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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세계가 듣보잡한 극강의 군무장체계, 이온추진비행체

Nobody never heard it before on the Planet, IFO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오늘은 개인적으로나 독자들께나 매우 흥미로운 글을 한 쪽 기록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지난 주 러시아 카작스탄 지역 근처에 추락한 운석에 관한 글입니다. 혹자는 운석이 뭐 그리 대수 냐고 하실 수 있겠으나 수면에서야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만 현재 지구 상에서 진행되는 거대한 북미 대결전을 머리 속에 넣고 사안을 바라보시면 금번의 사안이 예삿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에 관한 기록을 하면서 왜 제목은 하필 “이온추진비행체(IFO)” 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세계의 군사적인 대치 상황을 가급적 정확하게 이해 하기 위해서는 각 나라가 지니고 있을 눈에 보이지 않는 아직가지 공개되지 않고 있는 나름들 대로의 극강의 무장체계들에 관한 끈질긴 분석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나아가서, 수면에서 보여지는 부분 만이 아닌 그 이면을 바라보고자 하는 치렬한 노력이 군사적 정세를 정밀하게 꿰뚫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자세일 것입니다.

 

오늘 바로 러시아에 떨어진 거대한 운석 덩이가 지니고 있는 수면 아래의 또 하나 보이지 않을 뻔 한 극강의 군무장체계를 고찰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서두는 이 즈음에서 끝내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01. 정확히 무엇이 떨어진 것인가?[What has precisely fell from the sky?]

초기에는 몇 가지 낭설이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만 금번 러시아의 우랄산맥 부근과 카작스탄 지역에서 고루 목격이 되고 체바르쿨 호수에 추락해서 얼어 있던 호수 빙판에 약 8미터 정도의 구멍을 만들고 현재 수면 아래로 떨어져 있는 것이 운석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즉, 우주에서 느닷없이 날아들어온 거대한 한 덩어리의 운석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한편, 러시아 정치인들 중에서는 금번의 운석이 사실은 운석이 아니고 미국에서 은밀히 진행한 신무기 개발 및 그를 위한 시험 이었다고 하는 기사가 영국의 BBC를 통해서 전파 되었으나 만의 하나 그것이 사실 이라면 이미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면전 선전포고 한 후 바로 핵 전쟁으로 돌입을 하였을테지요.

 

그래서, 잠시 긴장을 늦추고 정황 진행 되는 것을 관측해 보니 러시아에 떨어졌던 것이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 같은 군사무장력이 아니라 말 그대로 우주에서 날아 들어온 운석 이었다는 것이 운석 조각들이 지상에서 발견됨으로서 증명이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중앙 러시아에 추락한 운석으로 수 950여 명 부상

관련기사--> 러시아의 우랄산맥 상공에서 미확인 물체 폭발


그런데요, 진짜 핵심은 운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당시의 동영상을 보면 약 30-50킬로미터 상공에서 목격 되었던 운석의 크기가 꽤나 거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정도의 운석이 46,000명 정도의 소도시 지역에 추락하게 되면 그 지역은 핵폭탄이 터진 것과 같은 심각한 상태가 될 것임에는 일말의 의혹도 없을 것입니다. 도시 자체가 증발할 것이라는 뜻인데요 러시아 정부 측에서는 당시의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그에대한 적저라한 대처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 매우 난처한 상황 이었을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상으로 맹돌진해오던 거대한 운석이 크게 세 조각으로 폭발 불리 되면서 11번 이상의 무시무시한 굉음을 내며 조각이 되는 바람에 결국 체바르쿨 호수에 추락한 운석의 파괴력이 최소화 될 수 있었다는 것이 불가사의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러시아 공군 측에서 운석을 중간에 차단 하고 요격을 했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당시의 운석의 속도를 보더라도 현재 지구 상에서는 그 속도를 감당할 만한 요격 체게가 없기 때문입니다. 운석이 차락하던 속도가 무려 음속의 44배 라면 이미 러시아 정부에서 그것이 자국의 영토로 추락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손을 슬 수 있는 방도가 뾰족히 없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지니고 있을 대륙간 탄도 미사일의 최종 재진입 속도가 불과 마하 13-15이고 가장 빠른 전투기들의 속도가 마하3.5를 넘기지 못하는 상태이니 정말이지 블라미르 푸틴 대통령도 대략 난감 이었을 것입니다. 그저 멍하니 떨어지고 있을 운석을 닭 쫒던 개 모양 쳐다만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텐데요, 그 상황에서 뜻밖에도 예상치 않았던 미확인 비행물체가 느닷없이 출현 함으로써 상황이 반전됩니다.

