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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하기에 앞서 창조주와 근원이 나와 별개인양 착각하시는 분들을 많으 신데

창조주와 근원과 나사이엔 단지 시간이 걔념이 좀 들어 가있음

 

창조주에 침을 뱄는것은 곧 나에게 침을 뱃는것이고 창조주를 사랑하는것은 곧 나를 사랑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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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이 나고 내가 근원이 개념 설명

 

창조주가 나이고 내가 창조주인 개념 설명

 

내가 상위 자아이고 상위 자아가 나인 개념 총정리

 

신과 나눈 대화 상위 존재와 나눈 대화

 

창조주와 나는 대화가 결국 내자신과 나눈 것이라는 개념 총정리 

---------------------
신의 특징  신은 다차원적인 존재이다.  신은 1인 다역이다.

 

다차원적 존재란?

 

 과거나로 부터 시작 어제의 나와 오늘에나 내일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까지

동시에 존재한다. 또한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와 대화를 할수도 있고 오늘의 나가 미래나 또는 과거의 나와 대화가 가능 하다.

----------------------
여러분의 좁은 확장범위의  이해수준으로 낮쳐 비유 설명하면  지구의 개념인 타임 머신개념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타임머신(과거와 미래를 오갈수 있는 기계)

 

신으로 부터 또는 창조주로 부터   미래 대한애기또는 태초의 애기를 들어다함음

 

,현재의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미래의 나한테 조언들 들었다고 할수있다

 

또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내가 과거의 나로 와서 나에게 미래에 대한 애기를 해주었다고 생각 하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

--------------------
만약 신이 다차원 존재가 아니라면 또 현재의 나뿐이라면 

 

우리가 아무라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든 과거로 가든 현재의 나말고는

 

과거의 나도 미래의 나도  존재 하지 않을것이다 .

------------------------------
그럼 신은 어떻게서 다차원 존재가 될수 있나. 그것은 신은 영원 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신이든 미래의 신이든 오늘의 신이든 내일의 신이든 또는 어제의 신이든 모두다 영원 불멸의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 다차원 존재로써의 역할이 가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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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1인 다역인 이유

왜  인생은 연극이다 라는 말이 생긴 이유

 

신의 자신을 조각 조각 내여(여러개의 분신이되어)

 한개의 조각으로 무한광자 되고 또는 한개의 조각으로 12차원이 되고

또는 엄마또는 아빠 또는 아이가 되어 역할을 하고 그로 인해 체험을 하고 있는것이다.

-----------------
마치 미친사람 처럼 혼자서 아빠 역할, 엄마 역할. 아이역할. 지구역할 .바람역할. 바다역할 으로 하고 있는것이다. 

 여보. 왜, 엄마 아빠. 우리 사랑스런 아이. 이런 역할을 혼자서 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사실(우주모든 만물의 1인다역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면 별로 체험이 안되기때문에

자신의 1인 다역이란 신의 기억을 스스로 봉인 해버렸다.

나중에 모든 체험을 끈내고 여러분이 스스로 봉인해제 되어 잊어 버려던 신의 기억을 되찮는 날

모든 분신을 똑같이 스스로 말 할것이다. 아 내가 이런 계획을 세웧지 .

 

내가 나를 이렇게 조각 조작 내었지 하고 말들을 할것이다. .
-------------------------
---------------------
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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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숫자 0(에너지 덩어리)이었다.

그후 신은 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몸둥아리를 만들고 싶었다.


그것이 일직선의 숫자 1이다.

 

그 후 신은 뭔가를 느끼고 싶었다. 아름다움이 뭐지

 

슬픔이 뭐지 기쁨이 뭐지 하는 이런것들을 느끼고 싶었다. 그래서 신은  

 

생각만 하면 뭐든지 이루어 지는 세상 또는 그림 그리듯이 그려지는 세상

 

 또는 평면의 세상 또는 2차원적인 세상을 만들었다.

 

이것의 숫자2에 해당 된다.

 

그후 신은 곧 싫증을 느끼고 3차원의 세상인 깊이의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

 

깊의의 세상이란 어떤것인가.

