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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창조주의 품성 & 과학

 

9년전에 UFO탐구와 철학카페에 드나들면서 모형을 재시한 적이 있습니다.

 

[종교 과학 진리의 꼭지점]

피라미드 꼭지점으로 묘사를 하면 종교와 과학의 출발은 아래에 둘다 평평한 긴장구도 견재적 사이로 출발 합니다. 이러한 견재의 두진영이 진보를 하면서 견재의 편차가 줄어들고 상위 진리의 꼭지점에 만나게 되면서 진리의 이념적 대립이 무효화되고 순수한 절대 진리로 융합하게 됩니다. 표현상 과학과 종교적 이념이 사라진다거나 새롭게 나타난다거나 융합한다는 관념이 우세하게 나타납니다. 순수한 절대 진리가 남습니다.

 

현재의 대중 기복신앙 종교는 진리는 고정적인 믿음체계이고, 과학은 사고형태를 통해 패러다임 변화와 우주의 진실을 밝혀내는 물질적 증명에 한정되어있습니다. 종교와 과학을 초월하는 것이 곳 오컬티즘 수행체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학의 다단계]

밀도층 진동률이 낮은 세계 외계인류 인간류가 조잡한 과학 기술을 이용 합니다. 더욱 상승 차원은 빛과학으로 전환이 될 수 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가 3차원에서 5차원 밀도층 더욱 진동률이 빠른 세계로 진입 한다면 그세계는 빛의 기술에 의존 하게 됩니다.

 

[根原근원+Maya 꿈 환상 우주의식]

똑 같은 기초적인 주제를 반복 하는군요.

불교의 우주론은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가 부처 한분이 관장하고 이세계 또한 어마어마한데 그것이 하나가 아닌 무량하다고 언급합니다. 근원은 無限무한 합니다. 수많은 수행체계에 알려진 사실보다 우리의 천부경에도 나와있는 사실이며, 이우주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 뜻도 있지만, 인간이 이해하는 관점에서 순수우주의식일뿐 입니다. 근원은 시간이 존재 하지 않는 모든 과거와 미래 현재이며 무한한 영원성 절대 불변성에 속 합니다. 인간이 근원 진아를 이해할 수 있는것은 없으며 미스터리한 영역 입니다. MAYA환상은 진아의 꿈에 비유되는 것이고, 이꿈속에 창조자의 품성을 가진 이들이 피라미드 다단계 형성처럼 수없는 꿈속으로 빠져들어있습니다. 마치 이꿈속에 이꿈속에 이꿈속에 수없는 미로에 빠져든 것과 유사 합니다. 이러한 것을 개념적으로 본다면 수많은 우주 층들은 리듬의 주파수 변형에 있으며 태초의 리듬이 마찰 연소 빛 소멸 과정에서 마찰 굴절 반사를 통해 수없는 홀로그램 우주적 형태로 많은 사물을 창조하게 됩니다.

 

MAYA는 마음이며..이꿈속에 이꿈속에 이꿈속에 ~빠져든 衆生중생이 수조년을 통해 욕망과 모든 것을 드라마 연극처럼 경험하고 난후 때가 되어서 깨달고 해탈하는 것은 꿈의 속박에서 더 부드럽고 정묘한 층으로 깨어나가는 것에 불과 합니다. 또 한 경험의 충족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해탈의 세계에 다시 돌아올때는 MAYA의 불필요한 지식을 버리고 지혜를 받아 분별하여 판단하지 않고 에고 자아를 하나하나 양파 껍질을 벚기듯 벚어 변화해나가는 것 입니다. 이러한 것은 수많은 깨달음 층이 다양하여 긍극의 위없는 깨달음 해탈을 하기위해서는 걷쳐야할 돌담길과 같고 비유를 들어 바다에서  돗담배를 타고 육지에 내릴때는 배마져 버리고 가야 하는 것이고, 자신을 태운 배 마져 등에 짐을 지며 들고 다닐수는 없습니다. 과정에는 지식이 필요하고 수행에 정점에 달아 수없는 지혜와 도구가 필요 합니다. MAYA는 에너지를 통해 창조해진 환상에 불과 합니다.

 

MAYA는 성주공괴(成·住·壞·空)생멸변화한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과학도 종교도 MAYA의 형질이며 긍극에는 사라지는 것 들 인 셈 입니다.

