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s://www.youmaker.com/



https://content.v.daum.net/v/E2z5DdzKFB

인간관계 안 좋은 사람일수록 '이 말' 자주 한다



http://heimishjm.tistory.com/132

세바시 특강 후기<행복, 새로운 눈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



난 나름 괜찮은 사람인데도 주변에 질안좋은 사람이 너무 붙는건 왜그런걸까?



https://content.v.daum.net/v/E2z5DdzKFB

인간관계 안 좋은 사람일수록 '이 말' 자주 한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90908634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http://damimin.com/31

■ 모든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 ■ 나를 위한 인간관계학



틀어진 인간관계
img.jpg




 

인간관계를 망치는 대화습관


[1]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1.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2.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까 이번 일은 쉬는 게 어때?”하고 배려하면 오히려 ‘따돌린다’고 느낀다. “힘들지만 자네가 없으면 안 되니까 부탁해”라면 ‘끝까지 부려먹는군’하고 생각한다.


3. 감정에 휘둘린다
감정이 풍부한 사람은 인간적으로 매력 있지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은 어리석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동정하고 일도 감정적으로 판단한다. ‘저 사람의 일을 잘 봐줬으니까 내 의견에 찬성할 거야’라는 식이다. 풍부한 감정은 인간적으로 매력이 되지만 감정에 휘둘려서는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4.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여성들은 자기 의견이나 취향을 정확히 말하지 못하는 남자를 가장 싫어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만사를 이런 식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쉽게 하지 못한다. 배려심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결단력이 없어 상대에게 맡긴 것뿐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 업무 능력 평가에 지장을 주는 대화 습관

1. 도덕적인 설교만 늘어놓는다
모든 것을 도덕적인 측면으로 해석하고, 무슨 말을 하든 도덕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술이 한잔 들어가면 꼭 자신의 고생담을 늘어놓는다. 진부한 속담이나 격언을 자주 인용하는 것도 큰 특징이다.

2. 남의 권위를 내세워 잘난 척한다
“부장이 말했듯이” “사훈에도 있듯이…” 하고 권위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확실히 밝힐 때 그 사람의 지성이 드러난다. 그러나 남의 판단에 의존만 해서는 지성을 발달시킬 수 없다. 상황에 맞게 스스로 판단하는 것, 그렇게 해야만 지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자.

3.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짓는다
자기 의견을 말할 때에는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 어떤 판단이든지 그것에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많아질수록 근거를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면 어리석은 인간으로 취급당할 수밖에 없다.

4.난해한 말로 연막을 친다
간혹 사람들은 본인도 이해 못하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본인도 말의 뜻을 모른 채 사용을 하기에 문제가 된다. 이런 사람들은 외래어를 많이 쓰는 특징도 있다.  무리해서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상대의 수준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떠드는 것밖에 안 된다.



[3] 인간 관계를 악화시키는 대화 습관

1. 감정 기복이 심하다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상대는 똑같은 말을 하는데도 어떤 때는 화를 내고 어떤 때는 웃는다. 처음에는 꽤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 순간 정말로 화를 내는 상황까지도 간다. 한마디로 원맨쇼를 벌이는 것인데, 주위 사람들은 겁을 내면서도 속으로 웃지 않을 수 없다.

 

2. 정론만 내세운다
몇몇이 모여서 미운 털 박힌 사람의 험담을 하고 있는 자리에 정론만 내세우는 설교자가 나타나면 상당히 썰렁해진다. 부정한 사람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다고 단죄한다. 아무도 반론할 수는 없지만 속으로는 강한 저항을 느끼기 마련이다. 중요한 것은 입으로만 번지르르하게 말하는 사람은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3. 흔한 말만 한다
무엇을 말하든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이 몇백 번은 들은 것을 다시 말한다. 어이없는 말로 사람을 난처하게만들기도 하고 모든 것에 말참견을 한다. 그러나 항상 내용이 없다. 아무 의미 없는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한다.결국 어리석은 사람으로 가볍게 취급당하는 운명이 된다.

4.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주위 사람과는 달리 똑같은 얘기도 그 사람이 하면 고생담이 되는 경우가 있다. 개중에는 과거의 성공담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주위 사람과 공통된 과거라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주위는 시들해질 뿐이다.



