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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지만 무병에서는 벗어나십시요. 유이든 무이든 공평하게 보십시요.

 

무에 대한 이야기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 이미 숱하게 해왔습니다.

 

무가 위대한 존재입니까.

 

위대한 존재가 무無입니까.  '무'가 어떻게 위대한 존재가 됩니까? '없음'은 '없음'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내가 '무'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자신을 봅니까.

 

자신이 존재하고 위대한 존재라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가 유를 창조했다는 것은 개가 인간을 낳았다는 말과 똑 같습니다.

 

무한한 유가 존재하고 그 유의 수많은 변형이 있을 뿐입니다.

 

프리즘에 빛추는 빛의 스펙트럼 상의 서로 다른 수많은 농도의 '유'가 존재하고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겸험과 배움과 학습과 체험을 위해 누리는 긍정적 학습의 체험장으로 환영일뿐입니다. 그중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어떤 진동수가 높은 유에 대해서 어떤 진동수가 낮은 유가 환영으로 보일뿐입니다.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즉 상위의 나의 진아를 찾아갈수록 나는 무가 되는게 아니라 실체가 되갑니다.

 

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때문에 여러분은 특히 불교는 모든 것에 있어서 허무가 되고 수동적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실질적인것은 전부인 신체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체 어둠의 지배를 받고 있지요.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그 단계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차원과 밀도라고 합니다. 단개 한개의 환영이 있고 단 한개의 실제의 세계가 있다면 내가 진짜고 너는 환영이다고 분리시켜놓고 으시대고 깐죽 될수 있으나 뛰는자 위에 나는 자 있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환영으로 볼만큼 위치에 왕도에 올라섰다고 하는 하나 그것조차 또하나의 차원과 밀도의 꿈입니다. 보다 더 한 깨달음 왕도의 세계가 있으며 따라서 내가 실상이고 네가 환영이라고 단지 저희들끼리 경시하고 깐죽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환영과 실상의 세계를 공평하게 보게 되고 겸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100살 먹은 자가 보기엔 아이가 한살 먹으나 두살먹으나 다 똑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세계에서 아무리 무를 달성하면 뭣합니까. 여러분의 신체가 어둠의 꼭두각시처럼 메어져 있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체가 벗어나봐야 합니다. 내가 꿈을 꾸면서 모든것이 환상이고 환영이다고 잠꼬대를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육체는 어둠에 억압당한체 농락 유린당하고 있으면 그것은 코메디에 불과합니다.

 

 

--------------------------------------------------------------------------------------------------------------------------------

 

 

느낌에 대한 당신들의 지각은 기쁨이고, 엑스타시와 아름다움이 표면의 껍질에서 체험됩니다.


대개 당신들은 신의 창조God's Creation의 환영으로부터 분리된 공허한 기쁨과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그 전부가 물질에 기초하고, 감각 지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비판일까요?  아니오, 당신들은 느껴진 객관적 우주에 살고 있고, 환영illusion에 참가하도록 되어 있으며, 환영이 당신들이 자아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해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더 큰 원인으로의 촉진자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원인cause'으로 열망하는 그들의 신성한 권리를 끊임없이 버리게 하는 '결과effect'로서 그들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왤까요?  '결과'로서의 삶은 하나의 선택을 주고, 많은 당신들이 모탈mortal의 만족, 단순하거나 세련된 삶의 기쁨들을 선택합니다. 


당신들은 모탈의 안전감을 주는 경계들을 만들 것을 선택하는 반면, 항상 당신들의 진화를 위한 더 높은 의지를 무시하는데, 그럼으로써 당신들의 불멸의 영혼의 건강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낭비되는 체험이 있습니까?  아니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모탈의 육화 후에 문자 그대로 에테르 벽에 그들의 '머리'를 박으면서, "내가 그걸 하기만 했어도 ..."하고 말합니다. 


친애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은 오랜 여정을 가지며, 당신은 그것을 만들어야 하거나, 아니면 당신의 불멸의 영혼이 되도록 의도했던 그 삶을 비난합니다.


영혼 안의 생명에 대한 당신의 그 거부가 당신을 존재하게 만든 그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때 당신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의심 없이 말하는데, 당신이 당신 자신의 선택으로 비-창조될uncreated 것이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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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존재하고 자 당신이 거부하고 있는 것은 당신을 존재하도록 하고 있는 그것이다.

 

자신을 존재케 하는 삶을 

거부하면 비 창조 될것이다.

 

 

 

 

우주 전체 차원적 입장에서 보면 모든 그 단계 단계들은 의미가 있고 역활을 수행하고 있는게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어느 하나를 경시하는게 아니라 그 단계들이 서로 주체가 된 상태에서 해도 왜 해야 하는 지 이유를 알고 하는 것이며 서로 원할하게 교통하게 하고 순탄하게 존재케 하는데 있습니다.

