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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3/4)


우리가 말하는 은하계 혹은 외계의 영향이란 특정한 태양계, 별, 혹은 행성들과 관련된 집단적인 에너지로부터 받은 영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많은 존재의 층 혹은 차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행성 혹은 별이 여러 차원들에 걸쳐즉 물질에서 (아스트랄계와 멘탈계를 거쳐 )에테르에 이르기까지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지구에 영향을 끼쳤던 은하계의 공동체들은 일반적으로 지구의 밀도보다 더 옅거나”, 덜 물질적인 세계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은하계에는 성숙한 영혼들이, 즉 지구의 토착 영혼들이 태어나기 이미 오래전에 태어나서 에고 단계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던 영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지구에 온갖 종류의 생명체들이 거주하고 궁극적으로 인간이 태어나서 살게 될 무렵, 외계의 세계들은 지구에서의 이러한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커다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지구에 풍부하고 다양한 형태의 생명들이 살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끌렸으며여기에서 특별한 뭔가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은하에 살고 있던 서로 다른 공동체들 간에는 많은 싸움과 전투가 오랫동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 영혼들의 의식은 자기중심적인 것(me-centeredness)과 권력(power)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해 필요한 전투에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에고의 작용들에 대해 탐구하고 있었으며일이 진척됨에 따라이들은 의식을 조종하는데 능수능란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온갖 교묘한 수단 및 노골적이고 기이한 갖가지 심령적인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영혼들 혹은 영혼의 공동체들을 굴복시켜, 자신들의 통치하에 두는 것에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은하 공동체들이 지구에 대해 가졌던 관심은 주로 에고중심적인 것이었습니다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새롭고 강력한 방식으로 지구에 행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느꼈습니다그 당시 은하계 간의 전투는 교착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서로 반복해서 계속 싸우다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일종의 균형 상태, 즉 세력권(power zone)의 분할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서로를 아주 잘 알다 보니, 싸워야 할 여지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상황이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으며, 은하의 적(敵)들은 지구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다시 말해, 지구가 교착상태를 타개하고 전투를 재개할 수 있는 무대가 되어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은하의 공동체들이 자신들의 영향력을 지구에 행사하고자 하는 방식은 토착 영혼들의 의식을 조종하는 것이었습니다토착 영혼들이 에고 단계로 진입했을 때이들은 특히 은하 공동체들의 영향력을 잘 받아들였습니다. 이렇게 되기 이전에, 토착 영혼들은 외부세력으로부터 오는 힘에 면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들의 힘을 직접적으로 행사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에너지들(은하의 간섭)이 토착 영혼들의 내면에 끼어들 수 있는 여지가 전혀 없게 되면, 토착 영혼들은 이들의 공격과 힘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토착 영혼들이 권력(power)의 에너지를 탐구하겠다고 스스로 결심하기 전까지은하의 에너지체들은 토착 영혼의 의식에 접근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에고 단계로의 전환으로 인해, 토착 영혼들은 이들(은하의 공동체들)의 공격에 취약해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에고의 의식을 탐구하려는 의지를 빼면, 이들은 여전히 천진난만하고, 순진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은하의 세력들은 자신들의 에너지를 토착 영혼들의 의식에 강요하는 것이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이들이 사용했던 방법은 의식을 조종하거나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의 기술은 대단히 정교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심령적인 도구들을 사용했으며, 무의식적으로 최면 암시를 통해 세뇌시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심령 및 아스트랄 수준에서 작용했지만인간의 물질/육체적인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이러한 도구들은 인간의 두뇌 발달에도 영향을 미쳤으며인간이 할 수 있는 체험의 범위를 크게 축소시켰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본질적으로 두려움과 결부된 사고 및 감정의 패턴들을 활성화시켰습니다. 어린 모든 영혼들의 내면에 지닌 아픔과 향수병의 결과로서, 두려움은 이미 토착 영혼들의 의식 속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은하의 실력자들은 토착 영혼의 마음과 감정 속에 존재했던 아픔과 향수병을 두려움과 복종의 에너지로 크게 확대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들은 인간의 의식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은하의 전사(戰士)들은 인간을 통해 이전의 은하의 적들과 싸우려고 했습니다. 인류에 대한 권력투쟁은 은하의 적들 간에 벌어졌던 투쟁으로인간을 허수아비(straw men)로 이용했습니다.


인류의 마음을 얻기 위한 이러한 폭력적인 개입, 즉 전쟁으로 인해 토착 영혼이 지녔던 부드러운 개성과 자치권은 이미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은하의 침입자들이 토착 영혼들의 자유를 진실로 빼앗을 수는 없었습니다. 외계의 영향력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토착 영혼 각자의 영혼 의식 속에 존재하는 신성한 본질은 파괴되지 않은 채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자유롭고 신성한 영혼의 본질이 오랫동안 가려질 수는 있지만영혼은 파괴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권력(power)이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권력은 언제나 두려움과 무지라는 환상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권력은 어떤 것들을 단지 숨기고가릴 수만 있을 뿐입니다다시 말해권력은 아무 것도 창조하거나파괴할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토착 영혼에 대한 공격은 지구에 어둠을 가져오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의도치 않게 은하 전사들의 의식에도 커다란 변화즉 다음 단계의 의식즉 깨달음혹은 두 번째 천진난만함의 단계로 넘어가는 계기(契機)가 되었습니다.



