다고 해서 그게 진짜 우려할 일인지 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님이야 말로 제말이 뭔 말인지 이해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모 현실성도 없을 뿐더러 괜히 꼬투리잡는 걸로 보이네요

광자대

2008.05.24
07:32:25
(*.206.20.114)
아스태님 나이가 많이 어리신듯,, 답답하다. 의미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69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75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55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42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53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453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013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11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91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3467
8982 누구여.. 국민들 괴롭히는 눔들 코난 2008-05-25 1223
8981 이번엔..어떤이름의 나라가 새롭게 세워질까나.. 전중성 2008-05-25 1331
8980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2008-05-24 1323
8979 긍극의 존재의 물음 김경호 2008-05-24 1430
8978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5) [2] 비전 2008-05-24 1381
8977 운하를 파야할 당위성 [3] 모나리자 2008-05-24 2002
8976 동네 북, 두들기는 시간 코난 2008-05-24 1586
8975 제 2의 IMF 국가부도사태 급속히 진행중 [2] [1] 조강래 2008-05-24 1691
8974 윈도우에 대한 경고 [1] 모나리자 2008-05-23 1532
8973 정말 미쳐가는 나라... [2] [40] 조항록 2008-05-23 1550
8972 . . . [1] 미미 2008-05-23 1445
8971 아론 루소와의 인터뷰-록펠러陰謀 폭로후 사망 [1] [138] 조강래 2008-05-23 29056
8970 자신의 기운들을 분산시키지 마시길.. [1] 아이온 2008-05-23 1641
8969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2008-05-23 1331
8968 우주전쟁-피난- [3] 김경호 2008-05-23 1372
8967 이번 금성인 사건... [1] 매화 2008-05-22 1479
» 아스태님께. [11] 가람 2008-05-22 1356
8965 동영상)어제 윈도신경 추종자들의 집단의식 장면 그리고 오늘반란장면 [14] lastbattalion 2008-05-22 1460
8964 금성인 / 집단의식 해석 김경호 2008-05-22 1343
8963 금성인/ 명상 (해석) [1] 김경호 2008-05-2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