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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 편집인의 오늘 이 사람] 2. 김사환 화가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 되는 '어른거림'을 그리려 합니다"


▲ 김사환 화가는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자신의 그림이라고 말한다. 
▲ 김사환 화가는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자신의 그림이라고 말한다.


문의면소재지에서 문의성당 언덕빼기를 지나 양성산으로 향하는 등산로 초입을 오르다 오른편으로 돌아가면 아담한 모습을 보이는 낙안재(落雁齋). 김사환 화가(58)가 작업을 하고 있는 공간이다.

기러기가 내려앉는 집이란 뜻이다. 기러기는 믿음과 평화의 상징, 그는 좋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

2007년 다 쓰러져가는데다 여기 저기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허름했던 헛간을 다섯달 동안 고쳐 혼자서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저기 허물어진 벽엔 회덧칠을 하고 틈마다 꼼꼼히 메웠다. 무너진 벽을 보수하고 마루를 깔고 문을 달았다. 죽을 고생이었다. 고생만큼 정이 많이 들었다.

그림도 많이 그렸고, 좋은 친구들이 많아 찾아와 화실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떠날 수 없는 곳이 됐다.

 

▲ 화엄경을 필사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 화엄경을 필사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매일 새벽마다 화엄경 필사하는 화가


그가 화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어린 시절부터 쿵푸에 심취해 있던 그는 그때 무릎 인대를 다쳤다.
움직이지 못했다.
'만만하게' 눈에 들어온 게 미술책이었다. 재미가 있었다. 가슴이 뛰었다.
그러나 그의 머릿 속에는 이미지가 창출되는데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당장 시작했다.
화실에 나가 그림공부를 시작했다.
원래는 조각가가 되고 싶었다.

우암산으로 올라가 돌을 주워왔다. 주워온 돌에 형상을 새기기 시작했다. 무에서 창조되는 유.
아는 이가 그에게 말했다.

"그림이 더 재밌어."

어찌보면 그 말 한 마디가 지금의 그의 삶으로 뒤바꿔 놓았는지도 모른다.
김 화백은 매일 새벽 3시 30분이면 책상머리에 앉는다. 요즘은 화엄경 원서를 읽는 중이다. 그냥 읽는 것이 아니다. 원서에 적힌 한 자 한 자 꼼꼼히 필사(筆寫)까지 한다.
다이나믹하다는 게 그의 말이다.

"불경 자체가 법계, 실상(實相)의 세계를 드러내 보입니다. 실상이란 존재 자체의 진면목이죠. 이름하여 부를 수 있는 현상계가 아닌, 이름 이전의 본연의 것, 그것이 진상(眞相)이고요."

그는 10여 년 전 금강경을 시작으로, 능엄경, 능가경, 아함경을 섭렵했다.

인간 행동의 지침을 주기 때문이란다. 동양 고전의 끝판왕이 불경이라고 그는 단언한다.
예전엔 사서삼경을 완독했다. 지금도 시경은 틈틈이 읽고 있다. 고전에 심취하게 된 까닭을 물으니, 그림에 도움을 많이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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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찬란한 그 무엇'을 그리려


서울대 서양학과 85학번으로 졸업한 뒤 그는 줄곧 화가의 길을 걸어왔다.

돈 안 되는 직업이라 경제적 어려움도 많이 겪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 불평하지 않았다.

빈한한 삶에 그는 만족해 했다.
그림이 무엇인가 물었다.

"특정하지 못합니다. 머리와 마음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 늘 일상 속에서 이미지화되는 어른거림, 배가 고프면 밥이 생각나듯 그렇듯 솟아나는 자연스런 욕구, 그게 저에겐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는 색채보다 주제 선택에서 고심 한다.

그 고민의 차이가 그의 성향과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사회문제, 심성의 문제, 역사적 맥락 등 치열한 고민과 그는 늘 싸운다.
역사에서 나오는 음성을 그는 요즘 그리려 한다.
수나라 때부터 시작된 천자문을 보면서 그는 그 책에서 나오는 낭랑한 어린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누적된 역사를 보며 역사의 맥락과 본질을 그리려 한다.

예전에 그의 그림은 날카로웠다.

