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오래전 이미 제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한바 있는사실입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기사님에게 비밀임무를 맡겼을때 같은때에

기사님외에도 여러명에게 비밀임무를 맡겼었다 합니다.

기억하시지요 제가 언급했던걸.....

이 비밀임무를 맡은 자들중 정의를 갖고 지금껏 

충실히 책임을 이행해온 자가 거의 없다는걸 알게되었답니다.

슬픈 사실이지만 

돈앞에서 그리고 권력앞에서 나약해져 결국 

정의를 버리고 악의 편에 서서 

자신이 약속한걸 저버린자들.

그들또한 기사님에 의해 값을 치르게 될겁니다.

자신들이 맡은 임무를 제대로 행했다면 오늘날 이처럼 

어지러운 미국 정치사회가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다행히도 소수는 아직도 정의롭게 일하고 있으니 

불행중 다행이지요.

1월6일 트럼프가 대통령임을 선언하게 되면

많은 일이 뒤바뀌게 될겁니다.

만약 1월6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않는다면 

그리고 그전에 무슨일이 있어 

트럼프신변에 일이 생기거나 

펜스에게 일이 생기게되면 

미국은 내란이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미 미 국민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돈과 권력이 난무해왔던 딥스테이트가 바라던 

세상이라 해도 

정의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할겁니다.

1월 6일 까지가 고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