 

바로, 이 부분이 오늘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께서 집중을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즉, “추락 중인 거대한 운석이 사안의 진짜 핵심이 아니라 그 거대한 운석을 조각 내어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중대한 지구별 구하기 임무를 수행한 미확인비행물체 즉, 유포(UFO) 내지는 이온추진비행체(IFO)가 핵심 중의 핵심” 이라는 뜻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추락하던 거대 운석을 조각으로 폭파시킨 임무를 멋지게 수행한 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궤적을 고찰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02. 임무 완료한 이온추진비행체의 주인은 누구인가?[Who is the Owner of the IFO completed the guardian Mission?]

과연 누가 금번에 운석 폭파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이온추진비행체의 주인 일까요?

 

단군 박공 으로써도 장담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간의 정황을 보면 두 진영이 보유 가능할 것으로는 짐작이 되고 있습니다.

 

북조선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 연합체입니다. 그간, 외계이온추진비행체의 기술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가 상호협조체제 이었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것도 이미 20여 년 전부터 말이지요. 그렇다면 미국과 러시아 측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이온추진비행체 일까요?

 

지난 해 말 즈음에서 현재 러시아의 수상인 메드베데프가 외계인의 지구실존에 관한 발언을 하는 영상이 공개 되기도 한 것을 보면 이들이 외계인들의 이온추진비행체에 관한 역공학 연구개발을 진행 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제 삼척동자도 알고 있어야 할 사실입니다.

 

미국이야 지난 1947년, 뉴멕시코의 로즈웰에 외계 유포 두 대가 추락하는 것을 기점으로 지금 이 시각 까지 끊임없이 그들의 기술을 확보 하고자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집중 해야 할 나라가 중동의 이란입니다. 이란은 이미 지난 해 초에 자국에서는 이온추진비행체를 개발 했다고 하면서 접시 형의 이온추진비행체를 공개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란이 당시 공개한 이온추진비행체의 원초 기술을 가지고 있을 것이냐 하는 것은 아니고요 아시다시피 북조선이 완결한 극강의 무장체계입니다. 그것을 이란을 통해서 우회적으로 서방을 겨냥해서 공개한 것이죠.

 

그럼, 금번에 임무를 수행한 이온추진비행체가 북조선의 것이냐 하는 질문에도 딱히 그렇다 아니다를 잘라 답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 하는 것이 북조선에서는 그간 미국을 상대로 “우리에게는 세계가 들어 보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장거리 타격 및 순간이동수단이 있다”고 수 차례 경고를 해온 상황입니다.

 

장거리 타격이야 대륙간 탄돟미사일 역시 그 범준 안에 들어가겠으나 북조선에서 미국을 단 몇 분 안에 순간이동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 과연 무엇이냐는 질문입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청사진을 펼쳐놓고 본다면 금번에 공개된 이온추진비행체가 북조선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그간 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하고 생산 및 실전배치한 극강의 군사 무장체계인 이온추진비행체의 첫 대외 공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 주에 운석이 떨어진 이후 미국과 유엔 사가 꿀먹은 벙어리 처럼 조용 하기만 합니다. 어찌된 일인가요?

 

자, 그럼 이제부터 사진으로 당시의 긴장감 넘치는 이온추진비행체의 신속 정밀한 요격 시연을 보시겠습니다.

 

아래 사진을 우선 보시죠.

