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매년 새로 태어나는가.?

사진: 메카닉 자동차와 Sxy한 女人. 보편적 대부분 남성들은 자동차와 여인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지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인류의식과 原型원형에 기인한 적응에 있습니다. 다른 차원의 생명체가 우리를 보면 이상하게 보일 것 입니다. 물론 저는 사람의 이목구비를 볼때 가끔은 원숭이가 보는 기준이나 원숭이로 보일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가 내인생에 침투한다면 현상 유지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남자 구실도 못 합니다. 불행한 운명이 운명인지라 세속을 통해 괴로움이 있고. 세속을 버린 것에 대한 괴로움이 각각 있습니다. 세속을 버릴려고 버린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삶자체가 노예 수준 입니다. 재밋어 보일려고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만물은 생명이고 생명이 아닌 것이 없고 모든 만물에는 고유의 동일한 보편적 불성이 깃들어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모든 것이 순수의 의식으로부터 왔습니다. 의식이 아닌 것은 없다는 것 입니다. 무생물로 알려진 돌 한 무딕이나 먼지 한톨 또한 불성에 의해 이루어졌고 개에도 불성이 있노라고 듣습니다.

 

우리의 영혼 육화구성은 1D광물 원소와 2D자연 포함 (세포적)적 의식과 생명체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오장육부와 각각 小신체와 의식들은 또다른 우리를 구성하고 연결하고 있습니다. 위장이나 어떤 장기에 욕을 하면 장기는 의식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우리 말을 알아듣습니다.

 

우리 내부에는 개인의 엷은층에 속하는 무의식 집합의식이 해당 영역이 있고, 외부의 표면자아와 다른 보이지 않는 외부 자와 연결이 중첩되어있고, 그너머 인류집단의식과 연결이 되어있고 상위 우주들과 홀로그래픽적으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사람은 과거에서 오늘의 현재로 또 미래로 끈임없이 변화하며 삶이란 人生인생의 길을 도약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이러한 사유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발생적 세포복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먹는 식량이라는 에너지를 의존하여 육신을 꾸준히 보전하고 내일과 미래를 기약하고 꿈 꿀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먹는 식량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그 에너지를 통해 육체와 정신에 동력을 줄수가 있습니다. 인체의 생리작용은 동화와 퇴화 작용을 하고 있으며 일정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송과체에 해당하는 역활이 두두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것을 기계나 자동차로 비유할때는 재미있는 사실이지만, 우리가 보는 3차원의 무생물 기계들은 유기물 생명체와는 다릅니다.

 

생명의 길로써의 인체는 열역학 제2 법칙 엔트로피 무질서를 감소화하고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하고 손상된 부분을 재생하고 복제하며 현상 유지를 합니다. 물론 끝내 현재의 인간 DNA유전적 특성상 노화와 병으로 사망하게 되겠지요.

 

물론 인간이란 존재는 3차원세계 대자연에 자기중심적 의도하에 자연을 회속하고 오염시키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에서 왔기때문에 우리 구성물질들은 우리 자신의 인체에 해당하는 요인들 각각 세포에 해당하는 요인들인 것 입니다. 일체화 하나로부터 분리된 우리자신이 절제된 자유의지를 통해 타인과 타생물과 무생물과의 조화를 통해 배움의 장소 인 것 입니다. 타인봉사적 태도가 우리 자신을 돕는 것이고 조화와 질서는 긍극에 하나로 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이것은 필연적인 파괴할 수없는 긍극의 법칙 입니다. (비유)를 들자면 길가에 동물 하나가 고통과 괴로움에 호소를 할때 우리는 도움을 줄수록 우리 자신 긍극의 神 진아의 일체 육신에 해당하는 신을 돌보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저질적인 낡은 관념의 유태교 역사서 교리를 보십시요. 유일 신을 믿으면서 타생물은 사탄으로 치급 합니다. 그리고 사탄이라는 모든 이단을 파괴하고 맙니다. 그들은 神신을 믿으면서 神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하물며 행성 '가이아'도 파괴하려고 합니다. 衆生중생의 무지함이 어리석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거짓된 가르침으로 많은 현대인들을 세뇌시키고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늘 먹는 식량과 에너지 보충으로 인체의 뼈와 살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거의 내가 볼때는 99% 혹은 98%의 인체 구성 성분들이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개속 영양분을 통해 몸을 새롭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길게는 몇년에 한번식 인체의 98%가 재구성 되는 것으로 보이고 짧게는 1년에 한번 완전체로 재구성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알려진 사실이나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통해 의학적 지식에서 찾아보기 힘들 더군요.

