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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두마리 개가 공격하다.

 

 

본인은 출생이 띠자리가 동양점술로 개띠이고 본인이 짐승을 키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짐승들에게 학대를 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다.

 

  

이곳에 3달간 방문을 뜸할때 꿈을 꾼것 같다.

 

고물상 사장은 개들을 키우는 것을 좋아해 여러마리를 키운다.
1년전에 검은 점이 있는 얼룩달룩한 강아지 두마리를 어디서 대려와 키웠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먼저와서 조금 큰 상태이고 나중에 온 강아지 같은 종류인데 너무어리다.
그런데 밥도 안먹고  다 죽어가는 상태로 고물상에 거래하는 노인내가 10만원 이상의 주사약을 놓았는데 놓아도 살지 않으면 죽는 것이라고 하였다.

 

강아지가 1주일 넘게 아무것도 못먹고 몸이 비틀거리고 눈이 서서히 감기고 눈꼽이 끼는 것이다.

보기에 딱해 생전에 넣어보지도 않는 氣를 머리 상공에 2틀간 15초 동안
두번 너어보는 신용을 했다.
그런데 강아지가 자꾸 반갑다고 핥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신체 닫게 된다.

 

그날 15년 동안 배에 탈이 난 역사가 없고 약을 복용한 역사도 없는 내게 위장이 뒤짚어지는 매우 아파서 약국에 가서 약을 하루치를 지어먹고 완쾌되었다.

 

그뒤 강아지는 묘하게도 2틀 뒤 밥을 먹고 서서히 살아난 것이다.

함부로 氣를 넣어주는 신용을 해서는 않된다는 것은 여러 문헌이나 깨달은 자들이 언급을 하고 있다. kauma 업과 에너지 관계상 아무렇게나 치유를 해서는 않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 개들은 다 커서 본인이 氣를 넣어준 개는 용맹하고 지혜롭게 성격도 차분하게 장난을 잘치지 않았다. 가슴에는 다이아몬드꼴 흰색의 털들로 덮혀있다.

 

몇개월후 개들이 눈망울이 초롱초롱하여 사진 좀 찍어보자는 생각을 갇고 다음날 와보니 개들이 팔려갔다.


그후 시간은 지났고 개들이 팔려간지는 수개월이 지났다.


근래 꿈에서 두마리 개가 나타났다.


두마리가 나에게 공격하려는 행위를 하고 그중에 기를 넣어주지 않는 인상이 좋이 않은 성격이 괴팍한 개가 나에게 달려들어 물려고 한다,

 

나는 손에 들고 있는 기관총으로 아무 감정없이 난사를 해버렸다.
그런데 화력이 약해 개가 죽지는 않았다,.
기관총을 난사하면서도 불쌍하다는 미미한 느낌이 들었다.

 

(본인의 무의식적인 행위는 정상적인 현재의식이나 바른 도덕심이 자발적으로 일어나지만, 無心무심하여도 판단이 없이 꿈속에 폭력을 휘둘르지는 않치만 가끔은 꿈에 아무 감정없이 공격자를 해체시킨다...의식의 정화가 순조롭고 바르다면 무의식이 통일이되고 자비심을 낼 것이다.)


아마도 꿈을 꾸고난뒤 개들이 팔려간지 몇개월뒤 다른 주인을 통해 보신탕집으로 가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차라리 개 한마리가 자체적으로 병으로 죽을때보다 보신탕집에 팔려가서 죽는 것은 상대적으로 후자가 더 않좋은 결과이다.

 

보신탕집 育岵막

조회 수 :
1447
등록일 :
2009.07.30
16:07:22 (*.247.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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