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백신부작용관련 가설 공유

https://cafe.naver.com/covac/4372



http://v.media.daum.net/v/20220506084751381

"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http://v.media.daum.net/v/20220506073601121

강수연, 뇌출혈로 중태..영화계 인사·팬들 "일어나길" 쾌유 기원




 "강수연 최근 건강 안좋아 병원 자주 다닌다고 했다"




http://v.media.daum.net/v/20220506080614574

어린이날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강수연, 의식 못 찾아 안타까워



 강 씨는 영화 ‘씨받이’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원조 한류스타다.

강수연은 전날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이 출동했고, 강수연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송후 뇌내출혈(ICH:뇌 안쪽 혈관이 터져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받이'로 세계 3대 영화제 첫 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BIFF와 인연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배우이자 문화행정가로 활동하며 반세기 넘게 한국 영화와 함께했다.아역 시절 ‘똘똘이의 모험’(1971) 등에 출연하며 동양방송(TBC) 전속 배우로 연기했다. 이후 KBS 청소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1983) 등으로 하이틴 스타로 성장했다.


고교생 때부터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었다. ‘고래 사냥 2’(1985),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7) 등에 출연하며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스물한 살 때인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월드스타’라는 칭호를 얻었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배우는 고인이 최초였다. 1989년에는 ‘아제아제 바라아제’로 당시 공산권 최고 권위였던 모스크바영화제에서 최우수여자배우상을 받았다.

영화 ‘씨받이’ 스틸컷


강수연이 1987년 9월 ‘씨받이’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귀국 후 서울 시내의 한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1989년 7월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 참가했던 대표단 귀국 모습. 왼쪽부터 임권택 감독, ‘아제아제바라아제’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강수연, 김동호 영화진흥공사 사장. 연합뉴스

1990년대에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한국 영화 중흥기를 이끌었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 ‘경마장 가는길’(1992), ‘그대 안의 블루’(1993)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켰다. 이들 영화로 대종상영화제·백상예술대상·청룡영화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국내외 영화제·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만 10회에 달한다.

고인은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5),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등 페미니즘 계열로 분류되는 영화에도 여럿 출연했다. ‘스크린쿼터 수호천사단’ 부단장을 맡으면서 미국의 통상 압력에 맞서 한국 영화를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2001년에는 SBS TV ‘여인천하’로 정난정 역을 맡으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 드라마로 그해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고인은 이후 연기 활동을 줄이는 대신 문화행정가로 변신했다.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출범 초기부터 심사위원·집행위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2015년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2014년 이른바 ‘다이빙벨 사태’ 이후 몇 년간 계속된 갈등과 파행의 책임을 지고 2017년 사퇴했다.

1996년 9월 13일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을 찾은 영화배우 강수연(오른쪽) 김지미 씨. 국제신문 DB



profile
조회 수 :
1094
등록일 :
2022.05.06
08:56:27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1325/6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1325

베릭

2022.05.06
09:04:22
(*.235.178.233)
profile

https://www.fnnews.com/news/202205071648013381

한국 영화계의 별이 지다...배우 강수연 별세

파이낸셜뉴스] 한국 영화계를 대표해 온 영화배우 강수연씨가 7일 별세했다. 향년 55세.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 정지 상태로 발견 돼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뇌출혈 진단을 받고 의식 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아 왔지만 사흘 째인 이날 오후 결국 세상을 떠났다.

강수연은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린 첫 월드스타다.

지난 1969년 4살의 나이로 아역배우로 데뷔한 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큰 인기를 얻었고,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로 대종상영화제 여자 인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특히 1987년 영화 '씨받이'로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니스영화에서 여우주연상, 1989년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영화계의 월드스타로 인정 받았다. 지난 2015년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다가 최근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SF영화 '정이'에 캐스팅 돼 복귀를 앞두고 있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v.media.daum.net/v/20220506084751381

"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배우 강수연(56)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백신 부작용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5일 강수연의 심정지 소식이 알려지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백신 부작용설'이 나돌았다.

