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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유럽은 백신 접종룰도 높지만 이미 누적 확진자가 인구의 40-50% 정도 되요. 부스터 샷도 많이 맞았고요. 12월부터 오미크론 유행하면서 우리나라보다 1-2달 빠르게 진행되서 유럽과 미국에서는 피크 찍고 내려오는 중이라 방역을 점점 푸는거죠 우리나라는 아직 피크 찍지 못했으니까 피크 찍고 내려오면 방역을 더 풀겠죠 이제 격리도 완화하고 추적도 더이상 강제로 안한다고 하고요. 오미크론은 대부분은 경증 무증상인데 고연령층이 걸리면 그래도 중증 사망할 확률이 많으니까 고연령층에 집중해서 관리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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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속항원검사 역시 코 쑤셔야 하긴 한데, 자기 스스로 쑤시면 되는거라 그냥 면봉을 코에 갖다만 대도 상관없는 점이 PCR 할 때보다는 그나마 나은 것 같습니다.

2. PCR 검사는 (선별진료소 기준)결과가 보통 하루 뒤에 나오는데, 신속항원검사는 15분 기다린 후에 음성확인서 받으면 됩니다. 다만 PCR은 48시간, 신속항원검사는 24시간 효력입니다.

3. 접촉자나 증상이 있는 경우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없고, 바로 PCR 받으셔야 합니다. 신속항원검사로 음성이 나오면 그대로 확정되는거고, 양성이 나오면 다시 한번 PCR 받는겁니다.



좋은 소식) 이제 PCR검사 받지마세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6992?svc=cafeapi




이철우[AEMY] - YouTube





청소년 비접종자는 '벌칙' 받아야지


전 저의 어머니 혈액채취때 보고 확인했어요..지금껏 병원서 권유한 백신들의 실체를...이것들이 인간의 피를 어떻게 해서 망가트리는 지를...그리고 어떤 상황으로 가서 환자들을,어머니를 사망으로 이끌려 했었는지를....백신만이 아닌 또다른 살생으로 많은 죽음이 

벌어지고 있는 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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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808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백신비접종자에 대한 차별과 인권유린과 관련 방역당국 강하게 질타 
 
경기도의사협회 이동욱 회장은

"백신비접종자가 코로나 중증에 걸릴 확률은 10만명당 0.34명으로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 낮다" 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 자료는 질병청에서 나온 공식자료라고 강조했다.


사법부의 방역패스금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유독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는 풀리지 않고 있다. 


1. 인공 바이러스 코로나로 기저질환 있는 어르신들 많이 죽음.
2. 백신접종으로 격리된 어르신들마저 많이 죽음.


3. 코로나로 안죽었던 장년 가장들 포함한 부모세대 백신접종시켜 많이 죽음.


4. 무증상을 내세워 가족을 지키자는 희생정신을 강조하며, 
코로나로 안전한 젊은 층 청소년에게도 백신접종 유도, 이들도 죽어나가기 시작.


5. 어린이 유아도 맞혀야한다고 떼를 씀.

애들도 죽이려고 환장함(접종시행한 해외에선 벌써 사망사례 발생).


6. 임상도 끝나지 않아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은 백신을 
임산부야말로 맞아야 한다고, 어서 빨리 맞으라고 난리. 태아의 목숨도 노림.


7. 백신으로 인한 사망 외 중증화 부작용까지 살펴보면 아수라장. 정부는 쉬쉬~ 
 이들의 동태(動態)를 취합해 보면 아주 다급하게

한 가지 어젠다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들 그게 보이시죠?
음모론 취급만 하다간 당신 목숨도 날아가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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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WrX/827?svc=cafeapi

100신을 맞은 후 사망률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생명보험금이 258%나 치솟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8E9NcVQh2E&t=36s

전신마비, 근괴사도 코로나 백신 일반 이상반응?…

백신 부작용 피해자 분노



문제는 ....
백신 맞고 잘못되어도 그게 백신 때문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공식신고된 이상증상과 사망자수는 빙산의 일각일뿐입니다
자연재해나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인구가 이렇게나 줄어들수 있을까요?