[4] 잘못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대화 습관

1.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남을 의심하지 않고 전부 믿는 것은 어릴 때부터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마음이 착하다는 증거다. 그러나 단적으로 말해서 스스로 상황 판단을 잘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좋다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만만한 사람’ ‘다루기 쉬운 사람’ ‘얼마든지 속일 수 있는 사람’ 취급을 당할지도 모른다.

2. 쉽게 감동한다
감동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감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뒤 가리지 않고 무엇에든 감동한다면 어리석어 보인다.쉽게 말해 그 상태로 정지되는 것이다. 생각을 멈추고, 감정에 몸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감동하기 전에 제대로 생각해야 한다.

3.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무언가를 희생한다는 것이다.무언가를 결정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모두에게 좋은 얼굴로 있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럴 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벌어진 일을 본인이 책임지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그 뒤처리를 맡긴다면 비겁한 행동이다.

4. 지나치게 친절하다

지나치게 친절한 태도는 어리석어 보이는 특징 가운데 하나다. 무언가에 대해 설명할 때 대충 요점을 말하고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다. 그러나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하려 들어 상대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곤 한다.




profile
조회 수 :
925
등록일 :
2022.05.07
10:51:40 (*.235.178.2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1663/4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1663

베릭

2022.05.07
11:40:08
(*.235.178.233)
profile

99CF86495DBC10AC03


인간관계 좋은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


美 하버드대 세계 최장 79년간 조사… 

양보와 배려·경청만 해도 좋은 관계 유지
글. 박정원  월간<산>부장·전 조선일보 기자



 직장생활 30년 하면서 몇 년 남지 않은 은퇴를 남겨둔 요즘, 이런저런 상념에 빠진다. 은퇴 후의 생활에 대한 고민보다, 직장생활 하면서 ‘그 때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그 때 그 사람과 좀 더 좋은 관계를 가질 걸.’ 하는 후회 아닌 후회가 가끔 스쳐 지나가는 것이다.


그렇게 했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겠지.’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이게 내 운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도 시간에 대해 얘기했다. ‘시간은 오고 또 가지만 한 번 간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는다.(Time is going to come and go, but the time which has gone once never comes back again.)’

 한 번 지나간 시간에 대해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무려 79년간을 추적 조사한 결과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인간관계 좋은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산다.’는 것이다. 주변 사람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 육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신적 능력까지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하버드대는 이를 조사하기 위해 지난 1938년부터 성인들의 삶에 관한 연구를 시작해 모두 724명의 인생을 추적했다. 세계 최장 기간의 연구라고 한다. 연구는 조사대상자들을 매년 직접 만나서 직업, 가정생활, 건강 등에 대해 인터뷰하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얻은 결론은 세 가지.


첫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인간관계이며,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것이다. 가족, 친구, 공동체와 많은 접촉을 가진 사람들이 행복했고, 인간관계가 적은 사람들보다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장수했다. 


둘째,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사람들과 갈등 관계 속에서 생활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중요한 것은 친구의 수가 아니라 친밀도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좋은 인간관계는 기억력까지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의지할 파트너가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실제로 정확하고 뛰어난 기억력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기 기억력 감퇴를 경험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돌아보면, 과연 내가 젊었을 때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오래 산다고 알았던들 ‘내가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 노력했을까?’ 한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이야 나이 들어서 과거 시절을 되돌아보면서 회상은 할 수 있다지만 현실이 될 수는 없다. 당시에는 남의 이야기나 교훈적 얘기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고치려고 하지도 않았을 것 같다.


과거 한창 잘 나가던 때의 나를 돌아보면 별로 좋지 않은 사람과 관계가 되면 ‘안 보면 되지.’ ‘너 아니라도 사람 많다.’라는 생각이 훨씬 강했던 것 같다. 기본적으로 그런 사고가 밑바탕에 깔려 있었는데, 하물며 인간관계를 좋게 하기 위한 노력은 했을지 의문이 든다.

 이에 대해서도 최근 눈길을 끄는 조사결과가 있다. 

직장인 428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처세술 필요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4%가 ‘처세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동료 및 상사와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가 가장 많이 나왔다. 또 처세술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상황에 대해서 ‘상사 및 동료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두 조사결과를 종합해보면, 좋은 인간관계는 직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산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두 조사가 절대적인 결과는 아니겠지만 어쨌든 좋은 인간관계는 직장이든 일반 생활에서든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면 남은 인생동안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그리고 공동체 생활에서 어떻게 친밀도를 높여 좋은 관계를 유지할까?


