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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 출몰하는 미확인비행체(UFO) 

최근 세계 곳곳에서 미확인비행체(UFO)가 나타나 언론에 곧잘 오르내리고 있다. 과거에도 미확인비행체에 대한 목격담과 사진이 언론에 간간히 나오긴 했지만 최근 몇 년간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은 관련 선명한 동영상과 사진이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6210716
3차대전 막을 LAST CHANCE(마지막 기회)
[분석과전망] 막판으로 치닫는 세계정세임은 누구도 부인 못할 것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10/17 [00:43]  최종편집: ⓒ 자주민보
 
세계 각지에 출몰하는 미확인비행체(UFO) 

최근 세계 곳곳에서 미확인비행체(UFO)가 나타나 언론에 곧잘 오르내리고 있다. 과거에도 미확인비행체에 대한 목격담과 사진이 언론에 간간히 나오긴 했지만 최근 몇 년간은 그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은 관련 선명한 동영상과 사진이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6210716

과거 미확인비행체의 경우는 전문가들이 분석한 결과 대다수 기상현상 등을 오인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최근엔 그것이 착시나, 오인이었다는 과학적 분석은 거의 없다.


이에 아이디 ‘단군박공’이라는 네티즌이 얼마 전부터 이 미확인 비행체가 북의 신소재로 만든 것이며 그 추진에너지는 북에서 지난해 성공했다고 발표한 상온핵융합발전기에 얻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며 북의 이 특수비행체 기지를 구글지도 검색을 통해 기어이 찾아내겠다고 선언하고 연구활동을 벌려 그 추정 장소를 인터넷에 소개해온 바 있다.

물론 구글지도 자체가 정밀영상을 얻기에는 한계가 많아 그의 연구결과를 명백한 증거로 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도할 수는 없었다.


그 ‘단군박공’이 9일 뉴욕 브로드웨이 29번 하늘에 커다랗게 ‘LAST CHANCE'라는 글씨를 새긴 비행체를 정밀 분석한 글을 최근 인터넷에 소개한 올렸는데 이를 ‘자주역사신보’에서 전제하였기에 여기 소개한다.


단군박공이 자신의 글에서 밝힌 바로는 비행사 출신이며 지금은 모 언론사 기자로 해외 파견 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그의 글을 분석해보면 비행조종과 관련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이번 뉴욕 하늘의 경고문을 분석하면서 이는 세계 3차대전에 대한 경고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우려를 표하였다.

이를 소개한 자주역사신보 편집국에서 이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의 유엔 발언 등을 소개하며 그 가능성을 거들었다.


세계 3차대전은 핵대전이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과거 1, 2차대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인류에게 끼칠 것이다. 따라서 쉽게 스쳐지나갈 수 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분명히 막판으로 치닫는 정세

특히 현 국제정세가 분명히 막판으로 가고 있다는 징조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러시아는 몇 달 전 브라질과 자국의 통화로 상호 거래를 결제하기로 결정했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차기 대통령으로 확실한 푸틴 총리가 최근 중국을 방문하여 ‘미국의 기축통화는 기생충’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중국과의 교역을 달러가 아닌 상호 국가의 화폐로 결제할 것이라는 발표도 내 놓았다.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이미 달러 외의 화폐로도 결제를 하고 있다. 거기에 중국과 브라질의 인구가 얼마인가. 러시아의 자원이 또 좀 많은가.

이는 과거 미국이 이라크 공격의 결정적 계기로 삼았던 후세인 이라크의 석유결제 대금에서 달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선언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달러패권에 대한 일대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 정녕 제국주의 패권국이라면 절대로 이를 용인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이 막강한 군사력을 키워온 것도 이럴 경우 군사력으로 달러패권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실제 이라크 등 달러패권을 위협하는 나라라면 그 어떤 나라 건 무자비하게 공격했다. 최근 리비아의 카다피도 달러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바로 나토의 공격을 당했던 것이다.


시리아와 이란 지도자들의 대미 경고도 과거에는 볼 수 없는 강력한 것들이라는 점도 뭔가 세계정세가 막판으로 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올해 미국 본토를 타격하겠다는 말을 내놓았을 뿐만 아니라 유엔총회 연설장에서 일전불사 기상이 도도한 태도로 ‘세계 악의 축은 미국’이라며 미국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물론 악의 축을 쓸어버리겠다는 의지도 밝혔으며 그 징벌을 피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까지 내놓았다.


