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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루시퍼와 그 추종자 외계 잔당 같은 반란자를 말하는 것이지  어둠은 창조주가 아닙니다.이것때문에 진정한 창조주 신과 가짜 창조주 신을 구별못하고 창조주를 욕하는 촌극은 없어야 합니다.
 

지난 과거 여러분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은 루시퍼였습니다. 태양계를 포함한  우주 구역은 그가 창조주 역활을 대행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여러분의 실정적 창조주이고 실세였습니다. 그가 여러분들로부터 창조주를 떼어 놓기 위해 창조자의 모습을 가리게 하고 지구의 본 모습을 가리게 하고 창조자와 지구가 여러분을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모욕하며 여러분을 속여 왔습니다. 그 결과로 영적세계와의 통합은 차단되었고 단절된거죠. 여러분은 무엇을 숭배하고 있습니까. 또한 루시퍼는 정직한 절차와 단계없이 쉽게 자신의 자리를 전복해서 자신이 창조주가 되려 했습니다. 사랑없이 상위로만 오르려고 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루시퍼의 모습인것입니다.여려분은 그런 악신인 창조주를 능가하기 위해 자신도 지구를 벗어나 하루 빨리 상위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하죠. 모두 루시퍼의 계략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여러분의 창조주는 루시퍼였기에 여러분이 욕해야 할 것은 진정한 창조주가 아니라 루시퍼입니다. 루시퍼가 실질적으로 여러분의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여러분의 정상적인 배움과정과 수학을 방해하기 위해 여러분의 행성을 빼앗고 파괴해 온것임니다.여러분들로부터 지구를 차단하고 행성을 사랑하지 못하게 한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행성을 미워하고 하루 빨리 떠나야 한다고 만 생각하고 있으나 그것은 곧 루시퍼의 계략에 말려드는 것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높은 진동수는 그렇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적 세계에 관한 각종 학문적 지식의 잡다한 습득이나 자기 생각의 나열이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에너지의 대가가 되어야 하는데, 에너지적이면에서 빛과 어둠을 분별할수 있어야 합니다.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 합니다.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돌아보는데에 있습니다.


무만을 위한 무를 찾는 것은 단지 이런 어둠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소극적 회피에 불과한데 덕뿐에 여러분은 빛의 상위자아도 허무라고 차단하고 빛으로부터도 달아납니다. 무가 해결책이 되어줄수 없습니다. 자기 세계에 틀어박혀서 무를 체험하는 것 따위로 어둠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신체가 이곳에 있기 때문이죠. 무의 의식에서 돌아오면 도로 육체이고 원점입니다. 무는 무이기 때문에 아무런 결실이 없습니다.정직하게 문제(몸)을 직시해야하고 생각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익히고 빛을 받아들여서 신체를 빛으로 변형시켜 나가야 합니다. 무라는 것은 정말로 신체를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자기 에테르체와 빛의 몸도 만나지 않고 상위영혼(상위자아)도 만나지 않습니다. 이런 구조들 절차들 단계들이 빠진것은 그저 저희들끼리의 특수한 공간의 무일뿐입니다. 그게 최종경지라고 해서는 안되는데 물질적인것 실제적인것을 무시하고 서둘러가려고 한 당신은 다시 돌아와 정직하게 실체를 인정하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본래의 모습 찾아 제대로된 자세로 다시 찾아야 합니다. 신체가 이곳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벗어나려면 신체를 가지고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돌아옵니다. 지금 이러한 차원상승(통합)의 일을 지구도 하고 있음으로 정말 벗어나고 싶거든 지구와 함께 상승(통합)하는 일 보조를 맞추는 일을 필연적인일이죠. 그것은 무가 아니라 상위의 빛을 유입하고 상위의 빛으로 하여금 끌어올리도록(진동수를 높이도록) 하는 작은 절차부터 시작하는데에 있습니다. 마음을 잠시 멈추고 고요속에 놓는 것은 그 다음 단계의 그러한 신의 몸을 받아들이기 위함입니다.먼저 유체와 빛의 몸을 만나야 하는데 높은 외줄을 타려면 낮은 외줄부터 타는 연습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결과를 보기 원하면서 남이 대신 해주길 바라는 양  행동은 정 반대로 하고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이것은 어리광이죠.무엇을 원한다면서도 행동은 그 정반대로 하면 그 정반대의 결과가 나옵니다. 상위를 원한다면서 계속  어둠에 촛점을 맞추거나 강박을 갖는 식으로 어둠과 뒹굴고 동고 동락 합니다.악순환은 끊이질 않죠. 원하는 방향으로 자기 자신과 자신의 환경 창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어둠은 증오와 공포를 먹고 살기 때문에 어둠과 똑 같은 모습으로 어둠을 대하면 그것 또한 어둠입니다. 어둠을 미워한다면서 그 에너지에 공명하고 있는 자기 모습이 무엇인지 바라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그가 그것을 진실로는 어둠에 노예가 되고 예속되어 거기서 벗어나길 두려워하고 어둠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공포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 공포가 공포의 영합입니다. 루시퍼는 한마디로 공포입니다. 공포는 권력의 행사 또는 일방적 숭배 현상으로 이어지죠. 따라서 루시퍼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공포에 공명하는 마음부터 제거해야 합니다.이제 이러한 원리를 알고 목적과 행동의 모순 없이 일치가 일어날때 우리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창조하는 마스터가 될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도 계속 정반대으 행동을 한다면 그가 그 정반대를 진심으로는 숭배하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결국은 자기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 출발해야 합니다.