우선 1차적으로 양보와 배려를 떠올려 본다. 

내가 먼저 양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두 번째로 내가 먼저 말하기보다 남의 말을 먼저 들어준다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얘기나 충고는 짧을수록 좋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길어지면 누구나 잘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에 ‘설교를 하는 자는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그래서 목사나 교수들 중에 남의 얘기를 잘 듣지 않는 사람이 많은 것 아닌가 싶다. 특히 교수들이 논리 같지 않은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드는 자세는 상대방을 더욱 불편하게 만든다. 

본인이 말한 만큼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주면 간단히 끝날 상황인데 전혀 그렇지 않은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원불교교전>의 ‘일상수행의 요법’의 이치만 제대로 깨우쳐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거기에는 양보와 배려, 경청 모든 얘기가 들어가 있지만.

 속된 말로 ‘좋은 게 좋다.’고 한다. 

으로 하면 ‘안 좋은 건 안 좋고 나쁘다.’는 얘기다. 당연한 말이다. 좋은 인관관계가 직장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나이 들어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오래 살게한다는 조사결과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속담이나 세상 진리를 다시 확인해서 일깨워준다. 


오늘부터 당장 일상수행의 요법대로 생활하는 자세를 한 번 가져보자. 남은 인생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베릭

2022.05.07
12:16:55
(*.235.178.233)
profile


1. 좋은 첫 인상을 유지하라.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 내가 그를 좋아하면 그도 나를 좋아하게 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이론은 아무런 필요가 없다
내가 그를 좋아하면 그도 나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3 .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뿐 아니라
우리자신의 태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끄는 사람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할 줄 안다.
겉모습 때문에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면 그건 너무나 아쉬운 일이다.
문밖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우리의 옷차림은 다른 사람에게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4 .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 편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자기와
공통점이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반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가까이서 자주 만날수록 호감도가 커지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간간이 안부를 묻고, 만나기가 힘들다면 책이나 신문 등 상대가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좋은 말도 자주 듣다 보면 식상하듯이

칭찬도 반복되면 그 효과가 급격히 줄어든다.

 즉 신빙성이 떨어져 그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
부정적인 말을 했다면 반드시
칭찬이나 격려의 말로 마무리를 짓자.
언제나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다.

5 . 칭찬은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전에서 칭찬하는 것보다 제3자에게 칭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자랑하고 싶은 욕구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

다.
뿐만 아니라 칭찬을 전해 듣게 되
두 명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셈이 되기 때문에
면전의 칭찬보다 몇 배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



6.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자기애가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과장해서 과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교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당당함으로
주변사람들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만든다.
자신감 있고 밝고 당당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거짓 없는 신뢰를 주고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나 호감이 간다.


7 .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나와 다르다고 나뿐 것이 아니다.
나와 다른 그가 나의 부족함을 메꾸어 주는 멘토라고 생각하라.

8 . 사람들은 바른 말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관계의 문제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듣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면 슬픔이나 분노가

해소되고 마음이 후련해진다.
또한 존중받고 이해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9 .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너무 완벽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 사람들은 결점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에 대해
위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사람들은 상대가 틈을 보일 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스펀지가 공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물을 빨아들이듯이
누군가가 다가오게 하려면 그가 들어올 수 있는 빈틈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10 . 뒷 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검지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면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이 나를 향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뒷담화의 유혹에 빠질 땐 스스로에게

‘또 시작이야!’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화제를 바꿔보자.

베릭

2022.05.07
12:18:11
(*.235.178.233)
profile


11 .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로 선택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며,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또한 상대가 자기와 관련된 사람이나 일 또는 사물에 대한 호감을 보이면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호감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12 .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우리는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을 때,
가장 흔한 표현으로 식사를 제안한다.
먹거나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더 쉽게 풀리고 음식을 접대한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된다. 