 

과연 나는 어재의 IM '나' 혹은 과거의 IM '나' 일까 우리는 새롭게 몸을 구성하고 원자와 세포구성을 통해 현재의 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부분 기억은 세로운 세포 구성으로부터 기억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의식 계열에는 우리 현재 의식이 기억 못하는 아주 작은 것 까지 모두 기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컬티즘적인 지식으로는 우리가 먹는 식량만이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세계 법칙에 따라 우리는 낮과 밤사이 근원으로 부터 原氣원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 메커니즘과 유사한데 밧데리와 충전기 비슷 합니다.  생명체는 창조의 기하학 신성 수비학적 형태 형성과 정보 에너지와 고차원적 생명체 동력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생명체는 '고차원 에너지 보전법칙'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먹는 다는 계념상 역사적 수행자들이나 현대 외국과 국내분중 40년 이상을 물만 먹고 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어릴때 6세까지 한끼에 3일을 굶어지만, 28살때 턱사고로 6주간 쥬수만 마셔보았습니다. 3일은 견디기가 힘든데 3일이후 적응이 됩니다. 9kg만 빠지고 개속 몸무게를 유지하더군요. 물론 특수 영양제 200cc 짜리 하루 4캔으로 의존하고 치료하고 직장 근무 일하면서 다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성계 일부분 님들도 알고 있는데 1년마다 우리는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오컬티즘으로 보아 영원한 세계에서 삶과 죽음은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닌 죽음은 다음 세계에 다시 태어나는 것에 불과 합니다.

 

환생이란 MAYA 정신세계 환각을 통해 삶의 순환일뿐 입니다.

 

현대의 깨달은 스승은 언급은 "우리는 매일 죽고 태어납니다" 라는 말이 서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말에 따라 각 衆生중생 클레스에 해당하는 이해의 법칙이지요.

 

모든 것이 생명이지만, 분화로 나누어보면 MAYA의 삶 [생명의 길] 근원 [영원의 길]중에서 우리가 환생의 주기를 돌고 도는 순간에서도 각각 영혼마다 수조년 수백억년을 통해 이 현상에 의식의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깨달은 자들의 말에는 "영혼은 환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말의 뜻이란 우리 (無我)眞我진아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아닙니다. 진아의 초점은 MAYA의 衆生중생을 통해 늘 꿈속에 갇혀 제한적인 의식을 통해 이세계의 시공간 흐름을 탈뿐인 것 입니다. 시공간이란 앞서 다른 글에도 언급했지만, MAYA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 세계들 입니다. 根原근원은 시간을 초월한 세계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공간이 없는세계 과거와 현제 미래 동시 모든 세계를 포함하고 대표하는 세계이지요.

 

전생애 수많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정과 말과 행동 모든 감각기관으로 내외부세계를 통해 구축된 것이 다음생애 '나'라는 Ego에너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존재 자체가 에너지이고 우리를 둘러싸는 모든 구성 물질들도 에너지이며 그 것들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으며 우리는 그 에너지를 흡수하기도 하고 우리 자신이 에너지를 뿌리기도 작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根原근원으로부터 수많은 다단계 차원을 통해 불성의 씨앗을 통해 육화된 것이고 하나는 근원으로 부터 직접 내려오는 에너지와 또 하나는 근원 IM 진아로부터 다단계 차원을 통해 우리 자신 입장에서 나오는 에너지들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개개인 인류에게는 내부에 '영적 컴퓨터'가 있다고 하며 그것은 수생을 통해 기록된 것들이 내속에 내제되어있고 우리가 육체적으로 죽음을 마지하더라도 그것은 파괴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그것의 기록을 지우는 것은 MAYA의 삶에서 영원의 길로 통하는 天道 정화를 통해서 개개인의 제2 세포적 기록과 수많은 아스트랄 영역의 활성화된 부분들의 기록 지구에 해당하는 아카식레코드 우주단일정보기관기록들을 고수란히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마지막에 모든 것을 경험하고 때가 되어 위없는 깨달음과 완전한 해탈을 통할때는 모든 MAYA의 기록을 지우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지울수가 없는 것들 입니다.

