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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코로나 사기독재와 백신 반대시위 및 유인물배포 안내 >

* 행동하는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유럽처럼 모두가 길거리로 나오는 것만이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 많은 참여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유인물 배포 원하시면 보내드립니다 연락주세요
진실가수제노 (010-7551-7535)


* 지역별 1인시위 참가희망자는 개별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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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코로나백신 피해현황)

우리나라에서 코로나백신 사망자가 629명 발생(8. 4. 기준)했고 죽음의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세월호의 두배가 넘었는데도 미친 정부가 백신 접종을 사실상 강제로 밀어부치면서 하루평균 4명의 사망자가 신고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로나백신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치명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노살인백신 접종 관련자들은 반드시 국내법상 집단살인죄의 책임과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반인륜범죄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유럽에서만 2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미국의 경우 CDC가 수만명의 사망자 수자를 은폐조작했다는 내부고발자의 폭로가 있었습니다).



안면마비, 하반신마비, 전신마비,

시력과 청력 상실,

혈소판감소증, 혈전, 뇌척수신경손상,

불임, 유산, 나노입자(특히 나노그래핀) 등

치명적인 부작용 피해자도 셀 수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하바드의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백신 부작용 신고(보고)율이 1%도 되지 않습니다.
신고되지 않거나 은폐된 사망자와 피해자,

앞으로 계속 발생할 장기적인 부작용 피해자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정부가 코로나백신 부작용 피해를 책임지고 보상하겠다는 약속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나뿐인 생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정부나 직장에서 온갖 강요와 협박이 있더라도

코로나백신 접종을 분명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개발한 생화학무기입니다(명칭사기).

일자리와 생명을 맞바꾸지말고

헌법과 법률에 보장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얼마든지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백신접종을 강요하면 백신의 성분, 효능,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고 녹음을 하고 모든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각서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4단계 사기통제와 정치방역)

정부의 4단계 통제는 델타변이 공갈사기, 엉터리진단검사 수를 왕창 늘려서 확진자 수를 뻥튀기하는 통계조작사기를 통해 자영업자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려는 헌법유린이자 국가폭력입니다.

3인이상 모임을 금지하고 예배와 집회를 원천봉쇄하는 것은 인류역사에서 있어 본 적이 없는 극악무도한 독재입니다.



(국내의 시민저항운동)

전국의 700만 자영업자들이 7. 14. 여의도에서 정부의 4단계 사기통제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저항운동을 계속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중심으로 예배말살과 종교탄압에 대한 저항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에서 종교를 탄압한 독재권력은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정부의 위헌적인 집회금지를 거부하고 전국에서 생존권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청년학생, 일반시민들도 전국에서 다양한 형태의 시민저항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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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에 들어있는 나노물질의 위험성)

최근 스페인 연구팀이 화이자백신의 99%가 독성자성화학물질나노산화그래핀이고 mRNA 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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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향)

전세계 각국의 주요도시에서 코로나사기독재 반대, 나노살인백신 반대, 살인독재정권 타도를 외치는 자주시민들의 대규모 연대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경찰들이 시민들의 편에 합류하였고 대통령경호수비대 전원이 국민들을 학살하는 마크롱을 지킬 가치가 없다면서 사임하여 제2의 시민혁 횃불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주국가와 시민들의 연대투쟁을 통해 코로나대인류사기학살극의 범인들(딥스, 거대제약회사 그 똥개들)은 조만간 반드시 모두 그 죄값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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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백신에 관한 과학적인 진실)

정부와 주류언론이 1년이 넘게 앵무새처럼 떠드는 코로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는 세뇌공작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인 통계를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마스크, 진단검사, 격리, 거리두기, 영업제한, 백신접종

 모두 비과학적인 정치방역으로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모든 조치는 헌무효불법으로 시민들의 생명, 건강, 경제적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을 뿐입니다.


대다수 건강한 국민들은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백신보다 훨씬 더 강력한 인체의 자연면역력에 의해 저절로 치유되므로 코로나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코로나백신으로 사람의 혈액 속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는 항체는 상기도 호흡기바이러스인 코로나바이러스와 만날 수가 없으므로 백신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코로나백신은 동물실험과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지않아 (특히 장기적인)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99%가 저절로 낫는 코로나를 예방하겠다고 전국민에게 의학적으로 세계최초로 시도하는 위험천만한 유전자백신(생화학무기)을 생체실험하겠다비과학적이고 반인륜적인 방역정책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영국, 싱가포르 등 다른 나라들처럼 이성과 과학에 근거하여 일상으로 돌아가서 종전의 독감처럼 고위험군의 보호와 치료에 집중하는 합리적인 방역정책으로 즉각 정책을 전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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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양심을 팔고 살인독재정권의 코로나대국민사기학살극에 부역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1258?q





진실가수제노

코로나는 언론과 정부 보건당국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팬데믹입니다.