왜 그럴까?
뭔가를 받으면 그만큼 베풀어야 한다는
‘상호성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으로 인한 유쾌한 감정이 파급되기 때문이다. 정말 기분 나쁜 사람을 ‘밥맛 없는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가.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지속되는 만남(Staying Relationship) -



13 .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사람들은 자신을 승자와 연결시켜 자존심을 고양시키려는 반면, 실패자들로부터는 최대한 거리를 두어 자신의 이미지를 보호하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당신과의 관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14 .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차마 해서는 안 될 말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 질이 다르다.
“뭐 틀린 말했어?”라고 되물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건드리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과 같은 프랑스 속담을 명심해야 한다.
“진실만큼 마음에 거슬리는 것은 없다”



15 .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프로이트는 자신이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던 것은 “너는 장차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다”라는
어머니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능성을 믿어주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일어난다.


16 .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사람들은 개인 공간이 침해당하면 반사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낸다.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개인 공간이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시시콜콜 다 알고 싶어하는 것은 관심이 아니라 간섭이며 경계를 넘는 침입행위다.



17 .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된 상황을 개선하려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해야 한다.
해명은 그 다음에 할 일이다.
‘미안하다’는 말은 마법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그 말은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제 탓입니다’, ‘당신을 존중합니다’
‘우리의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한다면
절대로 ‘미안하다’는 말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18 .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 보라.
누군가를 당연하게 생각하면 우리 역시 당연한
존재로 취급당한다.
감사란 그냥 저절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며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배우면서 훈련해야 하는 것이다.
감사란 고마워하기를 선택한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의도적인 감정이다.

19 .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먼저 베풀어도 당장 돌아오지 않을 때가 많다.
씨앗을 뿌리고 수확을 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또한 씨앗을 열 개 뿌렸다고 열 그루 모두에서
수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다.
무엇이든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다.



20 .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첫 인상은 이미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끝 인상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 성공한 기업과 개인은 모두 주어진 일의
경계를 넘어 추가 서비스를 할 줄 안다.

당신이 다수 대중과 차별화하고 싶다면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는 뭔가를 추가로 해야 하다.
이제 더 이상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곧 또 다른 시작임을 잊지 말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청보리가 있는 5월 풍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59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678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60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2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22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366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2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18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3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768
16212 경남도, 무지개 색깔 지닌 여행지 7곳 추천 [2] 베릭 2022-05-07 998
16211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2022-05-07 847
» 인간관계 ㅡ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베릭 2022-05-07 925
16209 건강한 식사법 ㅡ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식품 +한약재35가지효능 [2] 베릭 2022-05-07 1360
16208 ‘유리멘탈’은 그만, 정신건강 올리는 법 [2] 베릭 2022-05-06 2637
16207 5월 뉴스 ㅡ "전셋값 4억 올려달래요" 임대차법 2년 되는 8월이 무섭다 [3] 베릭 2022-05-06 1720
16206 강수연, 뇌출혈로 중태 ㅡ "강수연 심정지, 백신 부작용 아니냐" 네티즌 추측 난무 [5] 베릭 2022-05-06 1074
16205 이번주의 가장 큰 계획은 "2000 Mules"의 공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거예요! 아트만 2022-05-05 810
16204 정권이 바뀌니까 이제서야 늦게 ?ㅡ 타액 검사 시작하고 공포의 코찌르기 코로나검사 대체한다 [6] 베릭 2022-05-05 1137
16203 저는 초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금강석 2022-05-04 1964
16202 백신부작용으로 여자친구가 다리를 절단했습니다.(청와대 국민청원) [10] 토토31 2022-05-04 1424
16201 진영 논리에 갇히면 좀비가 된다 [3] 베릭 2022-05-04 1103
16200 신약성경이 조작됐을 가능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02 2090
16199 니비루와 렙틸리언은 무엇이냐? [7]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02 1707
16198 삶의 지혜 육해공 2022-05-02 797
16197 지구상 도처에 널려 있는 악인들.. [3] 토토31 2022-05-02 1402
16196 인간의 휴머니즘 본질을 파괴하고 기계로봇화하려는 일부 지배계층의 쓰레기 기술을 거부하고 계속 싸워야 한다 [6] 베릭 2022-05-02 2251
16195 키미 어느 카페에서 알려준건데 [14] 토토31 2022-05-01 1903
16194 이거 왠지 고묘한 역정보 같은데요. 하나님 용어가 불교용어??? [2] 은하수 2022-04-29 1210
16193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2022-04-28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