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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13:19:45 (*.100.85.125)
베릭
설법> 서양 종교의 수련 방식  

..  이홍지 사부님의 유럽법회(프랑크푸르트) 설법 중


많은 사람은 종교를 믿고 있으며 지금의 이 종교를 믿고 있다.

하나는 神이 상관하지 않기에 제고를 얻기가 아주 어려워지는가 하면

다른 하나는 많은 사람이 그 해의 예수, 여호와 또는 성모 마리아가 하신 말씀의

진정한 함의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생각해 보라. 무엇을 진정한 믿음이라고 하는가?

당신은 다만 입으로만 믿는다고 말하였지만 실제로 마음속으로는 믿지 않는다.

무엇 때문인가?

 왜냐하면 진정으로 믿을 적에

당신의 언행은 반드시 일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교당에서 참회할 적에 당신은 나의 주여, 나를 도와주십시오, 나는 오늘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데 나의 죄과를 용서해 주십시오 라고 말한다. 당신이 이때에는 당신은 아주 잘한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일단 교당 문을 나서기만 하면 당신은 제멋대로인지라 속인과 같으며

또 같은 착오를 범하는데 속인 중에서의 표현은 속인보다도 더 못하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해 보라. 당신의 참회는 무슨 쓸모가 있는가?

많은 사람은 모두 표면에 머물러 있다.

당신이 참회한 후에 당신은 다시 착오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다음 당신은 또 착오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당신이 또 가서 참회하며 다시는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는다.

당신이 이렇게 끊임없이 속인 중에서 범한 착오를 다 제거해 버린다면

당신은 곧 하나의 더욱 좋은 사람이 아닌가?

 당신은 더욱 높은 경지에 도달하였으며 속인을 아주 많이 초월한 하나의 좋은 사람이 아닌가?! 당신 이것이 곧 수련이 아닌가, 心性(씬씽)이 곧 제고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왜냐하면 서양문화에는 수련이란 이 개념이 없기 때문에 예수, 여호와가

그 해 그의 법을 전할 때에 수련이란 이 명사를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개념마저도 다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수련은 자신이 하나 공은 사부에게 달린 것을 알고있기 때문이었다.

당신이 오로지 수련하기만 한다면 이 일체는 곧 수련자가 가게 되는 천국의 神이 당신을 도와주기 마련이다. 신체상 당신에게 변화를 생기게 하며 당신의 신체를 연화(演化)시켜주며 당신에게 신체가 마치 神이 구비한 그처럼 큰 신통에 도달하게 하는 즉, 이 일체는 모두 神이 하고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죽은 후에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수련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죽은 후, 당신들 서양의 말로 하자면 영혼이라고 한다. 이 영혼은 곧 귀혼(鬼魂)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그것은 무엇인가?

 

동양사람은 아주 명확한 인체수련개념이 있는바 부처의 몸을 수련해내는 것이다.

즉 神의 신체이다. 만일 당신이 이 부처의 몸이 없다면 즉 당신이 천국세계의 그 神의 신체가 없다면 사람의 영혼은 나온 뒤에 빛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햇빛아래에서 그것은 곧 흩어져 버릴 수 있는데 다음에 전생(轉生)하기도 다 불가능해진다.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천으로 덮어 그것으로 하여금 해를 보지 못하게끔 하며 땅 밑에 묻는데 그의 혼이 파산되는 것을 면하려는 것이다. 그 부처님과 神은 모두 빛발 눈부신 것으로서 태양의 빛보다도 더욱 강하다. 그 혼이 神을 보게 되면 그것이 녹아버리지 않겠는가, 그것이 천국세계로 갈 수 있겠는가?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하나의 神의 신체가 있어야 하며 동시에 수련하여 영체(靈體)의 구성성분을 개변시켜 그 자체로 하여금 고에너지의 구조로 변하게끔 하여 하나의 부처님의 신체가 있게끔 하거나 또는 하나의 神의 신체가 있게끔 해야만 그는 비로소 갈 수 있다.