거짓된 공포를 이용해 독극물 백신을 주입하고 

인류 노예화를 추진하려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사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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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변호사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개발한 독약이자 생화학무기입니다.

백신학살 반인륜범죄자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변종 바이러스를 만든다."
 -노벨상 수상자 몽타니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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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진실을 해부한
프랑스 다큐 홀드업
`팬데믹이 지구촌을 강타했고, 모든 정부와 미디어는 한 목소리로 말했다. '마스크를 쓰라' '치료약은 없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 '백신을 맞으라'. 다수의 사람들은 이 말을 따랐지만, 어떤 이들은 의문을 품었고 반론을 제시했다. 이 영화는 그 의문을 따라 나서서, 반론의 증거들을 수집한다. 'Hold-Up'은 말 그대로 날강도를 뜻한다. 팬데믹의 공포가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동안, 천문학적 돈을 긁어간 자들, 영화는 집요한 추적 끝에 장막 뒤에 선 그들을 만나게 해준다. 팬데믹의 진실도 거기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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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rona.or.kr/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원회


"코로나19는 독감 바이러스보다 위험하지 않고,

백신은 대량학살이 될 수 있다"

- 화이자 전 부사장

마이클 이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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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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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07
08:49:1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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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백신 접종을 강요할수 없다

 

정부도 백신 접종을 강요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온갖 주류 언론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마치 곧 중병이라도 걸릴 것 처럼 호들갑 떨고 있으나,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사람의 숫자는 극히 제한적이다.

 

강제는 아니지만, 교묘한 방식으로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기관과 단체, 회사와 집단에 대해서는 인간의 기본권을 유린한데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전문가에 따라 의견이 갈리지만, 독감보다 낮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 정부와 미디어가 너무 지나친 공포심을 주입시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본지는 공식적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백신 반강제 접종 제보를 받을 예정이며, 국민의 자유권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취재와 탐사 보도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계속)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102


베릭

2021.10.10
02:38:58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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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반응들 ■


겉으로는 부작용 보상 해주겠다고 하면서 뒤로는 인과성 운운 하면서 보상 안 해주려고 별짓을 다 하고 있음.당 백신이 수십년 되서 자료가 쌓인 것도 아닌데 무조건 기저질환 탓..기저질환 없으면 인과성 운운..백신 맞고 난 후 생긴 부작용이다!

보상해주기로 했으면 무조건 보상해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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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을 안 했으면 부작용 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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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루타가 되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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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에 충고한다. 인과성 되게 좋아하는데 , 백신상용 기간이  1년 뿐이 안되지 않았나? 백신효과나 부작용도 세계각국에서  연구초기 단계이고 아직 명확히  나타난것은 없는 현실, 지구상 인구가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백신에 대한 반응도 다 틀릴터,  그런데 지들이 무슨 신이라도 된것 마냥 허구헌날 인과성 타령만 히고 그 보상이나 대응은 너무 미흡파다. 뭐 ! 백신 상용화가 한 5년쯤 되어다면 그 인과성 타령 이해 하겠다.  관계자들의 그 가소로움이  하늘을 찌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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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 주민등록을 발급 받은 인구가 대략 4천4백만 정도라 하면 1차는 90% 이상이고  2차까지 접종 받은 인구비는 대략 70% .

많이들 맞았네.

이제 백신패스 강제시행하여 안 맞은 10%를 핍박할 차례가 되는 분위기로 몰아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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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성분 검색해보세요

이왕재 교수 검색후 판단하세요

아무튼 19세 이하에게 절대 마추면 안됩니다. 부작용 피해자들 뉴스는 1도 안봤나요?

백신은 이벤트가 아니며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성인들은 직장 강요분위기라서 맞겠으나

왜 죄없는 아이들을 희생자로 만들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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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이 백신 거부했음. 그래서 이렇게 모함하는 기사 나오는거임

국민 살리는 참 대통령임.백신 맞추려는 딥스테이트 세력에 저항하는 대통령이라는거..