빛의 일꾼이라 불리는 영혼들의 은하적인 뿌리


이 역사와 빛의 일꾼이라는 개념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빛의 일꾼들이 인간의 몸으로 육화하여 지구로 오기 전에, 이 영혼들은 오랫동안 여러 별에서 살았습니다. 의식 성장의 세 단계와 관련하여, 이들은 대부분의 성숙기를 그러한 별들에서 보냈습니다. 바로 이 시기에이들은 에고의 의식과 이와 관련된 권력에 대한 모든 주제들을 탐구했던 것입니다이들이 어둠을 탐구하고자신들의 힘을 크게 악용했던 때도 바로 이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은하의 단계에서, 빛의 일꾼들은 인간을 창조하는 데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빛의 일꾼들도 우주의 다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다른 은하의 세력들처럼 인간을 허수아비로 이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은하의 세력들이 전투에서 사용했던 기술들을 설명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완벽하지 않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사는 세계에는 적어도 이것과 일치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은하에서 사용했던 전쟁의 기술들은 물질이 아닌 에너지적인 과학에 기초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심령(心靈)이 지닌 힘을 알고 있었으며의식이 물질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기본적인 철학(형이상학)은 현재 여러분의 과학자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유물사관보다 더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확립한 과학은 이와 반대임에도의식이 물질화 과정의 결과로 만들어졌다고 여기고 있으며마음이 지닌 창조적이고 인과적인 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로마뇽 시대에, 빛의 일꾼이라 불리는 영혼들은 유전자적인 차원에서 인간의 자연적인 발달을 방해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적인 간섭은 위에서 아래로, 즉 하향식 조작 과정이라 여길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특정한 사념체들을 인간의 두뇌/의식 속에 새겨 넣었으며이러한 사념체들은 유기체의 물질 세포층에 영향을 주었습니다이러한 정신적인 각인으로 인해인간의 두뇌 속에 로봇과 같은 기계적인 요소가 설치됨으로써인간의 타고난 힘과 자의식의 일부를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위적인 이식(移植)으로 인해, 인간은 외계인들의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보다 더 적합한 도구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구에서 이런 식으로 생명의 발달과정에 간섭함으로써빛의 일꾼이라 불리는 영혼들은 진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을 방해했습니. 이들은 진화하고 있던 인간의 종(種) 속에 살고 있던 토착 영혼들의 온전함을 존중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토착 영혼들이 새롭게 얻은 자유의지를 빛의 일꾼들이 강탈해간 거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단락의 끝에 지적했듯이, 영혼이 지닌 자유의지는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외계인들이 실질적으로 우월했기 때문에, 토착 영혼들은 자기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빛의 일꾼들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도구로, 즉 자신들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여겼습니다. 그 단계에서빛의 일꾼들은 생명 그 자체를 귀중한(가치 있는것으로 존중해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이들은 (the other)”, 즉 적(혹은 노예들 속에 내재된 자신들과 동일한 살아 있는 영혼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어떠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왜냐면 이러한 과정이 거대하고도, 심오한 의식의 발달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깊은 단계에서 보면죄란 존재하지 않으며오로지 자유로운 선택만이 존재할 뿐입니다피해자도 가해자도 존재하지 않습니궁극적으로는 오로지 체험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여러분, 즉 빛의 일꾼이라 불리는 영혼들은 사악한 억압 수단으로 사용했던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나중에 아주 심하게 자책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지금도 심한 죄책감을 내면에 지니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무엇을 한다 해도 충분치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느낌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빛의 일꾼”이라는 말이 여러분이 단순히 어떤 것이거나, 어떤 것이 아니라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빛의 일꾼이라는 말은 체험의 여정즉 빛과 어둠을 체험해가는 여정에서여러분이 되어지고 있는 어떤 것입니다빛이 되기도 하고어둠이 되기도 합니다굳이 이름을 붙여야 한다면우리는 빛의 일꾼들이 아니라그리스도화된 영혼들(Christed souls)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나쁜 실수로 인해, 상황이 기대하지 않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게 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나요? 이와 비슷한 일이 지구와 인류에 대한 은하계의 간섭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토착 영혼들에게 그들의 에너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에서은하의 세력들은 지구에 존재했던 여러 영향력들을 실제로 용해시키는 거대한 용광로를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은하의 영혼들이 지닌 싸우는 요소들(battling elements)이 인종(人種)으로 인류의 내면에 이식됨에 따라인류는 이러한 요인들을 하나로 통합하거나 혹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어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토착 영혼들의 여정이 대단히 복잡해지게 되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은하계가 충돌할 수 있는 교착상태에서 벗어나긍정적인 방식으로 타개해갈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토착 영혼들과 은하 영혼들을 동일한 의도에 따라 이끌었으며지금도 이끌어가고 있는 어떠한 층(level)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천사의 층입니다. 모든 영혼은 내면 깊숙한 곳에 천사적인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조 : 시간, 다차원성 그리고 여러분의 빛의 자아) 천사의 차원에서, 은하의 전사(戰士)들과 토착 영혼들은 위에서 설명한 우주의 드라마에 참여하기로 동의했던 것입니다.


은하계의 간섭으로 인해지구는 의도했던 용광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은하 전사(戰士)들의 내면에도 새로운 형태의 의식이 싹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에고의 단계, 즉 성숙의 단계가 끝나고 새로운 것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채널링|작성자 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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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09:55:38 (*.111.1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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