 

진화의 관점에서 보면

비록 지구의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의 환영에 휩쓸려 윤회를 하고 윤회를 삶을 살아가지만 그가 모를뿐이지 자신의 잠재의식 영적 세계들에선 모든 것이 보호되고 감독되며 기록되고 좋은 것은 좋은 대로 아닌것은 아닌대로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그것대로 배우는 방식을 인정해야 하는데, 수많은 배움과 겸험 체험을 통해서 영혼의 진동수가 높아지고 그 결실이 맺어질때 모든 존재들은 차원의 벽을 넘는 깨달음의 문턱에 서고 그것을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거기서 벗어나게 하는 원인과 결과의 상승의 카르마입니다. 그것은 원인이고 추진력이고 촉진제 입니다. 그것이 수행의 본류입니다. 특정 수련과 수행 같은 것은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 영적세계와 물적세계의 문을 트게 해주는 가교하는 역활밖에 안 합니다. 단지 똑 같이 하지만 무지각상태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각된 상태에서 하게 된다는 것이 다를 뿐이죠.

조회 수 :
3553
등록일 :
2010.09.28
14:17:09 (*.34.1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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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09.28
14:43:54
(*.34.108.88)

우리 인간들 중에 깨달았다고 하는 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신체가 변형되어야 봐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죠. 

 

깨달았다는 스승도 죽으면 땅에 묻히고 썩고 혼령이 됩니다. 그가 영계에 갇히지 않고 천국으로 가서 계속 상승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실질적인 세계를 인정하는 일, 신체를 통해,

차원과 밀도의,

영혼의 루트를 따른 자만이 상위로 상승합니다. 존재의 본질, 존재의 근본, 우리의 본래 모습, 즉 빛의 몸, (상위)영혼, 창조자-그리스도의식 이런 루트를 따라야 만 하는 것입니다. 고타마 붓다도 그리스도 의식에 든자입니다.

 

존재의 본질인 신의 손을 굳건히 잡으십시요. 거기에 평강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수행과 공부는 사상 누각이 됩니다.

집나간 자식들 처럼 불안과  방황 속에 바람 잘날이 없습니다.

자기 뿌리 정체성을 찾았을때 우리는 안식을 찾을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혼의 실질적 신체적 사다리(차원들)를 따라 상승하십시요. 그것은 곧 삶이기도 한것입니다.

 

 

네라

2010.09.28
18:27:28
(*.34.108.88)

왤까요?  '결과'로서의 삶은 하나의 선택을 주고, 많은 당신들이 모탈mortal의 만족, 단순하거나 세련된 삶의 기쁨들을 선택합니다. 


당신들은 모탈의 안전감을 주는 경계들을 만들 것을 선택하는 반면, 항상 당신들의 진화를 위한 더 높은 의지를 무시하는데, 그럼으로써 당신들의 불멸의 영혼의 건강을 위험하게 만듭니다.


낭비되는 체험이 있습니까?  아니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모탈의 육화 후에 문자 그대로 에테르 벽에 그들의 '머리'를 박으면서, "내가 그걸 하기만 했어도 ..."하고 말합니다. 

 

-----------------------------------------------------------------------------------------------------------

 

에테르 벽에 머리를 박는 다는 것은 죽은 후에 자신의 다른 차원의 벽(유체)을 만난다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아래에 올린 글에서  '니르비칼파 사마디' 경지에 있던 자가 죽음 이후에 또 다른 세계를 만나 절망하고 신의 도움을 청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아래 '전생여행'에서 살아서 최고의 경지를 추구했지만 죽은 후에 자신의 참 영혼의 모습을 만난 어떤 스님의 이야기와 같은 것이지요.

 

신체를 가지고 밖으로 나간 본 겸험도 없이 무 따위의 체험은 '진화를 위한 더 높은 의지'를 무시합니다. 진화는 실질적인것들의 겸험과 삶의 배움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원다영

2010.09.28
19:43:51
(*.44.41.248)

글 잘 읽었습니다. 근데 많이 어렵네요...ㅠㅠ 어떻게 하면 깨닫거나 상승할 수 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현실에 맞춰서 경험하고 살라는 이야기 인가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너무 추상적인 개념이라 잘 이해가 가질 않네요.

네라

2010.09.30
10:48:33
(*.34.108.116)

어려울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것은 다차원 메시지를 읽어보십시요. 여기에 관해 말하고 있는 서적도 읽어보시구요. 저는 그 보다는 이 사이트에서는 낡은 종교적 에너지를 추종하고 신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것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죠. 추상적이라는 것은 제가 경고하고 있는 바이지 제가 말하는 바는 아닙니다. 어려워하는 사람은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하나 하나 씩 알아간다면 도움이 되고 이해가 갈것이라고 봅니다.

원다영

2010.10.02
19:27:25
(*.44.41.248)

네 고맙습니다 네라님. 근데 아직 제가 많이 몰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정보들을 접하면 접할수록 더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예요....ㅠㅠ 앞으로 많이 배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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