화폭을 이루는 예리한 붓선은 사회와 역사의 부조리한 면을 깊게 파헤치곤 했다.
소외된 군상들에 대한 애정, 그 따듯한 시선을 그는 놓지 않으려 했고, 사회적 약자를 폭압하는 기득층에 대한 저항을 가감없이 형상화했기 때문이다. 세월호 참사에 천착했던 것도 그런 연유였다.

육십을 바라보는 지금, 나이가 든 탓일까.

'낭랑한 느낌'이 좋다고 한다.

어둠보다 밝음의 의미를 세상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색채와 생각과 이미지를 '찬란한 그 무엇'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음울에서 생명력을 찾으려 한다.

그 생명력은 세계를 이루고 있는 긍정적 에너지다.
그걸 형상화하고자 하니 퍽 고달픈 작업이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는 계속 '낙서'를 한다.
그에게 낙서는 드로잉이고, 채색이고, 그림의 끝맺음이다.

그럼에도 그것이 낙서인 것은

완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과정일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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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태우니 그림이 보였다



1997년 IMF 한파가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간 자리,

그때 그는 운천동에서 화실을 열고 있었다.

옥죄어 오는 궁핍, 결국 1998년 화실을 접었다.
운천동 화실에서 나왔는데 설 곳이 없었다. 갈 곳도 없었다.
내수 초정으로 들어가 다시 그림을 그렸지만 신통치가 않았다. 또 다시 화실을 문 닫았다.
작업실을 구할 돈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그때까지 그려왔던 작품 400여 점을 모두 불태웠다.

그가 2회 개인전까지 쌓아온 작품들이었다. 그때가 2001년이었다.

붓을 꺾으려 했다. 막막하고 화가 났다. 지쳤고, 충동이 일었다.
지금까지 그려 온 자신의 그림이 모두 허상처럼 보이기도 했다. 맘에 들지 않았다.
화실도 없었고, 자신의 그림에 진솔성도 없어보였고, 보는 사람의 입맛에 치우쳐 그려야 한다는 것에 자괴감이 일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강렬하다 보니 스스로도 세상으로부터 괴리돼갔다.
그림을 태우니 그림이 보였다. 새로 태어난 느낌이었다.
2002년 무일푼으로 결혼했다.

학원 강사로 생계를 꾸렸다. 2004년 문의로 들어온 뒤 2007년 양성상 기슭 헛간에 화실을 차렸다. 그게 15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의 둥지가 됐다. 그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그의 화실 낙안재다.

느리게 살고자 한다. 달팽이의 삶을 닮고자 한다.

더딘 삶이 그의 성격에 맞다. 다만 끝까지 가려고 한다.

"그림에서 빠른 성취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성취를 위해 부단없이 가는 길일 뿐이죠.

빨리 가면 돌아보지 못합니다.

빨리 가면 나를 보지 못합니다.

느리게 갈수록 자신의 삶이 하나 둘 모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림이란 것을 그는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낙서하고, 그리고, 즐기고 하는 그 과정 자체가 좋다.

 그러다 보면 마음에 드는 그림 몇 점 생긴다.

그때까지 그는 스스로를 더 여유롭게 풀어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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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와 미술평론가, 부창부수 만남


그가 아내 손명희씨(53)를 만난 건 1998년이었다.
충북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손씨는 그림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녀는 1998년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그림을 온전히 배우고 싶어서였다.
리옹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그르노블 국립대에서 그녀는 현대미술 이론을 전공했다.

대학원에선 박물관학을 전공했다.
그림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그와 인연이 됐다.
2002년 결혼했다. 부창부수, 그는 화가고 아내는 평론가다.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깊은 교감이 생긴다. 아내와의 그런 일상이 좋다.
예술가로서의 길을 걷는 그의 삶을 이해하며

 그 삶을 그윽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아내는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다.

그는 말한다.

"아내 없었으면 언감생심 책 보고 공부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겠어요?"
충북문화관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는, 알뜰살뜰한 아내 덕에

큰 어려움은 면해 그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일처럼 붓을 잡는다.

 

▲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 태극권을 시연하고 있는 김사환 화가.


"내 중심을 찾아가는 게 태극권"

그는 태극권 고수다.

무림 강호에 그의 이름 석자를 대면 '알만한 사람만' 아는 무림인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고등학생 시절엔 쿵푸 4단이 됐다.
7년간 수련한 끝에 우슈태극권 충북도 대표로 6년 동안 대회에 나갔다.

