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즘)히틀러의 철학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와 2500년전 석가족 고타마 싯타르타 붓다와 비교를 해본다면 붓다는 석가왕족 마야왕비에게 태어났고 점술가인 현자가 본 싯타르타는 두가지 운명을 타고 낳고 하나는 왕이된다면 전세계를 통일하는 전륜성왕이 될 것이라 점첬고 또 하나는 만약에 출가를 하면 붓다가 된다고 점을 첬다.

만약에 아돌프 히틀러가 화가로써의 자질과 예술방면으로 갔으면 그의 인생은 다른 삶을 살았을 것이고 오늘날 역사가들과 사람들로부터 정치 선동가나 망상가라고 비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는 히틀러의 인생을 정치가와 권력자로써 우뚝서게했고, 세계를 흔들었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있다는 글

강한 사람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대중들은 어중간한 사람이나 약한 사람에게는 결코 복종하지 않는다.

여성이 약한자들을 직접 지배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한 자를 좋하 하듯이

대중도 약한 지도자보다는 오히려 강한 지배자를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 이끌린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아주 중요한 법칙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람은 자기보다 강한 사람의 말을 받아들인다.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사람으 자기보다 아랫사람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법니다.

이것은 마치 진화론적인 의미에서 사회생물학적 六體육체을 형상한 人類인류가 인간이기전에 동물적 본능을 고수란히 이어받았던 인간을 묘사하는 장면이며 이것은 동물의 왕국 사자들의 번식과 교미 생존에 결부된 부분에도 나타난다. 이는 암사자는 강한 숫사자에게 제압당하지만 진화를 통해서 암사자의 선택은 강한 숫사자에게 인생을 맞끼는 것이 더 행복을 줄수 있고 모든 위협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가족구성원으로써 합당한 논리에 있다.

다른 경쟁자의 숫 사자가 침범해 영역과 암사자를 빼앗곁다면 한가족구성의 숫자가 죽거나 쫗겨났다면, 암사자 세끼를 침범한 숫사자가 죽인다고 한다. 이것을 볼때 어미 암사자는 고통은 두배 이상이다.

가족구성을 잃은 것과 세끼를 잃은 고통은 동물적 감정으로써도 치명적이다.

강한 숫사자일수록 가족과 구성을 지키는 것이 종족과 가족에 합리적인 결과를 돌출해낼수가 있다. 그러나 사자가 인간처럼 감성적 지성적인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의 감정과 감각을 소유한 동물로써 본능적으로 경험을 습득하는데에서 합리적 최적의 조건이 필수라고 할수가 있다.

이것과 비교해 동물의 세계에서 더 강하고 강력하고 덩치가 큰 위협적인 동물일 수록 강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사회구성원으로써 제아무리 한인간이 힘으로써 강하다하여도 많은 다수의 사람을 대항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인간은 지성과 과학을 이용하여 무기로 얼마든지 적을 제압할 수가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중 여성들이 99% 키큰 남자를 선호하고 강한 남자를 선호하는데 이중에서는 자본주의 체제아래 능력있는 남자를 선호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히틀러는 이런 이야기에서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다르지만" 라는 셈세한 발언도 잊지 않는 것을 보면 아주 똑똑하고 지적이다.

나치 아돌프 히틀러는 천부적인 심령력과 오컬티즘과 오컬트과학을 탐구했다. 사진처럼 그리스도 십자가 모형이 세워졌고, 뒤에는 나치의 역불교 심불 이외에 십자마크를 달고 있다. 본래 고대의 십자가 형태가 12천궁도를 나타내는 상징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천궁도에는 십자가 모양에 중앙에 원이 그려져있다.

우리나라 3태극 빛의 빨강 파라 노랑 天地人천지인 융합하는 모양과 시계방향 우회전 신성 창조 존재 영원을 나타낸다. 이것 역시 불교의 만자 심불과도 같은 뜻을 담고 있다.

역불교 시개반대방향 좌회전 만자는 힘 혼돈 파괴 소멸을 뜻 한다.

나치의 상징인 시계반대방향의 역불교 만자도 좌회전 만자는 힘 혼돈 파괴 소멸을 뜻 한다. 2차대전 이전 야만의 혼돈 그시대는 유태시오니스트 세력과 맞써기 위해서는 대등한 원리가 필요 했다.