 

 
 
 

 우의 네 장의 사진을 보시면 고도 약 50킬로미터 상공에서 갑작이 운석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가 싶더니 운석의 꽁무니에서 하얀 점 하나가 바로 따라 붙습니다. 마치도 기다렸다는듯이 말이죠. 이 부분을 고찰해 보면서 들었던 한 가지 의문 점이 뭔가 하니 말입니다, “왜 하필 운석이 지구 대기권 안으로 날아들었을 때에야 비로서 이온추진비행체가 추격 하는가?” 아었습니다. 이 부분, 상당히 희한하지 않습니까? 희한할 수 밖에 없죠. 만의 하나, 이온추진비행체의 운행자가 지구거주 외계인들이고 자신의 러시아 지역 보호를 위해서 운석을 미연에 폭파 시킬 생각이 있었다면 이미 지구대기권 밖에서 요격을 하거나 운석의 경로를 살짝 바꿔 놓는 것이 그들의 은밀성을 노출시키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은밀성을 유지 하다가 어줍잖게 운석 하나가 지구 대기권으로 날아들어오는 것으로 자신의 정체를 만천하에 공개 한다는 것은 인간 이상의 고차원적인 정신세계를 소유하고 있을 외게인들이 할 만한 행동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만일 금번에 공개된 이온추진비행체가 미국 것인가 하는 의문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서 단군 박공은 상당히 회의적입니다. 미국 놈들이 어떤 놈들입니까? 자국의 무장력을 지구 곳곳에 깨알같이 알려가면서 양아치 짓을 서슴치 않는 놈들입니다. 그런, 놈들이 이러한 극강의 무장력을 손에 쥐고 있으면서 한갓 운석 따위로 러시아를 상대로 군기를 잡겠다고 한다면 이건 좀 어리석은 일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관련기사--> 미확인 운석의 러시아 대기진입 동영상 모음

음속의 44배로 날아드는 운석을 보란듯이 뒤 꽁무니에서 스텔스 기능 끄고 추격 하다가 멋지게 폭파 시키고 다시 스텔스 기능 작동 시킨 후 사라지는 그런 일련의 드라마틱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정의의 행동이 미국 이라는 나라 이름에는 전혀 걸맞지 않는 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러시아 소속 이라고도 할 수 없고 말입니다.

 

그럼, 이제 북조선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럼, 저것이 북조선의 우리동지들이 그렇게도 은밀하게 경고했던 바로 그것? 이 글을 기록하는 단군 박공도 그랬으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의 사진들을 보신 분들 이라면 아래와 같은 의혹을 제기 하실 분들도 있을 것이라는 당연한 생각도 합니다.

 

“저것이 혹시 누군가에 의해서 원본 영상이 CG 로 조작된 것이 아니라너느 것을 어떻게 장담하나?”

 

그렇습니다. 이 부분을 또 증명해야 하는 것이 단군 박공의 임무입니다.

 

그래서, 동일한 영상을 다른 사람이 특수처리한 영상을 사진으로 만든 것을 아래에 제시합니다.

 
 
 
 

 우의 사진은 동일한 영상을 전문선수가 편집 기능을 이용해서 음양을 극대화 하는 작업을 거쳐서 좀더 보기 쉽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우의 영상들을 사진으로 만들면서 단군 박공이 놀란 부분이 바로 음속의 44배로 낙하 중인 운석을 단순히 추격비행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추격 중인 이온추진비행체가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운석의 좌측 뒤 꽁무니에 바짝 달라 붙어서 전방의 운석을 요격(타격)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사진들 속에 구척적인 설명글들을 박아 넣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라는데요,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 사이트로 이동을 하시면 첫 번 째와 두 번 째 영상이 우의 사진들을 만든 영상들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이온추진비행체가 운석의 뒤 꽁무니에서 동일한 속도로 비행을 하면서 운석을 통째로 폭파해 버림과 동시에 좌측으로 빠지면서 운석의 속도를 추월해서 전방으로 쭈욱 비행해 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동영상--> 미확인 운석의 러시아 대기진입 동영상 모음

단군 박공, 지금껏 이 나이 까지 살아오면서 우주가 아닌 지구 상에서 이런 모습의 공격형 이온추진비행체를 목격한 것이 금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우의 사진들을 보시면 당시 이온추진비행체를 비행하던 조종사가 어떤 생각을 하고 비행을 하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예측 가능한 비행 이었다는 뜻입니다. 마치도, 전투기가 상대 측의 전투기를 뒤에서 추격하여 미사일로 타격하여 폭파 시키는 동일한 비행전술 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폭파한 거대 운석을 빠르게 지나쳐서 전방 수 백 미터 앞에서 다시 비물질화 스텔스 기능(De-materialized Steal Function)을 작동 시키고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이 부분 역시 황당하죠.

