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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신경 추종자들 예배모습

그리고 그런 예배가 중간에 싫어서 으으하는 모습들

그리고 오늘의 대 반란과

그래도 계속되는 윈도신경의 글과 주장


기다려 구경하면서 쳐다보는 우리들과 열심히 달려들어
아이 좋아라 하면서 춤추는 假襤님
조회 수 :
1461
등록일 :
2008.05.22
22:30:54 (*.110.241.1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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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24

가람

2008.05.22
22:36:57
(*.254.235.29)
모욕과 비아냥이 선을 넘었군요. 사상과 성향이 아닌 인격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혹은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 빛의지구를 자신의 배설구로 이용하고 계시던가.

모름지기

2008.05.22
23:23:42
(*.206.20.114)
제가 보기엔 자칭 채널러이신 가람님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만,,,,,,, 내가 보기엔 라스트님이 올리신 동영상과 글을 보면서 그저 미소지으며 바라 볼뿐인데,,님은 어찌 비아냥으로 보이시는지? 님의 그릇이 그러니 어쩔수 없지요 뭐~~

lastbattalion

2008.05.23
00:26:25
(*.110.241.10)
가람님은 채널러 소질이 충분한데 쉽게 분을 내는것은 겉만 보는
높게 날지는 못합니다... 대성하시길....

파란미르

2008.05.23
01:01:07
(*.102.160.203)
윈도우님의 글은 반신반의 하면서 잠시나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는데 거기에 따른 회원들간의 반목이 무척 커졌네요.

유유상종을 정말 실감나게 하는 최고의 명장면을 오늘 봤습니다.
모름지기님과 lastbattalion님 아주 죽이 착착맞는 찰떡궁합이네요.
님들 대범해서 좋겠수다. 그렇게 다른 이들 가슴에 비수를 팍팍 꽂으면서도 미소지으며 바라 볼 수 있으니....
소심한 우리들은 대범한 님들이 부러울 따름이라우!
사람들이 어리석든지, 순수하던지, 아니면 님들처럼 냉철하던지 다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이 있는데, 단지 님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갖었다고 그렇게 망신을 주면 행복하시나요?

가람

2008.05.23
02:50:36
(*.254.235.29)
재미있군요. lastbatalion님. 지우신 댓글은 잘 보았습니다.
그 반란이라는 것이 논리적, 이성적으로 반박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의 글 내용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주동자의 생각에 찬성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비아냥대는 것이었군요.

여담이라면 히틀러가 주장했던 신 인류는 스칸디나비아 반도 지역에서 생산을 시작하였으나 전후 대부분이 자살하였습니다. 어릴 적부터 나치 당원으로서의 철저한 사상교육을 받고 자라난 이들에게 전후의 삶은 비참하기 그지없었겠죠.

그들 중엔 비교적 혈통이 떨어지는 폴란드에서 납치된 아이 20만 명 정도가 있었습니다만 전후 폴란드로 돌아가 가족의 품에 다시금 안긴 아이는 채 50%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재미있군요.

lastbattalion

2008.05.23
10:31:00
(*.110.241.10)
그 댓글은 상대방 기분 맞추기 위해 한글이라오....
뭐 그대 기분은 다르게 맞춰 주죠,,,,
가람님 옆에 라면이나 계란 옆에 두면 좋겠는데...

가람

2008.05.23
12:19:14
(*.254.235.29)
거짓 가에 누더기 람이라.
당신의 사고방식이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저렇게 직접적으로 특정인을 지칭하여 비난해도 되는 것이군요?

참고로 가람은 한자어가 아니라 순수 한글입니다. 강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lastbattalion님은 단순 악플러로 생각하겠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이리도 확실히 증명해주시니 정말로 감사하군요.

lastbattalion

2008.05.23
14:24:53
(*.110.241.10)
본래 단순 악플러 눈에는 남도 그렇게 보인다오....ㅎㅎ
당신의 가치도 같이 드러나는군요 감사하군요,,,
이상한 채널링 많이하쇼 ~!
거짓도 많이 들어있을테고....
누더기처럼 더덕더덕 붙인 거짓 채널링도 많을텐데....
난 거짓 채널러를 뜻하지 한글 가람님을 뜻하지 않았음,,,,
인생을 假襤처럼 몸바쳐서 몸바쳐서.....춤추면서 열심히 따르셔.,,,,,,,,,
계란이 삶아졌네......

참고로 난 윈도신경을 여기서 지칭했지 윈도우님을 지칭하지는 않았소

가람

2008.05.23
16:26:58
(*.254.235.29)
본래 단순 악플러 눈에는 남도 그렇게 보인다오....ㅎㅎ
당신의 가치도 같이 드러나는군요 감사하군요,,,
이상한 채널링 많이하쇼 ~!
거짓도 많이 들어있을테고....
누더기처럼 더덕더덕 붙인 거짓 채널링도 많을텐데....
난 거짓 채널러를 뜻하지 한글 가람님을 뜻하지 않았음,,,,
인생을 假襤처럼 몸바쳐서 몸바쳐서.....춤추면서 열심히 따르셔.,,,,,,,,,
계란이 삶아졌네......

