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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눈나키는 우리의 거울

글쓴이 :골든네라
2005.09.04 14:37:50 (*.237.180.153)
 파충류 드라코니언 집단도 지구인류 이전부터 있어왔고
그 본류의 목적은 은하 인간형 생명체에 대한 지배를 누릴 권리이지
지구에만 눈독을 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두려움에 기반된 군사문화인데,
은하 전체에 걸쳐 인간형 생명체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 있고
그 두려움이 계층적 지배와 노예의 강요를 낳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인간을 나약한 존재로 볼품없이 보며
인간의 자유의지창의성 에너지 말려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그들 수뇌부는 지구외에 다른 관련된 많은 일을 합니다...

현재 이들 중에서도 우리가 정말 어둠을 말하려 한다면  
우선 시급한것으론 지구상의 그림자 정부입니다,
핵심으로서 우리가 촛점을  맞출것은
우리들의 적그리스도인 그림자 정부이죠...
우리의 육신이 지구에 살고 있으므로 그러합니다.
그림자 정부가 그들의 최전방 일선에서 우리를 영적인 어린애 상태로 놓이게 하고, 우리의 성장과 도약을 방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자 정부도 사차원을 날아다니며 지배하는 기술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존재들이 이 아눈나키 외계인을 신으로 숭배하던 주축이지만
오늘날에는 그들로부터 배워온 바, 여러 능력을 가진 그림자 정부는 아눈나키와도 드라코인언들과도 끊임없이 파벌을 낳으며 경쟁관계에 있습니다.
사랑이 아닌 힘과 권력의 논리로 돌아가는 그들은
공생하면서도 사실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존재들이죠...

설령 우리가 우리 차원이 아닌 아눈나키나 앙카라와 맞장을 뜨더라도
 우리가 이 일차적인 장애물을 걷어내고
들과 대등한 어른의 존재, 영적 존재로 일어서고 나서 할일이라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나는 여러 통로를 통해서
사난다라는 엠마누엘이라는 존재가 그림자정부인
유대 근본 시온니즘 주의자들과 지상의 미국
그림자 정부에 대해서 성토하는 것은 봤어도
드라코니언 존재들에 대해 미리 애써 주지하는것은 보지 못했는데
왜 그럴까 생각하면
그것이 일단 우리의 소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 레벨에서 그들은 그들끼리 마킹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아눈나키나 드라코니언 정도는 지구인보다는 완전의식을 갖춘 존재들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지구인은 그들 어둠들에 비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어린아이처럼 스스로의 행동에 대한 자각이나 책임없는 양면성, 모순을 행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는 스스로 자기 주인,근원으로부터 동등하게 뻗어나온 자기 영혼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죠.)

그런데 우리는 우리 우리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면서, 눈앞에 가까이 있는 지구상 법의 틀인 그림자 정부의 쇠뚜껑의 존재를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은연중에  어디 멀리 있는 추상적인 아눈나키등의 외계인을 일례로 들며
기존 지구체제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입니다...그들 외계인들이 기존 지구의 종교방식 정치 경제 체제에 반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림자 정부는 어찌되었건 여짓것 지구인 자신을 길러온 부모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이 긴 잠에서, 여기서 누군가 어느날 그 자신을 자각함으로서 깨인자,  그 자신의 주권을 되찾고 자유의지를 행하라고 하면 사회 악으로 매도될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패쇄된 공간안에서 인질범에게 갖힌 인질은 자신을 구하러온 경찰을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 적으로 대하고 인질범과 같은 심리를 공유하게 됩니다...인질범이 오히려 자신들의 보호자가 되고 경찰들은 그 인질범과 대치합니다...
그럼으로 영적인 공황상태에 놓인 이런 어린아이들은 어떤 충격에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스스로 추스리고 상황을 마스터할수 있도록 어서 빨리 커야 합니다...그래야 한층 먼 차원에서 무엇이 그른지 오른지 판단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그림자 정부종교현실 체제 또한
아눈나키가 고대에 시도해 만들어 놓은 작품
(긴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지는 못하죠...
 
