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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떤 대한민국에서 제일 뛰어난 몇몇 영능력자에 속하시는 분의 영기장 리딩을 보았는데 영기장으로 다른사람의

전생을 읽어내서 봤다는 얘기를 카페를 통해서 보았는데 어떤분이 현재의 가족의 인연이 전생에서 현재까지 쭉 

이어진다고 했는데 전생에서 전쟁으로 서로 죽이고 죽였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런데 영능력자분들 리딩을 보니까 

살인을 하면 축생계로 떨어진다고 한다 근데 축생계로 안떨어지고 사람으로 태어났다 그리고 예전에 우리나라의

박중장이라는 분이 전쟁중에 부하가 자신의 말을 거역하고 전쟁에 부하들이 나가서 모두 죽었는데 그 부하는 혼

자 여자들과 문란하고 놀고 있는걸 발각해서 그 자리에서 총으로 부하를 쏴죽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후에 박중

장은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머리도 좋고 부모님께 효도를 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디로 

놀러갔는데 아들이 갑자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하니까 박중장이 잠도 못자고 전생에 그 아이와 무슨 인연이 있었

길래 이런 고통을 겪나해서 평소에 자주 가는 사찰에 스님에게 물어보니까 스님이 한동안 절에서 예불을 드리면 

알수 있을것이라고해서 그렇게 했더니 마지막날에 촛불에 죽은 부하의 모습이 나타나서 박중장을 비웃고 사라졌

다고 합니다. 그렇게해서 죽은 자신의 아들이 과거 자신이 죽인 부하가 복수를 하려고 자신의 아들로 환생해서 복

수를 하고 죽은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얘기로 보아서는 전쟁중에 사람을 죽여도 인과

응보대로 그 법칙이 작용을하고 복수도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살인을 하게되면 축생계로 안떨어질수도 있고 대신

벌을 인간으로 태어나서 더 불행한 삶을 살아야 한다거나 아니면 다른사람들이 윤회를 예를 들어서 몇번만 하면 

지구별 졸업한다고 치면 살인을 한사람은 동물로 안태어나고 인간으로 윤회를 몇백번 더해야 한다는걸로 받을수

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회 수 :
902
등록일 :
2022.01.31
19:11:11 (*.3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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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31
23:03:13
(*.28.40.39)
profile


1) 살인은  자의인가? 타의인가?에 의해서

죄의 가볍고 무거움이 달라집니다.

전쟁참전시 불가피하게 윗선 지시로 적을 죽이는것은

공동참가로 일어난 일이므로 자의가 아닌즉  자유의지 남용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강요당한 일이므로  사후 심판에서 참고됩니다.


2) 살인죄는 양심가책을 느끼는가? 아니면 무감정 혹은 스릴이나 재미를 느끼는가? 혹은 자기기분에 도취되어서 과잉행동인지?아닌지?를 참고하여서 사후의 길이 판가름 납니다.


3) 살인으로 축생계로 떨어지는 자들은 개나 고양이 쪽이 아니라, 식용으로 도축당하는 운명인 돼지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양심가책이 없고 죄책감을 느낄 수준이 안되면 축생으로 태어나며 의식이 지나치게 저급하면 죽어서 혼백이 흩어져서 뱀세계로 흘러간후에 뱀으로 태어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4) 살인을 겁없이 습관적으로 행하는 자들은 죽은후에

진화의 신들에 의해서 의식해체를 당한다고 합니다.(원소로 전환시킴)

이 경우는 시켜서 하는자들이나  시키는 자들이나 죄값은 똑같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죄를 마음에 품어도 살인죄라고 했은즉 

살인죄는 살해의도를  품고  청부살인을 시키는 자들도 본인죄악의 심리적 크기만큼 응분의 댓가를 받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2.01
00:04:01
(*.35.23.53)

궁금한점이 또 있는데 제가 유튜브에서 본 바로는 세월호 희생자들이나 어떤 불의한 사고나 질병이나 억울하게 죽는 경우는 하늘이 그 희생자 영혼들에게 특별한 아주 거한 보상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이유에서는 억울하게 죽는 사람의 전생이 본인이 다른 이를 억울한 죽음으로 몰고가서 죽였을수도 있을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현생에서 그렇게 되갚아서 억울하게 본인도 죽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 경우도 존재할까요?