 

혼이 인간 세상에 올 수 있는가? 올 수 없다.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하나의 신체가 있어 환생해야 하며 부모의 신체로부터 환생되어 나와야만 비로소 이 세계에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그가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여기는데 어찌 가능하겠는가? 우리 수련계에서 볼 때에는 아주 가소로운 것이다. 당신은 반드시 진정하게 수련해야만 당신은 비로소 천국으로 갈 수 있다.


그럼 서양종교가 神에 대한 이런 신앙과정은 心性(씬씽)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사상경지가 갈수록 더욱 높아져 갈수록 더욱 좋은 사람으로 변하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이 말해보라. 그가 수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수련은 형식을 강구하지 않는지라 각양각색의 수련방법이 다 있다.

이것이 바로 서양종교와 동양종교의 수련형식상의 차이점이다.

왜 서양에서는 수련을 이야기하지 않고 동양에서 수련을 이야기하는가? 

사실 모두 수련이다.

 

다만 동양의 문화는 이면에서 아주 명확하지만 서양문화 중에는 이러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神이 내려와 사람을 제도하고 법을 전수함에 역시 그런 사람이 능히 알 수 있는 문화의 이런 형식을 채용하여야 했기 때문에 당신이 비로소 알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당시 사람의 언어로 이야기해야만 비로소 당신으로 하여금 당신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이 뜻을 이야기하는 것 역시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는바 일반적인 기공을 연마(練)해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높고 깊은 경지에 도달하게 할 수 없으며 도달하기 불가능하다.

오직 진정하게 수련해야만 비로소 될 수 있다.

그러나 기공, 그것은 다만 수련 중에서 가장 낮고 가장 낮은 층차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다만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제한될 뿐이다.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자체마저도 사람에 대하여 역시 요구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경은 한가지 수련의 형식으로서 속인중의 어떤 한가지 치료방법과 다 같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당신이 기공을 배우려 하고 당신 신체의 병을 낫게 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기공법리(氣功法理)의 요구에 부합되어야 한다.



이홍지 선생님의 캐나다 설법 중

문 : 수련 중의 마난(磨難:시달림)을 어떻게 대하는가?

        당신도 우리 수련중의 같은 마난을 겪어본 적이 있는가?

사부 : 새 수련생이 제출한 문제이다. 나는 종래로 내 자신 개인의 일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한가지를 알려 주겠다. 당신들은 수련하는 사람이지만 나는 아니다.

당신들 모두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서 해야 하는데 예외는 한 사람도 없으며 모두다 원만의 경지와 표준에 도달하여야 한다

 당신들은 수련이 쉽다고 느끼는데 나는 다만 여러분들에게 내가

여러분들의 업력을 절반 없애주어 당신들로 하여금 수련할 수 있게끔 하였다고 알려주었다.

 

사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 이 우주 중에서 당신이 예전에 한 그런 나쁜 일들이 당신이 수련했다고 하여 끝날 수 있는가? 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예수가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를 안다고 나는 말하였다. 그의 아버지 여호와는 그로 하여금 해탈하게 할 수 없는가? 그 자신의 힘으로 그로 하여금 해탈하게 할 수 없어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만 했는가? 이런 일들은 당신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사람을 제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사람을 제도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종교에서 어떤 사람은 내가 수련되면 사람을 제도하겠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것은 집착심이라고 말한다. 사람을 묶고 있으면서, 종횡으로 교차된, 사람을 제도하는 자의 층차를 초월한 아주 높고 아주 넓은 원력망(怨力網)을 어떻게 풀 수 있는가? 사람을 제도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인가?! 이 문제는 이만큼 이야기하겠다.



<설법> 예수님대속  

..  이홍지 사부님의 장춘 보도원 법회 설법 중



문 : 우리는 심성이 제고될 때 자기의 업력이 없어졌는데 자신의 심성을 제고시켜 주는 사람의 몸에 전화된 것이 아닌가?