 
아눈나키도 그들의 희생양이 되는 셈이며, 실지로 아눈나키도 자신들이 부양하고 있는 그러한 인질들의 극성스런 카르마를 알아가고 있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타인을 통해 상징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 깃든 어둠의 의존성
권력의 숭배의식을 알수 있으며, 여기서 외계인도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 역활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외계인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삼차원 인간은 비물질의 천사족이나 기계생명체들이 가질수 없는 독특한 우주의 드라마의 표현 능력이 주었졌습니다..
이것이 그렇게도 육신을 가진 지구인이 인기가 많으며,
지구를 눈앞에 두고 여러 종족이나 그룹이 이권 다툼을 벌이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인간과 같은 육신없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들 우주적 의도를
우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화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이 인기가 많은,
놀라운 보물들 너무도 모르며,
지상에서의 삶을 하찮은 것으로 나아가 저주스런 것으로 까지 여기며 자꾸 어디 먼 곳의 깨달음이나 신의 구원만을 찾고 있는 실정이죠...

우리가 아틀란트시절  눈나키루시퍼의 상황을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들을 그렇게 우리에게 있어 독재자로 권력자로 만든데에는
그들에게 의문제기하지 못하고 통제받아들였던 우리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같은 에너지나 사고는 같은 에너지 사고끼리 모이며,
같은 사고같은 결과낳는다는 것은
음/양의 갈등 통합 요소와 함께,
영혼의 가장 중요한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나 이외의 나의 책임을 대신 뒤집어 써줄 희생양이나
신의 대리인을 찾기를 좋아하죠...애당초 침략자를 끌어온 것도 우리의 선택인데, 단지 수틀리면 침략자라고  싸그리 외계인에게만 자신의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혐오합니다...이제 아눈나키루시퍼지구인들의 그러한 모순된 변죽의 노름에 그 것에 피해를 보는 희생양임을 스스로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사회의 윤리를 그르치는 사이비 종교에서도
누군가에 대한 의존성이나 공포심을 가지고
사이비 종교를 찾아간 신도들의 일차적 행위
먼저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 당사자간에는 환상 드라마를 통해 자기 자신의 행위와 위치에 대해서 각하고 배움을 하도록하는 카르마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비라는 환상이 없으면 그 특정 진화상에 놓인 신도는 그 현실에 놓인
그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신도 보다는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면 그 악행을 행한 어느 하나의 교주를 탓하고 매질하기에 여념이 없죠...
 
왜냐하면 우리 자신도 여전히 의존성과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같은 존재들로서 그것을 직시하거나 쳐다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몸 밖에서 예수를 찾지 아니하며 예수를 사칭하는 사이비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신이 아닙니다. 예수가 가진 그리스도 에너지는 높지만 그는 우리와 동등하죠...예수는 우리와 동등하게 수학을 하고 있는 인물이며 그가 가진 그리스도 에너지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이비 교주들조차 한갓 두려움에 떨고 권력을 쫒는 존재이며,
그들을 이같은 우리들의 빌미와 약점을 교묘히 자신들이 에고에 이용하는 존재들로서 그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 또한 우리 자신임을 명심하세요...
아예 우리가 그런 사회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사이비 교주따윈 사회에서 발 붙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아누나키와 루시퍼 드라코니언들도 돌아가서
아틀란티스의 반란이나 대홍수 이후의 그들 지배를 낳게 한것도
사실은 제한된 의식에 떨어져
우리가 노예로서 미개인으로서 그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던
어둠의 측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무리어가 각자 성원이 가진 자연과 영성의 힘에 입각한 평화로운 민주노선을 간데 반해, 아틀란티스는 계층적 틀과 지배 체제를 옹호했습니다..
 
누군가 하나 권력을 가진 사회지도층 엘리트나 신이 나와서
두뇌로서 공포로서 위에서 군림하고 통치하며, 민중들을  대신  사고하며 판단해주고 그들을 삶을 획일적으로 대신 짊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틀란티스 외계에서 날아온 루시퍼등의 공포심을 가진 이방인들을 맞이함에 따라 차차 레무리어와는 노선을 달리하게 된것입니다..
 
그들은 자연속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레무리어인멸시의 눈으로보며 하급인 취급을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성과 외적인 법과 과학을 신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생명체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레무리어에서는 우리는 각자 다양한 창조를 행하고 사랑을 배우는 일을 했습니다...
변질된 아틀란티스가 남성적이라면 레무리어는 여성적이었다고 볼만도 하죠.