한 네티즌은 "강수연이 자살, 사고사가 아니라 갑자기 자택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다고 하는데 별다른 지병도 없는 55세가 갑자기 그러는 게 말이 안된다"며 "심근염·심근경색·심정지 모두 한국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백신 부작용 케이스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송윤아 매니저도 백신 3차 맞고 뇌출혈 왔다. 강수연과 같은 증세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백신 부작용 중 발 통증 있는데 강수연도 심정지 오기 전 발 통증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멀쩡한 젊은 사람이었다. 백신 부작용 의심된다", "강수연이 동네 병원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의사들이 뇌출혈 증상을 못잡았을리가 없다. 갑작스러운 뇌출혈·심정지는 백신 부작용이 맞다고 봐야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아니면 말고 식의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 "무조건 백신 부작용이라고 의심하는 건 문제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베릭

2022.05.06
09:16:50
(*.235.178.233)
profile

http://v.media.daum.net/v/20220127221504934


강석우, 라디오 DJ석에서 내려왔다.."백신 부작용으로 시력 저하"



"망치로 때린 것처럼 머리 울리고, 39.8도 열나" 연예인들 백신 후기 이어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슈 인터뷰] ‘방역패스’ 헌법소원 낸 고3 학생 양대림 군


 모순된 방역패스 논리

  ― 방역패스가 팬데믹 상황에서 내린 어쩔 수 없는 극약 처방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반대한다면 대안은 뭔가요.
 
  “일본을 비롯한 몇몇 국가처럼 자연적으로 면역이 형성되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백신 모범국인 이스라엘만 봐도 감염자가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극약 처방’이라면 이런 케이스가 있을 수 있겠죠. 말기 암 환자처럼 여명(餘命)이 짧은 환자에게 검증이 안 된 신약을 투여하는 경우요. 다른 대안이 없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상황에서요. 그런데 백신은 성질이 다르죠. 기본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맞는 거니까요. 최소한 해가 되면 안 되고 그걸 강제하면 더더욱 안 되는 거죠.”



  “접종 여부는 개인이 선택하는 것”
 

2202_400_3.jpg
지난 2011년 3월 24일 방영된 SBS 〈세상에 이런일이〉 635회 ‘9살 의학신동’ 편. 양군이 의사 가운을 입고 의학 강의를 하고 있다. 사진=SBS 방송분 캡처

  ― 개발 과정에 잡음이 있다고 백신 효과 자체를 부정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제 요지는 효과가 있다, 없다라는 상반된 연구 결과가 나온 상태고 안전하다, 아니다라는 두 가지 입장이 있으니 둘 중 어느 것을 신뢰할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기라는 겁니다. 백신의 효과를 믿겠다? 그럼 맞으면 돼요.

수술도 마찬가지잖아요. 부작용을 감수하고라도 할 건지 말 건지는 본인이 판단하는 거죠.”


 
  ― 아직도 여러 명망 있는 의료진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데요.
 
  “그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5년 후를 어떻게 자신할 수 있는지요.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신생 백신으로 중장기시험 데이터가 없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충분한 추적검사를 해본 것도 아닌데 5~10년 후

100% 이상 없다고 어떻게 단정할 수 있나요. 


예를 들어 ‘벤조디아제핀’이라는 신경안정제가 있습니다. 복용 후 추적 관찰을 해보니 20년 뒤 치매 위험이 높아진 걸로 드러났어요. 20년 전 이 약이 치매 발병을 높일지 예상을 했겠습니까.


 
  최근 ‘백신 전도사’로 불렸던 유명 의사가 본인의 부작용 경험을 밝히며 1차 접종까지만 한 사실이 드러났죠. 


이 사례처럼 본인이 직접, 혹은 내 가족이 실제로 부작용을 경험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 거예요. TV에 나와 백신을 홍보하는 몇몇 전문의도 권장하는 데서 그쳐야지,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판단에 개입하는 수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베릭

2022.05.06
09:40:02
(*.235.178.233)
profile

백신부작용관련 가설 공유

( 인간을 생체 전기로봇 만들기 위한 작전들 )

https://cafe.naver.com/covac/4372


지금 이 세계를 움직이는 그림자집단은 인간의 이 양방향의 제어주도권을 갖겠다는 계획인겁니다.