사부 : 이런 것이 아니다. 보아하니 당신이 아주 집착하는데 당신의 그것을 잃을까봐 두려워하고 있다.(웃음)

누구도 죄를 범하거나 착오를 범하고도 갚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것은 절대로 허락할 수 없는 것이며 이것은 천리이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없애버리는 것은 바로 당신들이 수련하게끔 하기 위한 것으로, 당신의 그 심성에 부합되기에 당신은 감당할 수 있는 바, 당신에게 남겨준 것이 조금만 더 많아도 당신은 곧 떨어져서 닦을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들은 예수가 무엇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혔는지를 아는가?

당신들은 석가모니가 무엇 때문에 부득이 열반하였지를 아는가?

 

석가모니의 그 지골(指骨)을 아주 많은 사람들이 법문사(法門寺)에 가서 보았는데 정말로 석가모니의 지골이다. 그 지골을 보아도 모두 이러한데 그의 신체가 어찌 썩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그는 신체를 가져갈 수 없었는가? 완전히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되었으므로 그는

이미 육신이 아닌데, 그는 무엇 때문에 또 열반하였는가?

 

당신들은 모르지만 당신들의 수련과정 중에서 당신들이 빚진 것은 사람의 죄 뿐만이 아니라

부동한 천체·각종 층차의 것·각종 환경의 것으로 당신들이 빚진 것은 많고도 많다.

 

이것들은 인간이 전혀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것이며 층차가 낮은 신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이 사람을 제도하려고 하겠는가. 그러나 그에게 수련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바 당신은 그에게 자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부처는 자비하여 그를 제도했는데 그러나 그가 빚진 이것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이 그에게 그것을 풀어주어야 하는 즉 사실상 이 매듭은 부처의 몸에 매어진 것과 같다.

부처가 와서 사람을 제도할 때 반드시 육신이 있어야 했으므로 어디에 묶어 놓을 것인가?

모두 그의 육신에 묶어 놓았다. 최후에 그 부처나 이 예수나 그들은 육신을 해탈할 수 없었는데, 제도 받은 제자들이 진 업과 빚은 부동한 층차·부동한 시기·부동한 종류의 업과 빚으로 아울러

우주 각 방면의 아주 많고 많은 일들에 연루되었다.

 

그들은 전혀 해탈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런 길 - 신체를 버리고 태워버리는 길 - 을 선택하였다. 하나로써 백 가지를 끝내어 모두 풀었는 바 또한 그들의 빚을 갚았다고 친다.

예수는 최대한도로 빚을 갚기 위하여, 부동한 경지의 그에 대한 원한을 해제하려고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이러한 고통받음을 동의했다.

 

석가모니는 부처·여래가 항하(恒河)의 모래숫자라고 말했다.

그 항하의 두 강변의 모래가 얼마나 있는가?

그는 여래가 바로 항하의 모래숫자이며 그렇게 많은 여래가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석가모니 그가 그 당시 있었던 층차 속에서 한 말들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많은 부처가 어찌하여 내려와 사람을 상관하지 않는가?

사실 부처는 위에서 내려올 필요가 없는데,

손 한번 저으면 전 인류의 병이 전부 없어지며 사람을 제도하고 소업할 때 손 한번 저으면

전 인류의 업이 전부 없어지는데 그러나 누구도 이렇게 해서는 안되었다.

사람 자신이 진 것은 모두 갚아야 하는데 그러나 진 것은 인류의 이층의 것뿐만이 아니다.

그를 제도하려면 반드시 본질상에서 그의 마음을 개변시켜야만 비로소 진정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그를 대신하여 빚을 갚아 그를 깨끗하게 했지만

그의 사상경지는 여전히 승화되지 못하고 그의 표면만 매끄러워졌다면 그것은 가짜이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당신들에게 사상의 깊은 곳이 개변되어야 한다고 말했는가?