 
그들이  우리의 영혼단절을 통해
우리를 노예상태 만들기 위해  유전자
제한하고 조작했던 것도 그 즈음입니다...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어에 반기를 들어 전쟁을 도발했고
이후 두 문명은 크나큰 전쟁(대홍수)을 통해
바다속에 가라앉았다는 것은 다 알것입니다...

외계인들이 빛이건 어둠이건 우리에게 지금 위험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들이 지혜의 범위가 현재의 우리 보다 월등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때문입니다...힘의 균형이 대등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문명적 접촉을 하면 반드시 힘이 강한쪽으로 힘이 기울고 힘이 모자란 쪽은 지배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 다가오는 빛의 호의적인 존재들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이런 카르마나 자유의지우주 법칙을 알기에
그래서 성숙한 빛의 존재들이 인간의 접촉이나
지구 개입에 신중히 하고 서두르지 않는 것인데,
그들은 대홍수 시절처럼 인간이 하늘에서 내려온 그들을 다시 신으로 숭배하는
일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이 없고 대등하지 않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낮은 자존감이고 자기 비하이며, 겉으로 보기에 그럴 뿐입니다...
 
이것은 결코 겸손이 아니며 자기 자신들에 대한 거짓일뿐입니다...
우리들 본래의 모습들은 무두가 으로 통하는 각자의 영혼을 가진 지분 만큼 동등했으며, 영혼으로 그들과 동등합니다...
 
이런 힘을 약화 시키는 외부가 아니라
바로 이런 인간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과  자기자신을 제한하여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내부에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신(영혼)으로 성장할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내가 알기로 현재 여러 공개적 메시지를 통해
어둠의 집단으로 거의 판명이 난 것으론
뉴에이지라엘리안이나 낸시가 뭣인가 하는
네사라 방해 집단밖에는 없습니다..
 
 
아눈나키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난것은
엘리안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들의 태도나 메시지를 연구하면 어둠의 교묘한 위작행태가 어떤식으로 벌어지는지를 쉽게  간파할수가 있습니다.

(아눈나키 니비루로 추정되는 라엘리안의 외계인과는 상관없이,
라엘리안들이 행하면서 우리들에게 남긴 궤적이나 흔적등은 미래 사회에 흡수될 것입니다.)

지구 사차원 의식대태양계 주변에서 독자적을 행동하 아눈나키드라코니언 개열의 집단들이나 개인의 빙의를 조장하는 아스트랄 저급령 따위는  우리들의 포인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개인이 명상과정에서 이를 유의하라 함에는 옳지만
차라리 정신공간을 통해 날아오는 존재들
자기 기본적 에너지 색깔을 점검하고 방법만 알면 퇴치가 쉽죠...
 
그것 때문에 모든 우주 악의 소굴로 매장하는 따위의 정보 집중과 공포심 조장은 옳지 않다고 보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둠에 대해 유동적인 생각을 가져야 함
먼저 그 어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자신 스스로 구원을 위해서죠...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개체이며 우주를 배우는 와중에 있습니다... 스스로 계층적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 창조주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어도,(그들도 자기가 창조한 두려움의 포로에 불과하며), 창조주의 자식들이며 언젠간 그 경험을 끝내고 창조주의 품안으로 돌아갈 존재들입니다...

호랭이도 제 말 하면 온다고,  공포의 대상보다는
나는 공포와 분리를 조장하는 우리들 마음이 더 해악한 것이라고 여기는 데,
이는 지난 아틀란티스의 추락과 대홍수 이후에 그들 도당들이 인간에 행했던 주된 심리적 무기이기 때문입니다...그들에게 교육받은 대로 우리는 충실히 그 공포를 반영하고 있죠..

세대가 흐르면서 이것이 엄청난 카르마로 다가왔기에 그들 어둠의 외계인들의 수장들이 제로 포인트 이후 직접 지상의 통치에서 벗어 대기권 밖으로 한발 물러서 벗어난 이유이기도 한 것입니다...

어둠은 쉽게 말해서 영적 장애상태로
아이를 납치 감금해두고 생존권을 박탈하고 다루는
독재힘의 문화, 계층적 권력의 체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에 대한 책임을 배임하고 스스로를 자립할수 없다고 자신을 어둡게 보는 영적 장애의 존재들은 항상 누군가 힘의 의존과 속박을 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들은 빛으로 나오길 두려워 합니다.
 
