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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4146

코빗19에 대한 공개서한이

미국 특수부대와 미국 특수작전군에게 전달되었습니다!

2021 - 11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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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4166?


계획적으로 치명적인 백신이 미국에 분배되었다.


가장 치명적인 백신 묶음이 미국 전역의 적색 공화당지역으로 불균형적으로 보내졌다.

백신 로트번호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네요.

정보가 많아지면서 통계가 늘어나니 이런 사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지역을 괴멸시키려는 계획을 모든 백신회사들이 계획한 듯 합니다.

정말 소름끼치게 치밀하고 악랄한 악의 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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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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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11
10:21:5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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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엄마입니다. 화이자 8월13일 2차까지 맞았습니다. 림프종악성종양진단받고 현재 진형중입니다.부산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 서울병원에서 목조직 목림프검사 가슴조직검사 골수검사 다했습니다. 현재진행중이고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들만 듣고있습니다. 참고로 제아들은 올 2월 6월에 헌혈도 했습니다.


혈액암은 순식간에 발병합니다 모르면 아는 척 하지마세요



늦기전에 의뢰 서 받아서 상급병원 으로 가세요~ 저도 현재 재활 치료 중인데 백신 부작용 환우들 많아요 ㅠ


확인된 경우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국과수에서 인정한 사례도 질본에서 인정해주지 않아 이번에 유족들과 간담회도 진행했으나, 아무것도 달라진건 없죠. 이런건 기사화도 잘 안되네요.. 과연 의학적으로 연관성을 판단할 능력 자체가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여백님

주변에 백신 부작용으로 중증된 사람 없으시죠? 의사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질병일 확률이 크다고 소견서 달아줘도 질본에서 인정해주지 않고 있구요 인정 되지 않을 경우 정부에서 천만원 지급해준다해서 그거 믿고 있었는데 인정 안될 시에 천만원 받는 경우가 있고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받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지급 안된단 연락 받아서 소송을 거네 마네 했었습니다 어차피 부작용은 정부 잘못도 아닌데 줄 생각 없으면 지급한다는 발표는 하지 말았어야죠 이런 모습들 때문에 당사자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백신 맞고 죽으면 그나마 다행. 저렇게 중환자 되면 재산 다까먹고 가족들 인생 파탄나고, 지옥의 문이 열린다. 히말라야돌소금 코세척과 면역증강식품과 운동으로 코로나를 대처 하는것이 최선임. 하루세번 히말라야 돌소금 코세척으로 코로나 걱정 끝. 안전한 히말라야돌소금 코세척법 → https://blog.daum.net/younsisys/16850281


백신 안맞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젊은이들역시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피해를 보게되죠.


팩트는 백신은 전파력과는 상관이 앖고 중증도 저하와 관련있으나 60대 이하에서는 중증화 자체의 확률이 적고, 게다가 1~20대는 코로나보다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더 많으며, 부작용 사례만 약 33만명이 넘죠 조금만 검색해봐도 잘 나옵니다. 국과수에서 부작용으로인한 사망이라 인정했음에도 질본에서 인정해주지 않고있죠. 인전해준대봤자 2만원지급.. 이번에 유족들과 질본의 토론회도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됐을뿐 달라진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해당 토론회 영상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YpjSg6XASAY




주사맞고 다음날 죽어도 우연일뿐 개연성 없다고. 하루에 급사하는 숫자 운운. 그토록 인과성 없다는 식으로 주장하시는분들 머죠? 있을수도 있는건데...지병이 있어 백신맞고 문제있다면 그럴수도 있지만 아무 신호없다 백신맞고 문제생기면 당연 의심가자나요?



앞으로 더 큰 괴질이 올텐데 백신 맞으신 분들 중 화이자 모더나 등의 mRNA 백신 맞으신 분들 중 면역체계에 이상이 오실 분들 많습니다. 그때는 저 괴질로 가다 죽고 앉아있다 죽고 누워있다 죽고 많이 그러실겁니다.


백신의 위험도 모르고 주사를 맞아야만 코로나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게 안타까운 현실



https://news.v.daum.net/v/20211113232215800


"백신맞은 父, 상하반신 마비.. 병원비만 1000만원" 딸의 청원


입력 2021. 11. 13
지난 11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횡단성 척수염 진단받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아버지가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상·하반신이 마비됐다는 사연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청원인은 비싼 병원비를 감당하기 힘들다고 호소했다.