베릭

2022.02.01
04:41:57
(*.28.40.39)
profile

모든 사건이 인과법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생업력과 무관하게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예전에 붓다채널링에서 지구인들에게 적용되는 카르마법은 50%만 일어나는 것이며 나머지 50%가 겪는 불행한 사건사고들은 우연하게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해석을 잘못하면 안된다고  경고를 했어요.



지구역사는 장구하면서 수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만일 카르마법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이었다면 지구에 범죄와 사건사고가 중단이 되었으면서 대다수 사람들이 양심과 정직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지상천국이 되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카르마법이 일부 인간에게만 적용되기때문에 계속 지구상에  악이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시끄러운것이며 갈수록 태산인것입니다.


특히 다크세력들은 카르마법에서 예외같습니다.

이유는  이자들은 죽어도 지옥을 가지않고 계속 자기네 악인가문에서 환생을 거듭하면서 지구인류 괴롭히기를 갈수록 강화시켜왔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런데다 의문을 갖고서 의심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나는 카르마법을 불신하며 카르마법을 주장하는 영성정보들을 경멸하며 카르마법 떠드는 영성인들을 한심하게 보는것입니다.

우주법이 정직과 양심의 법이 있는것만 아니라 불량한  악법도 같이 운용되는것인데도 이것을 모르니까 계속 불량한 우주악법들을 지지하면서 심지어 불량한 악인 인간들을 용서해야되네 어쩌네 떠드는 나사빠진 한심스런 짝퉁 영성인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는 동일인물 )까지 최근 얼마전에 빛의지구 게시판에 갑툭튀했던것입니다.


그런즉 세월호사건이 카르마로 발생한 것이다라는 해석을 하면 절대 안됩니다. 오르지 현실자체만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바랍니다. 즉 우연히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그 사건을 고의적으로 일으켜서 사회적인 이득을  보려고 시도했던 어둠세력들이 있었다!라고 해석하는데서 끝내야 됩니다.

그 어둠세력들이 세월호사건을 이용해서 정치적인 이득을 챙긴 자들이라는 분석들이 있는데 다크세력쪽이다라고 이미 분석정보들이 나왔습니다 


즉 이사건을  일으킨 악인세력들이 카르마법에 적용되어서 심판을 받을것이다!라고 생각해야 마땅하며, 죽은 학생들이 문제가 있어서라고 해석하면 절대 안된다는 뜻입니다.



즉  시선을 가해자들의 행악에 초점을 마추어야 올바른 태도입니다.

피해자들에게 불필요하게 촛점을 마추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태도는 성경을 전체 통독한 결과 얻은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과거의 카르마법이 아니라 지금 현재 오늘 당장 현실을 살아가는 혼(SOUL)의식 자체의 행위와 언행구조 심리상태에 책임을 묻습니다.

물론 악인은 3대가 벌받을것이다!라고 경고하지만 그것은 카르마개념보다 현생에 지은 죄는 가문의 후손가족들까지 피해를 본다는 뜻입니다. 즉  죽어서 죄값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살아서 죄값을 확인하게 된다는 뜻도 포함되었다라고 해석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2.01
17:06:09
(*.35.23.53)

살아서 죄값을 확인한다는 뜻이라면 죽어서 죄값을 받는게 아니라 살아있을때 죽을만큼의 고통을 겪어서 죄값을 받는다는 것인데 그럼 카르마의 법칙이 50대 50이라 모두에게 다 적용 되는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저는 어떤가요? 제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저에게 카르마의 법칙대로 모두 돌아올까요? 아니면 적용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제가 JL. 이라는 분에게 카르마의 법칙이 있다고 죄를 지으면 죄값을 받는다고 하니까 그분이 하는말이 진실로 뉘우치면 죄값 안받는다고 하는가 하면 제가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러면 그걸 모두다 받는다고 하니까 그분이 또 하는말이 님은 안받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건지 근데 그분도 영안이 있으시더라구요 만약에 저를 누가 괴롭히면 저를 괴롭힌 사람들은 그 죄값을 모두 받는건지 아니면 그것도 받을 사람이 따로 있고 안받을 사람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특히 



특히 다크세력들은 카르마법에서 예외같습니다.