 

이러한 전 과정을 정밀 분석 중일 작금의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중국 측에서는 앞뒤 뿐만 아니라 구멍 이라는 모든 구멍에서 비지땀을 흘리고 있을 것이라는 데에 일말의 의혹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증거를 제시해도 수꼴 측 내지는 통일진영 측에서조차 믿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다시 아래의 사진들을 제시합니다.

우의 사진은 앞서 두 영상에서 만든 사진과는 조금 다른 장소에서 제 3자가 촬영한 영상에서 만든 사진입니다. 앞의 여덟장의 사진들은 도로에서 누군가가 운전 중에 촬영한 영상 이고요, 우의 사진은 거의 동일한 각도에서 누군가가 고정된 육상에서 촬영한 동영상에서 만든 사진입니다.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우측에서 정면으로 바라보고 촬영한 것이죠.

 

사진을 보시면 이미 이온추진비행체는 운석의 뒤 꽁무니에서 운석을 박살내고 바로 전방으로 추월비행하고 스텔스 기능 작동 시켜서 시야에서 사라지기 바로 직전의 모습입니다. 동일한 운석 주변에서 동일한 물체가 동일한 궤적을 그리면서 동일한 작업을 한 후 동일한 궤적을 따라서 사라지는 모습입니다.

 

이 역시 우에 걸어놓은 동영상 사이트로 이동을 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다 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죠.

 

그래서, 아래에 또 한 장의 사진을 제시 합니다.

 

 우의 사진은 떨어지는 운석을 우측 전방에서 바라보고 촬영한 동영상에서 만든 사진입니다.

 

우의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운석 전방에서 가공할 속도로 비행 중인 이온추진 비행체는 이미 운석을 멱 조각으로 쪼갠 후 앞으로 쭈~욱 비행해 나오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부분에서 단군 박공은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 러시아 발 기사에 의하면 이온추진비행체가 운석과 충돌을 했다거나 또는 운석을 관통을 해서 폭파를 시켰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군 박공은 생각이 다르나든 것이죠. 그 아무미 신출귀몰한 이온추진비행체라 할지라도 운석을 관통하면서 폭파를 하는 그런 원시적인 방법은 어불성설 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와는 다르게 단군 박공은 이온추진비행체가 운석을 물리적으로 관통하는 것이 아니라 운석의 좌측으로 근접비행을 하면서 폭파 신키는 것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었으니 그에 합당한 합리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관련기사--> 러시아, 낙하 운석 UFO가 격파?

 

그래서 또 다시 아래의 사진들을 제시합니다.

 
 
 
 

우의 네 장의 사진 중 첫 사진을 보시면 당시의 촬영자는 운석의 우측에 자리를 잡고 어딘가 언덕 같은 고지에서 우측에서 좌측으로 비행 중이던 운석을 촬영한 것입니다.

 

두 번 째 사진은 그 영상을 정지 시키고 약 2000배로 확대한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조금 거리를 떼고 보시면 운석의 후방과 꼬리가 늘러지는 경계선 부근에 희미하게 백색의 물체가 보입니다. 다음 사진을 보시면 그것이 무엇인지 적시되고 있습니다.

 

바로, 좌측으로 근접 비행을 하고있던 당시의 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 모습입니다.

 

이미, 이렇게 이온추진비행체가 운석의 후방에서 좌측으로 이동을 하는 이 시각에는 벌써 운석의 내부에서는 핵융합탄이 연쇄 폭발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고요 제일 마지막 사진을 보시면 약 1초 후에 거대한 세 번의 폭발이 진행 되고 뒤 이어서 약 11번의 소규모 폭발이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폭발 때문에 지표면의 건물들과 유리창들이 박살 나면서 950여 명 이라는 부상자가 발생한 것입니다만 저 거대한 운석이 그대로 4만 6천 명이 거주 하는 지역으로 떨어졌다면 히로쉬마가 이상의 피해가 발생 했을 것으로 안 봐도 비디오입니다.

