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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송나라가 바로 고려였다. 그래서 우린 송편을 먹는다.

번호 102479  글쓴이 천축  조회 432  누리 58 (112/54)  등록일 2008-11-20 13:31  대문 4 추천



松씨와  소나무



소나무를 종족의 부호로 삼았던 송족은 그 종족을 거느리는 수령을 가리켜

公이라 하였고 이는 바로 소나무를 상징하는 송자에서 나무 목을 떼어내고 공자

만을 쓴 것인데  환웅천제 때 뇌공이나 숙신씨가 이에 해당한다.

사냥감을 끝까지 추적하여 잡았고 잡으면 반드시 공평하고 공정하게 분배하여

두령이라 해서 결코 더 많이 더 좋은 것을 챙기지 않아 公正, 公平이니 하는

말들은 옛 송족의 그러한 의리에서 비롯되었음이 아니겠는가




고려가 한반도에만 있었다고?

그럼 고려(고리,고략,코리,코라)란 이름이 왜 전 유라시아 대륙에 걸쳐서

높은 산과 각종 지방의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올까?

당신은 저기 캄차카 반도부터 저 서쪽 알바니아,불가리아,마케도니아까지

고려란 이름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아는가?



당신은 왜 송편을 먹는가?

송편은 “송나라의 떡(편자)”를 말한다.

당신이 송편을 먹는 이유는 송나라의 정통후손이기 때문이다.

고려의 수도는 왜 송도인가?  고려가 송이고 송이 고려였기 때문이다.

당신은 왜 변호사를 사서 “소송”를 하는가?

당신은  드라마 “판관 포청천”을 보았는가?
소송이란 송나라의 판관에게 “소(고하는 것)”를 하는 것이다.





신라가 경상도 경주에 있었나? 물론 경상도인들이 주로 신라와 같은 계통인
흉노의 후손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왜 신라(실라)란 지명이  동남아에서 부터 저 서쪽 아랍을 거쳐서 스페인 해안에 까지 나타나는가?  왜 신라와 우리가 “사로센”이라고 배워온
서남아시아의 대 제국은 그 년대가 거의 일치하는가?



백제가 한반도 남서부에 있었나? 그럼 왜 백제란 지명은 전 대륙과 심지어는
현재의 이란지역에 있었다는 페르시아와 비류백제의 역사에서 너무나 많은

일치점이 보이는가? 왜 이란의 고대 지배층은 전부 현재의 이란인들과는 다른
몽골리안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일본의 에도막부란 무엇인가?  

에도는 “강호”..즉 강과 호수를 말한다.
일본의 어디에 강과 호수가 밀집된 곳이 있는가?

막부란 무엇인가? 천막부서…즉 천막을 치고 정사를 보는 곳이다.

천막을 보고 업무를 보는곳은 야전사령관 뿐이다.

왜냐하면 적이 침입해 오면 곧바로 뛰쳐 나가고 전장에선 자주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에도막부는 일본열도에 있지 않았다. 현재 대륙의 남부에 있었는지..혹은

인도동부의 뱅골만에 있었는지 알수없다. 단지 현재 일본열도는 아니라는 것이지.



쪽바리는 왜 쪽바리인가?  쪽발이기 때문이지?

왜 쪽발? 게다짝 때문이지?  나무로 만들어서 시원한…비가 많이올때 신기좋은..
일본열도는 겨울에 춥고 눈이 많이 온다. 그런 곳에서 게다짝이 기후에 알맞은 신발인가?

하하하..  게다짝의 비밀만 알아도 당신은 왜족들의 고향이 어디인지..그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임진왜란이 한반도에서 일어났다고?

그럼 왜 선조는 북천을 하지않고 서천을 했는가?
현재 서울에서 서천을 하면 인천앞바다에 빠져죽는다.

왜 선조는 명진(명나라로 후진)을 하지 않고 몽진(몽골쪽으로 후진)했을까?
당시 동북삼성이 명나라였다면 명진을 했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이순신때문에 전라도가 침략당하지 않았다고? 부산에서 현재 한반도 전라도까지

일본이 기병을 동원했다면 하루면 충분했을 것이다. 또한 이순신군은 해군이다.
바다에서나 왜군을 이길 수 있는 군대였다. 그런데 왜군이 하루면 도달할

반도의 전라도를 바다에 있는 이순신때문에 침략을 못했다고? 하하..
이순신은 양자강,메콩강,그리고 동북아 전역의 해안에서 싸웠을 것이다.