그래서 브라질 대통령 암살시도도 수없이 많았음. 백신 거부한 대통령은 지금까지 전부 암살당함. 아이티 탄자니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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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언론들

이쯤돼서 방역이 불안하 백신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진실을 보도할 생각을 하지 않고 권력자밑에서 떡고물이나 받아 쳐먹으면서 나팔수 노릇이나 하니 언론의 자유가 필요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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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미생물학 전문가-구텐베르크 대학교수이며 전 의학미생물학 연구소 소장이였던 슈카릿 박디 박사는 PCR테스트는 표준절차가 없는 테스트기이기때문 완전히 부정확하다고 함. PCR테스트를 발명해서 노벨상을 받은 Kary Mullis 는 PCR테스트를 감염 진단용으로 쓰지 말라고 함 PCR은 감염진단용으로 발명되지도 않았고 감염진단용으로 승인 받은 적도 없다했음. 바베리아 (독일지역)에서 60명의 확진자가 격리된 된후 그 확진자들이 테스트를 다시 해 달라고 해서 재검사후 58명은 완전히 음성이었고, 이건 PCR테스트가 엉터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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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않겠다는데

왜 남의 목숨을 지들이 함부로 하려고 하는지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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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임상의 결과가 나오겠지

궁금하고 두렵다

맞으라고 설득하기 전에

접종후 부작용에 대해서나

연구 좀 열심히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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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좋아하시네

니들 숙제는 백신 사망자

살려내는게 숙제야

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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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효력이 6개월 미만이라는데

돌파감염은 어떡할 건데 ?

부작용 및 사망자들은 ?

6개월 동안 백신 맞고 1000명 가까이 죽었는데

인과관계 인정은 고작 2명

치명률은 감기 수준임이 밝혀졌는데도

계속 접종을 강요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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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욤 백신임ㆍ부작용은  사망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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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반응 ■



거의 전국민 접종한 이스라엘 현재 하루 확진자 한국 인구 대비 35000명 넘어요 또 백신은 안전하지도 않고, 장단기적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어차피 델타는 전염은 쉽게 되지만 중증으로 잘 안 가는 변이라니까... 그냥 가볍게 걸렸다가 낫는 게 백신보다 더 강력한 자체 항체도 형성되고 훨 좋아요 위드 코로나도 백신 없이 하면 됩니다 한국은 방역이 잘 되니까 해외처럼 위험한 백신에 목숨 걸 필요 없어요 영국, 덴마크도 백신 강요 안하기로 했어요... 백신 강요는 비민주적이고 위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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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맞추려고 애쓴다.많이들 맞추시고  아이 아프고 난 뒤  후회하지 마세요.부작용 환자는 병원에서도 기피하고, 치료 방법도 딱히 없는데 의사표현제대로 못하는 아이들을 맞춰서 어쩌겠다는 것인가


5~11세 맞힐려고 밑밥뿌리는 중 ^^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기사 내는거 진짜 소름. 엊그제는 임신부… 이러다 영유아까지 백신. 백신. 백신. 개도. 고양이도 다 맞추지 그러냐.


애들 백신 접종 하려고 언론 플레이 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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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아들 울면서 심폐소생술"..화이자 접종 3일 뒤 숨진 아내