 

생각의 세상인 평면의 세상에는 예를 들어 신의 자동차를 만들어라 라고 하면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근데 더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어라 또는 덜 최고의 자동차를 만들어라 하면 이런것들은 만들지 못했다.

 

즉 다시말해 생각의 세상에서는 더와 덜의 개념이 없었던 것이 였다.

 

그래서 신은 더 와 덜 이런 체험을 하기 위해 깊의의 세상인 3차원 의 우주를 을 만들었다.

 

이것이 숫자 3에 해당 된다.

 

신은 3차원의 수많은 체험을  통해 더와 덜이라는 개념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3차원은 제약의 세상이었기때문에

 

더와 덜이라는 개념이 3차원의 제약을 벗어 나지 못했다.

--------------------
신은 곧 싫증을 느꼈고

 

3차원의 제약을 뛰어 넘는 더와 덜의 체험을 위해

 

4차원부터 무한 차원을 만들었고 지금도 그 무한 차원의 체험은 계속 되어 가고 있다.

 

왜 우주를 숫자로 만들었나 이런 개념들이 내포 하고 있기 때문이다.

---------------------------------
파동의 탄생도 이와 비슷하다.

 

첨에 하나의 점이 었던 파동은 길게 늘여트려 일직선의 파동을 만들었고
그후  끝까지 짝짝 퍼지는 파동을 만들어졌고
그후 더와 덜을을 알수 있는 3차원 세계의 파동이 되었고그후

더큰 더덜인 것을 알수 있는 더 크기가큰 고진동으 파동이 계속해서 확대 되어 가고 있다.

 

또함  모든 삼라 만상 깨달음 정의 또한 파동의 원리에 의 확대되었다가 다시 축소되고

 

축소 되었다가 다시 확대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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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부유 설명은 간단하게 끝마치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설명 하겠다.

 

신의 처음에 의 뭐든지 생각만 하면 이루어지는 (그려지는) 생각의 세상을 만들었고

 

그다음 깊이의 세상인 오늘날 우주를 만들었다.

 

신은

 

우주전체에 대한  더와 덜이라는 깊의 체험을 위해

 

신은 자기 자신을 여러 조각으로 분신하여

 

돌의 역할, 나무의 역할,, 인간이 역할. 우주의 존재하는 모든것의 역할이 되었다.

 

우주 모든 만물의 모든 역할들이 신이라는 사실을 알면 자신의 역할(자신의 맡은 배역의 역할)에 대해 소홀이 할수

 

있기 때문에  

신은  신의 기억을 스스로 봉인 해버렸다. 

 

에고란 무엇이간 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가상의 인물이다.

 

(연극으로 따지면 연극대본에서만든 가상의 인물을 말함 )

 

예를 들어 보자

12차원이란 누구인가. 무한 광자란 누구인가. 액션 불보살이란 누구 인가. 유승호란 누구인가.

이들은 신의 주체가 맡은 연극속 대본의 가상 인물들이다.

-----------
나는 나를 채험하고 있고 ,나는 12차원을 체험 하고 있고. 나는 무한 광자를 체험 하고 있고. 나는 액션 불보살

 

체험하고 있고 나은 유승호라는 가상의 인물들을 체험 

 있다. 그런 의미이다. .

 

정이해가 안된다면 윤회로 생각 해보자.

 

12차원인 내가 다음 세상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12차원으로 다시 태어날까

 

분명 다른 역할로 태어 날것이다.

그런 개념이다.
-------------------------
차원 상승이란 윤회를 통한 역할 변경이 아니라. 죽음의 없이의 역할 변경이다. 그런 의미이다.

 

대전환 차원상승에서 나를 버린자

 

만히 차원 상승 세계를 볼수 있다라는 의미는?

 

5차원의 세계에서는 분명 12차원(12차원을 의미 하는게 아니라 현제의나의 에고를 말함 )인 아닌 다른 역할의 내가

 

있을것이다.

 

내가 12차원 역할을 계속 고집 한다면 당연히 차원 상승은 없다.