 

삶은 경험과 깨달음의 간섭 중첩에 불과하며 이 두가지 영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컬티즘 표현으로 보면 우리가 수생을 통해 수행을 했다면 낮은 아스트랄세계와 높은 아스트랄세계 멘탈계들을 통해 활성화를 하고 우리 자신을 활성화된 높은 <중간자>상위자아에 내맞끼고 각각 클레스를 밟고 올라설수가 있습니다. 긍극에는 진아 상위자아에 내맞기고 일체와 할 것 입니다. 자신의 정화수준과 상위 수많은 아스트랄체 강도높은 집중력이 적용된다면 보다 안전한 상위자아들에게 자신을 내맞길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명상이나 마음공부라는 영역에도 六體몸 心마음 靈의식(영-混혼체)정화를 통해 비워나갑니다. 이것은 비운다는 것보다 變幻(奐)(煥)변환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보통은 3단계로 나누자면 현재 우리는 매일같이 세포 구성을 하고 몇년에 한번은 새롭게 신체를 재구성하게됩니다. 뼈들도 동화작용과 퇴화작용을 통해 빠지고 보충이 됩니다. 하물며 남성의 정자도 쓸모가 없으면 영양분으로 재구성됩니다.

 

늘 우리는 현재의 오늘을 통해 매사 현실과 세계를 통해 에너지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측면과 수많은 여러 감각기관을 통해 에너지에 둘러쌓여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 인체와 전자기적인 의식을 재구성하고 있습니다.

 

재구성되는 신체를 통해 새로운 세포는 구성되고 대치됩니다.

 

 

3차원 세계에 이러한 상태에서 가장 인간에게 먹는 식품에 따라 [채식]이나 [육식] [메카니즘]과 [에너지 혼체]와 방사선 같은 자장 에너지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고, 이뜻은 다른 글에도 언급했고 늘 우리가 보아온 [오컬트 지식] 입니다. 우리의 사고 행동에 따라 감각에 따라 어떤 것을 치중하는냐에 따라 몸에 기록이 남습니다.

 

KAUMA카르마 업에 따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질이 좋은 반면에 질이 좋치 못한 것도 타고 나기도하고 또 한 질이 좋던 나쁘던간에 사람이 매사 활동과 행동하는 것에 대해 자신으로부터 만들어낸 사고와 마음 그리고 외부로부터 받아드린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새롭게 구성되는 세포들에게 영향을 주어 기록되게 만듭니다.

 

 

과거의 수행자들이면 산속에 처박혀 세속과 단절한 상태에서 모든 이로부터 관심을 잊고 모든 이로부터 관심을 유발하지 않은체 정화를 하고 몸을 새롭게 구성하고 또 한 정화를 통해 비우고 변환을 시킵니다 또한 카르마 업도 善業선업 惡業악업 만들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다음차원에 풀어야 하는 것들 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현대 인류에게는 그러한 차원의 정화는 마땅하지 못하므로 전체의 순환이 목적에 기반하기때문에 다수의 수치에 비하여 사회와 함께 하면서 차근차근이 에너지를 정화해나가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현대의 인류가 결실의 시대에 접어들어 다음 높은 세계의 도약 각각 클레스에 따라 낮은 차원이나 높은 차원으로 이동해야 할 시기에 와있습니다. 이것은 우주의 순환회로 메카니즘으로써 필연적인 발생일뿐 입니다.

 

 

P.S

저는 현실에 삶에 엊절수 없이 에너지에 오염되기도하고 여러가지 환경상 격게 되기도 합니다. 또 한 오컬트 탐험에서 영성계에 머물러 글을 쓴다는 것에도 많은 치명적인 에너지 영향을 받거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진지하게 말하면 자제하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나에게 이롭습니다. 고요해지고 싶은 생각도 있고, 한동한은 떠둘썩하게 지내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좀 더 면역력을 키워가면서 자신을 컨트롤하게 되면 그것을 이겨내면 그래도 변하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한 인생은 짧고 배움은 길다.

