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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ttp://v.media.daum.net/v/20221022135334250

유동규 "이재명 지은 죗값 받아야" 추가 폭로 예고

석방 직후 언론과 '작심 인터뷰'
李 '김문기 모른다'에 심경 바뀐 듯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구속 수감된 유동규(가운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20일 자정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구속 만료로 석방되고 있다. 

[더팩트ㅣ] 최근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은 전날(21일) 인터뷰에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어도 숨길 수 없는 게 행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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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대표가) 모르는 게 있겠느냐. 정진상이 나하고 술을 100번, 1000번을 마셨는데 그것만 해도 얼마일까"라며 "같이 지은 죄는 같이 벌을 받고 내가 안 한 건 덮어쓰지 않고, 이 대표 명령으로 한 건 이 대표가 쓰는 게 맞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이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이다. 정 실장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유동규 씨가 저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검찰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라고 밝힌 바 있다.

유 전 본부장은 민주당에서 자신을 의혹의 주범으로 지목한 것에 대해 "옛날에는 동지였는데 그 사람들이 아니라 내가 중심이 돼 버렸다. 1년 동안 감옥 생활하면서 천장만 쳐다보고 2개월은 눈물을 흘렸고 성경과 많은 책을 읽었다"며 "내가 두려운 게 있겠느냐. 내가 밝힐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 대표의 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돈을 직접 전달했다며 "작년 대선 경선할 때 20억 원 달라고 해서 (김 부원장에게) 6억~7억 원 정도 전달했다"고도 주장했다.

김 부원장은 돈을 받은 사실 자체를 부인해왔으나 이날 새벽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유 전 본부장의 언론 인터뷰는 20일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난 다음날 이뤄졌다. 연합뉴스는 이 대표가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고 김문기 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발언하자 섭섭함을 느껴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고 이날 보도했다.

유 전 본부장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 세계에는 의리가 없는데 제가 지금까지 착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대선 전 한 인터뷰에서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 사업 과정에 참여한 고 김 전 처장을 개인적으로 몰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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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023070707636

검찰 수사 '속도전'..유동규 진술에 급물살



 최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 유동규 전 본부장은 검찰에 회유당한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세계엔 '의리'가 없더라", "다 진실로 가게 돼 있다고 생각한다", "법을 믿고 행동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습니다.

자택까지 찾아온 취재진에겐 '이재명 대표가 몰랐을 리 있겠냐', "내 죗값은 내가 받고, 이 대표의 명령으로 한 건 이 대표가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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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10.22
18:32:5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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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10.22
18:51:44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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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 사진상으로 보면 

              이마의 제3의  눈 부분이 크게 돌출되었습니다.


이삼한 성자님 이마의 제3의 눈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인들과 비교하면 돌출도가 매우 높은  인물이라서

영(spirit)의 격이 높은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동규 스스로도 녹취록의 어느 문장에서

■예언적인  표현을 시적으로 한 것(spirit의 의견!!!) ■이 있어서

연예부장 김용호는  유동규의 그 말에 감탄을 했었으며,

영화주인공과 같은 드라마틱한 인물이라고 놀라워했었지요.

특히 목소리가 매우 좋은 면에 감탄을 했었지요.

유동규는 성악을 전공했다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유동규는 영격이 높은 영(spirit)이 내재된  인물로 추정됩니다.

그러니까 양심적으로 본인의 소신을 밝히는 것입니다.


즉 유동규의 혼(soul)의식은

영(spirit)과 통합이 잘되어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부귀영화보다 양심과 정직을 선택하라는 빛의 영(전생의식)의

목소리를 혼의식(현생의식)이 따른것입니다.


유동규는 현생 삶은 불행하겠으나

그는 빛의 영의 목소리에 순응을 한즉 죽으면

유동규의 혼은 영과 의식통합후 영의 빛의 고향을 같이 가게 되는데

한마디로 현생의식(soul)이 차원상승을 하게 될것입니다.




https://v.daum.net/v/20230220174110899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를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참패한 6·1 지방선거 직후인 2022년 6월 5주 차(27~29일) 조사와 같다.



