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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71...속보...미국 부통령 살해시도
kimi 추천 1 조회 661 20.07.31 04: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1년전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30명정도 타고 있던 

기차를 청소트럭이 일부러 충돌하여 전멸시키려 시도했던

사건에 이어 며칠전 피닉스 시에서 또 같은 방법으로 

공화당 의원이 타고있던 기차를 트럭이 충돌로 살해를 시도.


그리고 오늘 조금전 부통령 팬스가 타고 있던 모터케이드를 

청소트럭이 충돌하여 살해를 시도했으나 실패.

부통령은 다친곳 없이 괜찮다는 보고다.


앞으로 선거전까지 많은 살상 시도가 있을것이다.


아래링크 참고!


https://breaking911.com/mike-pences-motorcade-crashes-twice-in-one-day-vp-tended-to-injured-officers-personally/

분류 :
우주
조회 수 :
379
등록일 :
2020.07.31
08:19:32 (*.1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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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31
12:33:40
(*.100.106.169)
profile

마이크 펜스

Mike Pence
요약

미국의 정치인이다. 인디애나  연방 하원의원과 주지사를 거쳐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으로 미국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출생
1959년 6월 7일
본명
Michael Richard Mike Pence
직업
정치인

미국의 정치인이다. 인디애나 주지사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미국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부통령 당선이 확정되었다. 정식 취임일은 2017년 1월 20일이다.

정치 성향은 매우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도로 공화당 내에서도 강경한 보수파인 ‘티파티’ 소속이기도 하다. 하원의원 시절에는 동성결혼 금지법을 공동발의했으며 최저임금 인상에도 반대했다. 인디애나 주지사로 활동하던 2015년에는 사업주가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성소수자를 배척할 수 있도록 하는 ‘종교자유법안’에 서명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생애와 경력

마이크 펜스는 1959년 6월 7일 인디애나 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아일랜드계 이민자 출신으로 가톨릭 신자였으며 민주당을 지지했다. 펜스는 1981년 하노버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졸업 후 인디애나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가 1986년 졸업했다.

대학원을 졸업한 펜스는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1990년 정치 분야의 싱크탱크인 ‘인디애나 정책평가 재단(Indiana Policy Review Foundation)’을 설립해 인디애나 주의 정책을 검토했다. 그는 인디애나 정책평가 재단이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주의 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The Heritage Foundation)’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994년에는 ‘마이크 펜스 쇼’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5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보수연합(CPAC) 총회에서 연설하는 마이크 펜스

2015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보수연합(CPAC) 총회에서 연설하는 마이크 펜스

ⓒ Gage Skidmore/Wikimedia | CC BY-SA

정치 입문

마이크 펜스가 본격적으로 정계에 입문한 것은 2000년대부터다. 2001년 처음으로 인디애나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2012년까지 하원의원으로 일했다. 정계에 입문한 마이크 펜스는 정치인으로서 안정적인 경력을 쌓았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공화당의 의원총회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당내 입지도 탄탄해 2008년과 2012년 미국 대선 당시 보수 진영의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2012년 중간선거 때 인디애나 주지사에 당선되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다.

정치 성향

마이크 펜스는 공화당 주류의 입장의 충실한 정치인이다. 독실한 복음주의 기독교도로 정책면에서도 매우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강경한 보수파에 해당하는 ‘티파티’ 소속이기도 하다. 하원의원 시절인 2003년에는 동성결혼 금지법을 공동으로 발의했으며 2006년~2009년에는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했다. 2007년에는 성소수자(LGBT)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인디애나 주지사로 활동하던 2015년에는 이른바 ‘종교자유법안’에 서명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종교자유법안이란 사업자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성소수자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2016년 초에는 미국에서 가장 제한적인 낙태 규제를 도입하기도 했다. 해당 규제에 따르면 태아가 유전적 기형이 있더라도 낙태가 금지되며 시술한 의사는 법적인 책임을 진다. 그러나 2016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시설을 엄격히 규제하는 텍사스 주의 낙태금지법에 위헌 판결을 내리면서 인디애나 주의 낙태 규제 역시 시행이 어렵게 되었다.

부통령 지명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마이크 펜스가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언론은 정치 경력이 부족한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내 입지가 탄탄한 마이크 펜스를 영입해 단점을 보완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단 펜스가 인디애나 주에서만 활동한 탓에 전국적인 인지도는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펜스는 본래 자유무역 지지자였으나 부통령이 되면서 트럼프 정책에 맞게 보호무역으로 입장을 바꿨다. 2016년 11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되면서 마이크 펜스도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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