유투브에 백신패스 관련 영상에 댓글만 봐도 주변지인 부모님, 친지등 사고 사망을 알리는 글 엄청 많아요
글내용을 보면 댓글부대 아닌 실제 사례임을 알수 있습니다




어떤분 설명이
보통 한해평균 사망자가 30만명 정도라는데
21년에는 약 50만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왔다는데
10만명 정도는 주민등록 말소처리를 대대적으로 했다쳐도
최대 10만명 정도는 백신 사망자란 얘길 하더라구요
통계청에서 확인한거같아요
주민등록말소 처리 얘기는 이왕재교수님이 얘기하셨어요 지인이 설명해줬다고하시면서




저는 길가다가도 심정지로 사망한 사람을 보았고, 주변 건너건너 사망소식 여러 건 들었습니다..집주위에 119구급차가 매일 지나갔었죠 2020~2021년 119신고건수가 15만1천건이 증가했다는데 자연적인 사망률(노인자연사,신생아출산감소율)제외하고도 20.21년 16만명 인구감소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16만명 인구가 백신으로사망하고, 주위에 암환자급증, 부작용으로 신음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  22.02.03

    밴드에서 저장한건데
    장난아니더라구요
    소형 장례식장이라 편차가 더 심했을거같아요
    대형병원 장례식장이야 늘 많았겠지요



img.png

장례식장

제주변에는 없지만 한달전에 장례식장 방문했는데

대구에 화장터가 만석이라 예약이 안되어 

가까운 지방의 화장터 예약 찾는다고 애먹었다고 합니다.
요즘 화장터가 늘 만석이라 합니다




  • 건강했던 친척분이 얼마전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나이가 많아서 돌아가셨다고 그러고 백신 때문이라고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답글
    기능 더보기
  •  
    22.02.03 

    우리동네 70대 정정하신 할머니 두분이요. 울엄마 포함 동네 노인들이 절대 주사때문이 아니라고 3차 까지맞고 가족도 신고도 안했어요.공식적으로 1700명 사망이라하는데 한 의사분은 10배 더 많을거라합니다.


백신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은 많이 봤는데
주변에서 코로나에 걸리거나 죽은 사람은 한명도 보질 못했습니다.
모두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미디어에서 조작질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물론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6천명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부에서 일하는 넘들은 모두 정신나간넘들이라는




최근에 아빠 베스트프랜 한분이 부스터 접종후 당일날 의식을 잃고, 돌아가셔서, 충격입니다. 개개인의 사정과, 컨디션에 따라 결과는 틀리겠지만….여전히 부스터 접종은 여전하네요. 제 친구도 부스터 접종 



중년정도 되는분도 사망하셨는데 그냥 장례치르더군요~~알게모르게 사망인과성 안밝히고 장례치르는 사람 엄청많을겁니다.제 사돈되는 젊은 애기엄마도 2차맞고 담날 사망해서 국민청원올렸는데~~10만도 못채우고 끝났네요~~




주위에 엄청 많습니다....ㅜㅜ
제 생각에는 백신맞고 점차 안좋아져서 사망한 분도 있는데 그 마저도 백신 때문이라고 생각도 못하는 사항이 더 가슴 아픕니다...



  •  22.02.03 

    돌아가신 분은 1명밖에 없지만, 

    아프신 분은 정말 많네요..

    답글
    기능 더보기
  •  22.02.03 

    제 주변도 3차 접종후 피부두드러기,가려움증,

    전신무기력함, 원인모를 통증등등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백신 후유증 증상들이 많습니다.

    답글
    기능 더보기
  •  
    22.02.03 

    헤아릴 수 없는 수가 지금도 오늘도 늘어가고 있을 것이라 

    느껴집니다.
    공식 발표에 찍힌 숫자는 백분지일이라는
    신뢰도 높은 전문가의 분석이 있어 

    그 수는 가히 놀랄만한 수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앞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날 그 안타까움의 숫자를

    어찌 보아야하는지... .



신고된자료만 1700여명이며 미신고된 사람까지 치면

추정 20만명정도 될것으로 파악함... 그외 백신접종후 중증환자들이 1만5천명인데 그것도 미신고율까지 계산하면 상당할것입니다. 경증부작용도 신고된자만 30만명 넘었으며 몇년후 중증혹은 사망으로 이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주위에 형님이 전립선암 으로.. 처형의 남편분이 3차 백신후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저는
항상 1년에 1번은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올해는 7번을 참석하였고 ㅜㅜ
저희 가족중 한명이 2차맞고 한달도안되어 몸이 부어

대학병원갔더니 신부전에 무슨 혈액암이다?
3달동안 투석하고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당시 아주 심각했는데
지금은 소변도 잘 나와 투석도 안하고
그당시 보였던 혈액암 세포가 안보인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백신부작용 의심된다하였습니다
그외 가족2명도 한달넘게 병원 다녔습니다
우리가족만 세명이 고생 엄청했어요

주위에서 들린 사망만 해도 4명이 사망했어요
아주심각합니다

대학살이 벌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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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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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2.02
08:32:0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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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Hydroxychloroquine(말라리아약)과 Ivermectin(구충약) (수십 년에 걸쳐 입증된 값싼 저렴한 의약품)은 코비드-10 치료에 효과적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약들은 (백신을 공급하려는) 반대 세력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억제되었습니다.