***MAYA [생명의 길]은 창조와 욕망에 비롯되었으며,

***욕망이 멈출때 [영원의 길]로 들어선다.

***모든 세계는 평등하다.

***좋고 싫음은 초월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가엽은 진아 神과 衆生중생의 순환일뿐이다.

***긍극의 근원根原 진아眞我는 허무와 고독과 외로움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一일체 진아는 소리 없는 고독을 달래기위해 유일하고도 단일한 분활할 수 없는 존재의 일부가 욕망과 즐거움 그리고 고독으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였다. 그것이 태초의 우주 창조이며 이 우주는 하나로 끝나지 않고 무량한 세계를 구축하여 영원토록 순환하며 굴러가고 있다. <1+1=3> 고독과 허무가 존재하지 않는 그곳에서 고독과 허무를 달래기위해 온 MAYA의 衆生중생은 욕망과 회노애락을 줄긴다.

 

眞我진아 神신은 절대적 神신으로써 그 일부가 MAYA를 통해 아들과 딸들로 [화신]화생하니 神신이 자신이 신에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싶어던 게로구나...그것이 현재의 중생이 아니겠는가.?.....바라바라 아제 그거이 맞소이까.?

 

 

바라바라 아제 바라 나를 보소...........현대의 위없는 깨달은 스승께서는 말하디....태초 수많은 우주 창조 이전에  태초중에 태초에 우리 眞我진아는 단일하였으매 우리 자신이 진아임을 아시오.................덧붙혀 말씀하시매.....진아인 衆生중생이 위없이 깨달아 부처가될시에 다시 태초로 되돌리지 않는다하시매...태초에 동일한 모든 왕국을 품안에 권능을 가지고나서도 태초이전 진아가 아닌 새롭은 진아가 될 것이라고 애메한 말씀을 하시네... 바라바라 아제 바라 나를 보소.... 이 말을 깊히 있게 그대가 깨우칠 수 있는가? 그것은 그대가 직접 깨달는 수밖에 없소...根原근원 진아는 인간에게는 신비로운 존재로소이다.

 

 

 

김경호 2009:01:29

 

조회 수 :
1709
등록일 :
2009.01.30
00:10:37 (*.61.132.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945/c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945

모나리자

2009.01.30
10:09:55
(*.243.2.3)
每년입니다

꾸숑

2009.01.30
13:50:02
(*.90.188.139)
경호형 나 술좀 사주라

날아라

2009.01.30
19:02:07
(*.115.255.234)
나도 술좀 사주슈~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433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50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9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17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260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20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755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86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66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1146
9226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이한규 2009-02-01 1567
9225 영성계는 정화가 필요합니다. [8] [26] 델타트론 2009-01-31 1826
9224 매화의 수행... [12] 매화 2009-01-31 1861
9223 날개 [1] [35] file 가브리엘 2009-01-30 1482
9222 당분간 이 사이트를 또 잠시 잠수타야지요~! [2] lastbattalion 2009-01-30 1477
9221 질문이 있습니다..(세계지배 야욕과 지구의 5차원 변화와의 관계) [5] 나그네 2009-01-30 1526
9220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2009-01-30 1595
9219 아는 사람중에 김경x라고 있는데 정말 멍청하다. 날아라 2009-01-30 1551
9218 허용의 법칙 ^8^ 신 성 2009-01-30 1407
» 우리는 매년 새로 태어나는가.? [3] [32] 김경호 2009-01-30 1709
9216 부처님, 예수님 나타나면 알아 볼수 있을까? [7] pinix 2009-01-16 2014
9215 창조주의 품성 & 과학 [2] [4] 김경호 2009-01-14 2009
9214 이스라엘의 학살행위... [1] 정신호 2009-01-11 1838
9213 나치즘)히틀러의 철학 [5] [3] 김경호 2009-01-11 2304
9212 나눔 오송 2009-01-10 1545
9211 비사회적응자...???? [1] [34] 도사 2009-01-04 1638
9210 사랑 [31] 가브리엘 2009-01-02 1480
9209 용서에 대한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5] 권기범 2009-01-01 1485
9208 (기사) 아폴로 달 착륙은 사기극인가? 비전 2008-12-31 1482
920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하와유 2008-12-31 1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