양자강 밑바닥을 파면 거북선과 판옥선과 왜선이 마구 나올것이다.



거란족이 오랑캐인가? 그럼 왜 당신은 매일같이 거란(계단)을 오르내리나?
거란이 오랑캐라면 왜 당신은 거란(결단)력 있게 행동해야 한다고 하는가?

당신은 거란의 자손이다. 그런데 당신의 할아버지가 오랑캐라고?



연연족이 오랑캐인가?
그럼 왜 당신은 ‘연줄이 닿아야 한다”  “연분이 닿아야 한다”
”인연이 닿아야 한다” “연대가 맞아야 한다”라고 말하는가?

왜냐구?  왜냐하면 당신은 연연족(유연족)의 후손이고 그 유연족이

바로 고구려의 또다른 이름이었기 때문이고 고구려의  일원이었기 때문이다.



현 동북삼성이 만주인가?  그럼 왜 동북삼성엔  만주족이 없고
그나마 만주족이라는 소수의 사람들은 신강성에 사는가?

만주란 무엇인가? 중앙을 말하며 꽉찬 대평원을 말한다.
그곳이 어디인가? 유라시아의 중앙이 어디인가? 바로 중앙아시아가 만주다.



이성계가 한반도 함경도 출신인가?

이성계는 격구(polo)경기를 미칠정도로 좋아했다.

격구(polo)경기를 할 수 있는곳은 많은 말을 기르는 곳이어야 하고
넓은 격구장을 가진 곳이어야 한다.

이성계뿐 아니라 조선의 귀족층이 가장 즐기는 운동이 바로 격구였다.

그런데 그런 지배층의 운동을 왜 한반도에선 즐기지 않나?

왜 조선은 말을 수십만마리를 길렀는데…한반도에는 말을 키우는 사람이 극히 드문가?
또한 한반도라는 산악지형에서 말을 수십만 마리씩 기르고 일년에 말을 만필이상 수출할
수 있는 자연환경이 되는가?

현재 격구(polo)를 가장 즐기는 집단은 영국의 귀족층이다.
하지만 그것은 영국의 전통 운동이 아니다. 영국이 티벳과 신강지역을

침략하는 과정에서 천산남로에 위치한 “호탄”에서 배워서 간것이 polo다.
그들은 왜 조선의 황제와 귀족들이 즐기던 격구를 배워가서

그들의 왕족과 귀족들이 즐기는 놀이로 정착시켰을까?

이 호탄이 바로 우리가 조작역사에서 배운 고려의 “강화도”이다.
당신이 천산남로를 여행할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호탄을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서양세력과 공산당이 고려의 남경 강화도의 흔적을 거의 지웠지만
그래도 당신이 고려의 후손이라면 본능적으로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그 호탄에는 호탄강이라는 거대한 강이 흐른다.

한반도의 강화도가 무신정권이 몽골군을 피하기 위해 피신한 곳인가?
강화도는  강옆에 위치한 수도다. 그런데 누군가가 ‘도”자를 수도의 “도”가

아닌 “섬”도자로 글자를 바꿔놨다.   몽골군은 전 유럽을 초토화 시켰다.

당신은 볼가강을 건너가 보았나? 당신은 드네프르강이나 다뉴브강을

건너가 보았나? 그 강들은 강폭만 수킬로에서 수십킬로에 이르는

바다처럼 넓은 강이다.  몽골군이 남송을 쳐서 붕괴시켰고  그 남송이

양자강 남부에 있었다면 양자강을 건넜어야 한다. 양자강은 강폭이

바다처럼 넓다. 10킬로미터가 넘는곳이 허다하다.

인천의 강화도는 육지에서 섬까지 폭이 얼마인가?

수십킬로미터의 강폭을 건너서 유럽과 남송을 멸망시킨게 몽골군이라면

그까짓 1킬로미터도 안되는 인천의 강화도,,그것도 고려군을 시켜서

건너가면 그만인 강화도를 못건너 가서 40년이 넘도록 강화도의 무신정권을 항복시키지 못했다고? 하하하..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신라의 혜초는 서역에 갔다온 왕오천축국전을 지었다.

그런데 그 신라의 혜초는 그 왕오천축국전을 한반도 경주가 아닌
돈황의 막고굴에 보관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세뇌교육 역사책은

그 돈황은 당나라였다고 한다.

