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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무인기, 소형 이온비행체 이야기
예정웅 자주논단 (50)-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기사입력: 2011/10/16 [08:01]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최근 북 무기 전문가인 기술원이라는 인터넷 논객이  사진의 뒤쪽 궤도바퀴가 아닌 타이어 바퀴가 달린 탱크를 무인조종탱크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장갑차로 보기엔 포신이 너무 길고 외형은 분명 탱크와 같은데 바퀴는 또 무한궤도가 아니어서 분명히 뭔가 독특한 장비인 것만은 명백해 보인다. 앞의 탱크는 폭풍호 신형탱크이다. 북은 무인비행기는 물론 잠수정, 반잠수정, 어뢰정, 미사일정 뿐만 아니라 무인탱크도 개발했다는 주장들이 인터넷상에 자주 나오고 있다
▲ 무인탱크라는 주장이 나온 북 타이어바퀴 탱크 확대 사진     © 자주민보


 

✦ 국빈방문의 대가로 재래식 무기 14조 원 어치 사 주어야 될판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미국 자본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기본 요소이다.

1970년 세이머 멜먼(Seymore Melman)이 그의 책 “펜타곤 자본주의 전쟁의 정치경제학”에서 이를 갈파했는데 미국이라는 국가와 자본주의 관계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군 작전지휘권까지 미국에게 넘겨준 사실상 미국의 식민지인 남한은 이러한 미국의 펜타곤 자본주의 체제의 가장 든든한 무기 시장이다.

지난 65년간, 즉 21세기 오늘날까지 미 펜타곤 자본주의는 그렇게 미국의 식민지 남한 국민들을 착취하고 피와 살을 빨아먹고 우리민족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지금도 미국무기 수입국 중 세계 1위는 남한이다.

누구 말처럼 “미국의 국방비는 식민지 남한이 대고 있다”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닌 셈이다.


백악관은 10월 9일 이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대해 극진한 대접을 한다.


미국은 공짜 점심이 없는 탐욕의 제국이다. 이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방문을 하는 것이 처음은 아니며 이미 1998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 국빈방문 이후 13년만의 일이다.

그러나 국빈방문의 격이나 권위에 있어 김대중 대통령과 이 대통령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왜, 미국이 진정성이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고 돌아서면 곧 남이 될, 마음에도 없는 이 대통령을 국빈방문이라 내세우고 추켜세웠을까.


내일신문 12일자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 박지원 원내총무는 “MB의 국빈방문은 공짜가 아니다" “이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에 미국으로부터 사상최대 규모인 13조7천억 원대의 무기를 수입하기로 해, 이 대통령의 '국빈방미'는《보은》이라고 의혹이 있다”고 내막을 폭로하였다.


청와대는 미국에게 이 대통령 방미를 비지니스 방문이 아니라 국빈자격으로 한번 초청해 줄 것을 간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빈자격 한 번 따보기 위해 천문학적 세금을 미국 무기 수입에 쓰겠다고 미국에 약속한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의혹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내년에 미국과 체결해야 될 무기도입사업은 ①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과 ② 대형공격헬기(AH-X)사업, ③ KF-16전투기 성능개량사업 등 3개, 1천억원 이상의 계약을 한다. 금액은 총 13조 7천억 원에 이른다. 특히 차세대전투기사업은 환율변동을 반영하면 총사업비가 200억 원 늘어난 8조3천109억 원으로 단군 이래 최대 규모다.


자신의 국방예산 확보가 절박한 미 국방부는 그를 펜타곤까지 초청해 한반도 안보 브리핑까지 해주는 친절을 베푼다.

(록히드마틴)사가 만드는 F-35 스텔스 전투기(이 전투기는 운용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기체결함이 많은 기종으로 미 국방부가 운행중단까지 한 문제투성이의 기종)의 해외 판매대수를 늘리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차세대전투기, 해상작전헬기와 함께 내년 10월쯤 기종을 결정하는 대형공격헬기사업은 2017년까지 1조 8천 384억 원을 투입, 아파치 급 헬기 36대를 구매한다. 실제 사업비는 3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군사전문가는 “미 군산복합체 그들의 무기 값은 부르는 게 값” 인데 남한 군부는《글로벌호크》무인기 구매 열기가 대단한 것을 보니 남한 군부는 《글로발 호구 : 국제적 병신》으로 부르기에 적합한 명칭인 것 같다”고 조롱한다. 무인기, 고고도 무인정찰기사업도 처음에는 5천 2억 원을 책정했지만, 최근 미국 측이 제시한 판매 가격이 9천 422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이 가격으로 사온다면 정말 국제 호구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보통 무기 거래에서 무기상 에이젠트들은 3~5% 리베이트나 커미션을 책상 밑에서 거래한다. 린다김 사건 등 우리나라 국방부에서도 그런 비리로 얽룩진 역사를 가지고 있다.