 

여기서 부족한 부분들이 발생하는데 말하자면 기계화 및 전자화에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한 재료가 백신인겁니다. 보충제라 할까요?

 

우리가 우주에 인간이 살기에 불완전한 행성을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바꾸는 개념을 테라포밍이라고 하는 것처럼 이들은 트랜스휴먼이 되기 부족한 인체의 부분을 트랜스포밍 하는 것이죠.

 

말하자면 저는 이 백신을 트랜스휴먼 mrna 안드로이드 킷 v1.0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 백신은 다름아닌 트랜스휴먼 하드웨어설치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향후에 트랜스휴먼 안드로이드제어 소프트웨어설치는 다들 예상하는것처럼 5g나 무선통신을 이용해 설치될 것입니다.

 

그 후에 메타버스구현은 제 짐작에는 일도 아니겠습니다. 외부 HMD나 구글글라스 같은게 필요가 없습니다. 인체 그 자체가 가상시뮬레이터가 될테니까요.

 

왜 이 전체 프로젝트의 수장이 빌게이츠나 안철수 같은 IT계의 인물들이 맡게 되었는지 맥락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 의견>

추론인데 그럴듯하네요

 

이 해소 방법으로 접지, 즉 땅의 흙에 맨발로 서있기나 맨발 걷기도 그럼 좋겠네요

 

전기를 땅으로 접지해서 빠져나가게 해주니까요

접지 신발 같은거도 있다던데 그것도 좋을거 같고요

 

그리고 켐버스터도 좋은 방법중 하나가 될거 같아요

켐버스터 자체가 이런 안 좋은 전기나 자기장을 끌어당겨 흡수한다음 중화시켜 좋은 기운으로 내보내는거라서요

 

그게 레진으로 응축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해서요

그래서 쉐딩이든 접종자의 몸에서 발생되는 전기이든 그거조차 다 빨아들여 흡수할거 같습니다



토토31

2022.05.06
10:24:22
(*.227.187.225)

가수 이지혜..뮤지컬배우 김지우..강수연등 많은 연예인들 백신 후기가 올라왔는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더 많이 발생할텐데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이런 기사들을 듣고 백신에 대한 태도를 바궜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소개된것만 이 정도지.. 그외에도 수많은 연예인들이 이런 똑같은 부작용을 겪고 있을텐데

그들은 방송 직업상 어쩔수 없이 맞아야 하느 연에인들이였겠죠

안타깝습니다.ㅠ

베릭

2022.05.06
11:11:26
(*.235.178.233)
profile

연예인들이 여론의 이미지 점수에 의존해서 

돈벌이를 하는 입장들이라서 대중들의 질타를 무서워합니다.

연예인들의 방송출연과 광고에 악플로 공격글 남기고 간섭하는 할일없는 일반대중들이 진짜  많아요. 그래서 지나친 악플여론으로 자살한 연예인들이 종종 있어왔어요.


무엇보다도 일부 국민이지만 대깨문 댓글부대들이 문제입니다.

이자들이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온갖 커뮤니티와 뉴스댓글창에서

백신비접종 연예인들을 조롱하고 비웃고 욕질합니다.


백신응호세력들이 대깨문 댓글부대들인데 돈먹고 백신홍보질하는 알바들입니다. 이  대깨문세력들이 국민세금 빨아먹는 좌파시민단체들도 포함되어있다는 썰이 있어요. 이자들이 인터넷 여론을 저질화하는 작전세력이라고 하며 여성단체들도 아주 많아서 맘카페를 장악하고 여초커뮤니티를 장악한체 좌파사회주의 사상 심기와 정치인들 지지하기 작전을 한답니다 ( 이재명의 2030개딸들도 이들 세력 중 하나이며, 조선족들도 포함됨,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30만명이나 된다고 함)