자신을 접종자의 딸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지난 11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코로나 백신 부작용 때문에 횡단성 척수염 진단받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청원인은 “지난 8월 12일 AZ 2차를 맞은 저희 아버지가 횡단성 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얼굴과 손을 제외하고 목 아래쪽 가슴부터 발바닥까지 하반신이 전체 마비됐다. 감각도 전혀 없고 거동도 못하신다”며 “도저히 기다릴 수 없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본다”고 말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부친 A씨는 2차 접종 당일 저녁 발열 증세를 보여 타이레놀을 한차례 복용했다. A씨는 그 이후에도 오한, 구토, 식욕저하, 발열, 복통, 설사 등 증상을 보여 병원에 내원해 약을 처방받았으며, 약을 복용한 뒤에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자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한다.

청원인은 “아버지가 계속 주무시고, 잠에서 깨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옆으로 기울더라. 또 피곤하다며 주무시고 일어난 뒤에는 사람도 못 알아보고 장소, 시간 인지를 전혀 못했다”며 “급히 병원으로 가서 검사하니 패혈증이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하루 이틀만 늦었어도 큰일 날뻔했다고 하더라. 급히 입원하고 치료하여 증세는 호전되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감각이 없고, 손이 저리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셔서 또 검사를 했다. 뇌수막염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횡단성 척수염 상하반신 마비라고 한다”며 “처음 입원한 병원에서 백신 부작용인 것 같다며 신고 해주셔서 역학조사관이 나와 아버지의 상태를 보고 갔다”고 했다.

청원인은 “아버지는 8월 25일 입원 후 9월 15일 퇴원했다. 퇴원한 날부터 재활병원에 입원해 재활운동을 하고 계시는데, 현재까지 병원 입원비, 치료비, 간병인비 등 거의 1000만원 돈을 냈다”면서 “말은 3개월 걸린다고 하는데 저희 같은 가난한 서민들은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노릇”이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제는 가지고 있는 돈도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꾸준히 재활만 하면 걸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데 그냥 이대로 포기해야하나”라며 “백신 맞으라고 해서 맞았고, 그로 인해 부작용이 생겨 중증장애가 됐는데 아무런 보상도 안 해주고 기다리라는 말만 한다. 정말 이렇게 마냥 기다려야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말 피가 마른다. 인과성 따지지 말고, 멀쩡하던 사람이 저리 됐는데 하루빨리 보상 좀 해달라”라며 “어머니는 하루하루 병원비, 치료비 걱정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못난 자식들 만나 저희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이 현실 그냥 넘어가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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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4192027851


"고3 동생, 화이자 맞은 뒤 장기괴사·혈액암..수능 포기했다"


입력 2021. 11. 14. 


화이자 백신. AFP=연합뉴스

고등학교 3학년인 남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접종 완료 후 장기 괴사 및 악성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도 포기하고 항암 치료 중이라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런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고3인 사촌동생은 ‘위드 코로나’에 동참하고, 올해 수능을 무사히 치르기 위해 백신을 맞았다. 그러나 화이자를 맞고 얼마 후 장기 괴사 및 악성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수능도 치르지 못하고, 대학도 가지도 못하고, 군대도 가지 못하고,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원인의 사촌 동생인 A군은 지난 7월 20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했다. 이후 약 2주가 지난 8월 5일, 장염인 것처럼 심한 복통과 허리 통증을 경험했다. 청원인은 “당시엔 집 근처 가까운 일반 개인 내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A군은 8월 10일 2차 접종을 했다. 그런데 이후 복통이 다시 생겼고, 이로 인해 학교에 갔다가 조퇴하는 일이 잦아졌다. A군은 또 다시 일반 개인 내과 병원에 방문했고, 병원에서는 “더 큰 병원에 가서 입원해 보라”고 권유했다. 청원인은 “하지만, 방문했던 큰 병원엔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많기도 했고, 고3이라 장기로 입원하는 점이 부담스러워 부득이하게 통원하며 약을 지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군은 지속해서 병원에 다니며 약물치료를 받았다. 청원인에 따르면 A군은 흔히 겪는 장염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처럼 복통과 설사를 경험하고, 나아지기를 반복했다. 청원인은 “혹시 몰라서 종합병원에서 혈액검사, 위내시경, 복부 초음파 등 여러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9월 9일 학교에서 조퇴한 후 피검사, 9월 10일엔 초음파, 위내시경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 “혈액에 염증 수치가 높은데, 화이자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청원인은 주장했다. 다만 “처방해준 약 복용을 통해 염증 수치를 조절하면 될 것 같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통원 치료만 지속했다.

9월 20일, A군은 또다시 극심한 복통에 시달렸고 결국 응급실에 갔다. 이날 CT 촬영을 해 보니 “장 중첩이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 장중첩이란 마치 망원경을 접을 때처럼 장의 한 부분이 장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질병을 말한다. 이로 인해 A군은 소장, 췌장 일부 장기가 괴사가 됐고, 장기 일부 절제를 했다. 또 절제 수술을 하면서 이상 조직이 발견돼 조직 검사를 한 결과, 악성 림프종 혈액암으로 진단받았다.