이유는  이자들은 죽어도 지옥을 가지않고 계속 자기네 악인가문에서 환생을 거듭하면서 지구인류 괴롭히기를 갈수록 강화시켜왔습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런데다 의문을 갖고서 의심을 해야합니다.


이게 바로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다크세력들이 왜 죄를 지어도 축생계로 떨어지지 않는가 또 왜 지옥으로 가지않는가 또 죄값을 받지않고 지옥이나 지상에서 인간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가? 그렇게 자기네들은 당하지않고 그렇게 잘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너무 궁금합니다. 또 제 영기장을 그려주신 영능력자분이 제 기운이 세어 나가고 있다고 하셨는데 지하에 있는 이계의 존재들이 제 에너지를 흡입하고 있다고 했어요. 전생에 제가 렙틸리언이었을때 그 이계의 존재들과 가까운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거래요 그럼 그 이계의 존재들이 바로 지옥에 있는 마귀들인가? 아마 그럴거 같기도 합니다. 분명히 외계인들은 아니라고 했어요. 그 카르마 법이 적용이 안되는 사람들이 선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들이 애초에 어둠의 존재였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이었을수도 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베릭

2022.02.01
20:32:30
(*.28.40.39)
profile

사람마다 이세상에 태어나게 되는 배경이 저마다

다르기때문에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해석을 하기도 그렇습니다.


제가 추정하기엔 사람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도록 배치가 되는것 같습니다.

혼에게 빛의 영과 카르마의 어둠영이  동시에 배치되거나

혹은 빛의 환경과 어둠의 환경조건이 반반씩 배치되어서

거기서 자생할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을 갖도록 조건을  만든후

태어나서 살게끔 조건지어지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니까 님의 경우에는 카르마의 영도 있으나

빛의 보호령( 악투르스 출신)도 같이 배치가 된것입니다.



그리고 일전에 언급한 액션불보살님?

이분의 예전 에너지장이 생각이 나서 해석을 다시 해보니까

전생의식이 카르마가 있는 영이면서 동시에

부처의식이 함께 있는 분이었다고 재해석을  최근에 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이삼한성자님 자료를 다시 복습하면서

이삼한성자님의 밝은 노랑색 광선(개나리와 프리지아 꽃 색상)이 김경호님에게도 똑같이 있었는데, 매우 순도가 높고 맑고 깨끗한 색상의 드넓은 에너지장이었지요.

즉 그 에너지장은 여래 이삼한성자님의 에너지 색상과 유사한즉 부처의식의 영이 같이 김경호님과 동행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전에 김경호님과 제가 게시판 언쟁이 컸었으나

그래도 그분은 이세상 비영성인들과 확실히 다른 면이 있었는데, 빛지수가 높은 부처의식이 같이 하는 분이 맞습니다.


다만 혼의식이 기독교에 대해서 일방적인 비난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일어난 사건들 즉 사이비 목사나 사이비신도들이 문제를 일으킨

특정 사건들을 제시하면서 일부 기독교인들이 타락한 사건이

언제 있었다!라는 식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비판하는 것이 타당할것입니다.

그냥 막연히 전체 기독교인들이 다 문제이다!라고

도매급으로 비판을 하니까 제가 예전에 왜 통째로 비난하느냐고? 따지고 싸웠던 것이지요.


김경호님은 부처계통과 극락세계를 추구하는 분이므로

본인의 현실의 고달픈 삶을 인내심으로 잘 극복하면서

계속 수행을 정진한다면 틀림없이  본인안의 부처님 영이

극락세계로 김경호님 혼의식과 카르마영까지 같이

극락세계로 상승하도록 인도를 해줄것입니다.



