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은 미국인으로써 그의 본명은 탐 올슨이었습니다. 빈라덴은 브레진스키 가 CIA 국장을 지낼시 팀 오스먼을 빈라덴으로 변장시킨겁니다. 브레진스키는 쟌 브레논 전의 노장 CIA 로써 이자의 경력을 보면 너무 길어 읽기조차 힘들정도입니다. 이 자는 오래전 1966년 쟌슨때부터 정치에 발을 내딛은 뒤 카터 대통령때부터 본격적으로 일을 하게됩니다. 브레진스키에 의해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팀 오스먼이란 자를 빈라덴이라 가명을 붙여 미국민과 전세계에 테러리스트 우두머리라 알린겁니다. 그리고 자주 그의 얼굴을 보이지 않고 베일에 가린것처럼 중동인들의 옷을 걸치게 하고 사진을 찍어 그럴싸하게 변장하여 미디아에 내보낸겁니다. 팀 오스먼이 뉴욕에서 미국인으로써 활보하며 샤핑도 맘대로 하면서 지낸 인물임을 미국민이나 전세계 인류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알고 있는건 그가 테러리스트 우두머리 빈라덴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앞서가는 기계기술과 특수부대를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이 하찮은 테러리스트 우두머리 한 명 잡지 못한다는건 개도 웃을 일이지만 미국민과 세계인류는 그저 미디아에서 내보내는 것이니 진실이겠지 하고 무조건 받아들이기만 해왔습니다. 빈라덴 을 테러리스트로 가장하여 거짓 낭설을 퍼트려 잘해왔었는데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서 브레진스키의 계획을 바꾸자는 제안이 거론되었고 이에 팀 오스먼이 반대하며 서로 의견이 엇갈리게 됩니다. 팀오스먼이 반대한 큰 이유는 지금껏 테러리스트 우두머리로 연기를 잘해왔고 편안히 배불리 잘 지내왔었기에 새로운 계획으로 자신을 바꿔 일하는게 싫어진 게 큰 이유였답니다. 그러자 오바마와 브레진스키는 팀 오스먼을 제거해 버립니다. 빈라덴을 죽였을 당시 그의 시체는 제빨리 바다에 던져졌고 그의 자취는 찾을 수 없이 되버렸는데 지금 이때까지도 기사님은 의문을 던집니다. 진짜 팀 오스먼이 살해되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죽여 빈라덴이라 말하는 것인가? 그리고 왜 그의 시체를 제빨리 바다에 던졌는가? 그 당시 기사님은 씰팀6와 직접 빈라덴 잡는데 가지 안았었답니다. 지휘를 해 놓고 정작 기사님은 바로 옆 더 중요한 작전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러니 진정 빈라덴 즉 팀오스먼이란자는 또다른 이름으로 현재 미국내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진짜 그날 살해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우리의 기사님께서 팀오스먼에 대한 진실을 처음 폭로할때만 해도 이에 대한 기사는 없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네요.
브레진스키와 팀 오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