빛을 원한다면 빛의 행동을 하는 것인데 여기에 모순이 일어나 나는 상위를 원한다면서도 행동은 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상위가 되고 싶으면 상위의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되고 싶으면 그리스도와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그랬을때 천국을 여기에 이 자리에 만들어 갈수가 있는 것이죠. 악마가 되고 싶으면 악마와 같이 행동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여러분이 만들고 있습니다. 행동이 없는 한 상위는 오지 않습니다.


루시퍼 처럼, 신이 어둠이고 우리를 착취하는 이기적인 것이라는 악의 사상을 숭해하고 있는가.  그럼 그렇게 해동하십시요. 기실 여러분이 행동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것이 여러분이 그것을 목적으로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 됩니다.지금 이 자리에서 스스로 하기 보단 다른 사람이 해주길 기다리고 있는 행위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신이고 주인라는 것을 자각하기 보다는 신이 무언가 나타나 남이 해주길 바라고 있고, 그것이 좌절되었을때 여러분은 그 책임을 신에게 돌리고 전가하고 욕을 해대지요. 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그러나 신은 여러분 자신이기도 하기에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습니다. 이자리를 벗어나서 내일 하는게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빛과 사랑과 생명과 영혼을 원하는 가. 그러면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무엇을 원하는 가에 따라 자기가 창조됩니다. 원하는 사람은 원하는 데로 행동할것입니다.


상위차원으로 갈수록(그것은 급이 있고 단계들이 있고 끝이 없이 매우 높은데) 이원성과 분리의 의식이 없게 되며 모든 것이 하나로 녹아든 세계입니다. '무'란 없음이 아니라 만물이 하나로된 일체이죠. 단계들마다 그 정도가 다르며 단계마다(차원과 밀도 상의 영역마다)각각 그 위치에서의 고유의 역활이 있씁니다.


그 경지에 사는 존재들도 저 마다 행성들에 거주하고 있다 합니다. 삼차원 이하의 물질 행성은 아니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높은 진동수로 존재하는 행성들 말이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선 결코 상위 차원 존재들의 멤버쉽에 낄수 없습니다.


분리의 마음에서 나오는 이기적인 것은 진동수가 높지 않아 결코 높이 될수 없습니다.


이기적인 것은 작은 것이고, 분리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축소이지만 상위로 올라갈수록 개체아는 점점 사라지고 빛으로 하나가 되어 확장됩니다. 물론 인간 범주를 벗어난 확장이죠. 5,6 차원 상위의 세계 위에는 언어가 없이 마음이 통하고 개체가 순식간에 자웅동체가 되는 생명체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그 위치에 있는 창조자나 천상의 존재들이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죠.


우주 전체를 경영하는 것은 고도의 책임감과 도덕적 품성을 요구합니다.


만일 어떤 천사가 아누나키와 같은 하위 물질 세계의 에너지에 포섭되거나 해서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을때 진동수가 낮아서 갑자기 그를 둘러싼 환경이 바뀌고 빛을 잃게 되고 물질세계에 갇혀 추락 천사가 되는 것이죠. 가장 강력했던 빛중의 하나였던 대천사 루시퍼가 그랬습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필요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일테니까요.