베릭

2022.10.23
09:16:33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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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21109152823373

‘청담동 술자리 주장’ 첼리스트, 핸드싱크 의혹에 영상 모두 삭제

오경묵 기자
입력 2022. 11. 9.

https://content.v.daum.net/v/QaW2hmS4MX

일회용 컵에 커피 먹으면 위험한 이유


http://v.media.daum.net/v/20221024063002962

[사건의 재구성]문신 보여주며 강매..피해자 숨진 뒤 드러난 중고차 사기

김용빈 기자
입력 2022. 10. 24.



마지막까지 "엄마 사랑해"…사기 당하자 두 딸 살해한 母 최후

한지혜
입력 2022. 11. 25. 

http://v.media.daum.net/v/20221023074301858

"취직 못한 아들 건물 사주면서 2억 세금 냈는데.." 날벼락 [더 머니이스트-도정환의 상속대전]



그 많던 '동네 빵집'은 다 어디로 갔을까






박찬일
입력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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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종이컵에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성분이 포함돼있다. 따라서 종이컵을 사용할 때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190mL 종이컵에 85도 이상의 따뜻한 음용수를 따라 마시면 1µm 미만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하루에 2000~9000만개, 1µm 이상 미세 플라스틱 입자는 하루 5500~2만2500개 섭취하게 된다(한국환경연구원).

음료를 젓거나 마실 때 쓰는 일회용 빨대와 비닐봉투 역시 폴리프로필렌, 폴리스타이렌, 폴리에틸렌 등의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다. 플라스틱은 시간이 흐르면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쪼개지고 완전히 분해되기까지는 500년 정도가 걸린다. 폐기 과정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간 미세 플라스틱을 플랑크톤이 먹고, 플랑크톤을 물고기가 잡아먹고, 그 물고기가 식탁 위까지 올라오게 된다. 분해되지 못한 미세 플라스틱을 인간이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 한국환경연구원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의 주 섭취 경로 중 하나가 생선이다.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나고 산화스트레스가 발생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이 체내에 흡수되면 암세포 성장과 전이가 가속화되고, 면역억제 단백질 증가와 항암제 내성을 일으켜 위암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식품 환경 오염 미세플라스틱의 인체 영향과 위해평가 동향’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은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아트만

2022.10.24
10:42:26
(*.36.133.179)

베릭님. 정치에 대한 님의 판단은 매우 정확치 못하다는 것이 저의 평소 판단입니다.


검찰의 온갖 폐해가 한국정치의 가장 큰 암적요소의 하나라는 것은 상식적 차원의 지식인데....


아예 정치적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침묵하시고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베릭

2022.10.24
18:51:59
(*.235.178.233)
profile

아트만님 견해가 맞는 의견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건마다 100% 문제있게 처리한다고

보는 바가 아닌 이유는 많은  주변이들의 증언도 일치하느냐?

아닌가?문제도 있겠으나, 문서 기록상 정황들을 추론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증거들인데 대선전에 증거문서들이 이미 확보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즉 대선전이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절인데,

그  수많은 문서들이 거짓이라면 벌써 사건이 종결되었을 것입니다


즉 문재인 정권시절의  검찰도 그 증거문서들은

손을 댈 수 없는 빼박이었기 때문에 미루다가

현정권으로  넘어온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검찰개혁 단행했고  

인사조치를 충분히 완결했는데도, 

판교대장동 사건을 왜 종결시키지 않았을까요?

그   문서들이 책보따리 분량이라고 합니다.


아트만님은 이 나라와 국민들이 진심으로 잘되기를 바라는

애국자이십니다.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 영성인들이지만

저는 정치인들 개개인들에게 그다지 관심 없으며,

오르지 아트만님과 똑같이  우리나라의 앞날이 문제없이 잘되고

전국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큰 마음자세만은 

아트만님과 똑같은 심정이라고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아트만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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