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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어떤 분인가?

처음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에너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학자의 에너지를 가지고 살았던 분입니다

학문을 연구하고 체계화하는 영혼조상의 가문으로부터 육화를 한 분이었고 정약용같이 살수도 있던 분인데 아쉽고 안타까왔습니다.

조선시대 후기 정약용이 실사구시 실학파 사상으로 정치에 뜻을 펼치고자 노력했으나 반대편 인간들의 모함질로 긴 귀양생활을 해야 했고 그러면서 많은 책을 저술하고 남기었는데, 노무현대통령은 조선후기  실학파  학자같은 선비정신을 가진 분이며 혁명가 사상가와 같은 내공을 가진 분이었고, 사자인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셨기에 정치계에 입문후 대통령까지 하셨으나, 저급한  시기질투심에 찌들은 기득권의 언론과 검찰 정치권세력들의 공격과 적대적인 패악질로 불행한 결과를 맞이한 것입니다.

지금은 그분을 보낸 영혼의  고향으로  되돌아가신후 잘 지내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그분의 얼굴 관상을 돌이켜보니 사자 얼굴을 연상시킵니다,

밀림의 왕자 라이언 킹으로서  숫사자의 얼굴상이었구나! 라고 이제서야 연상이 됩니다.

그래서 숫사자의 용맹한 포효하는 음성같은 울림 가득한 힘찬 명연설을 하였던 것이라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공간에 거대한 갈색  밝고 다양한  브라운빛  광선들이 공간 위에서부터 아래를 향하여서  비추어 주듯이  전개됩니다. 통나무의  단면에 보이는 갈색과 거의 유사합니다. 밝은 연한빛에서 점점 색이 단계 단계 진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광선은 노무현대통령의 영혼가문의 에너지광선입니다.

이 광선을 타고난 사람들은 학문을 좋아하고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거대한 거목이 등장했습니다. 살아있는 나무가 아니고  굵고 거대한 길이의 통나무 목재입니다.

가구라든지 건축자재로 사용하려고 베어낸 통나무 나무기둥이며

밀림이나  원시림에서 볼수 있는 굵고 거대한 나무입니다.

큰 일꾼을 비유법상 큰 재목이라고 표현하는데 거대한 나무기둥들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지요

쓰임새가 많고 다양하고 중요하며 요긴해서 일것입니다.

노무현이라는 인물은 거대한 재목이고 나무에너지는 목기운이며 동시에 학문의 에너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갈색톤의 나무기둥을 나중에 거대한 어둠이 덮었는데,  그 어둠의 정체는 바로 그당시 언론 검찰 정치권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이 문서에 의해서 모함을 받았는데, 어두운 진회색의 대형 사각형 신문에 인쇄된 글씨가 스칩니다. 이것은 타락한 언론들의 공격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그리고 죽간이 나타났는데  검은빛에 가까운 진한 회색빛입니다.

죽간은 고대중국에서 대나무로 만들어지고 중국 상고시대에  글을 작성한 문서 역할을 하였습니다.

대나무 문서가 보인 이유는 대가 곧고 강직하고 올바름을 상징하기에 보인것이며, 어둠의 검은빛의 죽간은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을 무고하게 공격해대며 공정성을 잃어버란 검찰세력을 상징한다고 보여집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상징하는 거대한 목재를  덮은  거대한 어둠의 구름같은 기운은 큰일꾼을 모함질하는 정치권을 의미한다고  여겨집니다.

노무현 한명만 제거하면 된다고 사특스러운 특정 기득권 세력들은 판단했겠지요.

노무현 대통령 장례식때 기분이 좋아서 얼굴표정에 회심의 미소를 짓던 2MB얼굴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BBK사건은 거짓 주가조작으로 투자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서 300억 돈을 누군가 꿀꺽한거라는데, 8년 징역살이를 한 김경준어머니가 자기아들이 2MB모함에 휘말려서 크게 당했다고 울분을 터트린 동영상도 있습니다.

교회장로라고요?  사람이 아무리 오랫동안 교회다녔다고 해서 모두 다 착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이라서 사기꾼들이 이용하고 악용하기 좋은 조직단체일 뿐입니다.