이기적인 것이 아니고 여러분을 사랑하기에 여러분의 스스로를 존중하기에 창조주는 여러분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존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물질적 기쁨이나 고통은 여러분이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소멸'시켜야 하는 것은 여러분의 <위치나 자리>가 아니고 그 위치가 제대로 서게 하지 못하는 물질적 욕망과 끊임없이 현재의식과 목적의식의 분리와 모순과 부정성을 낳은 어둠의 하위 자아와 같은 불필요한 것인데 그것이 행성을 천국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화되었을때 지금 이 자리에서 자리대로 남으면서 여러분은 천국에 이를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자리란것을 없애는게 아니라는 것을 아십시요. 오히려 건강한 상태로 온전히 구성하게 하는 목적인 것입니다.천국도 행성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행성이 없으면 천국이 구현되지 못 합니다.


여러분도 주권을 가진 신의 부분들이고 여러분의  자유의지와 선택을 존중하기에 여러분이 창조자의 손을 잡지 않으면 창조자가 먼저 강제적으로 여러분의 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창조자가 이기적인 존재였다면 여러분에겐 자유의지가 없을 것이며 애당초 어둠을 탐험할 기회가 없겠죠. 창조자가 이기적이지 않기때문에 여러분의 스스로 선택한 고통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구에 온 후 자신이 부주의해서 몰라서 윤회를 하더라도 절대로 남이 강제해서 여러분이 최초에 지구에 온게 아닙니다. 모든 것은 내부에 원인이 있는데 외부로부터 강제로 한다는 것 그런것은 영혼의 법칙에 어긋납니다.


신으로부터 떨어진체 우주전체가 악으로 보고 원망하고 소멸이니 뭐니 방황하지 마시고 신의 손을 굳건히 잡아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거기에 평강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님들은 근본없이 집나간 자식들과 같으며 불안과 공허 속에 방황하며 바람 잘랄날이 없을 것입니다. 자기 뿌리 정체성을 찾을때 우리는 진정한 안식을 누릴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신이 부분으로서 스스로를 누리고 있는 모습이지만 그래서 그것을 존중하고 남이 함부로 터치할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신으로부터 떠나 있기 때문에 올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자는 좀 더 배우고 온전한 신의 기억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으나 아무렇게나 사용하거나 보지 못하고 있는 여러분 자신의 주권, 창조자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영역에서 창조자를 똑 같이 복사하고 있는 영혼의 창조 힘이 있습니다. 이것을 찾는 것이 여러분 고민의 해답입니다. 여러분은 투박하고 어눌할정도로 강인해져야 합니다. 어둠으로 부터 나오는 것은 최초엔 여러분의 용기기 필요한데(누군가 알아서 남이 해주지 않습니다), 어둠으로부터 사슬을 끊고 신 앞에 나오는 것은  최초에 그 힘을 사용한 여러분 자신의 선택이 입니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처럼,  여러분을 존중하기에
그때까지는 천상의 존재들은 응원하고 격려해줄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창조자를 부분 부분들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면서도 창조자와 한 몸입니다.신에게 봉사함은 결국 여러분 자신을 완성시키는 일입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신과 하나가 되고 도달했을때 지금 까지 해온 삶의 체험들이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신의 부분들로서 신은 여러분 자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신을 그대로 똑 같이 복사된 존재입니다. 신이 여러분의 삶의 체험과 교훈들을 통해 데이터를 얻는 다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창조를 위해 데이터를 얻는 다는 것입니다. 유례 없는 극한 상황을 맞아 그것이 뭔지 알기 위해서라도 체험해볼 가치는 있는데 그것을 정복했을때 여러분의 지혜는 확고하게 정착되어 지고 여러분은 내성을 지닐수 있게 됩니다. (설령 그것이 실패한다하더라도 어떤 경우라도 여러분의 '본래의 모습, 존재의 본질' 영은 죽지 않고 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여러분이 체험하고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신)의 부분이 되며 그것은 여러분과 상관없는 것이 아닙니다. 공부해서 남 주지 않습니다. 교훈과 지혜가 있기에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과거로 역사 로부터의 교훈과 지혜는 미래에 까지 도움이 됩니다. 개인도 그러하지만 보다 더 거대한 우주 차원도 그러합니다. 창조주도 여러분들처럼 배워가는 존재라는 것을 아십시요. 여러분은 모두 그러한 신의 단편들입니다. 여러분들의 배움은 신의 배움입니다.