14조원의 커미션 1%만 손에 거머쥐어도 1천 4백억 원이 된다. 3~5%라면 그 돈은 천문학적인 액수이다.
 
특히 막대한 무기 구매를 국민과 상의도 없이 은밀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국민적 의혹은 커질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 위험한 전쟁장비 도입과 매일과 같이 벌리는 한미합동군사훈련


최근 남한 군부와 미군의 무력증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명박 정부는 안보, 안보, 북의 남침위협과 《도발》이라는 말을 연일 언론에 유포하고 있다.

안보타령은 정세를 전쟁 분위기와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고 남북대화를 회피하는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한다. 안보타령 남발은 미국의 철지난 쓸모도 없는 고가의 무기도입을 정당화 한다.


더불어 미국의 시간 끌기 대북전략과 함께 미국은 막 뒤에서는 돈도 벌면서 대북 무기증강책동을 자연스럽게 추진하고 있는 현실이다.


서울신문 11일자 보도에 의하면 주한미군 7공군사령부는 미국 본토에 있는 전투기 F-16C 12대를 최근 군산 미 공군기지에 전진 배치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유타 주 힐 공군기지의 제419전투비행단 소속 466해외 원정비행대대로, 지난 7일 군산기지에 도착하였다.

이번에 군산 미 공군기지에 전진 배치된 전투기 투입은 순환배치 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무력증강의 다른 형태의 하나이다.


이에 대해 미7공군 사령관 제프리 레밍턴 중장은 “이번 배치는 한반도 방어를 위해 적절한 억제력을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F-16C는 남한 공군의 주력 기종으로 1t급 폭탄 2발과 AIM-9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도 전투 반경이 1300㎞에 이르는 첨단 전투기로 이 전투기는 공대공, 공대지 전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12일에는 미군 신형장갑차 100여대가 부산항에 도착하였다. 이는 미군의 신형 브래들리 장갑차이며 미 육군 제19지원 사령부는 브래들리 장갑차와 군수 장비 등 1개 여단 규모 물자 하역 작업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것도 대북 무력시위의 한 형태이다. 이라크 전쟁에 쓰려던 신형 브래드리 장갑차는 이라크 전쟁이 소강상태로 머물자 남한으로 돌려진 것이다.


신형 브래들리는 평면 액정표시 장치와 열 영상 장치를 추가로 탑재해 지휘관이 작전 진행상황을 원격으로 보면서 장갑차에 있는 분대장에게 작전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장갑의 길이는 6.44m, 폭 3.2m, 높이 2.57m, 무게 22.6t, 최고속도 66㎞/h이며 분당 200발의 연속 발사가 가능하고 사정거리가 2500m에 달하는 25㎜ 기관포(M242) 1문과 M240 기관총, 신형 대공미사일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한다.



미 펜타곤은 이제 3차 대전을 한반도에서 그렇게 개막하려고 하나씩 둘씩 준비 하는가.

미국의 재래전 신형무기를 대대적으로 많이 들여온다고 남한의 안보에 진짜 도움이 될까.


물론 심리적 안정을 기하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진짜 실전으로 넘어간다면 도데체 재래전 무기 전력강화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까. 진짱 전쟁 맛을 경험을 해보기 전에 모를 것이다.


미국 재래식 무기체계는 평시에도 15~20%는 정비창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진짜 실전에 접어들면 얼마나 제대로 운용이 될지 모르겠다. 초전에 무용지물이 될 터인데....


미국 무기체계는 북의 3, 4차원의 현대 전자전 먹잇감이다. 미군이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주 한 근본 이유 중에 하나가 한반도 국지전이나 전면전에서 전자무기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그들이 너무 잘 알고 있다는 증거이다.


경기도 최전선과 용산과 평택에 배치된 주한미군을 소멸하자면 북의 군대가 구태여 38선을 넘지 않아도 된다. 전자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연히 전자파가 덜 미치는 반경 밖으로 퇴각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미군의 평택 이전은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 평택기지 이전은 최전선 퇴각일 뿐 안전지대로의 이동은 아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군사적 도발은 누가 하는가.

지금처럼 한반도에서 한, 미 양국군이 총체적으로 대북 전쟁훈련을 광적으로 벌린 적은 없었다.

그들은 북의《도발》에 《공동대응》이라는 미명 하에 각 방면에 걸쳐 북침연합 작전능력을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매일같이 전쟁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해 왔다. 장병들이 지쳐 죽을 지경이라고 한다.