이란이야 이미 군사대국으로 올라섰으니 그렇다고 해도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을 미사일로 초토화시키겠다는 경고가 최근 나왔는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 바로 이 중동과 한반도이다. 한반도의 정세도 일촉즉발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20여 시간이라는 사상 초유의 많은 시간을 내어 이명박 대통령과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무슨 중요한 말이 그렇게 많은 것일까. 보통 정상회담은 사전에 실무급에서 대부분 합의를 하고 양국 정상들은 서명만 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지금 한미정상회담은 실무급에 공개할 수 없는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 와중에 14조에서 많게는 15조원에 상당한 미국 무기를 내년까지 사들이겠다는 한미정상의 합의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미국 최신형 장갑차 100여대가 부산항으로 들어오고 미국의 핵심 전투기가 한반도에 증강 배치되고 있다.


꽃게잡이 성수기임에도 요즘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에 중국의 어선들이 과거에 비해 확 줄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물론 미국은 세계3차대전과 같은 전면전은 피하기 위해 자신들은 전쟁에서 빠지면서 한국 정부를 앞세워 북과 대리전쟁을 꾀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쟁에는 상대가 있는 법, 북은 지난해 연평도 포격전 당시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국지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면전쟁, 미국 본거지까지 타격하는 세계적인 전쟁으로 확대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경고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뉴욕 심장부 하늘의 경고문

이런 상황에서 뉴욕의 심장부 브로드웨이 29번가에 특수비행체들이 나타나 ‘마지막 기회’라는 커다란 글씨를 하늘에 새겼다는 것이다.


아래 글을 쓴 ‘단군박공’은 그것은 특수비행체를 보유한 강력한 나라가 미국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일 것이며 결국 그것은 세계3차대전의 발발을 의미하는 것일 수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이 과연 미국과 3차대전을 각오하고 있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최근 국제정세의 흐름을 보면 뭔가 일이 터질 것 같다. 정말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이 자신의 제국주의 패권에 심각한 파열구를 내고 있는 북에 대해 전쟁을 결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북은 미국 군사패권에 파열구를 내고 있다. 이란, 시리아가 저렇게 미국에 한 판 붙자고 나서는 것도 북의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의 모든 군사장비는 북의 기술로 개발한 것이라는 주장은 우리 ‘국방연구원’에서 발간한 ‘이란을 읽으면 북한이 보인다’라는 책에도 잘 나와 있다.


미국의 경제패권은 중국이 그 밑동을 파먹어 허물고 있으며 러시아, 브라질 등 브릭스 신흥경제대국들이 함께 동참하면서 마구 무너뜨리고 있다.


특히 이번 푸틴 방중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계속된 중국과 러시아 방문 이후 추진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사실상 중국과 러시아를 양쪽에 끼고 추동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북이 하고 있다.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7877
http://www.jajuminbo.net/serial_read.html?uid=7868


미국도 더는 이런 북-중-러의 행보를 두고 볼 수만은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이다.

정녕, 세계3차대전은 기어이 발발하고야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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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관련 단군박공의 분석글이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극단적 비난 부분은 일부 삭제하였지만 나머지는 원문 그대로이다.

단군박공은 자신이 친북 성향임을 밝혀왔다. 북의 사상과 제도에 동조해서가 아니나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기상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이점을 참고해서 글을 보는 것이 더 객관적으로 그의 글을 분석할 수 있고 또 정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전제한다.


따라서 아래 글 필자의 가치판단과 본지의 편집방향은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본지의 견해와 필자의 견해가 일치하는 것도 아님을 아울러 밝힌다.

다만 비행사 출신으로서 동영상의 분석을 매우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는 점이 독자와 대북정책 전문가들, 그리고 우리 정부 대북정책 담당 관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여기 소개한다.


만약 ‘단군박공’의 분석이 정확한 것이라면 미국이 국지전이건 뭔가 북에 대한 전쟁을 도발할 경우 북은 상상할 수 없는 무기를 동원하여 미국 본토에까지 전면적 타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기에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이다.

