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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776...지난 이야기 하나
kimi추천 11조회 1,91422.09.07 18:15댓글 86

제가 2020년 산속을 전전하던중 트럼프 대통령의 부름으로 기사님이 

수도 와싱튼 디씨 로 가신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대통령 선거가 있기전이었고 제가 남편과 대화를 하기 전이었습니다.

그당시 기사님은 와싱튼 디씨 근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하달을 

기다리고 있었을때였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에게 보여주고 싶은곳이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곳에 언급한적이 있는 딥스테이트 들의 민초들을 상대로 

노예처럼 부리고 가족에게는 일하다 죽었다 연락해놓고 결국 

그곳에서 죽어간 사례가 허다한걸 언급했었을 겁니다.

그때가 남북전쟁 전후 였고 그당시 우리의 기사님은 지구에 환생하여 

마샬 스티븐스로 일할때였으며 링컨 대통령의 비밀 엄명 즉 암행어사같은 

직을 맡아 서부를 향해 달려가 일했던 때였습니다.

그당시 마샬 스티븐스가 링컨 대통령을 만나러 가던중

버지니아주와 웨스트 버지니아주에  여기저기  서있는

오래된 건물들을 봤으며 그건물들을 제게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건물들은 미국이 생기기 전에 세워져 있던 건물들이었는데 

그 건축물의 기술, 이나 모양 등 미국인이 세운건물이 아니라는걸 

기사님은 한눈에 알아보셨다 합니다.

그리고 그당시 지하도시로 드나들던 기차들이 있음을 기사님은 

알았고 이미 1819년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컴퓨터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고 계셨다 합니다.

모든걸 글로벌리스트 들이 숨겨 민초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컴퓨터 문명이 이제서야 시작된줄로만 알고 있는현실이랍니다.

2020년 기사님이 어디론가 저를 데리고 갔었는데 그곳은 

웨스트 버지니아의 어느 광산촌 아주 조용한 소도시 였습니다.

그 도시의 한가운데 자리한 기차역 한쪽에 차를 세우고 저를

따라오라 하고서 앞장서서 여러갈래로 놓여진 기찻길을

건너 아주 오래돼어 쓰지않고 버려진 기차인것 같은데 

전체가 검은색이었고 무섭게 보이는 그런 기차였습니다.

그 기차를 기사님은 앞뒤를 걸어다니며 자세히 살펴보셨습니다.

그리고 제게 말씀하시길 이 기차가 현재 쓰는 기차로 보이느냐

아니면 버려진 기차로 보이느냐 묻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기차를 다시 한번 빨리 훑어보고서 

글쎄요, 오래돼어 안쓰는 기차로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철로가 윤이나 보이는건 지금 쓰고 있다는 증거같기도 하여 

좀 헷갈립니다.

기사님은 제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잘봤습니다.  이기차는 글로벌리스트 들 즉 

낸시 펄로시, 척 슈머, 다이엔 파인스타인 등

딥스 정치인들이 타고 지하로 들락거리는 기차랍니다.

자세히 보시면 밖은 허접하게 되어 사람들 눈에는 버려진 

안쓰는 오래된 기차같지만 안은 화려하게 장식된 

기차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 그 기차에 저의 남편이 타고 딥스를 스파이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었던 겁니다.

롸져제독은 우리의 기사님의 명에 따라 쎄들라이트로 

그 기차를 눈여겨 봐왔었고 그들이 어디로 다니는지를 

모두 알게 되었던 겁니다.

이번 기사님은 저를 데리고 1850년대에 직접 다녔던 오래된

건축물들을 보러 가게 될겁니다.

그곳을 찾아갈수있겠냐 제가 물었고 

2020년 저와 같이 기차역에 갔을당시 이미 그 건물들을 봤었다고

제게 오늘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그건물들을 제게 보여주고 누가 세웠는지 설명해 주실겁니다.

현생에서 보는 미국의 땅의 바뀜 그리고 전생에서 봤었던 미국땅의 

모습을 기억하고 계시는 기사님은 그땅들이 지금은 주택이나 상가

건물로 메워졌음을 또한 알고 계십니다.

숲이었던 버지니아 땅들이 지금은 도시로 변해있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산과 들도 그대로 있어서 

예전의 모습을 상기하여 기사님이 다니셨던 곳을 

다시 들러보시곤 했답니다.

기사님이 군복무하실때 한가지 하고싶은게 있었는데 그건 미국땅 전역을 

돌아보는 여행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전생에 다녔던 곳을 모두 다시 다녀보고 싶다 말씀하셨고 

기사님은 지금껏 여기저기 전생에서 지냈던곳을 대부분 모두 

돌아다니며 들러보셨다 합니다.

전생에 자신이 태어났던곳, 남북전쟁때 자신이 복무했던곳

그리고 링컨대통령 비밀명을 받고 커스터를 함정에 넣어 

죽게 했던곳 등 

그리고 2021년 콜로라도주 여기저기 기사님이 다녔던곳을 

제게 또한 보여주시며 그곳에서 일어났던일들을 자세히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기사님 하시는일을 지켜보러 가게 될겁니다. 

일하실때 시간 날때마다 옛건물을 보여주시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사진을 찍어 이곳에 올려 설명을 곁들여 볼 생각입니다.

우리님들중

영성을 가지신님들은 전생에 자신이 누구였는지를 아실것이며 

어디에서 생활했었는지도 기억하실겁니다.

자신의 전생모습을 기억하는건 아름다울수도 무서울수도 있답니다.

때론 기억하기 싫은 그런 전생이었을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영성이 깨인 우리님들은 자신의 영이 살아온 과거에의해 

현실이 있고 또한 미래가 다가올것임을 잘알고 계실겁니다.

우리의 영은 창조주께서 만드셨으니 죄를 짓지않는이상 

영원히 생존하게 될겁니다.

전생을 기억하시며 미래를 예측하여 풍성한 삶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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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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