왜 이러한 전문성과 이성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힘이 존재합니까?

 

수천 명의 과학 전문가와 의사가 실제 솔루션을 제공하려하지만 침묵을 강요당하고 공격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대중 선전 노력의 세계의 구세주로서 대중에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자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이 처음부터 그들의 목표였음이 분명합니다.

인구의 진정한 치유와 보호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은 완전한 속임수입니다.

진실은 소셜 미디어에서 검열, 삭제되었으며 탐욕과 속임수의 의제는 비판적 사고, 상식 및 논리를 무시했습니다. 이 전체 "전염병"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키고, 괴롭히고, 허위 정보로 표시되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노출되어야하고, 그 노출이 일어날 때입니다.

이 전체 작전 뒤에 있는 영은 기만적이고 억압적이며 악마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들이 당신의 백신예방접종을 증명하기 위해 녹색 여권이나 백신예방접종 여권이 필요하다고 말할 때, 그것이 없으면 당신은 사거나 팔거나, 여행하거나 사회에 참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의 폭정이며 그만 두어야합니다. 


바로 결국 성경이 성취 될 것이며, 이 악마 적그리스도 명령은 짐승의 표의 실행과 함께 계시록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있게 될 것입니다.

 

결국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번호인 표가 없으면 사거나 팔 수 없게 되어갑니다."

('백신접종'이나 '짐승의 표'에서) 추진되는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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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3933



4~5개월마다 부스터샷? 화이자 CEO는 "1년에 한 번이 이상적"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연합뉴스〉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 〈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가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게 이상적이라 밝혔습니다.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 인터뷰에서 '백신 부스터샷을 4~5개월마다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답했습니다.

불라 CEO는 "부스터샷을 여러 번 맞는 것보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중증 진행률과 사망률은 낮춰주지만 감염 방어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불라 CEO는 "오미크론 변이도 방어하면서 다른 변이에도 효과적인 백신을 연구 중이다. 그 백신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이르면 3월부터 오미크론 변이에 맞춘 새 백신을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완치후 접종해서 부작용으로 개죽음 당하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게 팩트다..



부작용책임안지고 치료비는 엄청나더라구요

미쳤나 코로나걸려 무료치료받는게 낫지 아프지도않고 거의 나아요 사망자들은 나이많고 이미

병에걸린분들이고 진짜 코로나로 사망한지 사망자코

쑤시면 나오는건지 알게모야 국민이 우습나.



ㅡㅡㅡㅡㅡㅡ

오미크론이 애초에 경미한 증상으로 코로나 종식의 열쇠가 될걸로 누누히 말하고 있건만 아직도 백신 접종 효과만 바라보고 있으니 2차 접종까지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이해가 되지만 2차 접종을 성인 기준 95% 완료하고도 돌파 감염이 속출하고 있다면 백신 접종 효과를 의심하는게 상식적이다 

그런데도 사실은 3차 접종이 기본이라는 코미디 같은 말로 3차 접종하면 오미크론에 100배 예방 효과가 있다는 화이자의 얘기를 그대로 전달하며 추가 접종을 권하더만 이제 확진자 매일 수만명이 나오자 

접종하고 확진되면 슈퍼 항체가 생긴다? 너무 황당하다




  • 그 효과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는 누구도 대답안함. 백신 접종 3개월 안에는 수퍼가 아니라 초능력을 갖췄다는 식으로 떠들기만 함. 그러다가 6개월 지나면 효과가 반 이하로 반감한다고 또 맞으라는 것이 지금 3차 접종 강조하는 배경임. 이제 더는 안 속음. 정부 말을 못 믿겠음.


    댓글 찬성하기1댓글 비추천하기0

  • 백신접종 사망확률은 100배 강한거같음 국민들도 정신차려 정치백신 패스 철회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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