북이 저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지난해 연평도 포격전이 국지전으로 끝난 것도 전쟁 수행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끝까지 미국과 대화로 문제를 풀어보고자 노력한 것일 수가 있으며 언제까지 북이 그런 인내심을 발휘할 것으로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전쟁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길은 전쟁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화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본다. 6.15와 10.4 선언의 전면 이행 그것만이 갈수록 격화되는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근본적으로 막을 유일한 길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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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속보>세계3차 대전, 코앞이다!

                               Full Scale World War 3, at the Door Step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Media Thai Post



▲ 유엔연설에서 서방과 USA를 악의 축이며, 악의 뿌리라고 발언을하여 서방세계와 USA는 퇴장을 하고 이후 단한줄의 논평도 없었다. 이란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날짜는 몇일 남지 않았다는 엄중한 압박을 했다 © 이 사진은 단군박공이 올린 것이 아닌 '자주역사신보'에서 소개한 것임, 자주민보


 
Prologue: 오늘은 역시 지난 달에 시작을 했던 녕변 씨리즈를 종결지을 생각이었으나 또 좀 심상치 않은 기사들과 매우 의미심장한 동영상 한 꼭지가 포착이 되어서 그들을 분석하고 향 후 정세를 전망하는 길지 않은 글을 기록 하고자 자판을 칩니다.


01. 악의 축 미국 내 강건 파의 승리와 그의 후 과는 무엇인가?

그간 미국 내의 강건 파와 온건 파 간의 알력이 있었음을 독자들 께서는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물론, 두 파 역시 동일한 뿌리에 근간을 둔 악의 축들 인데요 한 쪽은 “이제 그간 많이 해먹었으니 조용히 내려와서 차기 주자들에게 지구 실권을 넘겨주자”는 측 이었다면 또 다른 한쪽은 “그게, 될 성싶은 말인가, 우리가 누군데 순순히 넘겨 주라는 말이냐” 하면서 끝까지 가겠다는 측이었지요.

그러나, 이제부터는 정세가 완전히 막장까지 가보자는 측으로 기운 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지 난 6일에 아래와 같은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가 뽑힌 매체는 유럽연합을 대표하는 매체로써 다른 여타 유럽 내지는 미국 내 수꼴 매체들 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사실에 입각한 기사를 접할 수 있는 매체 인데요 그 매체의 아래의 기사를 읽어 보시면 작금의 세계 정세가 어느 선까지 도달해 있는지를 여실히 아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씨리아, 만일 나토가 침공해 들어 온다면 이스라엘을 죽탕 칠 것 이라고 협박[Syria threatens to attack Israel in case of NATO strike]


위 의 씨리아(Syria) 관련 기사에 의하면 이랔(Iraq)과 리비아(Libya)가 미국의 달러를 더 이상 국제 거래 화폐(International Trade Currency)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정책을 발표 한 후 바로 10개월 안에 침공을 당했다는 것과 다음 침공 대상 국이 리비아 에서 이제 씨리아로 옮겨가는 과정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제 씨리아(Syria)는 이랔(Iraq)과 리비아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선언이고 동시에 만의 하나 유럽연합인 네이토(나토, NATO) 군이 씨리아를 공습할 경우 씨리아는 바로 이들의 상전인 쟈이오니스 조직(Zionist Regime)의 근본인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Telaviv)를 죽탕을 치겠다는 협박 및 전쟁선포(Declare of War) 입니다.

위의 글을 읽어 보시면 씨리아는 완전히 자주진영으로 넘어온 상황 이라는 것을 익히 아실 수 있겠고요, 현 씨리아 태통령이 말하기를 이스라엘로 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는 단 3시간 이면 족하다는 것입니다.