우리사회에선 마피아나 갱들이 대표적으로 이런 모델을 띠고 있습니다...
크게는 지구상 정치나 종교를 지배하고 있는 수뇌부도 이런 깡패에 지나지 않죠...지배자나 피지배자나 어둠은 두려움 에고에서 태생했으며,
권력을 자의든 타의든 만들어 누리는 자도 그 권력에 속박당하는 자도
두려움이라는 하나의 암묵적인 이유로 짜고 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든 오류와 사이비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확실히 나면서 부터 누군가에게 의존하면서 생존을 꾸릴수 밖에 없는 영혼이 결여된 존재라면 그럴수 있으나 정말은 이런 상태로는 우리는 각자가
에게서 나온 각자의 동등한 지분,
영혼을 갖고 있고 언제든 자생 할수 있다
존재라는 사실에 장기적으로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지구 신(아눈나키) 앞에서 못 났다고 여기는 것,
그럼으로서 그들을 따라야 하는 것,
그래서 타인의 에너지로 살아가는 것,
신에게서 나온 동등한 지분인 영혼가진 자로서는 겸손이
아니라 위선이며 그것은 사실에 대한 정당하지 못한 태도이죠...

우리가 만들어놓은 어둠의 존재들은
우리가 이 사실을 각성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원죄나 공포심등을 이용하여
영과 육통합을 끊임없이 방해해 왔고,
우리가 원하는 바대로 우리를 노예상태로 감금하기 위해
대신 사디스트적인 일을 처리해 주었던 것입니다.
우리 또한 우리가 끌어들인 어둠의 권력자들에게 스스로 그렇게 세뇌되어
우리의 영적 장애를 옹호하는 입장에 서게 된것이죠.


우리가 어찌 외계인들의 지배를 받으며 스스로 무지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는지는 완전의식을 잃어버린  고대 사건
살펴 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아담의 추락 사건은
아틀란티스반란 사건말합니다.
우리가 영혼의 상태로 최초로 지구에 왔을때
(그리스도 영역의 144000명 만이 온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지구에
오는 것을 스스로 선택할수 있을 만큼 자유의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신선과 같은 이들이었다고 합니다...
 
막상 그 영혼이 지금 제한된 육체를 입었을때 부터
긴 잠을 자게 된것입니다...
그것은 이미 예정된 행동이니
깨어나는 것도 예정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계층적 질서, 타율의 통제를 추구하며(이 존재들은 프로그램대로
규칙대로 움직입니다.) 냉혹한 컴퓨터와 같은 그들 어둠의 외계인들에겐
인간들이 저마다 각성되어 영혼으로 주권으로 누리는 감각자유 창의성이라는 것은 주변에서 감당할수도 없고 이해할수 없는 노릇인지도 모릅니다...(영화 매트릭스와도 같습니다)
 
 
자기가 이해할수 없는 것이
한 우주함께 존재한다는 것
참을수 없는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죠.
 
 예를 들어서 우리가 세상을 모르는 아이였을 때
어른들의 세계를 공포와 경이의 세계로 바라보던 것과 비슷한 체험인것입니다.
 
교실에서 떠든 것은 우리가 철 모른 어린아이(대홍수 이후 영혼(신성과의 연결)이 거세된 미개의 노예)들이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인류의 교사들로 내려온
영적 선생의 규율이 필요하고 때로 매도 필요하고 강제가 필요했던 것 뿐입니다...
 
우리가 아직 어린아이 상태라고 보는 사람은 그러한 규율이 필요하겠죠...
 
그는 그 자신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상태에서 벗어나 본래의 제 모습을 찾는다면
영혼의 주권을 찾고 어른의 모습을 찾는다면
교실에서 각자 알아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행동합니다...
 
지금 이 시기는 이런한 미묘한 갈림길에 놓여 있죠....
과연 삼차원 어린아이상태로 정체 상태에 놓여 있을 것인지
그러한 가르침과 선생만을 옹호하고 사랑하고 있을 것인지
자기 자신이 하나의 선생이요
어엿한 성인으로 주체적으로 성장하여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가 될 것인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여러 채널을 종합해보면

니비루행성은 드라코니언으로부터 태양계를 방호하기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행성으로,  원래 은하연합의 전투기지라고 들었습니다.
그 행성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정원들을 인공적으로
창조하였습니다...(이런 인공정원을 만드는 일은 고도의 과학기술을 가진
은하 문명에 있어선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기계 생명체들이 사는 니비루행성 그중에서도
고대 지구에 날아와 수메루 신 아누
유대신 야훼와 같이 어둠의 영향을 미친 아눈나키 그룹.
그리고 그의 부하 인간형 루시퍼.

