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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28...세계 인류가 모르고 있는 현실.
kimi 추천 2 조회 1,096 20.07.28 07:3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는 현실.

유럽 전역에 글로벌리스트 정부가 

머슬럼을 대량 들여놓아 전유럽을 

휩쓸어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현실이다.

한때 아름다웠던 자신의 동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눈물 짓는 독일여성의 모습이다.


아래 링크 참고!

분류 :
우주
조회 수 :
209
등록일 :
2020.07.28
11:22:59 (*.1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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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8
15:25:08
(*.100.106.169)
profile

https://www.youtube.com/watch?v=xoiCYwoJKrE

노르웨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슬람 강간 열풍

 

무슬림이나 난민들에 의한 강간은

전 유럽을 뒤덮고 있는 실정......

 

한국 미디어 특히 KBS는 무슬림에 대한 차별을 없애야 한다며

연일 친이슬람적 방송을 내보내고 있으며,

정부는 한술 더 떠 할람식품 시장의 경제성을 선전하고 있다.

 

이슬람은, 한번 엮이면

속된 말로 "빼도 박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한국언론에서는 드러나고 있지 않지만,

유럽은 현재 무슬림 이민자/난민들로 초토화되고 있다.

 

자국이 이슬람에 잠식되는 것을 우려했던 '브레이빅(노르웨이)'이라는 청년이

친다문화 캠프에 참가한 자국 청소년 74명을 학살했던 사건을 다들 아실 것이다.

해외언론(특히 유럽과 거리가 먼 한국)에는 이 사건이 단지 어느 싸이코패쓰의 무자비한 테러극일 뿐이라고 소개되었지만,

이 사건의 근원적인 문제를 파고들자면 훨씬 복잡하다.

 

대외적으로는 브레이빅을 욕하면서도

암묵적으로 그를 지지하는 노르웨이 국민들이 많다는 건

유럽의 다문화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예전부터 유럽의 싸이트에 들어가

현지 유럽인들의 반응을 살펴보아왔다.

"다문화의 문제점을 제기하면 제노포비아로 매도하기 때문에 아무도 나서서 얘기하는 사람이 없다."

이게 바로 유럽인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정말 재밌는 점은,

현재 우리 나라도 유럽과 똑같은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며칠 전 한류열풍사랑에 다문화의 문제점과 외국인 범죄들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제노포비아", "일반화의 오류" 등 정말 놀라울 만큼 유럽의 상황과 똑같은 반응들이 나왔다.

 

다시 무슬림에 대해 얘기하면,

그들은 소수일 때는 선한 척하지만, 다수가 되면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사회를 통째로 이슬람화시켜버리려는 습성이 있다.

 

"단지 우리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나 순진한 생각......

유럽처럼 되기 전에 철저히 경계해야 한다.

 


 

베릭

2020.07.28
16:51:52
(*.100.106.169)
profile


극우주의 폭발) 

무슬림은 모두 잠재적 테러리스트다



2000년대 초.중반 유럽 상황 

테러와의 전쟁, 이슬람과의 전쟁으로 인식되다!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슬람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하게 한 사건은 뭐니뭐니해도 2001년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다. 9.11 테러가 발발하자 미국은 곧바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그 해 10월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한 데 이어 2003년에는 이라크를 침공했다. 미국이 이슬람 국가들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을 보고 세계인들은 자연스럽게 '이슬람은 공공의 적'이라고 여기게 됐다. 게다가 당시 미국 대통령이던 부시는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십자군 전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는데, 이 발언은 '무슬림=테러리스트 또는 테러 집단에 동조하는 잠재적 테러리스트'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런 인식은 유럽에도 퍼져, 9.11 테러가 일어난 한 달 뒤 '무슬림 추방' 선전활동을 벌여온 프랑스 극우 정당 대표의 대통령 후보 출마에 대한 지지가 현저히 상승했다. 또, 공격이 일어난 지 며칠 후 이탈리아 극우 정당은 이슬람 국가 출신의 외국인들에게는 이탈리아 국경을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노르웨이는...

오랫동안 다문화정책을 추진한 노르웨이에서는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이 금기시돼왔다. 하지만 9.11 테러 이후 관대한 이민정책으르 실시하는 노르웨이로 무슬림들이 집중적으로 이주해 그 수가 점점 더 늘어나자, 갈등은 안으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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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부르카와 니캅 등 이슬람 전통 여성 의상, 공공장소 착용 금지'에 대해 반발하는 여성들.