그 렇다면, 저렇게 말을 하는 배경에는 이미 씨리아의 모든 전쟁 준비가 종결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죽탕 치기 위한 준비 시간이 3-6시간이 아니라 즉각적인 군사적 행동(Military Action)으로 옮길 수 있는 만반의 전투태세가 이미 갖추어져 있음을 은연 중에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미국과 유럽연합(European Union, EU=NATO) 그리고 이들의 상전인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공포심으로 미루어 작금의 일촉즉발의 전쟁 위험을 피부로 감지하기 위해서는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런데, 이러한 자주진영의 국가들 사이에서는 이제 거의 기정 사실화 되어있는 듯한 세계3차 대전의 기운을 뒷받침 이라도 하듯이 같은 날짜 같은 매체에서 아래와 같이 러시아의 총리인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총리의 일갈이 터져 나왔습니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러이후 조,중,러는 연대강화력이 날로 높아지고 USA달러가 기축통화 역활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고, 이후 전세계 90여개국 2000여 도시에서 "1%를 점령하라는 운동이 벌어지고 서울에서도 15일 "여의도를 점령하라"라는 시위가 벌어져 금융부분의 아마겓돈을 우려하는 소리가 있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관련기사--> 러시아 지도자, “아마겓돈을 준비하라”[Russian Leader Tells Top Generals, “Prepare For Armageddon”

여기서, 그가 말한 아마겓돈(Armageddon) 이란 기존의 모든 질서가 한꺼번에 뒤집어지는 “지각대이동 현상”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지구 상에서 지각변동을 할 정도의 거대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부문이 바로 국가간 이해관계의 대치 상황에서 외교적인 협상이 결렬되고 군사력으로, 즉 힘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한쪽을 찍어 누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극동(Far East)의 러시아(Russia)는 중앙 아시아(Central Asia)의 중국(China)과 중동(Middle East)의 이란(Iran)과 씨리아(Syria) 그리고 동남아(South East Asia)의 미얀마(Myanmar)를 아우르고 남미(South America)의 큐바(Cuba)를 위시한 자주진영에서의 가장 선봉에 서있는 국가 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선봉장에서도 우백호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뒤에서는 백두산 호랑이 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the DPRK), 북조선이 버티고 종합적인 상황 점검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 제, 이들 자주진영의 동맹국들이 이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MB가 미국의 초대를 받아서 귀빈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미국에서는 그를 끌고 국방성(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 페타곤(Pentagon)에서 국제정세에 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한 것으로 분석이 되는 데요, 이 부분은 사실 안보고도 비디오 인 부분 입니다. 오밤아는 필시 다음과 같이 그에게 말을 했을 겁니다. “정세가 이 정도인데 너 한번 두 눈 질끈 감고 한번 갈 때까지 가볼래 아니면 그냥 순순히 무릎 꿇을래?”

그 방문이 있은 후 mb는 오밤아를 동반하고 워싱톤 근교 한인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음식을 그에게 대접을 했으며 그 자리에서 오밤아는 미국과 한국과의 사이는 평범한 사이가 아닌 “정”으로 끈끈하게 연결되어있는 사이 임을 강조했다고 하는군요.

오 밤아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이었다고 하는 방증 입니다. 즉, 대한민국과 미국은 한 배를 타고 가는 혈맹이니 우리만을 믿고 가준다면 우리 역시 한국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은연 중 내포하고 있는 발언인데요, 이 발언과 동시에 mb는 미국으로부터 장장 15조원 에 달하는 재래식 무기 구입에 동의 했다는 기사가 역시 뽑혔습니다. 막장까지 가보자는 의도를 이제는 만방에 드러내고 있음 입니다.

이 런 정황에서 이제 어떡하나 하고 망연자실해 있을 즈음에 어제 오후에 하나의 동영상을 얻게 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사실은, 이 동영상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것이 본 글의 하일라이트 입니다만 그러한 동영상이 나오게 된 배경 설명을 하느라고 원고지 3장 분량에 걸쳐서 기록을 한 것입니다.

이제 아래에 소개할 영상이 왜 중요 한지는 사진을 곁들인 글을 읽어 보시게 되면 알게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 푸틴은 중국을 방문하여 달러의 기축통화의 종말이며, 서방과 USA는 아마겓돈을 준비해야한다는 엄중한 경고성발언을 했다. 푸틴은 차기 러시아대통령이 확실시 되고, 옛소비에트연방을 추구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 민족의소리자주역사신보편집부


02. 악의 축에게 보내는 최종 메쎄지: 마지막 기회(LAST CHANCE)

일단, 아래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지요



자, 이제 위의 영상이 왜 평범한 영상이 아닌지 캡쳐를 뜬 사진으로 증명을 하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위의 사진은 동영상의 1분 1초 경과 즈음에서 창공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영어 알파벹 “LAST” 와 “C” 그리고 “H”의 좌측 획인 “I”을 분사를 종결하는 장면 입니다.