그리고 렙토이드/디노이드 류의 벨라틱스 성단의 파충류 집단.
회색인이라 불리며, 드라코니언의 포로가 되었던 일부 제타인
우주선의 변절자들.(제타인은 원래 휴먼노이드이며,
그들 행성의 멸망의 여파로 이후 클론화되었다.
 
 
그림자 정부와 협정을 맺은 일부 부정적 회색인을 제외한 제타인은 자신의 본래 자연스런 진화과정을 되찾고저 유전자실험을 하러 지구에 오는 것이지 지구 지배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일부 알파 켄타우리와 플레이아데스의 인간형 변절자들.
(이들도 지구인에게 대홍수 이후 유대신 야훼 노릇을 했다.)

그리고 이들을 과거 신으로 숭배했고 지금도 기술적 교류를 하고 있는 프리메이슨 어둠의 일류미나티 등의 유대신디게이트로 불리우는 지구의 그림자정부가 있습니다....

이 자들이 모두 지구 사차원 의식들 지배하며
종교와 정치 경제 문화등을 좌지 우지 하는 존재들입니다...

플레이아데스 기본적으로 베가나 오리온등의 은하 역사에 물들지 않고 외따로 떨어져 저희들끼리 최초의 순수성을 간직하며 살던 무리들이라고 합니다...지구와 유전자 형질이 가장 비슷하며 인간과 거의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말하자면 시골 촌구석에 박혀 살던 순박하던 무리들이라고 할수 있죠...

그들은 아무런 외부의 자극없이 외따로 살다보니, 그나름의 에너지 위험에 직면했는데 바로 나태와 권태 정체의 성질들이었죠. 거의 무기력속에 재미없이 살아가야 했습니다...그들은 다시 배움을 얻기 위해서 밖으로 '도시'로 나아갈길 희망했죠...이들 중 일부가 그 배움의 장소로 지구를 선택했고,
이 촌구석에 살던 순수의 존재들의 일부가 대홍수 이후 지구에 날아왔을때
자신을 신으로 여기고 떠받들던 미개 상태로 전락한 지구인들을 보고 어떤 권력의 달콤함을 최초로 맛보았는지 어떤 욕망을 품고 변질되게 되었는지는 알만 하죠...

이들외에도 은하에는
무수한 성질과 다양한 형태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비물질 존재는 물론 양서류, 고양이과 사자 고래류, 조인(새모양을 한 인간) 등 은하의 수없이 많는 항성집단의 존재들이 지구에 상관이 없거나 모두가 인간에 중립적이거나 호의적인 존재들로 봐도 타당합니다. 그들 모두 고도의 영적인 의식과 영성을 갖춘 진화된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은하연합 휴먼노이드 집단,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아칼타 샴발라 사람들(아틀란티스와 레무리어의 전쟁때 지하로 대피했던 레무리아의 후손들),
아쉬타 사령부, 백색형제단,
사난다. 미카엘 대천사족,
메타트론 영단엘로힘, 가이아 영단들
인류를 돕고자 하는 존재들로서 호의적입니다...

(회색인과 제타레티쿨리인의 대부분은 클론으로 작은 신체를 가짐. 회색인은
 오리온 전쟁때 드라코니언의 포로가 되었던 일부 과거의 제타인에해당한다.
제타레티쿨리인 모두가 지구에 호전적이거나 부정적인 것은 아니고
 미래 진화된 제타인은 은하연합에서 나름의 중요한 역활을 한다.)

(벨락틱스 행성인들은
파충류 공룡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지성체이며,
이들을 닮은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
금속형 기계 생명체라고 함. 이들이 과거에 지구에서
가고일이나 사탄으로 불리웠던 존재들입니다.)

