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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인 “완전의식full consciousness”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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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지구인의 삶?

그리고 현재 지구인들이 처한 현실을 생각합니다.

지구는 자연환경 자체가 축복이며, 천상계의 창조의 여정들이 최대한 많이 담겨진 특별한 물질계 3차원 행성입니다.


비물질계의 다양한 차원에서 존재하던 의식체들이 지구인으로 육화를 하면서 살아가는 중인데, 카르마 청산 문제가 중첩된 장소라서 천국 수준이 아니라 지옥수준들이 재현되는 문제 많은 행성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숱한 정보들을 탐색하면서 지구의 어둠계 시스템의 구조들을 까버리는 고발성  정보들을 계속 게시판에 올렸는데 이유는 속지말자!

억울하게 어둠세력들의 아젠다에 당하지 말자!는 의도가 컸습니다.


카르마문제는 일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주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우주를 관리하는 신들의 세계에서 3차원 물질계에 관여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카르마는  즉 검은색의 어둠과 복잡한 문제를 상징하면서 창조와 생기가 아니라 파괴와 죽음 멸망  소멸쪽의 기운입니다. 우주의 카르마는 파충류들세계(뱀종족, 렙틸리언)를 중심으로 커지고 확산되어 왔습니다.


우리 우주에서 현재 지구는 빛과 어둠과의 오랜 대립이 계속되어 왔고 현재 막바지에 도달한 상태라서 어둠계쪽 세력들의 기승이 특히 한국에서 매우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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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시판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느 회원분의 배경을 확인하면서 지구에서 인간으로서 산다는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하고자 합니다. 이분은 5차원계에서 활동하던 분이며 크리스탈아이라고 생각됩니다. 순백색 거대한 에너지구조물부터 수많은 색상과 디자인 창작작품들 느낌의 에너지그믈막들을 확인했는데 예술창작계통 가문같습니다. 



그분의 상위자아(영혼가문/비물질계 존재)를 확인했습니다.

지구의 가이아시스템에서 봉사하는 의식체(5차원계 신)들입니다.

자연계(동물계와 식물계)의 6차원의 에너지 정보들을 수집해서 응용하면서 5차원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존재들이라고 보입니다. 5차원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인간세계에 접근성이  가깝기 때문입니다.


5차원계 존재들은 인간계에 접근해서 지혜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체계에서 머물다가 인간육화를 하면 응용미술, 아이디어 기획 창작쪽에서 일을 하게 되는구나 싶습니다.


5차원에서  머물다가 인간육화를 계획하면서 영과 혼  모두 지구인으로서 우주카르마 문제를 부딪치고 만나게 되며 이것의 해결 즉 청소와 정화작업을 병행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후에 육화를 계획했습니다.



회원의 상위자아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있으며 특히 영의 어머니쪽에서  현실세상을 영과 혼이 잘 견디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만다라 에너지장들을 아주 많이 보여주었는데, 세상에서 소개하는 전형적인 만다라 패턴이 아니고 응용미술 스타일의  패턴들입니다.


베이지색의 나무재질의  가는 선들이 가로 세로 사선으로 격자무늬를 질서있게 엮었는데 입체적입니다(예전  손정민군 아버지 경우에 가로 세로 격자무늬가 층층히 몇단계로 입체적인것 같은  원리)

이 회원분의  경우는 가로세로 이외 사선으로 엮어서 매우 튼튼하고 입체적인 느낌이며 나무재질이  밝은 베이지색입니다.  곧이어서 4각형 커다란 바둑무늬 배열들이 진한색 나무 재질로 등장했습니다.

나무는 자연계의 에너지이며 매우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면서 지식 지혜 학문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 즉 지성적인 에너지와 기운을 뜻합니다.



이어지는 장면은 거대한 광폭의 섬유 원단들이 등장합니다.

가로선과 세로선들의 짜임이 섬세하게 엮이었는데 순백색 삼베천을 보는것 같으며, 순백색 이외 연미색 연노랑 등 삼베의 자연색상들도 등장했습니다. 이뜻은 영혼 가문의 의식이 자연계의 순수 에너지와 동일한 의식체들이며 본인들의 에너지를 시스템구조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즉 에너지를 공력화(체계화)를 했다는 뜻이며, 이후에 등장하는  장면들은 광폭 원단이나 거대한 벽화장면  혹은 거대한 설치 미술 그림같이 계속 스쳐갔습니다.



자연계의 동물문양(갈색 호피  무늬), 식물계의 꽃과 나뭇잎 덩쿨 등을 그린듯한 장면들, 기타 치밀하고 다양한 색상의 세밀한 기하도형문양들이 수없이 스쳐갔는데 이런 스타일은 서점에서 응용 미술코너의 책에  견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  현대미술과 응용미술 상업미술  공간예술 생활미술과 연관이  있습니다.  즉 이 회원분의 배경은  예술 창작을 전문으로 하는 영혼가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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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자아는 자신의 에너지를 나누어서 하위자아를 태어나게 합니다.

하위자아는 상위자아의 에너지를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그래서 상위자아가 보낸 순백의 가로세로  빛의  에너지선을 엮은 방어막을 기본으로 가지고 기타 정보들을 가지고서 인간육화를 했습니다.

하위자아(전생의식)의 목표는 새로운 상품과 기획과 응용 창작를 인간세상에 표현하는 것이며 기획 창작 창의력있는 삶을 바라면서 살아갑니다.  



혼의식을 마지막으로  보았습니다.


현재 현실세상속을 살아가면서 외부세계의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즉 외부현실의 어둠에너지를 인지하는데  인간육화를 하게 되면 어둠세상 에너지를 부딪히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서 육화를 결심했기때문에   본인의 어려움들을 잘 견디고 극복해야 합니다.