최근 남한 군부와 미군은 전문적 분야별 훈련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군사훈련을 해 왔다.

얼마전 연이어 진행한 한미연합실탄사격훈련과 군수지원협력향상을 위한 해병대 연합훈련, 미 공군 급유기에 의한 남한 공군전투기 공중급유훈련 등은 지난 시기 한미합동군사훈련 양상이 아니다.

각 분야별로 전문화되고 독립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데서 과거와 크게 다른 전쟁전략과 새로운 전쟁훈련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한반도 전선은 아프간의 척박한 돌덩이 산악전선이 아니며 이라크와 같이 종파적 파벌 전쟁이 난무하는 사분오열된 전선도 아니다. 아프간은 부족국가이고 이라크는 종교 파벌 국가이다. 그런데 북은 부족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종파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이다.


그리고 인민군과 북 주민들은 선군의 일심단결 된 힘으로 뱃심 든든하며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북은 미국과 50년대 전면전쟁의 경험을 축척한 나라이고 한반도 남단의 전장의 구석구석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전쟁양상은 펜타곤이 생각하는 것과 전혀 다를 것이다.


거기에다 북은 미국이 없는 3 ,4차원의 고도의 첨단화된 전자전 해양병기와 우주병기가 존재하는 국가이다. 미국이 이런 국가와 전쟁을 한다.?


제국주의 패권국이 패권이 무너질 위험에 처하면 뭣인들 못할까. 그래서 한반도가 위험한 상황이다.



✦ 북의 무인기 일종의 소형《이온추진 비행체》20~30대 인재들이 운용


미국의 《글러벌 호크 》가 무슨 첨단 무인기? 웃기는 소리이다.

미국의 “글러벌 호크” 무인기에 대해 북의 전자부대 요원들은 “그거 별거 아닙니다” 한다. 전자모형 비행기를 확장하여 만든 비행기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북의 무인기의 정체를 알고 싶으면 이란의 무인기를 보라고 한다.


우리는 얼마 전 이란의 무인기가 걸프 만에서 미 항모전단의 움직임을 빠짐없이 찍어 유튜부 동영상으로 공개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란의 무인기는 매우 작다. 작지만 그 성능은 대단하다. 이란의 무인기 원천기술은 북으로부터 전수 받았으며 북의 10여 년 전 무인기 개발 초창기 기술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란의 무인기 제작 원가는 미국이 제시한 “글로벌 호크” 가격의 10/1 값이면 충분 하다고 한다.


전문가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일본의 무인기에 첨단장치인《이온》장치를 하지 않은 이상 속도 등 성능이 모두 거기서 거기일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최대 약점은 전자교란만 하면 엉뚱한 곳, 심지어 상대편 기지에 미사일이나 핵폭탄을 투하할 수 있게 역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북은 여러 번 시험한 적이 있다고 했다. “글로벌 호크” 무인기가 역으로 되돌아 와 용산 미군 기지나 평택에 폭탄을 투하한다면 어쩔 것인가.

즉 (GPS)항법통신장비를 역 조작, 유도하거나 미국의 전자사령부 무인기 조정 컴퓨터를 해킹 다른 누가 재 조종한다면... 끔찍하다.


북이 무인기를 처음으로 제작한 때는 러시아제 무인기 한대를 들여와 역 설계 방식으로 제작하였다.

그것이 1980년대이다. 그래서 북의 전자전 부대는 초기 무인기에 대하여 별로 흥미를 못 느꼈다고 한다. 당시에는 전자통신이 오늘처럼 발달하지 못한 환경과도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전자교란에 무력한 무인기가 무슨 쓸모가 있겠냐는 판단이 작용했을 것이다.


그런 그 후 북은 교란에 아주 안전한 다른 전자통신 개발이 된 후에 무인기에 대한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였다.

놀라지 말라.

오늘날의 북의 무인기는《이온 무인기 비행체》라고 한다. 이것을 제작해 성공한 년도가 2000년대의 일이라고 한다. 북의 이온 무인기 비행체를 운용하는 전자전 부대는《우주 점령군》에 소속되어 있는 젊은 20, 30대 유능한 인재들이라고 한다.

우주군사과학 특수한 광통신이 개발되면서 이온 무인기 비행체는 자신들끼리 주고받는 독자적인 통신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현재 러시아나 중국이 정말 탐내는 것 중의 하나가 북의 이온 무인기 비행체이며 우주 정보통신에서 헤르쯔가 전혀 다른《전자광통신》에 욕심을 내고 있다고 한다.