참고로 난 윈도신경을 여기서 지칭했지 윈도우님을 지칭하지는 않았소

--

말장난이 수준급이군요?
윈도신경이나 윈도우님이나 그게 그거지.
윈도우라는 아이디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여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았다고 하는겁니까?
이건 참.................ㅡ,.ㅡ 뭐라고 해야할지
초딩스럽기 그지없군요.

아, 그리고 이건 위와같이 여담입니다만.
제 글에

'거짓도 많이 들어있을테고....
누더기처럼 더덕더덕 붙인 거짓 채널링도 많을텐데....'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근거는 무엇인지요?
그저 맘에 안드니까 "넌 구라쟁이야."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또.

lastbattalion님. 제가 '라스트바탈리온 그놈 정신연령이나 언어구사 능력이 순 초딩이더라.' 이렇게 말하면 한글 라스트바탈리온을 말했으니 지금 영문으로 된 아이디를 갖은 lastbattalion님을 지칭한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신가요?

lastbattalion

2008.05.23
16:44:04
(*.110.241.10)
우리들이 대화를 나누는 채널링이라던지,
우주의 외계 종족에 관련된 내용, 전생에 관련된 내용과 명상과 호흡 수련 등의
내용들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렇기에 근거는 댈 수가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말한들 증명되지 않은
내용일 뿐이라는 것은 김동화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채널을 하게 된 과정과 자초지종은 글을 올릴 때마다 밝힐 수는 없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엔 제 글과 제 이름을 처음 보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이 곳에 올리는 글은 제가 빛의지구에서 올린 수십, 수백개의 글들 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혹한다 한들 제가 책임질 이유는 없습니다.

이거 어떤 채널러의 글중 한개 발췌한건데 누구건지는 모르지만
채널러들이 좀 요런식 사고가 많더군요
근거는 없다 그러나 혹할지 모르나 책임은 않진다....

음하하하.....
이런것 보면 완전 기생충입니다....
하는것 없이 빈둥대는 기생충이나 하는짓이죠.....
기껏해야 채널을 하던 뭐하든 .....
이런 사고의 소유자가 채널러라고 애기하는건
내 알바 아니다......
요런 사고가 깔려있는게 초딩이 아니라 유딩 수준이죠....
유딩이아니라 인큐딩수준이죠...ㅎㅎ

이젠 보글보글 라면이 끓기 시작하는데......


한자는 언어구조학적으로 영어랑 한자는 다릅니다...

가람

2008.05.23
17:22:45
(*.254.235.29)
ㅎㅎㅎㅎ 정말로 재미있군요.
죄송하지만 라면이 들어있는 냄비의 물은 차갑다 못해 얼어있습니다.

그런 맹목적인 비난 보다는 좀더 생산적인 방향의 비판을 하심이 어떨련지요?

당신의 논리대로 이야기 해 보자면 어떠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은 자신에게 영향을 받은 사람이 사기를 당하던, 교통사고를 당하던, 판단미숙으로 인해 손해를 보던, 업무상의 재해를 입던 어떤 일이 일어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군요.

lastbattalion님. 한가지 묻겠습니다. 당신의 빈정댐의 끝을 달리는 악플을 받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크나큰 충격을 받아 자살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당신은 어떤 책임을 질 것입니까?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입니까?

참. 한자와 영어가 언어구조학적으로 다르다는 이야기는 도대체 왜 나오는 것인지? 저 스스로가 사회통념상 보편타당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의 한글로 쓰여진 이름을 한자로 써서 지칭하는 것과 영어로 쓰여진 이름을 발음대로 한글로 써서 지칭하는 것이 '대상을 지칭하였다.' 라는 명제 하에서 어떤 차이를 갖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기 그지없습니다.

lastbattalion

2008.05.23
23:03:15
(*.110.241.10)
간략히 애기할께요
초딩의 깊은 뜻은 유딩 아니 인큐딩은 못 알아 듣는것 이네요~!..

저는 한글 강이란 뜻의 가람이란 인물을 지칭한게 아니라 假襤이란 뜻의
가상적 행위의 사람을 지칭했죠...
동음일뿐 다른 단어들 입니다... 그리고 다른 제가 목적한 것을 칭하는것 입니다..
반면 영어를 한글로 읽는것은
lastbattalion을 읽는음이 라스트바탈리온의 어원이 영어에서 온것을 읽어서
그런 뜻이 한글에는 없으니 지칭을한 것 이건 동일 한것이죠...

가람

2008.05.23
23:11:33
(*.254.23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어이가 없을 뿐.

어이야 어디갔니~~ 집으로 돌아오렴~~
헤이 악플러씨.
앞으로 당신은 무시할랍니다.
뭐 말이 통해야 말을 하던 말던 하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하는 당신의 정신세계가 참 기괴한 듯.
다른 사람이 화가 나도록 하고, 화내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그 기괴한 취향도 이해가 안되지만서도.

결론. 앞으로 난 당신을 무조건 무시.

조예은

2008.05.24
18:03:14
(*.254.182.249)
이렇게쓴글이 다른사람한테는 상처가 됄수있으니좀자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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