그 전까지는 지상에서 이를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이 저 행위를 누가 그리고 어떤 의도로 그리고 어떤 비행체로 행하고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었을 것입니다. 나아가서, 창공에 글을 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거니와 더욱 큰 문제는 저 글자가 지상의 사람들에게 보여진 장소가 미국 에서도 유태의 심장부(The Heart of the Jews)인 뉴욕의 29번가 브로드웨이 거리(Broadway Street, 29th NYC, USA) 라고 하는 사실 입니다.

저 장면을 촬영을 하던 redegameCA 라는 아이디를 지닌 남자 역시 저 비행체가 CHANCE의 H를 쓰기 전까지는 전체적인 단어가 가지고 있을 의미를 알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H의 첫 부분인 좌측 획이 종결되자 마침내 기회 라는 의미를 지닌 CHANCE 라고 유추를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저런 글을 창공에 새기는 그 행위가 문제가 아니고 말입니다, “저 글자를 도대체 어떤 비행체가 쓰고 있는가” 하는 부분 입니다.

창 공에 글을 쓰니 당연히 지구 상에서는 고정익 내지는 회전이 일 것이라는 것은 상식 입니다. 그런데요, 창공에 글을 쓸 때에 가장 많이 그리고 통상적으로 이용을 하는 비행체가 바로 고정익 인데요, 일반인들은 이를 두고 비행기 하고 하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일정고도로 비행을 하면서 뒷 꽁무니에 장착된 분사기의 문을 조종간에서 개방 시킨 후 버튼 하나를 누르면 이제 분사기 안에 있던 화학액체가 뿜어져 나오면서 대기에 백색 내지는 색깔이 들어있는 글자가 기록되는 것입니다.

그 런데요, 이렇게 비행을 하면서 분사기로 뭔가를 창공에 무작위로 뿌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데 말입니다, 창공에 글을 쓴다거나 일정 간격으로 어떤 도형을 만드는 비행을 한다는 것은 조종사라면 모두가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런 조종사들을 흔한 말로 곡예 조종사(Aerobatic Pilot) 내지는 크롭 더스트 조종사(Crop Dust Pilot) 로 지칭해서 조종사들 가운데 에서도 상당한 비행 내공을 갖추고 있는 부류에 속하는 조직의 조종사들 입니다. 단군 박공 역시 그 전에는 곡예 조종사 이었었기에 알고 있는 부분 입니다.

단군 박공이 저 동영상을 우연치 않게 접하고 동영상을 뚫어져라 바라보니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 이상한 점들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것이 뭐였는가 하면 바로, “글자를 쓰고 있는 비행체가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이걸 확인하는 순간 머리가 멍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러곤, 한마디 했지요, “허, 거 골 때리네, 비행기가 안보여?”

그 런데요, 위의 사진을 보시면 글을 쓰고 있는 비행체가 보이기는 보인다는 것입니다. 분석으로는 의도적으로 전시 하기 위해서 하는 행위로 보여지는 부분 인데요, 사진의 설명 글을 박아놓은 그 부분을 보시면 밝게 빛나는 조그만한 점 하나가 영문 H의 좌측 획을 다 긋고 난 후 아래(실제로는 상단 부분, 글자를 일정 고도에서 수평으로 쓰고있는 것이나 지상에서 보았을 때에는 비행체가 위나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착시 현상임) 부분에 한번 “번쩍” 하고 그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게 한번 모습을 보이곤 다시 바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통상적인 재래식 비행체를 이용해서 창공에 글을 쓰는 경우 그 글을 쓰고있는 비행체의 모습이 전 구간을 통해서 모두 실시간 육안으로 확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 입니다. 그러나, 아래의 사진을 한번 보십시오.



위의 사진은 고정한 영상을 캡쳐 떠서 그 부분만을 확대한 사진 입니다. 이런 물증은 사실을 증명 하는 데에 빼도 박도 못하는 결정적인 물증을 제공 한다는 점에서 매우 핵심적인 자료 입니다.