전국체전 4등도 차지했다.
최근 북경 무술협회 팔괘장분과 코치 자격증도 취득했다.
가끔 제자되기를 청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낙안재에서 태극권 강의를 하기도 한다.

그의 스승은 왕즈핑(王志平). 북경에 산다.

대구 사는 대사부 박성주씨(64)는 그의 국내 스승이다.

태극권 고수인 그는 한국에 태극권을 들여온 이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무림인이라고.

"격투기가 싸워 이기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태극권은 내 생각과 몸을 운동을 통해 조절하는 무예입니다. 자기와 싸워 자기를 이기는 것이 중요하죠. 나를 극복하지 못하면 태극권이 가진 심오한 이치를 알 수 없습니다. 남을 치는 상해의 운동이 아닌, 서로를 느끼는 무술, 그 과정에서 내 중심을 찾아가는 게 태극권입니다."

'선한 영향'을 주는 게 태극권이라고 그는 덧붙인다. 태극권을 수련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건강에 좋다. 스트레칭 개념이 강해, 근력이 부드럽게 증가하고 혈행(血行)을 느슨하게 풀어준다고 한다.

'게으르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현대인들의 건강에 최고라고 단언한다.
그에게 태극권의 고수냐 물었다. '그 질문은 부질없고 무의미한 거'라는 답이 돌아왔다.
다만, 태극권을 수련하며 품는 생각의 정교함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의 정교함과 닮아 서로 상생의 기운을 일으킨다고. 태극권과 그림은 사고 발상의 폭넓음과 자유로움까지 빼닮았다고.




  /글=김명기 편집인·사진=이나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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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5142145877



파이낸셜뉴스

조국 수사팀, 법무부 감찰 강력 비판.. "부당한 영향력 끼치기 위함"ㅡ(언론역할은 검찰 대변자인가? 무비판?)

수사팀, 15일 '이프로스'에 비판 글 올려
"檢정치적 중립성 침해한 중대 권한남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수수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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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절차를 거쳐 수사를 했다면?
감찰 아니라 감찰 할아버지를 해도 무엇이 문제냐?
검세가 개거품을 무는 것을 보니
캥기는 것이 이는 가 보다
정치검세들 ~ 지들이 하는 수사는 모두 정당하고?
지들이 감찰이나 수사를 받으면 불공정하다 하지~
이차에 정치검세의 카르텔을 뭉개버려야 한다.



위법한 일을 안했다면 반발할 이유가 없지. 

윤석렬놈은 니놈들이 덮어 버리고 그건 제대로 된 수사냐? 

개 소리 말고 조사받어


검찰이 정치적 중립을 지킨적 있니?

어디서 찌라시 나부랭이가 호도하고 난리여?
동남아에 폐지수출이나 신경써.

 동훈 비번 제출하라고 압박이나 하지그려.



떳떳하면 감찰을 받아드리라...찔리는 게 많나보네.


정치적 중립을 스스로 어긴자들이 할 말은 아닌 듯 한데,

윤씨가 총장할 때 그런 말을 좀 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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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115203301128

조국 수사팀 "'사건기록 요구'

법무부 감찰담당관, 권한남용" 공개비판


부산대에서 조민 씨  표창장 아니래도 성적 충분했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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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표창장은 특수부 수사


강사 경력을 →정교사로 위조
겸임교원 경력을 → 부교수로 위조
2년전문대 경력을 → 4년 국립대로 위조 
초. 중. 고 근무한적 없으면서 → 근무했다고 위조
이렇게 사문서를 모두 위조한 김건희에 대해선 침묵

 ........... 이것은 합법적이냐 검찰놈들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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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진짜 총들고 탱크 몰고 청와대 접수한게 == 군사 쿠테타.

수사와 기소란 총들고 어린 딸까지 접수한게 == 검찰 쿠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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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 익성
스펙 ⟩ 검찰 협박으로 무마 조민 봤다는 사람 묵살
표창장 ⟩ 위조했다는PC오염.IP조작.재판에서 구현못함
부산대 ⟩ 블라인드 시험이라 조민이 누군지 모름.부산대는 정치적으로 움직임.
이모든게 검새 판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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