A군은 서울에 있는 대학 병원,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을 거쳐 현재는 부산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1차 항암 치료를 끝마치고 2차 항암 치료를 위해 대기 중이다. 문제는 혈액암 진행 속도가 빨라 장기 절제 수술을 했던 부위에 다시 종양이 생겼다는 점이다.

청원인은 “가까이 지내는 사촌 동생이 그러한 백신 부작용과 후유증을 겪어야 하는 피해자가 돼서 어린 나이에 몸이 아프고,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견뎌 내야 하는 모습을 보며 참 마음이 아프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화이자 백신 부작용 사례를 보고하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구해 청원에 동의해달라고 부탁하는 것뿐”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멀쩡했던 가족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 백신을 맞고 건강을 잃었다”며 “전 세계적으로 창궐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자 맞은 백신이 정말 안전한 것인지, 위험성에 대한 임상시험은 제대로 하고 이렇게 백신을 맞도록 장려하는 것인지 더 정확히 조사하고 그에 따른 책임 또한 반드시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백신과 해당 질병 진단 간의 인과관계가 정말로 없는 것인지 명백하게 검토한 후 그에 맞는 대응 체계와 보상 체계를 마련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의 마지막  내용이며, 펜타닐문제가 너무 심각한것으로 보이며 펜타닐의 생산을 중국에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통제인데 마약으로 남용되는 것이며 이 마약문제는 우리나라도 심각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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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 더 로마나 님의 정보입니다.

정말 캐나다에서의 팬데믹은 두가지가 있다고 그녀는 말하고 있습니다!,

A. 진짜 팬데믹은 펜타닐 과잉 섭취. 마을에서의 마약 과잉 섭취입니다.,

B. 그리고 또 하나의 진짜 비얼스는 매스미디입니다...,

이 썩어빠진 사람들은 악마적인 걸 명령받고

어디까지 악마적인 걸 보여줄 수 있을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체포해서 사형하겠습니다.,


또 다른 정보로는 현재 마약 밀매인이 만약 손님이 펜타닐 과다섭취로 죽었을 경우는 살인범으로 입건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건 남캘리포니아의 검사가 최근에 입건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다른 마약에 펜타닐을 묻히고 살해당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2019년부터 이 마약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5배정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악마군의 인구를 줄이는 계획의 일부에 들어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 이상한점이 많아.

어떻게 백신맞고 죽은 사람이 더 많을수가 있지?????? 

안맞았으면 안죽었을것 같다. 



문빠와 백신 찬양론자들 친척 포함

그 어린 자식들 까지 전부 백신 강제 접종 및 부스터샷 의무적으로 접종 시켜라 ㅋㅋ 하나는 걸리겠지 

지금 백신 부작용자 그리고 고인들 조롱하는 집단들 

문빠 백신 찬양론자들임 똑같이 당해야 

그 불쌍한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겠지 

근데 거의 광신도 급이라서 이해못할수도



부작용에 손놓고 있는 정부 ~ 

과연 이런사태에 대한 책임은 누가지나 ~ 



화이자는 백신 팔아 돈벌기에 환장 ~

정부는 보여주기 정책으로 백신회사에 놀아나기 ~ 



화이자 ceo ㅅㄲ 눈 보면 아주 돈에 환장한 눈빛.

절대 애들 안맞힘. 애들한테 강요하지 말길... 



젊은 아이들은 냅둬라 

감염 되어도 자연 치료 되는데 

왜 이리 독약을 접종 시키는지 

이렇게 무서운 백신은 처음 본다



베릭

2021.11.18
01:44:2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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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넷…. 강요는 없다지만 백신 완료자 여부을 중시하는 잘못된 인식 -접종자 본인은 중증으로 안간다지만 감염과 전파력은 무관한 - 대면 관계 직업들 .. 폐가 녹고 없던 간경화가 며칠 만에 생기고.. 이게 가능하려면 인위적인 약물 말고 뭐가 더 인과관계기 필요합니까 

백신사먄서 돈 그만 쓰고 필요도 없고 의미도 없는 곳에 보이기식 돈쓰지말고 이제는 부작용으로 삶을 송두리째 날린 부작용 사망자들의 가족을 구해주세요 !!!!!!!!!!! 믿음을 잃으면 절망뿐입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 코로나 감염 확산 때문에 국민. 정부 모두가 희생당하고 있다 정부의 지침대로 하고있고 그게 맞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 국민은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있고 믿고 있다고 본다 다만 일부의 억울한 희생자들에게 정부는 어떤 대처를 하고 있으며 남은 가족의 슬픔은 또 어떤방법으로 도움을 주는지. 주고 있는지. 국민이 알수있게 알려줬으면 좋겠다 모든 피해자를 백신 부작용 사망으로 보면 뭐 건강보험 기금 부족하다 이딴 악성루머 난무하니. 지금이라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는 백신접종 정말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사회적인 눈초리도 한몫하기에 어쩔수없이 백신접종을 맞은경우도 많겠지요 절대 책임지지도 못할거면 백신 강요 하지맙시다 백신은 필수가아닌 선택이여야 합니다 내 자신의 생명과도 연관 있으니까요 그리고 백신 패스도 있어서는 않될듯하구요 백신 패스자체가 백신 강요가 될테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ews.v.daum.net/v/20211117231711951?f=m