 

부처는 위없는 깨달음 해탈을 통해 六體몸체를 떠나 근원에 일체에 완전히 융합할때는 지혜와 단절한다고 합니다. 사실상 지혜는 MAYA의 시공간적인 것들인 셈 입니다.

 

오컬트 과학중 초능력도 三界삼계 이내의 것이라 합니다. 수행을 하기위해서 영능력중 제3의 눈과 귀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고 지혜를 통해 분별하는 능력들은 필요 합니다.

 

시간이란 MAYA의 다차원적 수직상하좌우 공간의 단면일뿐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 공간 마져도 초당 수억분의 진동하는 공간의 흐름을 창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Ego자아속에 진아는 초점을 통해 마치 영사기 필름 사이를 배회하는 것과 같습니다. 부처의 입장에서는 영혼은 윤회를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고, 꿈속에 빠져든 衆生중생은 꿈의 속박에서 늘 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윤회란 maya 3차원이던 5차원이던 더 높은 차원이던 三中영계던 아스트랄 100세계이던 maya환상속에 초점을 두어 자리잡은 곳이 곧 윤회 입니다. 완전한 윤회를 벚어난다는 말은 곧 maya를 벚어나는 것이고, 근원과 환상 전체 일체가 되는 것 입니다.

 

 

[과학 철학 사고 형성]

동양인은 신비주의적 자연과 인간의 동양사상이 발전했고, 서양인은 서양 이성에 바탕을 둔 철학이나 과학의 기질을 통해 발전하게 됩니다.

 

과학이란 인간이 만든 학문적인 체계와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종교 또 한 인간이 만들어낸 믿음 체계일뿐 입니다.

 

인간은 3차원 밀도층에 있는 존재이며 감정을 소유한 존재 입니다. 감정이란 이러저러 수많은 기질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과학이란 호기심 또 한 감정의 한 층면에 속하는 부분일뿐 입니다.

 

[언어의 발달]

원시 인간이 지성적 사고체와 호기심 감정체 창조성을 품고 철학적 방법과 언어커뮤니케이션의 발달과 불을 발견하고 응용하여 사용하는 것, 이러한 것이 기초적인 과학 발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3차원 밀도층 세계에 갇혀있으며, 고차원 처럼 상념 텔레파시 以心傳心이심전심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 않은 가장 원시적인 방식의 공기중에 흐르는 소리음을 통해 언어 커뮤니케이션을 가집니다. 철학이란 가장 기본적으로 우리가 말을 통해 언어를 전달하는 방식이 철학의 시작이 됩니다.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찰학을 하는 것 입니다. 인간은 제한적인 낮은 차원에 속박되어있습니다.

 

[철학적 사유思惟]

1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2 [철학]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 ]

 

예를 들어... 물음을 끝은 어디인가? 헤라클레이토스는 진리의 깊은 우물속으로 들어갈 수록 無가 나타난다는 말을 합니다. 이말은 인간 인식론 체계 영역 밖으로 나아가는 것 알수 없는 무수한 지점들 초월된 영역 형이상학적 접근으로 들어갑니다. 점점 갈수록 의문을 풀 수 없는 끝없는 달알과 미지의 무엇들과 조우 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대 물리학의 빛은 초당 30만km 다 라는 진리가 성립된다면 빛은 왜 공간의 매질을 통해서 꾸준히 속도를 유지하는 가 그것을 풀 수 가 없습니다.

 

물론 인간 철학 사유를 통해서 얻어낼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보편적으로 인간 눈으로 확인 불가능한 보이지 않는 상대적인 변화하는 진리와 절대적인 진리인데 우리가 관념을 갇는 것들이 전혀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시작과 끝, 속도 거리, 존재, 크고 작음, 우주의 중심, 자아와 초월 슈퍼자아, 또는 자아와 眞我진아, 無我무아 상당히 많은데 이중에서 3차원 인간 관념 인식체계에서 MAYA에서는 가능한 생각이나 절대 根原근원에는 없는 것 들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작과 끝은 MAYA의 순환계보 형질이지 영원한 근원의 형질이 아닌 것 입니다.

우리가 늘 세계를 방항하고 다차원을 이동한다고 해도 근본적으로 우주의 중심에서 벚어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은 부처와 중생의 차이점 입니다.