 

 바로 당신들이 개변되고자 하면 반드시 당신의 본질, 깊은 곳으로부터 당신 자신을 개변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승화되고 진정으로 개변되었다고 말한다.

 

심성의 본질을 개변하지 않으면 모순에 부딪쳤을 때 그것은 돌발적으로 튀어나올 것인 팽창될 것이고 표현되어 나올 것이다.

 

그 부처가 만약 그렇다면 그래도 되는가? 그것은 모두 본질상에서의 개변이기에 나는 수련은

엄숙하다고 말하며 당신들이 진정으로 본질상에서 자신을 개변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속인 사회에서  아마도 선한 생각일지라도 그러나 그는 늘 하나의 염두,

늘 하나의 목적이 있으므로 그는 오래가지 않을 것이며 이후에 또 착오를 범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또 착오를 범할 수 있을지 모르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어떠한 법령과 심지어 캠페인운동을 벌여도 영원히 사람의 본질과 사람 마음을 개변할 수 없는데 반드시 사람의 마음이 진정으로 움직여야만 비로소 사람을 개변할 수 있는 것이다.

방금 전에 말한 석가모니의 열반이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것도 그들은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큰 고생을 한 것이고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큰 죄를 당한 것이다!

사람은 어떻게 자신을 대하고, 누구를 위하여 책임지며,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당신 자신을 책임지면 바로 자신을 위하여 명백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내심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는다면 확실히 인류사회의 문명은 제고를

얻을 수 있다. 우리 대법은 이 점을 해낼 수 있지만 그러나 절대 속인사회의 이것들을 위하여

대법을 전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수련하는 사람이 제고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절대 사회를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인류사회에서 무슨 명목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들의 원만을 위해서이다.




이홍지 사부님의 스위스 설법 중


예수님의 죽음


나는 예수가 왜 인간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석가모니 부처가 왜 반드시 열반을 해야 했으며, 노자가 5천언을 남기고 총총히 가버린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늘 한마디 말을 하였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세상에 와서 세세생생 환생함에 당신은 이미 얼마나 많은 생이 있고 얼마나 많은 세가 있는지를 모른다. 그러나 당신이 매 한 생마다 매 한 세마다 모두 남에게 아주 많은 빚을 지었고 수많은 좋지 못한 일을 하였다.

 

어떤 사람들 그의 내원(來源)은 부동한 층차에서 지구 위로 환생하여 온 것인데 그렇다면 그들이 한 걸음 한 걸음씩 떨어지고 있을 때 모두 잘못된 일을 한 것인 즉, 다시 말해서 그들은 부동한 고층 공간 안에서 모두 머문 적이 있다. 왜 그 공간에서 머물 수 없었는가? 그것은 그곳에서 그가 또 나쁜 일을 하였기 때문에 또 떨어진 것이며, 또다시 좋지 못한 일을 하면 다시 떨어진다. 그렇다면 천상에서 그런 좋지 못한 일을 하여 진 빚은 바로 神에게 진 것이다.

일개 사람이 천상으로 돌아가려 한다면 천상의 神도 허락하지 않는다! 가르치는 사부가 없으며 책임지는 사부가 없다면 당신에게 하늘만큼 큰 재간이 있어도 영원히 돌아가지 못한다.

 

오로지 당신이 지상에 왔을 때 진정하게 사람을 제도하는 그런 사부가 와서 책임지지 않으면 그것은 영원히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비록 진정하게 사람의 업을 갚았다 하여도 당신은 도리어 천상에서 진 빚을 갚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 그가 사람을 제도할 때 대자비를 베풀어 그는 이것들을 상관하지 않았는데 그렇다면 그는 사람 몸에 묶인 그 풀 수 없는 업력의 매듭을 풀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 우주 중에 한가지 이치가 있는데 잃지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얻으면 당신은 바로 잃어야 한다는 것이므로 빚진 것은 바로 갚아야 한다는 것 이것은 절대적이며 절대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이치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이 사람을 해탈하게 한다면 그럼 이 사람이 진 빚은 누가 갚는가?