 

 

유럽 극우주의 폭발 이유

이슬람 이민 2세들의 잇단 유럽 테러

 

  9.11 테러로 반이슬람 정서가 이전보다 더욱 강해진 유럽에서 많은 유럽인들을 극우주의 편에 서게 만든 건 '유럽에 사는 무슬림들'이 일으킨 테러였다. 대표적인 사건은 2005년 7월 7일, 런던 시내에서 영국 국적의 파키스탄계 4명이 일으킨 자살 폭탄 테로로 50여 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했다. 같은 해 10월, 파리 외곽에서 아랍계 이민 2세 소년이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하려다 감전사하자, 이민 2세들이 두 달 동안 건물 300여 채와 차랑 1만여 대에 불을 지르는 폭동을 일으켰다. 유럽인들은 "자기들을 받아 준 나라에 폭탄을 던지다니, 배은망덕도 유분수!"라며, 분노를 극우 정당을 지지하는 표심으로 보여줬다.

 

  평범한 이슬람 이민자들이 테러리스트가 되는 걸 막으려면 극우주의로 대응하기 전에 이민 2세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이슬람 이민 2세들은 부모세대와 달리 유럽에서 태어나 유럽의 언어를 사용하고, 배울만큼 배우게 된다. 하지만 유럽에서 극우주의가 강해질수록, 반이슬람 정서 때문에 사회는 이들을 잘 끼워 주지 않고, 차별과 멸시로 대하며 따돌리기만 했다. 가난과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 소외감이 분노로 변한 이들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게 된다. 바로 유럽 백인들에 대한 복수이다. 2005년 프랑스 폭동을 일으킨 이민자들도 그 동안 프랑스 사회에 가졌던 불만을 폭발시킨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절대로 폭력이 정당한 것은 아니다.

 

 

 

  유럽 사회는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똘레랑스 정신으로 다른 문화를 껴안았지만, 이슬람 이민 2세들은 테러로 갚았다는 것이다. 반대로 이민자들은 받아 주는 시늉만 하고 사실은 자신들을 배척하는 유럽 사회에 분노한다고 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는 논란처럼 헷갈릴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의 유럽을 보면, '똘레랑스 정신이 사라지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무슬림 인구가 600여만 명으로 유럽 최고 수준인 프랑스에서 부르카를 금지했고, 다른 나라들도 따라하거나(벨기에) 따라하려고 하고 있다. 법안 지지자들은 테러 방지와 여성 인권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이슬람 문화에 대한 차별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아예 이슬람에 적대적인 정책도 등장하고 있다. 지난 해 스위스가 이슬람 기도 시간을 알리는 첨탑의 건축을 금지했고, 오스트리아에서도 금지 법률을 준비 중이다.

 

 

"유럽 경찰기구 유로폴의 통계에 따르면, 2007년 발생한 583건의 테러 공격 중 517건은 극우주의 테러 집단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고, 단 4건만이 이슬람주의자의 소행으로 분류됐다.

 

 

극우주의 확산

2000년대 후반~현재 유럽 상황 

높아진 실업률, 이민자 탓으로 돌리다!

 

  1980년대 프랑스 극우 정당인 '민족전선'은 '2백만 이민 = 2백만 실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활동한 바 있다. 이주민에 대한 프랑스 인의 반감은 본래 경제적인 이유보다 문화적 이유가 더 컸지만, 1980년대 이후 이슬람 이주민들과 일자리 경쟁을 벌여야 해던 프랑스 노동자들에게 이런 슬로건은 공감을 얻기 충분했다. 그때는 이런 감정이 프랑스의 소수의견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유럽 전역에서 팽배한 듯 하다. 2008년부터 이어진 세계 불황에 2010년 그리스발 국가 부도 위기까지, 유럽은 지금 헤어날 길이 안 보이는 경기 침체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실업률이 높아지고 각국 정부마다 복지 예산까지 줄이자, '이민자들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고 우리에게 돌아올 복지비까지 쓰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노르웨이는...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 국가들은 매년 몇천 명씩이나 되는 난민을 받아들이고, 예산을 쓰면서까지 일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국제사회에서는 인도주의 이민정책을 칭찬했지만, 경제 위기 속에서 내부에서는 '거지들이 몰려왔다'는 식의 극우주의가 출몰했다.

 

 

출처 : 위즈키즈 2011.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m9286&logNo=110119270092&proxyRef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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