 

긍극에는 철학을 버리고 수행을 통해 六體몸과 心마음 靈의식을 정화해 하나하나 비워가면서 지식을 비우고 초월의식을 통해 알아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철학자가 아라한이 되고 붓다가 되는 길에 선상에 있습니다. 

 

복제인간이 한참 씨끄러울 초기 당시 나는 태어나서부터 밥 에너지 원료를 통해서 내몸의 동화 퇴화현상을 통해서 몇년간 주기적으로 몸의 구성물질 98%를 우리가 먹는 식량으로 재구성 합니다. 과연 새롭게 날마다 구성되는 나의 신체에 과거의 IM 나는 진정한 나일까? 기억의 전달일까? 물론 우리는 오컬티즘에서 MAYA속에 수많은 전생을 통해 현재의 에고 에너지  IM나를 형성 합니다. 에고는 아스트랄계의 변화하는 미묘한 에너지 형태 입니다. 우리는 의식의 초점을 통해서 다차원과 세계를 왕래하는 수단일뿐 입니다. 이말을 하고나니 도울 김용욱씨는 인간은 몸의 철학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석가붓다와 크라이스트 임마누엘 예수]

깨달음과 해탈을한 성자중 인류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도 衆生중생들을 향해 '삶의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중생 인류가 어떠한 삶을 또는 인간적 품성과 숭고한 품성을 가지고 삶을 지혜롭게 행동하며 사느냐를 답을 제시한 존재들인 셈 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삶의 체험 현장 속에 삶의 철학에 바탕을 둡니다.  

 

[학문의 발전]

2000년전 이전부터 이집트 그리스나 로마시대의 역대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및 아리스토텔레스 혹은 헤라클레이토스와 같은 학문적 철학의 발전이 형성되었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한 로마의 점령후 이집트 2300년이 넘는 알렉산드리아 학문적 깃틀인 거대 도서관이 있었으며 전쟁때 침략국에 의해 학문을 일구어낸 도서물이 엄청난 양이 몇달동안 불에 태워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47년 내전으로 시저의 공격에 의해 부분적으로 파괴 되었고 주후 391년 로마의 주교가 종교적인 이유로 파괴했고 그 후 주후 645년 모슬렘 정복자 오마르에 의해 완전히 파괴 되었다합니다.] 이시점에 AD300년 경에 로마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카톨릭 기독교가 형성이 됩니다. 로마시대에도 산업화를 일구어낼 수 있는 깃틀이 잡혀있지만, 초기 세계는 여러나라와 무역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대중들의 소비자 형태의 구성이 원시적이라 의식적으로 열려있지 않아 문명화에서 산업화 고도의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없었으며 시기적으로 활성화하기에는 많은 난관이 있었습니다.

 

[종교의 신앙심 절대적 믿음, 불변]

대표적인 서양 카톨릭과 기독교는 수세기를 통해 조작된 성경 역사서 신화에 깃든 내용물을 신봉하듯 성경 그자체를 진리로 보고 있습니다. 본래 초기 수많은 구약서도 사실상 역사나 신화에 근거한 것이지 명백한 진리서가 될수가 없는 종교의 경전에 불과합니다.

 

종교는 성경책을 진리로 받아드리며 그것을 종교적 절대 신앙심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종교적 믿음은 곤처질수 없고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과학 패러다임 전환 및 변화]

과학은 시간과 공간적 시대를 거슬러 패러다임 전환기점에서 늘 변화를 통해 진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잘못된 오류가 발견되고 증명된다면 새롭은 이론을 차용하고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철학은 이성적 바탕의 학문적인 인식체계의 자연철학에서 더블어 수학을 통해 발전하면서 발견과 실험 발명을 해내는 과학으로 거듭 발전하게 됩니다.