그리하여 자연스럽게 그런 빚 장부, 지은 모든 이런 빚들은 바로 예수의 몸 위에 떨어지게 되었다. 당신이 그들을 대신하여 벗어나게 하였으므로 그렇다면 당신이 그들을 대신하여 갚아라.

 

풀 수 없었던 모든 매듭, 빚진 모든 일체는 제도 받는 사람이 전혀 해탈할 수 없는 것들로서 모두 예수의 몸에 묶여졌던 바 그가 지상에 있었기 때문이다.

부동한 층차의 업과 빚이 모두 있었는데 바로 인간 이 곳의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최후에 어떤 정도에 이르렀는가? 그가 제도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의 몸 위의 매듭은 점점

많아져서 전혀 해탈할 방법이 없었다. 그도 매듭을 푸는 이런 일들을 할 여력이 없었다.

최후에 예수는 이 사람들도 제도하였는데 자신의 사람은 여전히 해탈하지 못했으므로 그리하여 예수는 할 수 없이 이 신체를 포기함으로써 그들을 대신하여 이 빚진 업을 갚은 것이다.

 

아주 많은 생명의 업력, 아주 많은 분노와 한(恨)이 모두 예수의 여기에 떨어졌다.

좋다, 내가 뭇 신도들을 대신하여 갚아주자 라고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아주 고통스럽게 죽었다. 모든 매듭들이 모두 육신에 묶였으므로 육신이 사망하자 모두 해탈하였다. 이 신체를 벗어버리자 예수도 곧 해탈하였다. 이것이 바로 예수가 왜 반드시 십자가에 못 박혀야 했으며 왜 사람들이 일컬은, 예수가 사람들을 대신하여 조난을 당하고 있었는가 하는 바로 이 원인이다.



이홍지 사부님의 유럽법회(프랑크푸르트) 설법 중


문: 어떠한 상황에서 우리 法輪功(파 룬궁)을 사람과 지구의 발전에 대하여 기독교와 일치할 수 있습니까?


스승: 물론 신수련생인지라, 나는 여러분이 법공부가 깊지 않다고 탓하지 않는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우주의 이치이다. 아울러 우주의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의 하나의 가장 큰, 능히 우주의 중생, 부동한 층차의 神과 사람에게 생명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이런 한 부의 대법이다.

 

럼 만일 어떻게 하면 기독교와 일치할 수 있는가는, 마치 하나의 몹시 화려하고 웅장한 대궁전이 어떻게 하나의 몹시 작고 보잘것없는 집과 같을 수 있는가 하는 것과 같은 하나의 이치로서 함께 논의될 수 없는 것이다.

 

이 우주대법, 그는 부동한 층차 중에서 부동한 층차 중의 생명에게 생존환경과 조건을 개척해주었다. 다시 말해서 그 층차 중의 생명은 그 한 층의 이치에 부합되고 그 한층 우주의 법에 부합되어야만 비로소 거기에서 생존할 수 있다

 

 

더 간단히 말한다면 바로 당신들 자신이 장래에 생존하게 될 그런 하나의 환경 중에서 당신들이 얼마나 높게 수련될 수 있는가에 달렸다.

 

그 해 예수님이 이야기한 이치는

사회중의 속인더러 어떻게 그의 세계에로 가도록 수련하라는 이치였다.

그의 세계가 어디에 있는가? 좀 정확하게 말한다면 우리 이 은하계중의 하나의 작은 범위,  우리 이 은하계에 대응되는 천체(天體)중에 있다.

예수님의 층차는 동양에서 말하는 일반적인 부처님과 한 층차이다.