말로는 천지를 개벽시킬 수 있고, 말로 못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말뿐인 정책에 대해 동조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정부가 일을 책임지고 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비판하고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데 귀를 닫고 입을 닫고 있는 자들이 이런 비극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백신 접종 후에 사망한 경우 인과성이 없다고 한다면 접종 거부자들에게 권고하거나 독려하는 것도 어불성설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죽은 사람과 그 유가족들이 가장 비통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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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광우뻥파동 생각나네요.
지나고보면 별거 아닌일인데 망할것처럼 난리더니
정작 지금은 당장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조용하다는게 신기할정도임
분명 저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친구인데 
저들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은건지? 
다들 나만 아니면 돼...나의 기족만 아니면 돼 
이런 이기적인 생각들인건지?
정치적인 논리를 앞세워서
사람 목숨도 계산기를 두들기는건지?
아주 씁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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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하라고 권고하지마라
숫자만 올릴려고 아주 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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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도  작고  큰  부작용으로  수술하고
  부작용 겪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읍니다.
근데  정부는  백신접종  비율만  강조하고  부작용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중입니다!
생활방역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고  확진자 치료로    충분히  처리가  되고 있는데  백신 부작용은 손한번  제대로  못쓰고  쓰러져 죽임을 당하거나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되는데   백신 접종을 중지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백신접종은  의무  사항이 아니고  권고사항입니다.
백신  부작용은 본인  몫이기에 신중히  판단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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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직장에서 접종을 강제하는게 잘못된거죠. 목숨때문에 실업자로 살지, 목숨걸고 복불복 게임을 해야는건지는 어느 누구도 책임져 주지않는 상황에서 오로지 본인의 몫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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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걸리는 백신을 불과 10개월도 지나지 않아 긴급승인된 백신입니다
나이별, 기저질환별, 개인별 데이터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출시됐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아예 검토도 못했구요
워낙 사안이 긴급해 긴급승인한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게놈지도와 염기서열, 그리고 중화항체에 대해 이젠 많은 시민들이 의학적 상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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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가 없다. 있다, 백신의 부작용이다 아니다 ... 상식으로 판단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원래 건강하고 혈압도 늘 정상이었던 사람에게 나타난 것은 100% 백 신 탓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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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무관심하다  그들도 한 집안의 가장. 또는  어마니.아들.딸 이었다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으로 인한 이득보다 크다는 이유로 그럼 죽은 사람의 목숨을 존중해주고 그에 맞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것이 당연한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인정 안해줄려고 한다  이게 나라냐 깡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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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해도 인과성은 전세계적으로 없고,
뇌혈관 터져서 장애인되도 인과성 없고,
백신 안맞은 사람 겁박하고 강제접종 하려하고
몇년뒤 심혈관질환자 폭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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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기는게요 저 백신이라는걸로인해 사람마다 체질마다 어떠한 부작용이 나오는지 한번도 임상으로 경험하거나 데이타 조차도 갔고있지 않는 의사들이 인과관계가 없다고 단정한다는게 웃깁니다 아무리 경력과 경험이 많다는 의사도 이 백신 부작용 경험하거나 데이타 본적도 없으면서 저리 자신하는지 웃깁니다
(답글27 댓글 찬성하기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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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백신 부작용의 실상~!!!

우리아들도 12살인데 아직 집에선 애기같아요. 그런 아들이 엄마 살려보겠다고 눈물  땀 흘리며 심폐소생 했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져요.  내가 괜찮았다고 주변에서 부추기거나 애들 생각해서 접종하라는 사람들 많거든요. 백신접종은 개인선택이에요. 누구도 강요해선 안된다고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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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기간동안 임상데이터 없이 긴급배포한 백신이고 
그 누구도 부작용을 확언할수없는거고
정부에서 정부 믿고 백신 맞아달라했을땐
부작용을 넓게 해석하고 받아줘야하는데
무조건 부작용 아니라는건 이해안됩니다.
애시당초 부작용이 뭔지를 모르는데
무슨 근거로 아니라고 하나요?
반대로 무슨 근거로 부작용 맞냐고 물어보겠지만
불완전한 백신을 정부믿고 맞으라고 한 말에 도의적 책임은 가져야한다는겁니다.
지금 사망한 사람 모두가 부작용 아니라는 확신을 어찌합니까?
그깟 보상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도의적 책임은 져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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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접종비 2만원 챙기느라 너무 바빠요
하루에 50명 접종하면 100만원 수입이 생기는데
의사들에게 옳고 그름을 얘기하거나 부작용 얘기하는건
의사들에게 너무 실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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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
이제는 꼭  
인과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질병청 관계자분들과 의료인들 중에서만 
사망자를 포함한  백신후유증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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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장담합니다. 향후 빠르면 1년안, 늦으면 5년안에 수많은 부작용과 수많은 병이 나타날겁니다. 다들 어떻게 견딜지가...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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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사람마다 틀리지만 혈액 속 글루코스 레벨을 높혀서 평소 뇌 쪽 혈관이 좁았다면 뇌출혈이나 두통, 평소 심장 혈관이 안 좋았으면 심장 문제를 일으킵니다.
당뇨 있는 분은 특히 더 주의 하시고요,  지금은 멀쩡해도 빠르게는 2-3년 안에, 늦게는 10년 안에 부작용 경험한다고 하네요. 이미 백신 해독제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언제 풀릴지도 모르고 제약회사랑 정부에서 상황 봐가면서 국민들 등쳐 먹겠죠. 결국 세금내는 서민들만 더 노예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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