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시간전쯤 이스라엘이 콰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싸우디아라비아를 지나 콰타를 공격하는 이유는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나라 대표들이 평화회담을 하고 있는데 그 회담을 방해하기 위함이랍니다. 왜 콰타에서 회담을 하는가? 팔레스타인은 오래전 쿠웨이트에 정부사무실을 두었는데 쿠웨이트는 미국장악하에 있었기에 안전하여 그곳에 정부를 두었답니다. 그러다 20년전쯤 미국 장악하에 있는 콰타로 정부사무실을 옮겼답니다. 콰타는 안전하다 믿었기 때문이랍니다. 자신들이 평화회담을 하는데 왜 자신들을 파괴하는가? 미국이 그들의 뒤를 도울거라는 계산하에서 하는 짓인데 미국은 여기에 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답니다. 미국에서는 야아~ 너희들 왜그래? 싸우지말고 지내~~ 한마디만 하고 지켜볼겁니다. 기사님은 이미 그들의 게임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한가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회담은 7번째랍니다 이번이. 그러나 평화는 전혀 진전되지 않은 상태랍니다. 진전되지 않은 이유는 이스라엘은 평화를 원치 않는답니다. 원래 애초부터 이스라엘은 평화라는 건 원치않았습니다. 계속 전쟁을 해야만 미국의 도움을 받을테니까요.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이용하여 전쟁을 하며 미국의 도움을 받기를 원한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콰타에서 하마스가 이란으로 가는걸 허락하는데 그걸 이스라엘이 반대한다는 이유랍니다. 하마스는 우리가 알기로는 팔레스타인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하마스는 이스라엘과 이란이 만든 구룹이랍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미국으로부터 전혀 도움을 받지 않고 있어 도움을 받기 위한 작전으로 콰타를 쳤는데 사실 이스라엘이나 콰타 모두 미국의 우방국이랍니다. 고로 이건 전쟁이 아닌 미국으로부터 도움을 받기 위한 게임에 불과하답니다. 우리는 또 알아야 합니다. 얼마전 유크뤠인이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를 쳤습니다. 유크뤠인은 미국의 우방국이랍니다. 오늘 이스라엘이 콰타를 쳤습니다. 이스라엘 또한 미국의 우방국이지요. 그렇다면 대답이 나오지요? 이건 모두 글로벌리스트 들이 미국을 건드려 전쟁을 하기 위함과 동시에 미국의 원조를 받기 위한 게임이랍니다. 콰타는 또 누구인가 알아봅시다. 콰타는 이스라엘도 돕고 이란도 돕고 미국도 돕고 바람부는대로 이들은 이리저리 흔들리는 줏대없는 그런나라랍니다. 고로 이스라엘이 콰타를 치든 이란을 치든 이 모든건 글로벌리스트들이 하는 게임이니 신경쓸거 전혀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면 되는겁니다. 무기가 고갈되고 자금이 고갈되면 한쪽 구석에 쭈구려 앉게 됩니다. 이 모든건 글로벌리스트 들이 구상하고 만들어낸 작전이고 게임이라 알고 계시면 됩니다.
GOD W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