그러나 당시 야만이 판을 치는 시대에 히틀러는 나치의 심불이 나치즘 사상과 순수한 힘이 사막귀신 야훼를 따르는 유태시오니스트세력과 맞대결을 하려면 우선 조직의 치밀성과 순수한 힘과 파괴의 원동력이 필요 하다. 히틀러는 우회전과 좌회전의 뜻을 모두 알고 있었으며 당시 독일 나치가 필요힘은 바로 역불교 마크 좌회전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사실상 유태시오니스트들은 오각별을 상징하는 것으로 들어났으며 이는 프리메이슨 하부를 지칭하는 지도 알수 없다. 다만 이스라엘의 다윗별 육각진 별의 상징은 물질적인 강력한 에너지를 상징하며 에너지 작용을 이르킨다. 

사진: 크리스마스 기점 이후로 이스라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800명 이상 사망자와 3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이와중에 접시자사 구조 차량을 탱크로 공격해 운전사가 사망하고 유엔 요원과 접십자 구조요원 2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뉴스는 언급하였으며 오늘자 뉴스에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100여명은 한건물에 몰아넣어 나오지 말라고 위협한 다음 다음날 폭격을 통해 30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점에 유엔과 주변국들은 맹비반을 쏳아붙고 있다. 또한 평화협정과 휴전을 내세우기위해 5개국 상임이사국에서 유일하게 미국이 기권을 해버려 중제하지 못하고있다.

"어떠한 일이든 철저히 행하라"

우리들의 정력을 너무 다방면에 낭비하는 것은
최대의 적을 놓치고,우리들이 싸우기 위해
필요로 하는 동맹의 가능성을 파괴한다.

-히틀러 나의 투쟁 중에서-

전부 글이 히틀러의 글인지는 알수 없지만, 적어도 이말은 마치 '주의력를 분산하지말고, 하고자 하는 일에 한곳에 집중하면 못할일도 없다'는 말과도 같고 주의력을 한곳에 집중하면 불을 짚히듯 강력하다는 영적 오컬트 철학의 한부분이 드러내는 것 같다.

나치즘[Nazism]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으면서 유태교 사상과 유태민족주의 카발리즘적 전세계 '유태시오니스트'와 유태인 음모자들을 대항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강력한 사상적 국가적 原型원형 정신적 사념체 구성이 필요하다. 그것은 독일 민중을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그것이 '독일 민족주의'와 '나치즘' 헬레니즘 정신이다. 당시 히틀러는 독일민중의 정신력을 하나로 강력하게 쇠사슬로 만들기위해서는 독일 민족의 우수성를 칭찬하고 강력한 나치즘 성격의 정신력을 개발하여 똘똘 뭉칠수 있는 근거가 필요했으며 히틀러는 천제적인 선동가와 정치철학을 바탕으로 당시 독일인의 의식을 개혁시켰다. 히틀러의 인생관은 천재적이며 초인적이다. 히틀러가 권력을 잡으면서 강력한 군사와 과학기술 모든 부분 마의 대예언자처럼 영안을 통해 미래를 보고 귀를 통해 듣고 지명예언을 거침없이 쏳아내어 2차 대전을 통해 전세계를 상대했다.

지성적인 히틀러가 주도하는 면이 히틀러스스로  자신이 과장된 면이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이나 독일인을 한곳에 뭉칠수 있는 방법은 '독일민족주의' 와 '나치즘' 정신밖에 없으며 그것은 광기서리게 너무 폭증했지만, 시대가 원하는 전략에서는 엊절수 없다는 점이다. 그것은 유태인의 시오니트 카발라적 프리메이슨 유태민족주의와 대항하기위해서는 그만큼 대등하거나 우월한 정신력이 필요했으며 당시 히틀러는 그러한 강력한 정신력을 하나로 뭉치기위해 그러한 정치 철학과 선동적 기질이 필요했다고 본다.

사진: 이스라엘 20대 청년과 소녀들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 가자 폭격을 지켜보면서 웃고 있다. 한쪽에서는 죽음과 고통속에 울부짓고 한쪽은 얼굴에 미소를 짖는다.

