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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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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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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운영자
2010-04-20 239
7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잣대
한울빛
2002-04-24 254
6 한마디님께, 생명체들간 층차들간의 차이 1
한울빛
2002-04-24 337
5 GAMMA-Ray 폭발――우주거대변화의 증거
한울빛
2002-04-16 436
4 베를린 리포트. 독일방문 장쩌민은 인권문제를 피할 수 없다 1 file
한울빛
2002-04-15 274
3 독일에서는 막 전례없던 천신대전(天神大戰)이 발생하고 있다 file
한울빛
2002-04-15 408
2 인류 평화의 길, 반본귀진의 길 file
한울빛
2002-04-15 244
1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진상 분석. 중국 정부 방송의 슬로우 모션 진상 moviefile
한울빛
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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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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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운영자
2010-04-20 239
27 [re]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4
한울빛
2002-05-31 400
26 [re] 글쎄요, 의문만 더 깊어 지네요.
한울빛
2002-06-05 270
25 다른 공간의 생명을 보았는데 그들의 좋고 나쁨을 어떻게 가늠합니까?
한울빛
2002-05-31 256
24 고대에 신을 표현한 예술작품들은 상상이 아닌 진실한 것인가?
한울빛
2002-05-31 217
23 모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제고한다
한울빛
2002-05-31 215
22 정(情)과 자비
한울빛
2002-05-31 205
21 물질과 정신은 일차적이다. 바로 마음을 가리키다.
한울빛
2002-05-31 225
20 월드컵과 상관이 없는 우주변화, 100광년이라면 100년전의 발생 2
한울빛
2002-05-25 284
19 1999년이후 지구의 업력과 마귀가 극도적일 때 지구의 악마적 얼굴 1 imagefile
한울빛
2002-05-23 423
18 중경 하늘에 빛의 고리가, 산동에 신기루 재현. 여자부처 그림 imagefile
한울빛
2002-05-23 322
17 ★★★ 만인경축!!! 예정된 3차 대전을 면했다. 이홍지 선생님의 새경문 ★★★
한울빛
2002-05-23 360
16 삼계내의 외계인의 지구인 인체점령 계획: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4
한울빛
2002-05-20 630
15 佛체(神체)의 연화, 수련, 업력, 예수님의 대속, 여래불: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1
한울빛
2002-05-18 972
14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우주상 원자구조 실존 수미산의 세계: 이홍지 선생님의 설법 중
한울빛
2002-05-18 378
13 안을 수련하므로 밖이 안전하노라
한울빛
2002-05-04 264
12 라파엘님의 진심은.........그리고 종교의 정치성에대해 4
한울빛
2002-05-03 338
11 주인장님과 서윤석님께...아까는 미안했습니다. 1
한울빛
2002-05-03 285
10 [감동]한 경찰의 이야기 2
한울빛
2002-05-03 297
9 당신이 누구인지 기억하라
한울빛
2002-04-30 314
8 모든 수련의 핵심이란...(꼭 읽어 봐주세요. 부탁해요. -_- _ ._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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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5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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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239
47 오욕에 관한 재민는 우화와 해인사 스님의 유혹타파 환생 얘기 2
한울빛
2002-07-22 266
46 [re]외계와 지구의 여러 세력간의 지구에서의 한 판 승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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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3 230
45 신화(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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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198
44 발정념(發正念) 할 때 보고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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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0 209
43 白人 신 수련생이 첫 번째 발정념시 보게된 다른 공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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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무엇때문에 점차로 깨닫지 못하게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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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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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중국 최근 2년간 사람이 천벌을 받아 몸의 반만 돼지로 변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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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명계는 국가를 상관하지만, 법륜대법은 모든 중생을 제도할 수 있는 이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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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5 301
28 답글 주신 "ㅎㅎ" 님께서 잘 못 알고 계시네요.
한울빛
2002-06-10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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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re]이미 은하연합교 교인이 된분들이 계신것 아닐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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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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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re] 예수참살자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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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3 173
64 강준민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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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re] 한울빛님께 한 말씀드림(수정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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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답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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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4 187
61 수련이란 심성 본질상의 개변, 불체, 예수님, 천국..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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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무력연행하는 홍콩경찰무리에게 눈물을 안기고 마음으로부터 승복시킨 법륜대법수련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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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3 171
59 `.`*..★*`*.★.. 초능력 쓴 걸로 오해하는 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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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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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1 233
57 [re] 무엇이 진선인(眞善忍)을 실천하는 마음인가(계속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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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어떻게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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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8 242
55 교묘한 함정들 정교하게 바라보기, 데이빗호킨스 의식혁명의 의식수준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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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수련에 관한 혼란스런운 점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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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채널링의 내용끼리 모순될 수 있는 이유와 변혁기 지구의 변화+ 법정인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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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re] 복제인간과 외계인에대한 이홍지 선생님의 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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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5 522
51 [re]네 파룬공은 중국발음이고 우리발음은 법륜공 원명칭 법륜수련대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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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112
50 [re]질문에대한 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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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5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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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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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uapas 님께 서울 아태 법륜대법 교류회와 관련한 일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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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시?]가장 가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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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톰테님께 (개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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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3003년도 빛의 지구에 이런 자료가 있었네요.

전법륜 책 내용과  파룬궁 기공 훈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삼아 위의 제목들 중에서 찾아 보시면 됩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각자의 몫입니다.

이것은 선택입니다.

절대 의무가 아닙니다.

수많은 선택의 가능성의 길 중에서 단순한 하나의 길일 뿐입니다.

 

일반 단전호흡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은지라,

선듯 수련방법을 선택 못한 사람이 있다면

파룬궁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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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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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0.05.02
0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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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매우 감사합니다.^^

 

항상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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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784
9892 스티븐 호킹~~ [2] [3] 도인 2010-05-06 2079
9891 5월 8~9일, 화이트써클 모임이 있습니다. 서울역 4출구에서 50미터에.... [2] [3] 고운 2010-05-04 1945
9890 꿈에서의 눈물~~ 도인 2010-05-04 2066
9889 이홍지님의 재밌는 설법내용~~^^ 미키 2010-05-03 1846
9888 내면의 책임공사 하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세요. 미키 2010-05-03 1481
» 2002년~2003년도 빛의 지구에 이런 자료가 있었네요. [1] 베릭 2010-05-02 2389
9886 당신은 일생일대의 실수를 하는 것이다. [7] 미키 2010-05-01 2152
9885 중력((gravity)은 단순히 공기의 무게 압력 - 논문 [2] [2] 유전 2010-05-01 2101
9884 누군가는 해야될 일. 비비비천 2010-05-01 1829
9883 [펌] 에세이 -- 난 공포를 사랑한다 [2] [3] 베릭 2010-04-30 2106
9882 카페소개 - 마음 치유를 위한 공간 [5] 베릭 2010-04-30 2542
9881 지금 상황을 볼 때 답답하기만 해서 물어봅니다. [2] 도예은 2010-04-30 1866
9880 E=M*C^2 인가? M=E*C^2 인가? 의 증명 [1] 유전 2010-04-29 2259
9879 성모님 예언을 올린 이유와 기타등등 [4] [35] 그냥그냥 2010-04-29 2603
9878 종교중의 난신과 낡은 고차계신과의 대결은 무엇을 말하는가? [1] 미키 2010-04-28 1503
9877 제가 괜히 남이 알아듣지도 못할 오해할 댓글을 달앗나 봅니다. [2] 미키 2010-04-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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