진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순수한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반대로 사는 인간들이 아주 많아서 교인이라고 무조건 믿고  속으면 잘못 얽혀서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노무현이라는  한사람은 그냥  떠난게 아닙니다.

노무현 정신을 많은 사람들 가슴속에 깊이  남기고  떠났다는 것이고,

노무현을 온전히 기억하는 수많은 사람들 가슴에 눈물과 아픔인 동시에 희망과 용기의 상징이 되고 있으며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진실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를 하게 해주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계속 가르쳐 주는 정신적 스승으로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붉은색 에너지가 크고 넓게 분포된 분인데 아주 뜨깊고 깊은 인간애~ 휴머니즘 박애정신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한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게 공력화 되어서 우주의 장미성단같은 장미꽃과 깉은 에너지 문양을 형성하였습니다.

장미성단은 붉은색 구름같은데, 노무현 대통령은 실제 장미와 거의 닮은 형상이고 활짝 만개한 형상입니다.

그리고 선명하고 드넓게 분포된 초록빛 광선을 보았는데, 순도높은 에머랄드 보석 빛깔입니다.

초록색 에너지는 가슴의 사랑을 표현하는 차크라 에너지 색상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노무현 대통령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살기보다  

진실로 공동체 사회의 전체 이익을 염두해 두고 살고자 크게 노력한 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현재 어느곳에 계시는지? 염원하자 등장한 장면은 거대한 도서관 같은 장소였습니다. 국립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 혹은 대학도서관이나 혹은 대형 서점들을 보면 수많은 책들이 대량으로 질서있게 책장에  꽃혀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면에서 뭔가  유사하게 느껴지지만 똑같지는 않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의 도서관은 높아봤자 2미터 수준이라면,

노무현대통령께서  계신 도서관 책장높이는 천정 방향의 끝이 안보일 정도로 높습니다. 물론 가로 길이도 무한대입니다.

칸칸마다 책처럼 꽃혀 있는것은 책이라기보다 낱개의 서류파일들 느낌입니다

마치 동일규격의 복사용지 크기의 문서들이 빽빽하게 무한대로 꽂혀 있는 장면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학문의 세계를 공력화했던 영혼가문에서 육화를 하신 분이었고, 다시 자신의 본래 위치로 되돌아가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6차원의 사자인들( 고대시대에 지구에 온 시리우스 A 별의 사자인들이 있는 지구주변의 6차원 공간)의 세계와 인연을 가진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대시대에 지구에 온 사자인들은 스타씨드로서 지구의 고양이과 개과 동물들 생명들을 관리하고 책임지는  6차원계 신들입니다.

노무현대통령 에너지 확인중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스치면서 동시에 노무현대통령의 얼굴상은 사자였구나! 느낀것입니다.

사자인들은 유전공학자이자 우주창조에 동참했었던 특별한 창조자 신들이었고, 우리우주의 12차원 고차원 신들을 돕고자 조인들과 함께 우리우주의 건축에 참여했던 신적인 존재들입니다.

사자인들은  물질계의 모든 유전자들을 창조해서 씨뿌리기를 하는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자신이 사자인들의 가문으로부터 육화를 한것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적어도 그들 사자인들의 지원과 에너지 조력을 받은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지구의 6차원에서 머무는 사자인들과 노무현대통령님의 영혼가문과 서로 상호 협력관계였을것 같다는 추리를 해봅니다.

노무현대통령남이 계신곳이 우주도서관인지? 그분의 영혼가문의 도서관인지? 혹은 그분  자신만의  개인 도서관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살아온 삶의 모든 정보들을 그분 가문에서 모두 다 가져  간것은 확실하고 지금도 이세상의 정보들을 확인하고 살피면서, 필요한 자들에게는 영감과 지혜를 주는 일을 하고 계시리라 기대해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도 약간  확인해보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동일한 갈색광선을 지닌 분이고 이는 학문에너지 학자의 기운을 상징하며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품성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거대한 대나무 죽간을 보았는데, 이 역시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지식 지혜를 상징하면서 대나무같이 올곧고 바른 성품을 상징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음을 상징하는데, 죽간이 어둠의 검은색이 아니고, 실제 현실의 죽간 색상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심리는 순백색 삼베천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게 됩니다. 삼베천은 실을 가로 세로 계속 교차시켜서  전체적인 큰 면적의 천을 만들게 되는데, 이런 문양은 사고방식의 패턴을 상징합니다.