 

자, 여기까지 고찰을 해보았습니다.

 

Epilogue: 오늘의 글을 읽으시는 수 많은 수꼴들과 통일진영의 꼴통들 역시 여전히 자신의 인식체계 내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아니니 극구 부정할 것입니다. 그건 이온추진비행체가 이니라 그저 아침 햇살에 반사된 불빛 이었을 뿐이다 등등 허잡한 구실들을 들 것입니다.

 

그럼, 한 가지만 뭊겠습니다.

 

“운석이 떨어지면서 내는 저 거대한 폭발음은 뭘까요?”

 

아, 음속 돌파 할 때에 나는 “쏘닉붐(Sonic Boom)” 이라고요? 음속의 44배로 비행하는 물체에서도 쏘닉붐이 발생한다는말은 금시초문 입니다만.

 

여기 까지가 오늘의 글의 분석전문입니다.

 

현재, 북조선에서 쏘아 올린 광명성의 비행 속도가 무려 음속의 23배입니다.

 

그러나, 금번에 공개된 이온추진비행체의 비행속도는 그 두배 이상인 마하44 이상입니다.

 

극강의 비행속도를 겸비한 극강의 군사적 타격력, 이것이 바로 그간 북조선에서 은근하게 노풀해오고 있는 바로 그 “세계가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한 그 극강의 장거리 타격력 및 순간이동 비행체는 아닐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 글을 맺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류 :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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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
등록일 :
2013.02.20
00:39:08 (*.180.2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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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2013.02.20
01:25:40
(*.173.176.86)

비현실적인 엉뚱한 글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님의 개인 사이트가 아닙니다. 공유물이죠~~

이 곳에 북찬양 일색의 글을 줄기차게 올리시는데, 그냥 개인 의견 게시 수준을 넘었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 집요하게 비판 없는 북찬양 글을 올리는 것은, 이 사이트의 취지와 동기에도 부합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정치 사이트인가요? 테마 하나를 완전히 님만의 블로그로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무비판적으로 북의 행동을 찬양하기만 하는데, 순수한 의견개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아무말 안하고 개선되기를 바랬으나,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북찬양 일색 글을 게시 중단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트만

2013.02.20
21:24:42
(*.180.212.62)

도인님.  윗 글 내용이 비현실적이고 엉뚱하다고 보셨는데..

그것은 님의 판단일 뿐입니다.

제 판단으로는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UFO관련 정보를 참고할 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정보로 봅니다.

물론 글쓴이도 기대하고 예측하는 입장에서 발표한 내용이나, 그 분도 나름대로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쓴 글이라 볼 때,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로 타인의 견해를 단정하는 것은 경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비판 없는 북찬양글을 집요하게 올린다고 하셨고, 이사이트의 취지와 동기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역시 님의 판단을 기준으로 하신 것입니다.

 

이 사이트의 목적중 중요한 하나가 우리의 존재와 삶에 관련된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진실을 바로 알고,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각자의 삶을 헛되게 낭비하지 않고, 각 개인과 가족, 나아가 국가와 민족 ,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혜를 얻기 위해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데 있습니다.

 

중요한 사안이라 함은 우리의 현존에 관련된 진실과, 사회적 존재로서의 생존에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 대한 바르고 정확한 이해로 크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생존에 관련되는 분야라 함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역사 과학 예술 종교 등 등.. 작게 보아도 수 십, 넓게 본다면 수 백의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과 직접 관련되어 상호작용하는 분야가 너무나 광범위 하기에..  우리 각자는 어차피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는 몇 몇 의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에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님께서는 무비판 적으로 북의 행동을 찬양만 한다고 하셨는데, 이 또한 님의 판단일 뿐입니다.