  

오늘날 과학은 물질적으로 치우쳐있고, 발견 이론 실험 증명 합리성을 통해 실증적 증명가능한 것을 과학으로 성립하고 풀수 없는 난제는 비과학적인 것으로 치급하게 됩니다. 또 한 인간의 제한적인 영역의 눈에 보이는 것만을 다루고 인간이 볼수 없는 영역은 과학에서 치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오늘날 New Science신과학 붐이 일어나고 미지의 문제에 더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2000부터 로마 카톨릭이 번성하면서 전 유럽을 전파하면서 자연철학이나 과학은 이단에 속하게 되고 또 한 신비주의나 오컬티즘 오컬트과학 타 종교들을 로마카톨릭은 이단으로 치급을 하여 억압을 해왔습니다. 마녀사냥으로 수십만을 화형을 처했는데 신비주나 오컬티즘 영지주의 이러한 배경과 심령능력이 있는 여인과 종교적 이단 정치적 이유 돈과 관련 및 이웃의 시기심 때문에 화형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 합니다. 대표적인 이야기가 커플러나 '칼릴레오 갈릴레이' 태양의 흑점발견이나 천동설 지동설에 관한 문제였고, 뉴톤의 중력발견에 대해서도 이단이 될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구의 자전과 지동설 지구가 태양 둘레를 타원형으로 도는 것은 고대 마야인들이나 이집트에서 근거를 두고 있으며 학자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철학자들이 옮겨 재발견한 것에 불과하고 칼릴레오의 발견 또 한 재발견에 속한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추상적으로 그려본 것 입니다.^^

당시 삼각관계를 극성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것 입니다.

 

[유태 시오니스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세계정부의 과학 정책]

오늘날 19세기와 20세기 본격적 산업발전과 문명화를 이룩한 가운데 짧다면 100여년 사이의 과학발전이 있었으며 컴퓨터의 발전으로 보면 60년이 흘렀습니다. 그만큼 현 4세대 인류의 과거에는 꿈도 못꾸던 태양계와 우주를 위성과 우주선을 띄우는 시대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과학은 인간들 세속적 이해타산과 자본주의 돈과 권력 지배에 눈일 멀어 100여년 사이 보다 더 초과학적으로 발전할 수 도 있었는데도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 권력집단에 의해 아직도 화석화된 에너지원인 원시적인 연료를 사용하고 무공해 친환경적인 여러 방식의 에너지원은 세계지배자들에 의해 사장되어버렸습니다. 또 한 자동차 바퀴로 굴러가는 대신에 공중에 뜨는 자동차 또는 반중력이 필요한데도 그것마져 세계를 지배하는 집단에 의해 음폐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다 혁신적인 양자의학 의료 파동학기술이나 여타 혁신적인 발견과 발명이 그림자정부에 의해 말소되어버렸습니다. 정화기술을 통해 지구의 오염을 줄일수도 있는 방법이나, 여타 이러한 혁신적인 발명품들을 공개한다면 메이져 석유회사와 에너지회사 군산복합체 세계정부가 공개를 못하게 혁박하거나 암살할수도 있습니다. 이미 그러한 암살건들이 있었다고 봅니다. 임마누엘 예수의 가르침이 담긴 진실한 기록들을 발견한 자들을 전투기를 띄워 없애려하거나 암살까지 하는 마당에 인류를 바보로 만들고 멍청이로 만들작정으로 인간적인 피가 흐르는 동족위에 절대 神신으로 군립하고자 하는 과거의 아틀란티스 영혼세력과 같습니다. 긍극에는 파멸로 치닫는 어리석다는 점이겠지요. 이중에는 다차원적인 부정성 자기중심형 과거에 Anunnaki나 오리온 알파드락스와 렙틸리언종들이 포진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인류는 불규칙한 아체의 성장과 악성 종기로 인해 지구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림자 정부는 이러한 초기술의 일부는 엘리트 권력자들이 진실을 감추어둔체 베일속에 운용하고 있으며 표면에 들어난 원시적 기술들은 인류사회의 보편적인 생산과 소비와 축진을 하는데에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속적 물질과 오컬트 과학을 이용해 인류를 속박된 메트릭스에 가두어 더욱 바보로 만들어 노예로써 지배하려는 간사한 존재들 입니다.

 

자본주의 Money시스템과 원시적인 기술을 통해 인류를 통제하며 지배하고 있고, 꼭뚜각시 종교는 인류의 의식을 지배하는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과거 Anunnaki가 로마카톨릭을 이용한 종교 지배이고, 유태교는 아눈나키 계보의 야훼를 따르는 존재들이며 인류의 거대 서구 종교들은 대부분 다차원의 부정성 의식들이 인류를 재배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분쟁과 투쟁 억압 살인 고통 혼란을 조장하고 인류가 의식 상승하는 것을 전적으로 방해하며 인류를 3차원 지구라는 감옥에 가두어 지배하려는 것이라보며 최종 목적은 인류에게 고통과 분쟁을 통해 저질적인 에너지를 흡수하려는 계획이라고 봅니다.  

