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바타르

(여자의 자궁을 통하여 지상에 신의 힘으로 보내진 화신, 

불사신(不死身)에 이른 단계) 들의 힘으로도 무색할 정도의 죄와 악이 엄청나게 성장한다.

 

바로 이 시기에

마하 아바타르(Maha Avatar: 마하 아바타르는

여자를 통하지 않고 빛 자체에서 그대로 화신한 존재이다.),

 

최고의 아바타르(Super Avatar)가 나타나

진리를 확립하게 위해 인간들을 정의의 길로 인도한다.

 

이 마하 아바타르은 흰두 신화에서

창조의 드라마의 저자이자 감독자의 화신임을

삼바 사다 시바(Samba Sada Shiva)라고 불리운다.

진정한 감독자와 같이 그는 항상 존재하고 있으면서 무대 뒤에 머물며

때때로 여러 연기 인들을 고무시킨다. 다만 소수의 연기인들만이

그들의 생애동안 그(마하 아바타르)와의 교류가 있게 된다.

 

우리는 인도에서 삼바 사다 시바가 우리와 함께 했다는 것에 대해

대단한 행운으로 여기며 이제 차츰 공개적으로도 그분의 존재가 알려지고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신들의 거처인 히말라야의 영역에 머물고 있었다.

 

그는 대개 ‘바바지(babaji)’라는 단순한 이름으로 불리 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