제가 북조선의 태도와 견해, 또 관련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는 주목적은 우리와 피를 나눈 민족인 반쪽, 북조선의 실상을 바로 알아, 전쟁이 아닌 평화로운 남북통일을 바라는 데 있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으나  개인이 어떤 판단을 할 때는 자신이 평생 살아오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지식과 정보, 직접적인 체험에 기반하여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 견해와 같지 않다하여, 공감할 수 없다 하여, 무비판적이라 단정하는 것은 경솔한 개인적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북조선이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한 비상상태며, 또한 정전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일방이 선전포고 없이 선제공격을 해도 국제법상 아무런 위반이 아닌 상태입니다.

북조선의 사고방식과 의지, 능력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평화적 남북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나, 북조선을 주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어떤 측면에서는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원리를 생각하면 오히려 북조선을 주적으로 보는 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정보가 될 것입니다.

 

 

한편 이 사이트의 중요 원칙인 다른 하나는 회원 각자가 자신이 관심을 가진 중요하다고 느끼는 어떠한 정보라도 제한 없이 올리는 것입니다.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 한, 또한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경솔히 판단하고 비난하지 않는 한 어떠한 내용도 올릴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 유지해 온 이곳의 운영방침입니다.

 

내 취향과 다르다고, 또 내 견해와 판단과 다르다고 올리라 말라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상식적인 예의범절을 무시하지 않는 한, 이곳을 찾는 모든 이는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제한 받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것!  또한 다양한 모든 정보의 도서관과 같이 활용되기를 바라는 것이 이 사이트의 특징이라 생각하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올려지는 정보를 각자 스스로 분별하고,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본인에게 유익한 것을 찾아 취사선택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며, 책임이자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도배하는 수준에 이르지 않는 범위에서 많은 글을 올려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려는 자세는 권장할 부분이며, 적극적인 참여와 나눔의 행위로서 저는 보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누구도 이곳에 글를 올리는데 제한받고 있지 않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바랍니다.      

    

오성구

2013.02.20
11:04:24
(*.73.89.106)

북한을 찬양하는 비합리적인 글들로 도배된것은

추방되어야 마땅 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출범 했습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시고 빛의지구나 민주적으로 운영되었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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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489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429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50
681 우주 [정보]인간 문명 이전의 숨겨진 역사 (기원전 기준) [1] [64] 아트만 2013-02-22 16518
680 한민족 북, 된장 방사능 배출 이 정도나? 아트만 2013-02-22 1713
679 한민족 748일의 대장정 [1] 아트만 2013-02-20 1312
678 한민족 미국은 왜 정전협상을 시작했는가 [12] 아트만 2013-02-20 1746
» 지구 세계가 듣보잡한 극강의 군무장체계, 이온추진비행체 [3] [66] 아트만 2013-02-20 2625
676 지구 예정웅 자주논단(124) - 북, 세계최초로 '핵융합전자폭탄'시험 했을 것 [67] 아트만 2013-02-19 3610
675 한민족 봄날의 먼동 아트만 2013-02-18 1492
674 지구 제3차 핵실험 폭발위력은 ‘상상초월’ [46] 아트만 2013-02-18 1788
673 한민족 제5차 재외 유권자와 동포들의 성명서 아트만 2013-02-17 1489
672 지구 시간이 증명 할 것이다 [1] 아트만 2013-02-14 1505
671 지구 북, “미국이라는 땅덩어리 없앨 것” 아트만 2013-02-14 1502
670 지구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전횡에 대처한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 아트만 2013-02-14 1311
669 한민족 북 조선중앙통신 핵실험 공식 발표 아트만 2013-02-12 1275
668 한민족 장자연 사건’ 다룬 영화 ‘노리개’ 개봉 임박 아트만 2013-02-12 1843
667 지구 양자택일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 아트만 2013-02-11 1283
666 한민족 1천4백억 횡령 '사학 대도(大盜)' 어떻게 풀려났지? [3] 아트만 2013-02-08 1601
665 지구 고개숙인 usa - 그러나 파국은 멈춰서지 않는다. 아트만 2013-02-08 1151
664 지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수호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 [1] 아트만 2013-02-08 1640
663 지구 usaㅡ 두 개의 전쟁 vs 조선ㅡ 두 가지 전쟁 [3] 아트만 2013-02-08 3080
662 지구 조국통일을 향한 북의 중대결단과 미국! 아트만 2013-02-08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