그 왕오천축국전을 서양인들이 와서 훔쳐서 프랑스로 훔쳐갔다.
아마도 프랑스 국적을 보유했던 유대인으로 기억나는데..
그들은 돈황와 신강의 불교유적을 약탈하고 유럽으로 가져가는 것도 모자라서

나머지를 폐허화 시켰다. 왜 그랬을까?
신라의 수도는 경주다. 한반도 경북에 경주가 있다고?

그곳이 “불국”이라고?  불국사는 무엇인가? 불국의 절이 불국사다.
신라는 불교국가였고…불교사찰이 수도없이 많았다.

돈황에 가면 당신은 신라를 볼수 있다.  신강성의 돈황이 바로 신라의 경주다.

그곳에 막고굴에 가면 500개의 불교유적을 안치한 석굴이 있는데 10개만 보여준다. 나머지는 아직도 조작중이겠지…가짜를 만들어 넣든가

아니면 영원히 안보여 주던가…진짜를 보여주면 신라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이지…그럼 세뇌당한 한국인들이 깨어나니까 안보여 주는 것이지..



조선이 당파싸움만 하다 망한 나라라고?
그런데 어떻게 500년이나 유지되나?

조선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이명박이 같은 자들이었다면
과연 50년이라도 국가를 유지할 수 있을까?

50년은 커녕 30년도 가지 못했을 것이다.



섭라(태국)은 주기적으로 조선에 조공했다.
현재 태국은 한국에 조공하나?
서역은 조선에 조공했다. 현재 아랍국가들은 한국에 조공하나?
캄포챠(캄보디아)는 조선에 조공했다…현재 캄보디아는 조선에

조공하나?





조선이 명나라에 조공했다구?  조공이란 조선의 황제에게 공물을 바치는 것이

조공이다.  명나라에 바쳤다면 명공이 되야지 왜 조공인가?



중국이 명나라였다구?  
중국이 명이고 명은 조선과 다르다는 증거가 뭔가?

명이란 무엇인가? 밝음이고 황제이고 조정을 말한다.

명이 조선이고 고려다. 그런데 명은 조선과 다르고 고려와 다르다고?
조선황제가 있는곳이 대명전이다. 왜 조선 왕은 건방지게 “명”자를 넣어서
”대명전”에서 기거했을까?  그건 조선황제가 있는곳이  ‘명”이기 때문이다.

중국이란   황제가 사는 곳이며 제국이 중심지역이다. 이것이 어떻게

남방계 빨갱이들이 장악한 현재의 중공대륙이 되는가?



조선왕조 실록이 진짜 조선이 대대로 기록한 역사책인가?

그럼 그 원본은 어디에 있나? 쪽바리 왕궁 지하에 있다구?
대한민국엔 조선왕조 실록 사본밖에 없다구?  하하하

그것도 철제로된 철제문을 7번이나 거쳐야 볼 수 있을까 말까 하다구?

뭐가 무서워서 원본도 아닌 사본을  철제 대문으로 몇겹으로 가두어 놓았나?
조선왕조실록이 일제가  36년에 걸쳐서 만든 짜집기 역사조작서라면??







나머지는 아래카페 에 가서 보실 것..

http://cafe.daum.net/chosunsa


조만간 저 카페는 폐쇄될 가능성이 크다.

폐쇄되기 전에 빨리가서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죽기전에 역사조작의 세뇌에서 깨어나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죽을때까지 주입식 세뇌교육의 학교세뇌와 졸업하면 평생 계속되는
언론이라는 찌라시 세뇌에  매일같이 세뇌당하는 지도 모르고 세뇌된채  
앵무새처럼 그 가짜 역사들을  되뇌이다  가느니….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그 진실을 알고 죽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



늑대의 무리들이 호랑이들을 습격해서 어미호랑이와 아비 호랑이를 죽이고 호랑이 새끼를  고양이굴에 데려다 놓고 고양이젖을 먹여서 키운후에
너는 고양이의 자식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고양이의 옷을 입힌후에 호랑이는 오랑캐 새끼들이고 그 호랑이들이

네  고양이  조상들을 침략했서 죽였다고 가르쳤다.

그러자  그  고양이 옷을 입고  자신을 고양이라고 여기게된 호랑이 새끼는

밖에 나가서 다른 동물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 추운 북쪽에 사는 호랑이라는 오랑캐 새끼들이 우리  고양이할아버지 조상들을
수도없이 침략한 야만족 새끼들이지…하지만 우리 여우들은 끈질기게 호랑이 오랑캐 새끼들로부터 이  고양이 굴을  지켜왔지…”





펌)시대소리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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