 

영국의 원스턴 처칠은 1차대전 총과 대포 러이더 비행기 전쟁무기를 보고 '마술전쟁'이란 표현을 씁니다. 인류의 과학이 이롭은 측면도 있지만, 부정적 헤로운 측면도 있습니다. 3차원 물질이란 원소를 다듬어 만들어내는 것 자체가 창조가 되는 것 입니다.

 

 

[과학의 탄압과 고정화 낡은 구시대 신념체계 형성]

오늘날 과학의 역사는 중세부터 종교 카톨릭이 권력과 동침하면서부터 과학은 탄압을 받게 되거 오늘날 처럼 과학은 종교적인 찌꺼기들과는 적대적인 사이가 되고 맙니다. 이러한 현대의 과학은 기계론식 패러다임에 너무 치중하여 모든 자연만물과 사물 우주와 생명체 인간과 인생 또한 기계론식 과학으로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과학의 디스토피아 세계관]

이러한 발전에서 과학은 수학을 수용하고 있으며 같은 배를 타고난 철학은 점점 과학과 멀어지고 마는 독자적 분리와 위험한 흐름을 타고 맙니다. 철학은 수학을 중도적 수용하고 과학 또한 중도적 철학을 수용하여 더욱 안전한 문명 사용설명서를 치득해야 합니다. 오늘날 원자 핵을 발견하고 행성과 문명을 파괴시킬수 있는 핵무기를 발명하고 생명공학을 통해 복제인간을 창조하는 시대까지 오면서 오늘날 과학은 위험한 길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과학의 단점이란 너무 근대 시대의 기계론적 사고로 치우쳐 문명을 한순간에 봉괴시킬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이상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아니 암울한 미래를 담는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형성하게 되고 끝내 파멸을 전철을 밟을 수가 있습니다. 

 

 

[과학의 유토피아적 세계관 [과학의 패러다임 전환 및 New Science] 

오늘날 과학은 멀어진 철학과 재결합을 통해 칵테일해야 하고 New Science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동양사상과 동양의 고대과학을 통해 오컬티즘과 오컬트과학과 융합을 해야 합니다. 또 한 인류문명의 안전을 위해 철학의 발전과 융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학의 발전이 중세 카톨릭 기독교의 종교적 탄압을 받지 않았다면 오늘날 과학은 신비주의나 오컬트과학에 적대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흐름을 타고 융합하여 더욱 발전할 수가 있었을 것 입니다. 카톨릭은 또한 신비주의나 오컬티즘 오컬트과학에 이르기까지 이단적으로 치우쳐 있기때문에 과거의 과학적 사상을 가진자들의 집단의식 사고가 原型원형을 형성하면서 카톨릭 종교와 가까운 모든 신비주의 오컬트과학을 적대시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방향은 과학이 너무 물질적인 보이는 측면과 증명가능한 것에만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는 위험한 과학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대의 초과학]

파리미드 원리는 신성 창조의 기하학 신성 수비학 빛과학에 속하는 영역 입니다. 물론 더욱 고차원으로 갈수록 단순하게 빛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영능력자들이나 특정채널링에서 언급하는 이집트 기자 大피라미드신전과 스핑크스 지하에는 비밀의 방이 존재한다고 하며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3차원 물질이 아닌 비물질적 에너지 형태의 4차원적 문직이들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기자 대피라미드는 초고대 아틀란티스문명의 토트라는 성자가 아틀란티스의 멸망을 예지하고 이집트 지역에 동양의 풍수지리설과 유사한 지구 혈맥이라할 수 있는 와동혈의 흐름을 파악하고 피라미드를 건축하게되었고, 바닦에는 수정판과 여러 그리드 에너지가 형성되어있으며 상위 차원으로 부터 天氣 에너지를 유입되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지구를 안전하게 유지하기위해 필요한 조치였다는 언급이 있으며 이속에는 비밀의 방에 우주의 진실을 담은 기록과 고대 아틀란티의 과학이 저장되어있다고 하며 인류의 시기가 되면 그것이 곧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카톨릭의 성당건축법 오늘날의 기독교]