그 런데요, 저 사진에서 글을 쓰고 있는 비행체가 눈으로 보이시는 분 계신지요? 단군 박공, 양 눈의 시력이 2.0 입니다. 그런데, 제 눈에는 도무지 글을 기록 중인 비행체가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단군 박공의 지난 직업 중 하나가 전문 비행선수 이었음을 알고 계시기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전통적인 비행체가 아니라는 의미일 뿐만 아니라 실시간 육안으로도 포착이 되지 않는 스텔스 기능을 장착한 미확인 비행물체 이라는 의미일 것이라는 것 역시 상식 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글자 한 획을 다 그은 비행체가 눈에 뜨이지도 않다가 아래에서 번쩍 하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부분에서 단군 박공은 “아, 바로 저거구나!” 하는 탄성을 지른 것입니다.


관련기사--> 백 두산 호랑이여, 응답하라 신(神)의 기지(基地)와 서해의 날개, 온천 지하 요새[Underground Base of the Holly War and the Wings of West Sea, Oncheon Underground Fortress]


아시다시피, 단군 박공이 그전 글에서 북조선의 온천군에서 기동 중인 5대의 전투이온추진 비행체 편대를 밝혀낸 것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 이후, 하늘에서 이들의 실체를 찾아보기 위해서 시간만 나면 하늘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구 상에서 실권이 없을 태국 상공에 이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기대 한다는 것은 모래 사장에서 바늘 하나를 찾으려는 노력과 거의 비유가 될 수 잇는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본 글의 동영상을 접하곤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웃기는 것은 말입니다, 저 사진 상의 원형의 백색 발광 비행체가 “한번씩 번쩍 할 때마다 한 장소에서 또 다른 장소로 하늘을 접어서 순간 이동을 한다는 사실” 입니다. 이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이용한 그 어떤 비행체가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어느 비행체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순간 가속을 이용해서 접어 비행한다는 사실은 그 비행체의 소재가 기존 소재와는 상이한 소재일 뿐만 아니라 그 비행체 내에서 조종을 하고있는 조종사가 지구 중력에 의한 순간 가속도에 의한 중력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 라고 하는 사실 입니다. 즉, 저 비행체의 외부 표면을 둘러싼 부분은 이미 지구 중력이 상쇄된 상황 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이지요. 즉, “지구 중력이 저 비행체에는 미치지 않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더욱 확실하게 금번 글의 주제인 글을 쓰고있는 비행체가 기존의 지구 상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화석 연료를 사용한 비행물체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영 문 H의 중앙 가로 획을 종결한 시점에서 이제 영문 A를 쓰기 위해서 이동을 할 비행체가 육안으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그 비행체가 종결 점과 진입지점 간의 동성 이동 시차가 엄청나게 순간적 이라는 사실에서 단군 박공 또 다시 무릎을 친 것입니다. 저 정도의 순간 가속은 그간 비행을 하면서 그 어느 곳에서도 목격하지 못한 현상 입니다. 음속의 2 배에 달하는 전투기들도 질리게 보아왔습니다만 그들 역시 거의 정지 상태에서 음속의 2배로 순간 가속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 화석 연료를 사용해서 비행을 하는 전투기들의 한계 입니다. 그렇다고, 창공을 가르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이라고 다를까요? 다르지 않습니다. 저런 순간 가속을 할 수는 없음에는 일말의, 한 점의 의혹도 있을 수 없음입니다. 상식 입니다.

무슨 말인지는 아래의 사진에서 모두 설명을 하고 있으니 한번 보시지요.



자, 이제 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사진 상의 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비행물체, 이제는 그냥 다들 아시는 이온추진 비행체 라고 부르겠습니다, 의 실체를 더욱 정밀하게 아실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mb가 미국을 방문하고 러시아의 수상과 중국이 이구동성으로 아마겓돈을 준비하라는 주문을 걸며 씨리아가 이스라엘을 죽탕 치겠다고 하는 이 마당에서 보여지고 있는 경악할 저 동영상이 지니고 있는 이면의 “마지막 경고”가 눈에 각인이 되어서 오늘의 글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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