 미래 마스터 사회는
레무리어 시대로의 복귀이며,
 내 영혼이외의 어떤 외부의 신을 우상으로 따르고 종교라는 이름으로..다시 어떤 존재들의 독재나 지배체제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사이비네 진짜네 다 헌튼 소리를 하는 게 아니라...

자연의 근원으로부터 동등하게 나온 지분인
영혼을 가진 각자로서
자기 스스로를 신으로 여기는 세상입니다...
내가 신인데, 타의의 누구에게서
다시 지배나 억압을 받겠습니까...
 
 
스스로 신의 성품들을 알고 행하고,
영혼의 법칙을 안다면
타인도 신으로서 존중하고 그런 성숙한 구성원
끼리 화합이 가능한 세상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가 신이기 때문에
신이라는 용어가 사라집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영혼과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존재들에게 아틀란티스의
반란자들이 자기 자신을 특권화하여 지구를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낸 말입니다...
아예 종교가 있기에 사이비가 있는 것인데 아예 그런 논란마져도 나올 기반이 없는 세상인 것입니다.
 
창조주라는 말 한 우리 문화에 맞게 삼차원적으로 해석된 말이며
고차원에서는 그런 말쓰지 않습니다...그에 준하는 대상은 존재하겠지만.
그것은 보다 수준과 이해가 높은데
우리 자신과 일체되고 융합된 양상을 보입니다.

육체를 불신하고, 자각하길 꺼려하며
원이나 깨달음이란 이름으로 그 영혼을 육신으로부터 길게 늘여 빼 놓는 것,
이것은 그 본 순수 의미가 있음에도 집단화 되어
지난날 아눈나키 지구 신의 단속의 용도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이제 지구 카르마에 지친 아눈나키도 빛의 존재들도 이렇게 단속만 할게 아니라, 모두가 그 자신을 위해서 인류의 각성과 영과 육신의 통합을 바라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아눈나키들로부터도 선의 메시지가 나오고 (빛조차도 저희들끼리 내막을 알고 있겠지만)많은 혼란의 메시지가 전달되는 것은 그러한 일차적 이유가 아닐까요?
 
아눈나키와 빛의 존재들은 그렇게 밝게 깨인 주체적인 상태에서 인류가 무엇을 선택하는지 보자는 것인지도 모르죠. 이부분에서 우리와 공통적인 목적을 갖는데, 즉 그들은 자신들이 세계의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고 봐도 됩니다.
 
그러나 해결책제 삼의 요소로 부터 옵니다...
바로 우리들 자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건설하는 독자적인 마스터 사회이죠...우리가 마스터 된다면 개화된 상태에서 은하문명과의 교류는 당연하것이며, 아눈나키 존재도 우리 주도하에 대등한 교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회를 건설하기 까지 아눈나키의 선이나 빛의 존재들은 잠정적 협동의 대상이라고 볼수 도 있죠..
 
 
댓글
2005.09.04 14:55:21 (*.244.150.58)
메타트론
참고로 라엘과 접촉했다는 외계인은 제타인들입니다.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인간의 DNA 유전자 실험등에 관심을 보이는 그들의 특징이 있죠.
댓글
2005.09.04 16:38:47 (*.232.154.215)
날아라
라엘과 접촉했다는 외계인의 생김새는 제타인들과 다른데요? ... 라엘이 접촉한 외계인은 자신이 야훼라고 주장하는 키가 작은 인간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습니다. 턱수염이 나있고 머리가 깁니다. But, 제타인은 회색외계인이라 불리우는 아몬드형 큰 눈이 인상적인 외계인입니다. 크롭서클에서 제타인을 조심하라는 문양이 찍히기도 했죠...
댓글
2005.09.04 16:44:18 (*.244.150.58)
메타트론
저는 겉모양만 가지고 판단하진 않거든요? 그들이 말하는 성향과 제 느낌으로 말하죠.
제타인들은 자신의 모습을 변형하거나 안드로이드 만드는 기술쯤은 식은죽 먹기죠. 아마 그림자정부와 연계된 제타인들이 사람들이 지금 시대에 외계에 대한 진실에 대해 알려 지는 것을 왜곡 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여 집니다.
댓글
2005.09.04 23:55:53 (*.151.52.35)
문종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댓글
2005.09.05 04:06:46 (*.232.154.215)
날아라
메타트론님, 그렇다면 저도 지금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형상은 다릅니다. 믿어 주실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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