과거 카톨릭 세력은 이교도들이 지은 건축물을 헐어버리고 성당이나 교회를 세우고 있었으며 그런 곳은 지구혈맥 와동혈 특정 기가 흐르는 지역에 해당할수도 있고, 이교도의 원형이나 사념장을 막기위해서 건축을 짖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오늘날 신비주의식 프리메이슨이 카톨릭 성당 건축을 위해 투입되었건 석공들이고 석공들이 카톨릭의 비밀지석을 이어받아 모래 조직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러한 氣기 운용은 부정적인 목적으로도 이용된다고 할수 있는데 강력한 氣와 거기에 조작된 지식과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인간의식을 지배하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카톨릭 세력의 가장 큰 문제는 돈과 권력 지배를 하는 것이고 오늘날 개신교 기독교는 더욱 타락을 해서 종교장사를 통해 다국적 피다미드식 다단계 사업을 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베일 위에는 부정적인 다차원 4차원 외계체와 외계의식에 의해 장악되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종목적은 인류의 의식을 통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흡혈하기위해서 일 것이라 봅니다. 

 

[백마법과 흑마법]

오컬트 과학을 어떻게 인류가 다루냐에 따라 그것인 백마법 내지 흑마법으로 변질될 수 가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불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면 이롭지만, 잘못 다루면 재앙이 오기 때문 입니다.

 

신화의 백마법적인 기준은 비유든다면, 3태극 우회전 신성 창조 영원 상승 존재, 오컬티즘은 수행과 더블어 자연과 분리가 아닌 하나 일체로 귀일이며 세속적 인위적 목적의 마음대로 조종하는 기술이 아닌 것이고 모든 것이 불성佛性 내지 신성神聖 인것이므로 자유의지를 남용하여 조화와 사랑 겸손이 깨지는 불협화음을 내는 것이 아닌 자연과 인간 우주가 하나로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곳 백마법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 전체와 조화 우주심과의 일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변화 창조를 이룩해야 합니다. 이러한 것은 수많은 아스트럴 층과 우주와 우주 대우주간에 균형의 흐름과 조화를 통해 각각 독자적 세계와 전체와의 화음이 조화로와야 합니다.

 

흑마법은 좌회전 힘 혼돈 파괴 소멸, 오컬트 과학을 비전을 알고 세속적 부정적으로 자연과 인간 세계를 인위적 조종하려는 것이며, 이는 전체와의 조화가 깨지고 파괴 소멸로 끝장내고 마는 것이고, 이는 오컬트 과학을 통해 권력과 지배 지옥과 같은 마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추락이며 카르마와 윤회의 또 다른 고통의 세계로 가는 길 입니다.

 

[알게 모르게 사용하는 흑마법]

모든 것이 에너지이듯 인간의 상념체 감정체 이러한 것들도 개개인이 만들 가슴이 아닌 마음 감정에 기반하여 멘탈계에 작용을 통해 낮은 아스트랄 세계에 고정화된 단순한 기억의 부정적인 상념에너지가 형성되고 지나치면 상념에너지생명체로 돌변하여 부분적으로 의식이 있는 에너지 생명체를 창조하여 그 창조당시 부정적인 감정에 기반하여 대상과 사람들을 공격하게 됩니다. 이또한 kauma카르마 업을 남기게 되고, 상대가 고차원의 에너지에 둘러써여 강한 보호력이 있다면 주체가 대상에게 공격한 에너지는 디펜드쉴드 보호력의 위력 +되어 수십배 강력한 에너지가 주체에게 도달아와 가격하게 됩니다. 대부분 인간들은 에너지가 강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인간관계에서 불협화음 세속적 감정에 취우친 나머지 분노 마음의 심술 저주에 의해 발생 합니다. 이러한 것이 오랬도록 지속된다면 집단의식적 오염으로 原型원형이나 유전자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그러나 인간이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을 부리고 모든 사물자체가 생명체나 자연작용의 에너지 유입이 되어 부정적인이 에너지들이 자기장 특성으로 고정화 되고 탁한 에너지를 뿜어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물건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도 않좋은 에너지가 영향을 미칠수가 있습니다. 

 

수없이 세대동안 고유의 기록이 변형된 지형 지명들이나 돌한무딕이 惡石사석에도 영향이 주어저 강력한 에너지로 사람들의 의식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생명체이건 사물들이 좋은 氣가 흐르는 것들도 있겠지요. 