종교인들이나 수련인들을 보면 가로 세로 선이 교차를 하는 짜임있는 문양이 등장하는데  그것은 공력을 형성해서 둥근원이나 공모양으로 등장을 하기도 합니다 .

그런데  종교를 열심히 믿지만 이기적이고  이타성이 부족한 형식적인 종교인들은 대개 그런 도형적 문양들이 검은색이나 진회색 혹은 흐린 회색형상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진실로 신실한 신앙심을 지키거나 이타성이 강한 신앙인은 빛의 실선들이 모여진 순백색의 짜임새으로 등장을 합니다.

일단 종교에서는 일정 주제를 가지고 설법이나 설교들이 존재하고, 경전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경전들을 새기고 공부를 열심히 하면 에너지공력이나 패턴이 만들어지는데,  종교 이론들을 많이 알고 머리속에 주입을 해도 어둠성향을 많이 못벗어나면 진회색이고 이기성이 강할수록 검은색이 가깝습니다.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고 남이 잘되는 것 시기 질투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에너지공력을  백색으로 공력화되기가  어렵습니다.

시기질투심이 들끓으면 회색에서 진회색의 에너지장이 만들어지고,

살인이나 극악한 패악질은 당현히 새까만 어둠 자체입니다.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은 순백색의 삼베천같이 빛의 실선들이 가로세로 교차되어서 하나의 넓은 매트릭스 판을 형성했는데

이것은 사회공동체의 운명을 진실로 걱정하면서 이기심보다 이타성이 강하게 오랫동안 자리잡았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빛의 실선들이 어느 한순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내면화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에너지장의 공력은 사후에 자기가 이룩한 공력들이  유사하게  모여있고 결집한 차원으로  상승하는 것이며, 혹은 빛의 세계 출신이면 빛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구인간은 죽은후 지구밖을 못빠져나가고 갇혀서 계속 윤회를 한다는 에어럴과  마틸다의 이야기는 소설가의 거짓말입니다.

전 우주의 범죄자 영혼들이 지구에 들어올때는 영혼들이 그렇게 쉽게 통과를 해서 지구유입을 자유자재로 손쉽게 하는데, 지구밖을 나갈때만은 어떻게 거대한 전기장 그물에 걸려서 못빠져나간다 는 것은 너무 이상한 이론입니다.

어떻게 해서  영혼들이 들어올때는 대부분 다 통과되는데 희안하게 나갈때만 못나가는것을 구분한다는 것인지? 이런것을 실제로 겪어본 사람들의 증언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간접적으로 확인하지 않는한 거짓말 날조입니다.

유체이탈로 우주공간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알아서 자동으로 통과시켜준다는 것인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9차원 극락세계는 달을 넘어서 우주 멀리 존재하며, 부처들도 사명때문에 인간으로 태어나 살다가  사후에 다시 되돌아갑니다.

8차원 이상 진짜 기독교 천국도 천사들이 죽은 영혼을 우주선에  태우고서 우주 저멀리 실재하는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앙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스트랄 세계는 지구를 둘러싼 하늘공간에도 존재하며 그곳은  낮은 차원의 기독교식 천국과 낮은 차원의 불교세계 기타 신선 세계 등이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전세계적인 핵전쟁이 터지거나 혹은 지구적 재난으로 전세계의 원전시설이 파괴된다면 육체적 생명만 아니라  영혼들 자체마저 살지도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결국 지구를 둘러친 하늘공간의  모든 아스트랄세계도 파괴되고 피해를 입을만큼 핵의 해악성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지구하늘 영역의 아스트랄 세계는 지구의 달을 넘어서지 못한 위치에서 있다고 합니다.

사후에 지구영역권의 아스트랄 세계를  벗어나고  달을 넘어선 곳의 높은 차원계를 가려면 살아있을때  큰 공력을 쌓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둠공력이 아니라 빛의 공력을 강력하게 이룬 사람만이

지구영역를 벗어나서  해탈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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