지난 8월 28일 중국의 무인정찰기 한대가 추락 한 적이 있다. 전문가는 그래도 중국이 미국보다는 무인기 기술이 앞섰다고 한다.

그는 “중국은 첨단 무인기의 핵심 기술인 저공비행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인기가 중고도, 고고도 비행에서 추락하는 것은 대체로 전자장애 때문에 발생하며 전자장애를 뛰어 넘기 위해서는 위성항법장치(GPS)에 의한 통신조종이 아니라 특수한 다른 통신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위성항법통신은 다 들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북은 UFO형의 우주비행체에서 쓸 수 있는 통신체계 즉, 누구도 교란할 수 없는 새로운 비밀 주파수 대역을 만들었고 이것을 적용하면 무인기를 안전하고도 정확하게 조종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어떤 나라도 이 기술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독자들은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 러시아, 중국의 군사과학 정보계는 조금은 알 것이다.

더욱 충격적이게도 북은 90년대에 무인핵잠수정을 만들었으며, 어뢰정, 방사포정, 마시일정 등 무인 해양 공격장비를 개발하였으며 공격용 탱크들을 무인화에 성공하여 이미 실전에 배치하였다.

미국도 무인잠수정을 개발하여 실전 배치하고 있다. 북에서 나포한 미국 무인잠수정을 대동강에 반미교양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푸에블로호 옆에 새로 전시해 놓고 있는 상황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북은 미니탱크 무인화에도 성공하여 전자부대에 실전배치하였고 비행기도 무인전투폭격기 고공정찰기들을 운영하고 있다.

북의 군부가 미국에 대고 큰 소리 칠 때는 다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온 무인기 추진비행체와 UFO형 우주비행체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한다.

이것을 혼동하기 쉬운데 이온 추진 비행체는 대기권에만 사용하고 UFO형 우주비행체는 우주와 대기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운용되고 있다고 한다.


비대칭전쟁에서 사용하는 이온추진 전투폭격기, 정찰기, 전자전기는 새로 만들거나 기존 비행기에 이온추진엔진을 장착 개조하여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지난해 중국 심양 인근에 추락한 북의 미그도 그렇게 개조한 것이어서 전혀 중국의 레이더 망에서 포착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UFO형 우주비행체 이것과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장비로 단 한 대만으로도 한 나라를 초토화할 수도 있는 무서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북의 자연과학 연구소 젊은 인재들이 미국식 전자 무인기를 빼앗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원격조작 컴퓨터 해킹으로 애들 장난처럼 적들의 무인기를 역 조종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의 무인기는 레이더나 눈에 전혀 감기 되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 금속소재로 만들었고 어떤 방식의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는지 연구원들만 알고 있는 극비라고 한다.

바다 위 5~10m 저고도에서 중고도, 고고도 대기권 끝부분까지 자유자재로 전후좌우 수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이온 무인기 비행체는 과연 어떤 것일까. 혹시 지난해 레이다에 새때가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진 적이 있다고 국방부에서 발표한 바 있는데 북의 이온 무인 비행체가 아니었을까.


왜 이온 무인기 비행체가 무서운 무기인가.

북의 이온비행체 무인기에는 미사일 같은 무거운 타격수단을 달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무엇을...바로 핵융합에서 발사하는 레이져 빔 전자파 고온의 광무기? 관련 전문가도 여기까지밖에 모른다고 했다.


무인기는 전자통신으로 조종하는데 그중 제일 난 문제는 저고도 비행 때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미국도 저고도 무인기는 아직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북의 이온 무인 비행체는 이 첨단의 벽을 넘어섰다고 한다.

북의 이온 무인기 비행체는 20~30대 청년 인재들에 의해서 조종된다.



미국의 무인기는 모두 고고도 아니면 중고도를 선택한다. 고도가 높으면 조종이야 쉽겠지만 전파교란 공격과 역 조종 공격도 그만큼 쉬울 수밖에 없다.

미국이 제정신이라면 저고도 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개발을 했어야 하며 위성항법통신이 아닌 교란이 불가능한 자신의 독자적인 통신방식을 먼저 개발했어야 옳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면 돈이 엄청나게 들 것은 자명하다. 바로 돈이다.


제국주의 과학 기술연구의 취약점이 바로 이점이다. 여기에서 기술이 끊긴다. 엄연한 이 현실 앞에서 미국 지배세력들은 지금 내장이 뒤집힐 지경일 것이다.

그 전문가는 정말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미국의 국방과학 연구원들이 북의 국방과학연구소의 기술자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했다.

물론 북에서 쉽게 동의하기 어려울 테지만.... [2011년 10월 14일 예정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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