한 시간만에 폐 녹아 사망한 남편..기저질환자 백신 접종 이득이 더 크다더니" 눈물의 靑 청원

입력 2021. 11. 17

접종 다음날 다리 부종, 흉통, 관절 통증 등 이상 증세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남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 26일만에 사망해 남편의 억울함을 알리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대구에 살고 4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라고 본인을 소개한 청원인 A씨는 "남편은 5년 전 담낭암 2기로 수술했고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직업이 피아노 운반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정방문을 해야 하기에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청원인 A씨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지난 8월14일 동네 소아과병원에서 화이자 백신 1차를 맞았고, 별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한 달여 뒤인 9월18일 2차 백신을 접종했다.

하지만 2차 접종 다음날부터 A씨의 남편은 다리 부종과 흉통, 관절 통증 등 이상 증세를 보였고, 지난달 4일 해당 증상이 백신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결국 A씨의 남편은 코로나19 검사와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지난달 7일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A씨는 "남편은 혓바닥 헌 거 빼고는 멀쩡했었다. 매일 엑스레이를 찍고 항생제만 맞았다"며 "(그런데) 오른쪽 가슴 쪽이 통증이 있더니 늑막염이 생겼다. (병원에서는) 항생제가 잘 듣는 균이니까 걱정은 하지 말라고, 열은 없어서 피곤해서 그럴 거라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발음이 안될 정도로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13일부터는 체력이 더욱 떨어져서 휠체어를 타고 산소 콧줄을 꽂았다. 14일 오전부터는 체력이 완전히 떨어져 겨우 화장실만 휠체어로 다녔고, 식사는 전혀 못 하고 물만 마셨다"며 "이날 오후 5시에 중환자실로 옮기면서 면회가 안 되니 얼굴 보고 나오라고 해서 저는 '며칠 뒤에 보자 진료 잘 받고 나와 고생해'라고 말을 했고 남편은 '며칠 쉬다 갈게'라는 말을 주고받은 게 마지막 인사였다"고 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담당 의사가 남편이 심정지가 왔다는 말을 했다. 한 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면서 "담당 의사도 울면서 어떻게 이리 진행이 빠르냐며, 강한 항생제와 약을 갖다 놓고 한번 써보지도 못했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울면서 설명을 해줬다. 없던 급성 폐렴에 간경화 말기까지 왔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0월14일 저녁 8시 사망 선고를 받고, 병원에서는 백신 부작용 같으니 보건소에 접수해 준다고 했으나 보건소에서는 인과성을 밝히려면 몇 달이 넘도록 장례를 치르면 안된다고 했다"며 "이미 모든 장례 절차를 밟고 있었기에 저희는 확실하게 입증을 할 수 있다면 부검을 하려고 했다. 보건소에서는 이렇게 빠르게 진행된 경우는 거의 없다고 했고 인과성을 밝히기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했다"고 하소연했다.

A씨는 "한 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게 백신 부작용이 아니면 무엇이냐"며 "국가는 기저질환자한테 백신 접종이 이득 더 크다고 하였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접종을 하라고 했다.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국가가 다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했다. 방송에서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지만 막상 사람이 죽어나가니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모른 척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의사의 소견서에도 병의 악화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중 백신 접종에 의한 상태 악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나와있음에도 나라는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며 "아이들 보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만 언제 무너질지 모르겠다. 백신만 맞지 않았다면 아이들은 아빠와 잘살고 있었을 텐데 책임져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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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1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2021-11-08 884
15620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2021-11-08 823
15619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2021-11-08 1569
1561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2021-11-07 737
15617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2021-11-07 886
15616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2021-11-07 1687
15615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2021-11-06 654
15614 방사능 피폭 예방을 위한 식사법 [2] 베릭 2021-11-06 2397
15613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2021-11-06 1215
15612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ㅡ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1] 베릭 2021-11-06 1725
15611 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베릭 2021-11-06 2277
15610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2021-11-06 990
15609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2021-11-06 929
15608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1] 베릭 2021-11-06 1236
15607 시민사회단체 연대, 백신패스 반대 천만서명운동 전개 + 질병청 앞 삭발식..백인협 "반인권적 백신패스 중단하라" [1] 베릭 2021-11-05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