과연 유태카발리스트와 시오니스트 프리메이슨 세계정부는 경제전쟁과 전쟁을 통해 국가전복과 무정부 사태 가치관 말쌀 민족주의 봉괴로 세계대공황과 혼란을 조장해 필요 없는 인류를 괴멸시키고 쓸만한 노동자들을 노예화 하여 단일정부를 구상하고 있는가? 아니면 반대로 낡은에너지 기반의 낡은파워와 권력파워 재정파워가 무너지는 와중에 있는가 그와중에 스스로의 선택으로 파워를 남용하여 毒독기가 서려 자폭할 것인가?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계 경제계 지식계 온 사회계층을 비교해보면 현재는 악성 '뉴라이트연합'과 친일파잔존세력들이 모든 정계 지식계 경제계에 포진되어 역사 왜곡 조장과 군사정권의 반미주주의적 독제정권처럼 민주주의가 역으로 흐름을 타고 있으며, 그로인해 조중동 쫏빠리 사상과 방송언론장악 인터넷 통제 공기업 민영화추진 전파공영방송을 대기업과 조중동 끄나풀에 넘겨줄려는 악성 정치를 하고 있다. 또 한 유태교 구약 뿌리를 이어받은 동양사상은 사라지고 유태교 사막귀신 야훼를 믿는 개신교 기독교가 판을 치고 있으며 진실한 크라이스트 임마누엘 예수 가르침은 사라지고 몇구절 남은 구절마져 왜곡시킨 기독교식 성경전서를 통해 한국인의 의식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로 인해 유태인은 기독교인들에 적인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세력은 유태인들에 에너지를 보내주는 꼴을 하고 있다. 마치 이것은 1차대전당시 유태인 볼세비키 세력이 독일 정치를 장악하여 1차대전을 이르켜 유렵세계를 혼란에 빠트려 공산당 만들고 싸움질을 붙히려는 계획과도 같다. 지금의 한국의 현실은 한국인의 정신력으로 사탄적인 유태인 정신력을 이겨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유태인이 심은 꼭뚜각시 광신종교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리하여 어떻게 홍익인간화 세계를 이롭게 구성하겠는가. 개탄스럽다.

한국인들이여 머리 '사고체'와 '가슴 둘중 하나라도 열라'......사고체를 열지 않으면 유태인 밥이 될 것이다....유태인의 2중성은 하나는 사타니즘적인 유태교 저질관념의 原型원형과 낡은신앙이고,

또 하나는 탈무드적 어린아이 교육법을 통해 창의력 천재성을 키우므로 천제성과+사타니즘적 유태교 기반의 사악한 악마가 되는 것이다.......

이재 히틀러의 예언처럼 초인간적인 그들과 그녀들이 나타나 세계의 동물적 로봇 사고체 타파시키고 의식을 변혁시켜야 한다. 막힌 사고체를 뚫고 가슴을 열어 세계를 구원해야 한다. 단순히 오컬티즘 처럼 자비와 용서 사랑의 에너지를 만천하에 뿌려야 하는가. 아니면 화끈하게 파괴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동물근성을 못버린 인류가 씨들어가는 모습을 연민을 통해 처다보아야 하는가 문제만이 남는다. 대부분은 인류는 실패했다. 의식개획과 진화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다음세대의 진화된 종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추종자냐 신봉자냐는...시대의 논리성과 합리적 타당성과 정당성을 받들때는 이것은 추종자세력이라고 할수 있고, 유태교 처럼 망상된 사막귀신 야훼를 따르는 잔인한 폭군들의 사상을 따르는 것은 허구의 신봉자들인셈이다.

[펌]히틀러 추종자 중...
"나는 그의 이름을 크게 말하기에도 모자란 사람이며, 그의 생애와 행적은 어떤 감상적인 논의로 다룰 수 있는 차원의 것도 아니다. 그는 인류를 위해 싸운 투사였고 만국에 복음을 가져다준 예언자였다. 그는 가장 고귀한 순도의 정화력을 가진 인격체였고 그의 운명은 사상 초유의 야만이 세계를 휩쓸고 있었던 무렵에 솟아 올랐으며, 또 그 야만에 의해 스러져갔다. 우리 유럽인들에게 아돌프 히틀러는 그런 인물로 기억될 것이다. 그의 가장 가까운 추종자들인 우리는 지금 그의 죽음 앞에 머리를 조아린다." - 크누트 함순

"우리가 그를 사랑했던 이유는 그가 우리의 지도자이거나 영웅이어서가 아니었다. 그의 기상은 하늘에 닿았고 그의 말 한마디는 우리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의 성소를 움직였다. 그럼에도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당신이나 나와 같은 한 인간으로 남았다. 이것이 우리가 그를 사랑했던 진정한 이유였다." - Baldur von Schir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