    

[아틀란티스 피라미드] 

아틀란티스의 피라미드는 다 긍정적 좋은 것 만을 설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타락한 권력자들이 특정 목적하에 인위적으로 부정적으로 이용하는데에도 피라미드 설계방식이 다름을 나태냅니다. 아틀란티스시대는 피라미드를 설치하고 바닦에 그리드 에너지를 다르게 설겨하여 태양으로 부터 오는 특정 에너지들을 굴절 여과시키고 소수의 지배자가 대중을 권력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설치하는 일에도 포함되고 있으며 오늘날 유태카발라 카발리스트와 시오니스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들이 비밀의 지식을 간직한체 세속적으로 타락한 분류로 과거 아틀란티스 시절과 유사한 방식으로 세계를 지배하게되고 자원독점과 자본주의 돈 흐름과 기술의 통제를 통해 세계를 지배하는 방식에서 멀리 벚어나지 않습니다. 또 한 과거의 아틀란티스는 목성을 제2의 태양으로 점화시킬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따로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과거의 행동은 시기적으로 부정적인 것이고 오늘날 특정 채널링에서 오는 메시지는 목성점화가 정당성을 주느냐는 더 비판적 사고를 통해 논의가 되어야 할 것 입니다. 또 한 목성이란 것이 가스체로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몇년전 지름 2Km 9개의 소행성이 목성과 충돌하면서 지구 크기만한 흉터를 남겼으며 거대한 균혈이 일어난 것을 천문 천체물리학자들이 발견을 했습니다. 과연 목성이 어떻게 이루어졌기에 제2의 태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점화가 될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는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고대 인도역사서나 기록에는 고대 인도 과학에 대해서 언급이 있습니다. 마치 두 진영의 아틀란티스와 뮤 레무리아가 멸망하면서 살아남은 후손들이 기록한 것인지 알수 없는 고대 인도 기록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초첨단 과학 기술이 언급이 되었고 반중력 비행선 비마나에 대한 미스터리한 기록도 있습니다. 물론 인도의 과학은 오늘날 영성이나 오컬티즘에서 볼수 있는 오컬트과학부분에 속하는 인체의 7차크라 계보와 그 흐름을 타고 중국 3000년 인체 2침술 계보 365계 혈자리와 에너지 유입 지식을 가지고 있고 관상학 수상학 근접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이러한 것이 생체전기와 신경과학에 관련을 맺고 있고, 인간육안으로 볼수 없는 간차원적으로 에너지 세계와 연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상이나 수상학 침술은 홀로그래픽적 메커니즘 이론으로 볼수 있으며 입자와 파동형태를 취하는데 내부의 속성이 외부로 들어나는 형태를 취합니다. 신체나 뇌 신경 작용이 홀로그래픽적 수면에 파형이 형성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인체에는 또 한 小신체 소사전에 해당한 작은 인간 파장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이런 발전으로 고대로부터 8만4천가지 수행법 내지 (초능력)영적능력이나 수행 명상 氣운행 붓다의 깨달음과 해탈에 관한 영역까지 확장하게 됩니다.

 

 

 

끝 맺음

 

[철학 유아적 思惟사유]

나는 태어날때부터 나의 존재와 인생 자연만물과 우주를 생각했으며 나의 현생 이전의 기억을 더듬어보았지만,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태어나기전인지 안드로메다 은하 옆 측면 가까히 찰란하고 광대하게 빛나는 별들을 통해 날아가는 것을 봅니다. 또 무언가 열리면서 우주로 빨려들어가는 지구 입식과 유사한 것을 봅니다.

관념과 인식 너머 그리고 허공에서 들려오는 경이로운 음악소리 미지의 향기 미지의 분위기에 젖다 이내 공간장에 속박당하고 맙니다. 