아울러 본인의 현재 삶은 영혼가문의 긍정적 영향이 일정부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의 혼은 조상신(?)들도 관찰하고 지켜봅니다.

자신들의 혈육이 무탈하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영의 부모와 혼의 조상신들까지 한사람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관심 기울이며 잘되기 바랍니다. 


문제는 파괴적인 프로그램에 종속된 어둠계 악령들과 어둠계 인간들이 문제이겠지요.  이들을 대처하는 방법은 다양한 정보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지혜롭게 대처하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마지막 장면입니다.

무대가 보입니다. 비슷한 유니폼을 입은 중년의 남녀가 여럿이서 일렬로 줄을 선후에 활짝 해맑은 미소를 짓습니다.


또다른 장면으로 20대의 젊은 여성이 보입니다.

검은 머리를 뒤로 높이 묶었으며 복장은 심플한 무채색 연회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인데 여러개의 사진들이 연속적으로 지나갑니다. 포즈와 동작이 다양하게 변화된체 각도의 변화가 여러 모습입니다.

혼의식을 체크할때 보인 장면인데, 중년의 남녀는 엑스트라 배우들 느낌? 그리고 젊은 여성은 모델 느낌인데 마치 사진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는 전문적인 자세입니다 .



현재 회원분은 사람들을 접하는 일을 하는데 무대와  배우들 모델들을 접하는 일을 하는 분같습니다. 

영혼가문은 포괄적인 에너지를 체계화한 곳이라면 하위자아로서 영과 혼은 좀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어느 한곳에 본인의 고유에너지를 현실화시킨것인데 치밀성 세밀함 창작 응용 변화 예술적인 감각  미술느낌 등등 뭔가 종합예술을 꿈꾸는 분같습니다.


삶속의 힘든일들과 어려움들이 있을찌라도 영혼가문의 부모님들이 늘 지켜보며 힘과 영감들을  보내주고 있다고 믿기 바랍니다.  아무튼 예술인으로 살아가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자신의 재능들을 감사하면서 평화와 영혼의 휴식과 힐링 그리고 미적인 예술감각들을  꾸준하게 주변 세상에 전파하는 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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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4300793



[배철현의 월요묵상] 최선에 홀리는 안목과 열정이 있습니까



"인생은 짧고 기술은 길다. 위기는 쏜살처럼 달아나고 경험은 위험하고 결정은 어렵다. 의사는 '자신에게 옳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환자, 간호원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인생은 짧을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삼켜버리며 심판을 하는 시간은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강물이 흘러가듯 항상 저만치 달아나버린다. 우주가 빅뱅으로 탄생한 137억년 전이나 이 글을 쓰기 시작한 1시간 전이나, 지금의 시점에서 보면 순간이다. 인생은 허약하고 불확실하고 불완전하다. 그런 삶을 연장하는 열쇠가 '기술'이다.

'기술'에 해당하는 그리스어는 '테크네'(technē)다. '기술'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어원이다. '테크네'는 '남들이 보기에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들을 하나로 엮어 상상하지도 못한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는 솜씨'다. 그것은 동치미 김치 담그는 어머니의 손맛이며 모네가 자기 정원을 보고 '수련'을 그린 실력이다. 세상은 온통 상상을 뛰어넘어 측정 불가능한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지구와 동식물을 살리는 물은 수소 2개와 산소 하나의 절묘한 결합이며 정반대 것들, 즉 암수의 결합으로 창조된 모든 생물이 그 예들이다.

로마 시대의 서정시인 호라티우스는 히포크라테스의 문장을 라틴어로 이렇게 번역하였다. 'vita brevis ars longa.' 호라티우스는 그리스어 '테크네'를 라틴어 '아르스'로 번역하였다. 예술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아트'(art)의 어원이다. 우리는 흔히 이 문장을 '예술은 길다'라고 번역한다. 여기서 예술은 우리가 흔히 아는 예술을 포함한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예술은 어떤 분야든지 최선의 경지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건희 회장에게 '기술'은 당연히 '예술'이었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몰입하여 이질적인 것들에서 최고를 선택하여 표현하는 예술가는 그에게 무한한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이건희 컬렉션 중에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러시아 출신 프랑스 화가 마크 샤갈(1887-1985)의 '연인의 꽃다발' (1982)이란 작품이 있다. 그가 인생을 마감하는 95세 때 그린 그림이다. 프랑스 남부 니스 생폴드방스에서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 인생을 회고하면서 자신의 삶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화폭에 담았다. 오른편 아래에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벨라루스의 비테프스크의 풍광을 그렸다. 고향은 그에게 유대신앙, 신비주의, 추상주의, 그리고 색채의 대담함을 가르쳐주었다. 그 영혼의 고향을 아련한 고동색으로 그렸다.

왼편 아래는 샤갈의 첫사랑인 벨라와 누워 있는 자신을 그렸다. 오래전에 세상을 뜬 첫사랑, 벨라를 오른손으로 껴안는다. 아직도 애틋하게 보고 싶은 그의 감정을 표현하였다. 가운데에는 샤갈과 벨라의 사랑이 만들어 낸 꽃다발이 마치 분수처럼 뿜어져 올라간다. 하늘 끝도 담지 못한 숭고한 기쁨이다. 샤갈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은 사랑이라는 신비한 기술이 만들어낸 자식이다. 이건희 회장은 우리에게 천재적인 화가들의 최선을 선물해 주었다. 21세기 문명의 기반인 최첨단 기술은 고독을 통한 그의 심오한 통찰이 만들어낸 예술이었다. 그의 안목과 열정을 앞으로 전시될 박물관에서 빨리 보고 싶다.

러시아 출신 프랑스 화가 마크 샤갈(1887-1985)의 '연인들의 꽃다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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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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