 

그런의미이다.

--------------------
5차원 세상에서 내가 맡은 역할이 5차원의 바다또는 구름  일수도 있고 5차원의 돌맹이 일수도 있고 5차원의 인류 일

 

수도 있고 또는 5차원의 동물 일수도 있을것이다.

 

5차원에서 내가 맡은 역할이 뭘까. 하고 우리는 즐거운 마음을 기다리면 되는것이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5차원의 에서 맡을 나의 역할이. 3차원의 현재의 나의 역할이 아니라는것만은 분명하다

 

신이 원하는것응 무한한 또다른 체험이기에 분명 역할들은 바뀔것이다.

-------------------------------


근원 만나기 

 

 근원이란 누구일까. 창조주는 누구일까. ?


 

근원이란 신이고 창조주의 나이고 우리 모두 이다.

 

근원(창조주)을 정확이 표현 하자면

 

신의기억을 봉인하기 전의 과거의 나이다.

 

(신은 다차원의 존재이기 때문에 현재내가 과거의 나인 근원가 대화가 가능 하다. )

 

창조주이며  과거의 나인 근원을 만나기 위해선 근원이 있는곳으로 가야 한다.

 

그렇다면 근원이 있는곳은 어디일까.

 

 그 근원은 분명 신의 기억을 봉인해 버리기 전에 있을것이다.

 

신의 기억은 언제 봉인 해버렸을까. 우주가 생기전의 바로 그 시점일것이다.

--------------
그렇다면 근원을 찾는 방법은 바로 답이 나온다.

 

인간의 모든 상념은 언제 생겼을가. 그시점은 우주가 생기전의 바로 그 시점 분명 같은 시점 일것이다.


그러다면 근원은 분명 모든 상념이 생기기전  그 시점에  있을것이다.

 

모든 상념이 생기기전에의 시점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가.

 

바로 명상이다.또는 라자 요가등등 여러가지가 있다. .


일단 명상과 라자 요가등으로 무상 무념의 세계로 가야 근원을 만날수 있다는 의미이다.

------------------
5차원의 세상에서 자신이 정말로  

빛의 몸 된 인류의  배역을   맏고  싶으면 신의 기억을 봉인하기 전의 과거의 나인 근웒을

 

 찾아 빛이 몸으로 바뀌는

 

방법을 알아 보면되는것이고

-------------
5차원의 세상에서 나에게 주어진 배역대로 살겠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5차원 세상에서 나의 배역을 무엇일까. 생각 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면 된다.

5차원 세상의  자신들의 주어진 역할은 여러개가 있을것이다. 동물의 역할 구름의 역할 숲의 역할 바람의 역할 자갈의 역할 꽃들의 역할
또는 5차원 인류 또는 영적 스승의 역할등 매우 다양 할것이다

--------------------

이 모든것들이 존재 하는 이유는 더와 덜인 개념인 신의 체험을 위해서다

 

---------------

나와 우리 창조주아 근원인 우리들이여 5차원에는 어떤 체험이 기다리고 있는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보자

 

또 각자의 맡은 역할은 무엇일까. 라는 재밌는 상상도 함께 하면서 말이다.

------------------------------ 

이런 사실을 알아 버린 나는 현재 참 평화 속에 있다.

 

더이상 체험은 무의미 하다.

즉 신(나=우리)에 기준으로 봤을때는 체험을 더 못느끼니 엄청난 손실이다.

 

신이 기억을 읽어 버리게 한이유

 

이런 문제 점때문일것이다. 우리가 읽어 버렸던 신의 기억을 찾게 되면 

 

 더이상 체험이라는것은 무의미하게 느껴 지기 때문이다.

 

--------------------

이런 내용들은 차원 상승을 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 하시고

 

더많은 체험을 위해

 

차후 차원 상승들을 하시게 된다면 이런 기억들은 스스로 봉인 해버리시길 -----

 

조회 수 :
2186
등록일 :
2010.06.26
11:43:02 (*.20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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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rip

2010.06.26
16:09:34
(*.175.15.249)

그럴듯 하지만 왠지 진실은 아닐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액션 불보살

2010.06.26
16:35:24
(*.13.83.217)
마치 미친사람 처럼 혼자서 아빠 역할, 엄마 역할. 아이역할. 지구역할 .바람역할. 바다역할 으로 하고 있는것이다. 

