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각 광물들은 독특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수정 같은 경우 육각 구조로서 증폭력과 흡수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그 힘이 아주 강해서 저주 받은 다이아몬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힘이 강력합니다.
컨트롤하지 못하면 에너지가 빨려 들어갈 수 있는 보석이라 하지요.

개인적으로 결정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서 친숙한 편인데
그것은 결정형 구조물...육각형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묻혀 있는 광물은 그대로 보존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지상에 노출됨으로써
그 동안 흡수해 놓은 부정적 파장을 그대로 지상의 인간에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광물은 그 결정형 구조로 인해서 특유한 파장을 흡수해서 지구 어머니로 돌려보내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어쨌든 결정들은 특유한 힘을 갖고 있고 이것은 기하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기하학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가장 순수한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에 남겨져 있는 신의
조회 수 :
1179
등록일 :
2009.07.23
21:31:11 (*.130.181.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073/d0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073

정운경

2009.07.23
21:37:00
(*.38.125.41)
천명일 선생이 민속이야기 인가? 케이블 티브이 방송에서 한 이야기 같은데

천인들이 지구에 내려와 지구상의 열매를 맛보고 무거워져 발이 붙어서 날지
못하게 되었고 이성이 생기고 서로의 부딪힘으로 성을 알게되면서 타락하니..
천인친구들이 눈물을 흘리니 그것이 다이아몬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주가 있는것 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서로 떨어지라고 던졌다는 군요..

저아래 강풀님이 실직과 이혼이 축복이란 표현을 쓰셨는데
도마복음서에는 그렇게 나오죠 "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발가벋고 다니면......천국
이 너희앞에...." 이런 내용이 있지요...

현재의 기독교가 도마복음서를 정통으로 인정하긴 힘들겠죠...
저역시도..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은 못되고 있고요..

유전님과 강풀님은 아마도..가능하실듯 합니다
옥타트론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올려놓으신 글들을 보면..
분명 저보다는 높은 의식 같으신데... <칭찬아닙니다 솔직한 느낌입니다 >

궁금허여~ ^^

정운경

2009.07.23
21:37:47
(*.38.125.41)
음 언급안하신분들중에도 계십니다만.. 일종의 확신이 드는 분이 두분이라서
그러니 다른분들은 용서를.. ^^

옥타트론

2009.07.23
21:52:23
(*.130.181.147)
의식이 높다고 하면 우쭐해지는 것은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비교까지 곁들이면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스스로 경계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저 개인적으론 우월감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마음껏 자랑하다가 깨지면 그것이 축복인 걸요...

신성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것을 보려고 하면
굉장한 혼돈감에 빠져야 볼 수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기존 종교에서는 신성모독이라 주입시키고 있구요.

어린아이처럼 발가벗고 다녀야 천국이 눈 앞에 온다고 보지는 않아요.

다만 발가벗어야 한다...천국에 가기 위해서...
옷을 입어야 한다...사회 도덕을 위해서....

그 '위해서'도 버리고 '해야 한다'도 버려야 한다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은 성경이나 불경이 마이너스를 경계하기 위해 플러스를 말하면
그 플러스를 절대적으로 신봉합니다.

그러면 또 마이너스가 등장하여 플러스로 기울여진 의식을 깨지만
인간은 또 마이너스를 취하게 마련입니다.

매화

2009.07.24
00:18:11
(*.146.210.91)
결정형...음...

지금보니 언젠가부터 제 목에는 항상 히란야 문양의 자수정 목걸이가 걸려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388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469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25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13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22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1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716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82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626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0709
9503 아래 모나리자님 글보고 소설 하나 씁니다 [3] 정운경 2009-09-10 1467
9502 옥타트론님 글 보니까 하리수 생각납니다 [2] 정운경 2009-08-31 1780
9501 교황 배네딕토가 마지막으로 끝이 나고 더 이상 교황은 없습니다....| [34] 지구정화 2009-08-29 2462
9500 올바르게 바라보는 것(正見)과 거울의 법칙 [9] 목소리 2009-08-05 2071
9499 가브리엘님과 정운경님 그리고 옥타트론님의 댓글 [2] 베릭 2009-07-31 2576
9498 꿈속에 두마리 개가 공격하다. 김경호 2009-07-30 1468
9497 마계..광음천. 옥타트론 2009-07-30 1827
9496 비판다운 비판인가? 과민 반응의 투사적 메카니즘인가? [4] [39] 베릭 2009-07-29 2026
9495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캠페인 [5] 산호수별 2009-07-29 1810
9494 야채 좀 더 넣어드릴까요? [1] 옥타트론 2009-07-29 1268
9493 진정한 수행이 시작될때... [1] 김경호 2009-07-26 1454
9492 습관 [3] 정운경 2009-07-26 1824
9491 수행? 진지하게 생각해봄 [4] 김경호 2009-07-25 1471
9490 여자들의 몸수련에 관하여 여성수련자의 선택 - 자궁 관련 [3] 유전 2009-07-25 2222
9489 메타트론의 눈물 옥타트론 2009-07-24 1472
9488 부처님 발에 피를 낸 자 [5] 옥타트론 2009-07-24 1401
9487 내 몸은 우주의 별들(2)-외계체와 인간체의 특수성 [2] 옥타트론 2009-07-23 1317
» 결정형 그리고 그 힘 [4] 옥타트론 2009-07-23 1179
9485 (경축) 허경영 출소...... 매국노들 다 뒤졌어..!!! [7] 도사 2009-07-23 1660
9484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2009-07-23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