그리고 민재님은 하나님 성령과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했으니

극단적인 방향을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는 것을 중단하고 천국을 꿈꾸면서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종합적으로 판단컨데 님에게 카르마의 영이 있다면, 동시에 완전의식 빛의 영(보호령)도 같이 합니다. 

즉 카르마의 과거 역사를  이미  청산하고 극복한 영이지요.


전체적으로 완전무결한  짙은 청색의 에너지필드가 등장하기 힘들며 바로 빛의 수호령이 동행하기때문이라고 믿기 바랍니다.

그 에너지필드에 청색빛의 제3의 눈동자가 하나 있었는데,

눈동자는 신의식을 뜻하는즉 님의 빛의 보호령 분명히  맞습니다.


누구든지 빛을 추구하고 소망하면

빛의 의식체들이 반드시 찾아와서 같이 동행합니다.

저는 이면에서 영적인 세계는 공평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즉 카르마법은 불공평하지만 그래서 인간들마다 주어진 환경이 차별적일찌라도

빛의 존재들은 그들을 찾는 자에게 반드시 함께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사가 억울하고 불공평할찌라도

빛의 신들의식체는 절대로 공평하고 정의롭다는 것을 믿기 바랍니다.




베릭

2022.02.01
05:41:15
(*.28.40.39)
profile


성경은 카르마법이 아니라 죄짓는 현생의식

즉 혼(soul )을 위주로  훈계와 교훈적인 가르침들이 많습니다.


물론 귀신들의 실재함, 악령들, 마귀, 사탄, 용 등등에 대한 언급도 많습니다. 동시에 성령의 존재, 천사들 이야기도 사이사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영과 혼 육의 3가지로 구성된 존재이다!라고 명시하며

성령을 받으라고 권유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영접을 권유합니다.


구약에서 읽을만한 곳은  잠언, 시편, 전도서, 아가서 

신약에서 읽을만한곳은 로마서 이후 짧은 서신들이며 고린도전서와 후서, 데살로니가서, 디모데서 등이며 짤막한 내용들속에  인간혼으로서 어떻게 현생을 올바르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교훈들이 충분히 다 들어있습니다.


성경에 방탕하게 살지말고 근신하면서 경건하게 살도록 애쓰라고 했건만 이를 무시하면서 "죄를 실컷 지어도 예수님께 회개기도하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많은데, 착각이며 잘못된 믿음입니다.


오해를 하는 자들은 성경전체를 읽으면 올바른 뜻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는 입으로만 말로만 예수를 찾고 부르짖는 자들은 모른체 할것이며,  언행일치의 삶을 살아야  지옥불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지옥이 있다 없다 등등 말이 많은데, 지옥은 아스트랄계 공간장소이며

본인이 살아서 만든 에너지장 정보가 바로 사후의 세계로 이동하는 원리일뿐입니다.


제가 그동안  에너지장 정보들을 다양한 설명들을 통해서 말했는데, 

저만 아니라 최근 외국의 어느 여성채널러도 같은 주장들을 했습니다.

즉 낮은 주파수의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삶을 계속 반복하게 되면 에너지장이 먹구름같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 스스로에 대한  방탕한 삶과 타인에 대한  범죄를 모두 포함함! )


먹구름같이 바뀌는 것에 끝나지 않고 에너지를  흡입하려고 기생하는 유령들이나 귀신들이 빙의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 4차원 영계를 가지 못하는 유령(귀신)들이 살아있는 흑화된 에너지장을 가진 자들에게 기생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죽은후에 지옥을 가는 혼의식들이 있다면 아마 귀신빙의수준이 아니라 악령들과 사탄마귀가 빙의된 자들로서 살인을 예사로 여기는 자들이 해당될것입니다.


(살인은 직접살인이나 간접살인이나  똑같으며, 양심가책없이 의도를 품고 알면서 저지른 죄는 용서받기 힘듭니다. 이유는 예수의 구원영역이 아니라 사탄세력이 혼을 먼저 접수했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굳이 예수가 구원을 하는 대상이라면 전생의식으로서 영을 구원해주는 것이며,  혼이 아닐것입니다.  혼은 자업자득의 책임댓가를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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