백신에 대해서 정치인들은 맞는척 쇼하고 있고, 심지어 문통도 진짜  맞은것이 아니라 딥스가 페이크영상 제작했다고 키미가 말했는데, 키미가 먼저 쉴드쳐주는 것인지?아니면 문통 대변인의 말을 듣고서 전하는것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문통은 아니어도 문통대변인 격의 민주당 누군가와 소통을 했던것 같기는 해요. 3월 9일 대선후 3월 10일 새벽에 시시콜콜 그새벽의 투개표과정에서 일어난 사건들(우파쪽 유튜브 방송) 내용들을 알면서 역정보를 부지런히  올린것을 보면 거짓말 공작정치의 달인인 좌파공산주의 신봉자와 소통을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어떤 우파 유튜버가  문통이 최초 백신접종 당시 모더나 맞을때 맞는척 쇼를 하는것(간호사의 태도 수상)이라는것을 알아채고 저거  위험하구나! 직감후에 비접종을 고수했는데 많은  접종자들이 자가면역질환으로 온갖 부작용으로 죽어가고 장애인이 되어가고 등등의 사건사고들을 보면서 백신을 아무나 쉽게 맞으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발 키미가 깨닫고서 자신의 본연의 역할을 성찰해서 거짓이 난무한 현실속 정치인들에게 속지않기를 바랍니다.  백신자체가 거짓선전 도구의 사악스러운 화학물질이며,  온전한 정치인들 찾기  드믈다는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네요. 더이상 백신이 바뀌었으니까 맞아도 된다. 또 소금물이니까 맞아도 된다는 식으로 백신접종 권고하는 말 다시는 않기 바랍니다. 키미가 백신접종 권고를 본인입으로 초기와 말기 두번이나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671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751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53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40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96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44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9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85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90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3563
16223 2022년 전승 기념일 푸틴 연설문 (전문), 모스크바 붉은광장 승리 퍼레이드(22.05.09) [6] 아트만 2022-05-10 1493
16222 속보) 백신접종 3차, 4차, 5차, 미접종자 조사 밎 강제접종 가능하게 하는 법안 통과중 [5] 베릭 2022-05-10 790
16221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도중 떠오른 무지개 ㅡ ."대한민국 잘될 것" [3] 베릭 2022-05-10 1424
16220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902
16219 영혼의 길 글 재밌네요 [1] 해피해피 2022-05-09 1379
16218 똑순이 이건 그 누구건 [5] 토토31 2022-05-09 1319
16217 mms 요법 주소목록 [3] 베릭 2022-05-09 689
16216 칼슘파우더 ㅡ잔류농약 제거 [5] 베릭 2022-05-09 903
16215 베릭님 백신의 로트번호가 먼가요?. [3] 토토31 2022-05-08 763
16214 최근 이슈 수돗물 맛 끈적임 눈따가움등 이상 논란 [7] 선장 2022-05-08 911
16213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2022-05-08 1468
16212 경남도, 무지개 색깔 지닌 여행지 7곳 추천 [2] 베릭 2022-05-07 1011
16211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2022-05-07 854
16210 인간관계 ㅡ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베릭 2022-05-07 929
16209 건강한 식사법 ㅡ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식품 +한약재35가지효능 [2] 베릭 2022-05-07 1376
16208 ‘유리멘탈’은 그만, 정신건강 올리는 법 [2] 베릭 2022-05-06 2645
16207 5월 뉴스 ㅡ "전셋값 4억 올려달래요" 임대차법 2년 되는 8월이 무섭다 [3] 베릭 2022-05-06 1735
» 강수연, 뇌출혈로 중태 ㅡ "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5] 베릭 2022-05-06 1094
16205 이번주의 가장 큰 계획은 "2000 Mules"의 공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거예요! 아트만 2022-05-05 828
16204 정권이 바뀌니까 이제서야 늦게 ?ㅡ 타액 검사 시작하고 공포의 코찌르기 코로나검사 대체한다 [6] 베릭 2022-05-0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