하지만 서양 백인이 말하는 천주(天主)는 이 층차보다 훨씬 몇 배나 높다.

그러나 모두 소우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 이 대법은 끝없고 헤아릴 수 없는 이런 우주를 만들어냈으며 전 세계의 모래보다도 더 많다. 그러므로 당신이 말해보라. 그는 어찌 비할 수가 있는가? 예수님이 이야기한 이치는 다만 끝없는 대법 중에서 소우주의 여래 이 한 층차 중의 법일 따름이다. 그들은 이런 한가지 관계이다.


예수님은 하나의 대단히 좋은 神이다.

이것은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神은 모두 이렇게 인정하고 있다.

 

럼 당신들은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는 사람을 제도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박혔는데 이는 어떤 문제인가?

하지만 기독교는 이 십자가를 神의 표기(標志)와 천국세계의 표지로 삼으며 기독교의 표지로 삼고있는데 이는 神에 대한 최대의 불존경이다. 이것은 사람이 만들어낸 것이지 神이 이렇게 하라고 한 것이 절대 아니다.

왜냐하면 이 십자가는 무덤에 박아놓은 것으로서 그것은 진실하고도 진실하게 죽음을 대표하지 神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우주중의 모든 神은 모두 사람이 이런 일을 한 것을 지적하고 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힌 고통스러운 형상을 표지로 삼는데 이는 神이 용서할 수 없는 것이며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아직도 이렇게 하고있다. 몇 백년 되도록 사람은 이렇게 이어오면서 이렇게 神에 대하여 좋지 못한 일을 하고있다.  


출처: 이홍지 선생님의 미국 LA 설법 중

..  문: 사람을 제도하는 각자는 통상적으로 여래입니다.

      어떻게 물질의 본원으로부터 수련자에게 공을 연화(演化)해 줍니까?


스승: 나는 여태껏 이처럼 당신에게 알려준 적이 없다. 나는 석가모니가 이렇게 하였다 라고 말하지 않았잖은가?

여래법(如來法)과 우주대법은 서로 비교할 방법이 없다. 일반적인 神도 장래에 이 한 점을 하지 못하며 예전으로 말하면 그 역시 어느 한 神도 해내지 못했다.

예전에는 사람을 제도하는 법이 작았고 사람을 제도함에 있어 그는 기타 여래 혹은 더욱 높은 神의 도움을 빌어서 하였다. 그 역시 하늘에 빌고 더욱 높은 神을 공경하였는 바,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여래부처가 제일 큰 것이 아니며 그러한 것이 아니다. 법이 작기 때문에 사람을 제도함에 있어 일생으로 이 사람을 제도하지 못하므로 그 사람을 또 몇 생(生) 제도해야 만 비로소 제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법은 능히 할 수 있다. (박수) 왜냐하면 그는 우주대법이며 일체 법을 초월하였기 때문이다. 일체 법은 모두 수련한 대각자가 우주대법 중에서부터 증오(證悟)해낸 것이다.

 

당신들이 이 관계를 똑똑히 알아들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사람을 제도하는 일체 각자 혹은 하늘의 모든 여래라도 좋고, 부처라도 좋고, 神이라도 좋고,

그들 자신의 세계의 특성 또는 그들이 얻은 과위는 모두 그들이 우주의 대법 중에서부터 증오(證悟)해낸 것이다. (박수) 그들이 우주대법 중에서부터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예전에는 그들이 우주의 대법을 아는 것을 아예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만 부동한 층차 중의 생명은 그 부동한 경지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만 알았을 뿐이며 다만 이것을 알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이해를 증오(證悟)할 수 있었고 어떻게 이 표준에 도달하겠는가 하는 이것이 바로 그들이 증오(證悟)한 것이었다.

석가모니 부처가 증오한 것을 계·정·혜”라고 부른다.

