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창조주로 부터 부여받은 생명을 갖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다 육체를 떠나게 되면 또다시 다른 육체로 태어나게 된답니다. 지구 인간역사가 시작되면서 부터 선의 영과 악의 영들은 끝없이 서로 친하게 지내지 못하고 싸워왔었답니다. 서로 선과악이 싸우는 모습은 우리가 실지로 보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으니 쉽게 이해될겁니다. 영들이 싸울때는 물론 무기도 사용하지만 예체능 모두를 사용하여 서로 싸워 왔답니다. 쉽게 볼수있는모습이 바로 종교일겁니다. 종교내에서도 선과악은 서로 등을대고 싸웁니다. 예술에서도 선과악은 싸웁니다.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미술이 있고 무서움을 전하여 인간을 움츠려들게하는 미술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전하려 하는이가 있고 인간을 포악하게 만들려 하는 음악이 있습니다. 인간들로부터 감동하게 하는 글이 있고 인간들이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게 하고 싸움을 하도록 추켜드는 글이 있습니다. 인간을 감동하게 하는 영화가 있고 인간을 화나게 하여 싸움을 하게 하고 서로 의심하는 마음을 생기도록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토록 우리인간역사는 전쟁투성이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이시간도 선과악의 영들이 피터지게 싸우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동생 사탄이 보낸 악의 아눈나키들과 악의 천사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마음을 악한쪽으로 인도하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창조주가 보낸 아눈나키 천사들도 그에못지않게 평화롭게 살도록 서로 믿고 돕고 위로하고 의지하며 살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끊임없는 선과악의 전쟁을 하던중 악이 너무 많아져 선의 인간이 거의 없어지고 창조주를 외면하고 창조주의 뜻을 버리고 악의 뜻을 따를시 창조주는 지구를 휩쓸어 버립니다.
지금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카자리언 딥스테이트들에의해 지구를 핵으로 날려버리려 계획했었고 인류를 씨를 말려 없애려 계획했었던걸 기사님이 핵을 쓰지못하도록 잠가버려 그들의 계획은 무산되었지만 그들은 아직도 지구를 몹쓸행성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게을리 하지않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구의 종말이 온다 미리 인류에게 글이나 역사나 예언을 통해 선전통고해 왔었답니다. 그러나 그들 예언은 모두 조작임이 드러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예수가 와서 지구는 종말을 맞이할거라는 터무니 없는 종교들의 민초들 교란작전도 실지 경험해 보신님들이 다분하실겁니다. 우리는 지금껏 렙틸리언 카자리언 딥스테이트들에의해 노예처럼 이끌려 살아왔었습니다. 그 현실을 우리가 느끼든 못느끼든 상관없이 앞으로는 실지로 느끼는 날이 오게 될겁니다. 지금의 어려움은 앞으로 닥칠 어려움에 비하면 약한거라 합니다. 아직도 딥스테이트들에 의해 민초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니 그들의 권력을 모두 잡는다는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탄탄히 준비해온 그들의 권력이니까요. 그들의 종말은 이미 운명지어져 있지만 그 운명의 날이 올때까지 우리민초들은 어려움을 당해야만 하는 또한 웃지못할 운명이 지어져 있답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글을 쓰게 되는것 또한 아눈나키의 도움에 의해서라 합니다. 제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민초들을 위하여 내가 지금 할수있는것이 무엇인가 라는걸 생각케 하는것 또한 아눈나키의 도움이 있어서라 합니다. 하루속히 민초들로 하여금 눈을 뜨게 하여 딥스들의 횡포를 알아차려 그들을 막아야 하는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답니다. 민초들의 뭉친힘만이 그들을 막을수있기 때문이랍니다.
지금현재 이곳 미국 소목축업자들이 고통을 겪는이유는 그들이 뭉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소목축업을 컨트롤 하고 있는 딥스테이트 SWIFT 에서는 소목축업자들을 뭉치게 하는 이자는 누구냐며 이자를 없애라며 우리의 기사님을 제거하라 큰소리 치고 있답니다. 소목축업자들이 뭉쳐 그들의 횡포를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시작한 일이 바로 그거랍니다. 뭉치는힘. 그건 그들 딥스테이트가 가장 무서워 하는 힘이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님들은 이미 행동으로 보여주고 계시는 선과악의 전쟁은 피터지게 진행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걸 감안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 하여 답답해 하시거나 인내를 잃어버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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