 여보. 왜, 엄마 아빠. 우리 사랑스런 아이. 이런 역할을 혼자서 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사실(우주모든 만물의 1인다역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

 

 

인간적 관념으로 보면 그래서 1-1 창조주와 자아들은 측은지심 불쌍히 여길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체이지만, 각각의 (사심과 의지)뜻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어느것 하나에 집중하거나 어느것 전체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계념하는 것는 넌센스에 빠집니다.

인간이란 세계에 정신 심리조건은 양극성 토대로 하기때문이지요.

 

 

한편으로 의미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높이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역시 인간적 자의식의 해석뿐이고, 진실은 아닌 것입니다.

 

양극성의 토대를 초월해봐야 .............또 다른 것들이 건너야 할 많은 협곡들이 있지요.

이우주는 일체이지만, 또 뜻이 각각이 다른 길을 걷는자들 중생일 뿐입니다.

 

==============

 

어떤 한 인간이 근원과 창조주에게 소리처 불러 보아도 그는 귀머어리요 벙어리입니다.

오직 분열자아가 신의 말을 듣고 소리칠 수 있는 레벨에 도달해야 합니다.

 

<근원의식은 (일체)전체적이고 네트워크, 멀티테스킹, 슈퍼의식이지만,

또 한편으로 우리 뇌가 우리 무의식을 측면들 (다수)또는

하드웨어적 뇌 세포 스냅시스가 하나 하나 할일을

큰 자의식이 명확하게 인지하거나 지령을 내일 수 없습니다.

메시지 지령의 상위는 거대하고, 단순하지만, 순차적으로 차원을 내려오면서

각각의 부서가 지령이 세분화되고, 복잡하게 설정되어

명령되어집니다.

또 한 각각의 부서들이 명확한 진실은 아니기에

인간이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어낼때 통찰되어지고, 완전함을 갇게 될 것이며

논스톱으로 하층에서 최상층 전체의 뜻을 이해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성 의식 상태로 꿈을 통해 꿈속에 무의식들이 펼친 산과 들판 언덕과 모래 바닦을 보지만,

모래 하나 하나 알갱이를 명확하게 1-1로 인식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모래 알갱이도 작은 神에 분과하고 그 모래 알갱이 속에

무수한 인간들이 존재하고 하나 하나 개체가 분열되어 존재합니다.

큰의식과 작은 의식의 편차가 있기에 전체를 인식하면서도

작게 극미한 세계까지 인식을 펼칠수가 없고,

극미한 세계까지 도달하면 신의 대변자는 자신을 일부 분열시켜야 합니다.

 

 

(간혹 일시적 소리치고 말을 듣을 수 있는 상태는 꼭뚜각시 가상 홀로그램 상태)

그곳에 다가갔을 때 자아는 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신과 하나가 됩니다.

창조자는 분리하지 않으며, 일체를 표현할뿐이지요.

 

자아와 상위자아간에는 교차점이 존재하고,

바로 논스톱으로 전달하거나 이끌어줄수 없는데.

 

바로 하급 공무원이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순차적 계층적입니다.

하급공무원과 대통령 사이에 중간에는 많은 부서들을 통과해야 합니다.

 

사견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는

일체 근원의식을 대표하는 분리가 모호한 측면의 암행어사 같은 측면에 있는데

일체 근원의식을 대표하는 제한적 수치로로 말하면

1천억개 이상 암행어사 중 하나에 역활이고,

각각의 대변하는 말은 인간적 언어 관념 스토리(방편) 설명해주는 대변인 역활입니다.

1천억개 중 첫번째는 끝번째나 어느 하나가 대변인 역활을 하거나

모든 일체 같은 말을 하는 입장을 취합니다.

전달자이자 일체자 역활이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경전은 다를지언정 핵심은 같다는 것입니다.