내가 이 문제를 똑똑히 말한 것이 아닌가? (박수) 그들은 우주의 법에 의거하고 더욱 높은 神이

그들을 도와줌에 의거한 것으로 그들 자신은 해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밖에 여래부처도 어떤 부처는 같지 않다.

석가모니부처도 당신들이 상상하는 것처럼 일개 일반적인 여래가 아니다. 그가 이 경지 중에서는 여래이지만 사실 그는 또 더욱 미시적이고 다른 부처가 모르는 상황이 있다.

그가 온 층차는 대단히 높다. 그는 4가지 큰 것을 증오(證悟)했다.

 

즉, 지수화풍 (地水火風)”이다. 당신들 예전의 어떤 사람은 경서 중에서 아마 이 하나의 명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층차는 이미 무척 높은 것으로 일반 생명이 존재하는 천체를 훨씬 벗어났다. 바로 그는 이미 대단히 높게 증오하였다. 이는 곧 그가 온 곳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다만 여래 경지 중의 법력(法力)으로 사람을 제도했을 뿐이다.


 

이홍지 선생님의 캐나다 설법 중


문 : 나는 대법의 위력이 일체를 개변할 수 있다고 여기는데 무엇 때문에 대법은 그런 종류의

     사람을 개변할 수 없는가?

사부 : 내가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일반적인 부처님 예를 들어 여래 같은 부처님으로 말하자면

아미타불·석가모니불·예수·성모마리아가 손을 한번 내저으면 인류 사회의 일체는 다 변한다. 어떻게 개변치 못할 것이 있는가? 그러면 그는 무엇 때문에 하지 않는가?

 

왜냐하면 사람 자신이 나쁜 일을 했고 사람이 이렇게 하려고 하고 사람 자신이 이렇게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내가 당신을 위해 손을 한번 내저으면 업을 제거하여 좋지 못한 것이 없어지지만

뒤돌아 당신은 또 계속 좋지 못한 일을 하고 계속 업을 짓는데 무엇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해야 하는가?

사람을 구원하려면 이렇게 구원해서는 안 된다.

사람으로 하여금 도리에 명백하게 해야하 사람의 마음이

스스로 가서 자신을 개변하게 해야만 비로소 진정하게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하나의 여래도 이렇게 큰 힘이 있는데 이 우주대법이 한 사람을 개변하려면 너무나도 쉽다.

나는 그날 예를 들었다. 역시 아주 작은 예를 들어 마치 용광로처럼 하나의 나무 부스러기가

떨어져 들어가면 순식간에 그것은 없어지므로 당신은 그것의 그림자조차도 찾아보지 못한다.

이 대법 중에서 당신은 마치 그 나무 부스러기와도 같다.

나는 무엇 때문에 당신 자신에게 수련하라고 하는가?

만약 내가 정말로 대법으로 당신을 다시 만들고 당신이 가서 수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생명의 미시적인 것으로부터 표면에 이르기까지 미래에 영원히 모두 더 이상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일체 기억·일체 사상·존재 방식도 모두다 개변될 것이며

당신은 당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므로 그것을 일러 새롭게 다시 만든다고 한다.

그것은 아주 무서운 일이며 그것은 사람을 제도하는 문제가 아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을 제도하려 하는가?

법이 이러한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법이 사람에게 한차례 기회를 개창(開創)해 준 것이다.

 

 

출처: www.falundaf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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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님의 설법을 보고 제가 느낀 아주 작고작은 이해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예수님과 석가불 그리고 사전 시기의 여러분들이 제도함에 있어 중생의 죄를 대신 갚앗다 합니다.
 
저의 직관의 이해는 이러합니다.
 
지금 파룬궁이 탄압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바로 이 중생의 업을 빚진 것을 이홍지 님이
 
중생들이 겪는 괴로움을 같이 겪은 듯이 보입니다.
 
중생들이 힘든 그것이 역시 그를 책임지는 사부는 훨씬 더 힘든 것입니다.
 