 

유아기때 '나는 누구인가?' 벌써부터 라마나 마하리쉬를 따라할려는 웃끼는 발상.. 물론 나는 누구인가? 호기심을 넘어 마치 괴뇌하듯 하는 그것 입니다.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왠 여인 품에 앉겨있는가? 낯썰은 세계에 공간장에 점유당하는 나에 대한 뼈아품 고뇌속에 각종 물리학적 화학적 세계를 생각해내는 허공은 어떤 물질로 이루어졌을까? 흙을 뽀게면 그 얼마나(限界한계)작아질까? 거울처럼 또다른 이상한 나라 엘리스 속으로 갈수 있을까? 내눈에 보이는 사물 소의 큰 눈에는 내가 보이고 나는 사물을 왜볼까.? 내눈에 머가 날아가서 나에게 돌아올까 내눈에 들어올까?(광전자학) 아무튼 자연에 세계에와 나의 인생 과거와 미래 현재를 생각 합니다. 몰론 6세때까지 대부분 밀가루 음식 한끼 먹으면 2`3일을 굶는 고난의 세월 하루 한끼 먹으면 다행 입니다. 초등 5학년때 선생님이 여러분 꿈이 뭐였요 하나씩 일어나 발언을 했지요. 저의 두가지 꿈은 하나는 과학자(물리학 전자공학 생물학 화학 천문학 다 좋은데 특히 물리학이 관심이 많쿤요. 또 하나는 우주비행사를 해볼려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딸려서 공군 조종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반아이들중에는 대통령이되겠다는 꿈을 가진이들도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우리 친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이 다음에 커서 우리나라에 휼용한 농사꾼이 되겠습니다" 반 아이들 폭소가 터지면서 우와 대단하다. 농촌 출신에 가장 현실성 있는 말이었습니다. 20 중반에 명절날 모여보면 뭐하니 물었던히 서울에서 생선팔어.^^

 

저 또 한 꿈은 거창했으나 나이가 들면서 직업은 몇가지를 해보았지만 지금 긍극에는 고물쟁이 입니다.

 

 

아무리 괴짜가 선천적으로 태어난다지만, 또 한 괴짜는 재대로 키워져야만이 괴짜가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바보가 되거나 보통 사람일뿐 입니다. 그러한 것은 로봇사고체 기억력 위주가 아닌 사고체를 개발하고 의식을 열고 확장하는 것 그리고 인식체계를 키워가는 것, 창의력을 키워내는 것 이러한 것이 필요 합니다. 긍극에는 다른 모든 사람이 한결같으면 괴짜라는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도 유태인들의 천재가 많은 것은 둘중 하나인데, 단점 하나는 유태교의 저질적인 낡은신앙이지만, 반면 장점은 카발라 신비주의를 탐구하던 많은 유태인들이 집단적 사고 형태가 原型원형 에너지를 형성하고, 그로인해 유태인 집단의식에 간접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유아들의 탈무드식 교육방식이 유태의 사고체를 열고 창의적인 깃틀을 재공하는데 효과적이라 봅니다.      

 

 

기존 종교 도구나 과학 도구 또는 철학이란 도구가 중간을 걷는다면 그것이 종교 자체가 되고, 과학은 과학은 단순한 과학이 될뿐이고, 철학은 그저 보편적인 철학이 되고 맙니다. 그것의 벽을 허물고 警界경계를 넘어서게 되면 곳 그것은 초월을 향한 오컬티즘 입문자가 되고 끝내 아라한이나 붓다가 되는 것 입니다. 그것은 진리를 향해 넘어서는 것이 되고 긍극에 붓다와 같이 진리와 하나가되는 것이며, 진리마져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 입니다.

 

긍극에는 철학을 버리고 수행을 통해 六體몸과 心마음 靈의식을 정화해 하나하나 비워가면서 지식을 비우고 초월의식을 통해 알아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철학자가 아라한이 되고 붓다가 되는 길에 선상에 있습니다.  

 

김경호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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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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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

2009.01.15
12:59:16
(*.206.20.68)
이말은 어찌 생각하오? 빈수레가 요란하다..... 깡통 소리 텅텅텅텅텅,,,,

김경호

2009.01.15
20:37:44
(*.61.142.88)
에밀레종은 속이 텅비어야 경이롭고 중엄한 종소리가 산과 산을 왕래하며 아름다운 메아리가 퍼지게 됩니다. 나를 비우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 이겠지요.


[석가붓다와 크라이스트 임마누엘 예수]

깨달음과 해탈을한 성자중 인류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와 예수의 가르침도 衆生중생들을 향해 '삶의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중생 인류가 어떠한 삶을 또는 인간적 품성과 숭고한 품성을 가지고 삶을 지혜롭게 행동하며 사느냐를 답을 제시한 존재들인 셈 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삶의 체험 현장 속에 삶의 철학에 바탕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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