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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009...새해를 앞두고
kimi 추천 18 조회 1,904 20.12.27 09:31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님들께 어려운 시기 어둡게만 보이는 주위를 어떻게 하면 밝은 분위기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도록 할수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트럼프가 트윗에 날린 오늘글을 보니 민주당 컨트롤하에 있는 주들은 

시민의발을 묶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갈수록 더해지기만 하니 

시민의 지혜로운 결단이 필요하다는 간접적인 글을 날린걸 보았습니다.

불법으로 시민을 억압하는 정치인들에게 항의하라는 뜻입니다.

오늘 웨스트 버지니아에서는 셰로프가 주지사의 시민의 발을 묶는 명에는 복종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모든 생활을 정상으로 하도록 놔두니 그 셰로프를 해고해 버렸습니다.

시민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컨트롤하의  주에서는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고 경제도 별탈없습니다.

오늘 조금전 또한번 상기해주는 오바마의 불법을 듣게되었습니다.

상하원 정치인들은 현직에 재직시 기소장을 낼수도 없고 체포도 안되며 

자리에서 해고 할수도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지금 그들을 체포할수있는 오직 한가지방법은

매국죄 라는 죄명이랍니다.

국민 모르게 오바마가 한밤중에 이법안에 서명을 한겁니다.

이렇도록 우리는 지금껏 개판의 정치인들과 국민을 노예로 삼으려는 

권력자들에의해 우리의 모든 생활이 유린되어왔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건 확실해졌습니다.

그러나 그들 민주당 정치인들에 의해 앞으로 민초들이 겪어야할 고통이 

맘에 걸릴뿐입니다.

지금껏 환경을 바꿔보겠다며 용감하게 나선이들이 아무도 몰래 

사라져 갔고 우리 인류의 삶이 좋아지기를 바라고 생활에 도움이 될

새로운 문명의 길을 발명한 자들이 또한 조용히 사라져 갔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세워진 회사가 밥먹고 살만해지니 갑자기 뜻하지 않은 

소송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날라버리고 나중에 알고보니 어떤 정치인의 '

손아귀에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갖가지 방법을 통해 우리 인류는 생활이 나아지지않고 

언제나 짓눌러 그들의 압박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님들과 같이 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같이 하신분들은 지나온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어쩌다 본의 아니게 쫒기는 신세가 되어 숨어 지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만

마음은 아주 편합니다.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님들에게 알리는일이  일상생활로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 침대에 들때까지 기사님과 트럼프의 일을 지켜보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사님께 첫마디 물음은 오늘 누구와 대화했습니까? 입니다.

트럼프의 일은 기사님과 직접관련이 있기에 날마다 지켜봐야 합니다.

2020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체포한 자들을이곳에 포스팅 했을때 기뻤던 마음은 그들을 풀어줌으로써

화와 분노의 잔을 마셔야했습니다.

이제 다시 그들을 잡아들이고 있는 지금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을것이라 

믿지만 그래도 한쪽에선 속아왔던 지난 시간이 떠올라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 선언을 할날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그날을 기다리는 이유는 한결같습니다.

11월 땡스기빙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체포가 있었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기사님이 뒤에서 지휘를 하여 현장에서 하는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님들과 1월6일을 손꼽아 봅니다.

기사님께서 일을 현장에서 하시게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뒤에서 한다고 해서 일진행이 안되는건 아닙니다 물론.

그러나 전쟁현장에서 싸우는것과 사무실에서 명령만을 내리는건 

엄연히 다르다는걸 아실겁니다.

우리님들과 같이 우리의 기사님이 일을 하실수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2020년은 역사에 없는 새로운 개벽을 볼수있을겁니다.

 

인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행복을위하여 님들과 함께 할것을 약속합니다.

 

어느산속에서 키미

 

분류 :
우주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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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2.27
20:16:24 (*.1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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