우주 가득히 오로지 홀로 하나로만 되어 있는자는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볼수가 없었슴니다. 신은 고독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느꼈는데(여기서 고독이나 사랑이란 말이란 인간의 감정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신이 자신을 느끼고자 알고자 자각하고자 자신을 무수히 영으로 나누어서 똑 같이(그러면서도 다양하게) 복제해 만든것이 여러분 입니다.  따라서 삶을 통해 여러분이 체험하고 누리는 것들 기쁨이든 고통이든 모두 신이 누리고 있느 것이라는 것을 아십시요. 신은 여러분 하나 하나를 통해 존재의 기쁨을 누립니다. 여려분은 신에게 피해의식을 가질수가 없는데 여러분은 신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며 한몸이기 때문입니다.어떤 경우라도 영은 죽지 않고 해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아십시요. 


승격과 같은 '진급의 심사' 또한 우주가 한몸임으로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자신에게 하는 겁니다.  남에게 보일필요가 없고 여러분 자신의 일이기 때문에 누구를 속일필요가 없고 정직해질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여러분 자기 자신을 부정할 수가 없는데, 영계에서의 배움, 윤회 또한 여러분 스스로 심판으로 하게 됩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의 일입니다. 남을 원망하고 말것도 없습니다. 윤회를 담당하는 존재(천사)들은 상담원 역활밖에 안하는 것이죠. 진급 심사? 그것은 스스로 빛의 진동수를 높이는 일인데 매일 매일 삶속에서 빛을 간구하고 빛을 생각하고 빛을 말하고 행동하며 빛을 명상 하는데에서 이루어집니다.


중이 제 머리 못 깍는 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은 죽고 싶어도 스스로는 죽지 못합니다. 누군가 그를 '처단(?)'해주어야 합니다.


진정한 '소멸'의 방법


히틀러와 같이 많은 사람을 죽이고 죽여서 영혼이 된다음 영적정부의 법정에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뉘우침이 없으면 됩니다. 그러면 일종의 영적인 사형을 언도 받는 것이죠. 그러면 그 영혼은 영원히 해체될수 있습니다.(이것은 현 지구 영단의 수장, 지구의 영적 로고스, 주 마스터 고타마 붓다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말인데 한때 그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히틀러가 천국에 갔다고 해서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많이 받고 욕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히틀러는 천상에 가서도 뉘우침이 없었기에 스스로 해체를 선택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어둠이 스스로 만든 결과라는 것을 배움을 얻을때 까지 그리고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진 그것은 다른 존재가 개입하면 안된다는 우주의 법이 있습니다. (지금 천상에서 많은 어드바이스가 오고 창조주가 개입하고 있는 것은 인류가 오랜 어둠의 고통과 절망속에서 도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종교와 같이 모든 것을 그가 할일을 남이 대신 도와주는 것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며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영혼의 법칙에 의하면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책임을 대신 짊어질수 없습니다. 그것은 신으로 나온 지분으로서 오히려 타인의 영혼을 무시하고 있는 처사이죠. 이기적인게 아니라 여러분을 사랑하기에 여러분의 삶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신이 이기적이라면 여러분은 신이 여러분을 착취하는 존재이라거나 악이 선보다 강하다느니 우주가 여러분을 위협하는 악으로구성되어 있다느니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죄인이라 하는 악마의 사상을 숭배하고 있는 여러분은 신이 몽둥이를 휘둘러서 모도 파괴했지 지금 현재 여기에 존재할수 없습니다. 


사탄이나 루시퍼가 사실은 여러분  도와주기 위해 대신 고행과 희생을 하는 천사이고(그것은 여러분 자신의 자화상의 투영입니다)예수나 붓다와 같은 빛의 상승 마스터들이 여러분을 착취하고 이용하는 존재라는 궤변 앞에선 정말 아연실색할 뿐입니다.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 누구입니까? 


이 사이트 대문에 분명히 '지구는 우주를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시키기 위해 선택되었던 특별한 행성'이라고 써 놓은 문구를 비웃기라도 한양 한시 바삐 엿같은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말하질 않나 '빛의 지구'라는 사이트 타이틀이 무색하게 여기 와서 어둠을 추종하는 소리를 다 하고 앉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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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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