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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리랑과 칠성신,, 그리고 이상신의 졸업
아리랑
인터넷에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글들을 종합해서 보건데, 수메르문명에서 이탈해서 한반도까지의 이동여정에서 한민족의 집단의식이 아리랑의 이름으로 발전해왔으며 여말선초의 왕조교체기에 두문동 골짜기 사리골에서 재조명되어 역성혁명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암호로 사용되었습니다.
그후 아리랑이 조선시대에 금지곡이 되었다가 19세기 들어와 궁궐증축에 동원된 인부들이 변형된 아리랑을 부르게 되었고 1926년에 상영된 영화 아리랑이 주제가로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칠성신
여러가지 글들이 많으나 큰 그림만 그리자면 창조근원의 의식이 칠성게이트를 통하여 행성지구로 이식되었다는 말에 가이아킹덤은 공감하였습니다.
따라서 칠성신이란 엄밀히 말해서 병목현상의 길목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행성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를 직 간접적으로 다스리는 기운으로 이해합니다.
한민족은 칠성신앙을 매우 밀접하게 가까이 하였으며 스승님 또한 칠성신과 함깨 보살피겠다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창조근원의 하느님이신 그리스도의식을 근원으로 삼고 칠성게이트를 이해하면서 행성지구를 보살피는 지구어머니의 뜻을 따라간다면 영성의 길이 무난할 것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상신
인류가 보편적으로 신이라고 믿고있는 기존의 모든 신들이 이상신입니다.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솜브레로 성인의 전언이 있었으며 여러경로로 이상신에 대한 설명을 하였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그리스도의식
2014.10.14일 전언으로 해석을 대신합니다.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에너지장의 실체는 골반에서 온다.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골반은 뉴에이지로 가는 지름길이다. 송과체에서 심장으로 내려오는 시대의 흐름이 이제 골반으로 향하고있다. 예지의힘에서 사랑의힘으로 향했던 에너지의 기운이 이제는 창조의 힘으로 향하고 있다. 예지 사랑 창조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변환은 인류가 지구어머니와 함깨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말한다.
 
예지에서 깨어난 의식이 사랑으로 충전을 하였다면 이제 창조에너지로 어울림의 에너지장을 펼처 체율체득의 도교와 정령의문화인 이슬람, 그리고 인과와 윤회의법을 설파한 불교, 어울림의 문화인 기독교를 하나의 공간으로 모아 4비디오를 완성하라. 4비디오가 하나로 완성될 때 그리스도 의식이 완성되면서 인류가 하나의 의식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랑의로 충전된 힘을 에너지장으로 전환하여 어울림의 공간을 창조하라. 어울림의 공간창조가 완성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다.
 
창조에너지가 어울림의 문화속에서 극대화될 때 그리스도의식이 완성되어 인류가 아스트랄체로 변화되는데 이 일의 주관은 마고할머니가 한다.
 
가이아킹덤
한민족의 집단의식속에 아리랑으로 대변되는 암호코드가 숨어있습니다.
마고복본으로 가는 코드일 것입니다.
또한 아리랑은 한민족의 오랜 신앙인 칠성신(칠성게이트)와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선적으로 복본을 해야겠지만 근원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 근원은 그리스도 의식이며 창조근원의 하느님이십니다.
주절주절
가이아킹덤은 막내로 자라서인지 유별나게 바로 위의 가이아킹덤보다 4살이 많은 형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친구들과 다툼이 있거나 개인적으로 갈림길을 만났을 때 부모님보다 형님의 조언과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부딪히는 많은 일들이 사실 말이지 그리스도 의식과는 무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다란 숲은 그리스도 의식이지만 숲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는 우리의 창조자는 관심이 없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의 대천사에게 의지하는 것이며 다른말로 불교의 약사여래나 칠성신을 의지하고 마음을 다잡는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이상신이긴 하나 극복해야 할 대상이지 지우라는 말은 아님을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리랑 코드
169684
자세한 내용은 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169684 를 검색하시면 글이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12.21.가이아킹덤.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19.12.21
11:46:23 (*.20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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