우리가 수련하는데 있어서 각자 사부에게 감사드려야 하고
 
혹시 수련을 하지 않는데 힘든일을 많이 겪어서 그러하다면 그것은 그가 온 층차가 높아서
 
그에게 저절로 수련하지 않아도 심성제고 수련을 시켜주는 것이므로
 
그를 책임지는 내원의 신에게 감사드려야 할 것입니다.
 
당신을 천상에서는 지극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그 좋은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며
 
거울속에서 나가야 합니다.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홍지님의 설법에 제가 판단할 수 없으니 다른 분들도 그냥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대각자들의 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홍지님이 말씀 하신 것을 다른데 가서 해도 되는데
 
그 대법의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법을 훔친것이라고 이홍지님이 말씀 하십니다.
 
이홍지님이 말씀하신 것중에 혹은 예수님 혹은 하나님 석가모니불이 말슴하신것 이렇게 표현하고 해야
 
비로소 그의 말에 대법이나 계율 등의 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홍지님은 한가지 질문을 받으신 적이 있는데
 
이홍지님이 가시게 되면 누구를 스승으로 모십니까? 물음에
 
답하시기를 대법을 스승으로 모셔라 합니다.
 
그리고 설명하시는데 예전에 석가는 그런 질문을 받을때 계율을 스승으로 모셔라 라는 것을
 
비유로 드셨습니다.
 
진정으로 제고하고자 하는 분은 진정으로 다른 것에 집착심을 버려야 하며
 
스스로 대법과 계율등 각 법문의 대각자의 법에 벗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즉 다른 것들을 섞지 말아야 합니다.
 
예로 이홍지사부가 말하신 것이나 예수 석가가 말하신 것을 함부러
 
자신의 저층차중에서 해석하려 하면 해석이 이상하게 전혀 그 함의와 다르게 되는데
 
그러면서 마치 자신의 말인 듯 이 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에게 그러한 진정한 대법의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자신의 층차중에서 자신의 것을 대법에 섞어넣는 것에 속하므로
 
이것은 한 법문을 파괴하는 것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대각자의 말을 해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매우 위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그저 자신의 내면만 잘 제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또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예수님 석가 그리고 많고 많은
 
사전시기의 그러하신 대각자분들은 중생의 죄를 한번에 받으셨습니다.
 
역시 이홍지님도 그러하신 것을 이미 공산당을 통해서
 
겪으신 것 아니신가? 하는 제 견해입니다.
 
말법시기에 마의 대왕 마왕조차도 그 미륵(비유인 것 같네요.) 대 법왕에게
 
존경을 한다고 합니다.
 
대법왕은 공산당이 그러하심을 역시 예수님의 경우와 같이 동의 하신 것이 아닌가?
 
하고 제 견해입니다.
 
자신의 업을 대신해서 공으로 바꾸어주신
 
각자의 내면의 책임자에게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천상에서는 누가 머래도 좋은 생명이니
 
우리 다시 함께 돌아갔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만약 수련을 하지 않고 단지 좋은 생명이 된 자라면
 
그는 자신에게 즉 자신의 진아에게 감사하면 됩니다.
 
차라리 영혼에게라도 사부 없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에게
 
감사드리세요.
 
저 역시 많은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0.05.02 03:40:06 (*.116.42.28)
미키

윗글에 죄를 한번에 받았다의 한번의 내포는 한번 말그대로 한번이 아니고

 

그 제도할 당시 전체를 통틀어 말합니다. 그 시기 동안 계속 해오신 것이며 제도할 동안 계속 해오셨다고

 

저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한번이라고 해서 무슨 또 이상하게 해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는 항상 남들이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제 말은 제가 말하는데 당신들과 같지 않으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 대로 생각하다간 완전히 이상한 곳으로 빠지게 되니 저보고 머라 그러지 마세요.

 

그래서 제가 뭔가 이상하면? 물어보라라고 항상 말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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