 

네라

2010.06.26
19:49:48
(*.34.108.88)
마치 미친사람 처럼 혼자서 아빠 역할, 엄마 역할. 아이역할. 지구역할 .바람역할. 바다역할 으로 하고 있는것이다. 
 
그것은 하나이면서도 동시에 하나가 아닙니다. 하나의 근원에서 나왔지만 개체 영혼은 나름의 생명과 개성을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개체 영혼이 단순히 신의 미친 짓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신만큼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시인이나 작가가  시나소설을 쓰고 작품을 세상에 내놓으면 그것은 더 이상 신도 어찌할수 없는 독자의 것이라는 것이죠.
 
또 비유를 하자면 님도 님의 육체적 부모로 부터 나와 부모와 같은 피가 흐르지만 더 이상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고 부모와 동등한 인격을 갖는 것과 같죠.
 
상위와 하위는 위계질서가 있지만 권력 구조가 아니라 자기 위치에 대한 사랑이 전제된 상태에서 같은 하나의 목적에 동참한다는 자발적 참여와 협동관계와 같습니다.거기에 시기나 질투나 경쟁의식은 없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캔더이시에 의하면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가 붓다라고 하더군요. 붓다가 우리 지구상  영혼들의 진화를 담당하는 영적 로고스 직에 임명된후 활동한 것들 중에 하나가 신과 나눈 이야기를 쓴 것이였습니다. 그 내용은 신에 대한 새로운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죠. 액션불보살님이 좋아하는 그 붓다 입니다.

액션 불보살

2010.06.26
20:26:53
(*.231.93.94)

네라님...

 

붓다라 함은 깨달음 존재를 말함이고, 중생계 인간계를 살아본점 없는 상위 존재들 또 한 붓다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치만 그와 같이 동일한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크리스트 이지만 그도 깨달은 존재에 속합니다.

 

붓다라함은 어느계층에 속하는 깨달음 해탈 존재를 나타내는 것이지

 

용어 자체가 한 인격 또는 한 신격 계념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에 높낮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처의 호칭은 많습니다.

 

 

부처 중에 무상사라 함은 위 없는 깨달음 해탈자를 말합니다.

그 개체가 일체자가 되므로 근원적인 존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격이 영적 죽음(변이)을 통해야만이 순수한 위없는 깨달음이 됩니다.

 

 

 

그리고 유란시아 이야기는 서양 뉴에이지나 영성 채널링 수만개 중에 1개에 불과하므로

그들의 이야기들은 그리 신뢰되는 이야기 구조가 아닙니다.

인간 자의식적인 엉뚱한 것이 많습니다. 

네라

2010.07.06
14:25:07
(*.34.108.80)

여기서 붓다라는 이름은 고타마 싯타르타라고 하는  2500년 전 지구위를 걸었던 한 개체 영 또는 영혼을 말하는 겁니다. 부처와 붓다의 의미는 다릅니다. 부처는 불교계열에서 말하는 하나님 신과 동의어로 간주되고. 붓다는 그 부처계열의 싯다르타라는 한 개인의 영 또는 영혼입니다.

 

깨달음이란 없습니다. 단지 행위와 행동과 겸험이 있을뿐입니다. 깨달음이란 상위차원과의 접속 또는 그 차원의 무대에 가보아서 삼차원을 조망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막연하고 대충 한 단어로 뭉뚱그리는 전통수행종교의 가르침보다 더 세세하고 리얼한 영적 과학이 있는데 왜 알려하지 않습니까. 님이 말하는 깨달음이란 5차원의 초입의 경지를 말합니다. 5차원만 되도 모든 차원과 통합이 이루어지며 5차원 부터가 본격적인 내면 우주의 세계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최고 절대자아의 자리에 님이 신체적으로 앉는다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제발 그런 망상좀 깨십시요. 5차원을 능가해서 바로 그 다음 단계의 상위차원에 한꺼번에 도달할수 있는 것은 아니며, 5차원 깨달음을 얻는다고 님이 최고 자리에 올라 앉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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