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시리즈 3장 (하)카리스마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는 어떤 점에서 그러한 클라우스 경험을 가졌었고, 과거 어떤 시점에서 미스터리 스쿨에서 또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분이 떠나기를 요청 받았을 때, 스쿨이 문을 닫거나 단순히 어느 날 저녁 산책을 하고 돌아왔는데 문이 잠겨버렸을 때 말이죠. 여러분은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경험 속으로 들어갈 때였던 것이죠.

 

먼저 여러분의 경험. 깨달음의 경험. 더 이상 그것을 공부하지 않고, 그러한 주의분산을 여러분 스스로에게 허용하지 않는 것. 일부는 거기에 저항을 하며, 말했습니다, “오, 안돼! 공부를 해야 한다구,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끝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기본저그로 그것은 모두 똑같습니다.

 

그 큰 책에 무엇이 쓰여있나요 - 모두가 볼 수 있게 들어 볼 수 있을까요?(큰 성경을 들고 있는 수도사 복장을 한 사람에게 말함) 그리고 카메라는 찍어 주세요. 할 수 있다면요.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네. 무엇이 쓰여져.... 그것을 여기 가져오세요. 밝지 않군요. 지저스(Jesus), 저기 두세요.(웃음) 네, 네 감사합니다.

 

형제님. 거기에는 무엇이 쓰여져 있나요 - 에!(만지려고 다가갔다가 물러섬) 그 모든 페이지에는...(웃음)... 전 할 수 있어요!(그가 페이지들을 만지자 더 많은 웃음) 이 모든 페이지들, 구약성서에 있는 모든 것들, 크림슨 써클에서 토바야스 시절에 있던 것들, 그리고 신약성서로, 아다무스 시절...(아다무스 한 숨, 일부 웃음)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말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지저스(예수), 사진을 찍게 이쪽으로 나와 주실래요? 사진만 찍을 겁니다. 네. 이렇게 해야 되요.(누군가 말한다,“마리아는요? 공평해야죠.) 그녀는 책에 쓰여지지 않았거든요.

 

지저스: 저도요.

 

아다무스: 알고 있어요!(웃음) 저는 저는 그녀가... 같이 포즈를 취해 주시겠어요? 잠시만요. 좀 더 가까이 가보세요. 좋습니다. 같이 다른 포즈로. 책을 열어보세요. 웃으시고, 지저스.(일부 웃음) 가까이 서세요. 가까이.(아다무스가 바보 같은 미소를 지으며 그들 사이에 얼굴을 갖다 댄다, 많은 웃음 박수)

 

지저스: 거짓말들.

 

아다무스: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사분. 감사합니다.(아다무스 웃음)

 

저는 언제나 새로 온 분들이 지켜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들은 영상을 꺼버리고 싶어 하죠. 하지만 그들은 그럴 수가 없죠.(웃음) 그들은 “넌 크림슨 도넛이라 불리는 이곳으로 와야 돼”이런 말을 듣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인터넷으로 찾죠. 그들은 어떤 경건한 영적 모임을 기대합니다. 저기를 보세요 - 여기 스크린에 나타납니다 - 그들이 바로 지금 모이고 있는 걸 보세요. 네, 그러고 나서... 예. 이것이 그들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아다무스 웃음) 좋아요. 감사합니다. 됐어요.

 

자 어디까지 했었죠? 오, 아직 그 이야기 중이군요. 그렇죠?

 

자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는 여러분의 클라우스 경험, 더 이상 공부는 안돼 라는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경험에 대한 것이죠.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생애에서 그것을 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을로 돌아가거나, 새롭고 다른 장소들로 여행을 했었습니다. 오, 학교가 문을 닫아버렸다는 무거운 마음을 안고서 말이죠. 사실 여러분 대부분은 세상으로 들어가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일을 잘 할 수 없었죠. 정말로요. 여러분은 자신이 자신만의 외딴 공간 속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 자신과 시간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긴 했지만, 현실 속으로 돌아오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번 생애에 되돌아 왔고,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에 대해서 자신을 판단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공부로 다시 돌아가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옆에 앉아서 항상 이야기했었죠, “놓아버려요. 놓아버려.” 그 책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것이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마스터의 회고록 Memoirs of a Master”이라는 책에서 무언가를 배우게 될 거예요.(웃음) - 저는 지금 광고 중이랍니다. - 왜냐하면 제 책이 성경 위에 있기를 바라거든요. 그게 제 목표입니다. 책을 다시 들어봐 주실래요? 예, 예. 그 책 꼭대기에요. 네, 좋습니다. 그것이 제 목표예요. 장난입니다. 농담이요.

 

그렇게 여러분은 공부로 되돌아가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경험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을 경험하세요. 깨달음은 시간과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제대로 된 시간에 경험할 것입니다. 그것은 풀려날 것입니다 .그것은 딱 맞는 시간에 깨달아질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둘 다입니다. 그것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그것은 이것 아니면 저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이미 배우고,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여러분은 깨달았고, 동시에 깨닫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은 이미 거기에 있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고”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모아 한 데 묶고, 단단히 조이려고 할 때, 잠시 멈추세요. 다른 것, “그리고”로 들어가세요. “오, 나는 깨달았어. 좋아.” 그러고 나서 만약 여러분이 되돌아가서 깨닫지 않음과 놀고 싶다면, 좋습니다, 깊은 숨을 쉬고 그것과 노세요. 그러고 나서 깨달음이 아닌 것들이 존재하는 세상 속으로 가서 노세요. 왜냐하면 거기에는 깨달음이 없기 때문이죠. 깨달음이 있으며, 또한 동시에 깨달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아름다움이죠.

 

 

핵심 요소

 

그러고 나서, 그러한 것들 전부를 가지고 놀게 되는 것이죠, 그것은 재미있습니다. 일단 여러분이 한 번 약간이라도 느슨해지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빅뱅이라 불리는 어떤 충돌들과 모든 것들이 시작되었던 지구에서의 이러한 현실 속에서 노는 것이 재미있어집니다. 이러한 거대한 폭발 속에서 수소와 헬륨이 충돌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것이 점점 자라나고, 고래로 바뀌었고, 원숭이, 그 다음 여러분으로 되어갔죠! 그것이 과학의 모든 것이며, 그리고 그것은 상관없는 일이죠. 여러분은 죽을 것이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동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죠. 그것이 놀이를 위한 위대한 현실입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사실입니다. 최근 모임에서 아다무스 버전의 창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굉장했죠. 하지만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은 왜 그것이 상관없는지 알고 있나요? 왜 상관없는지 아시나요? 신은 없습니다. 우리 말해봅시다, 빅뱅은 존재하지 않아요. 작은 생물체들과 작고 녹색의 조류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초기 지구의 형태 - 녹색 조류 - 였습니다. 그로부터 여러분이 나오게 된 것이죠. 여러분은 그러한 것과 연관이 되어 있을 겁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이렇게 느낄 것입니다, “오 맙소사! 오늘은 녹색 조류처럼 느껴지는 군!” (웃음) 왜냐하면 예전에 여러분이었거든요!

 

그것은 “그리고”입니다. 그 또한 그런 것이죠. 보세요, 이것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또한 녹색 조류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심지어 새도 먹을 수 없이 작은 땅위의 조류에서 변해갔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러한 진화라 불리는 것을 통해서 나오게 된 것이죠. 예. 그리고 거기에 신은 없습니다. 천사도 없습니다. 그 아무것도요. 그저 녹색의 조류인 것입니다. 심지어 녹색 조류의 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녹색 조류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그로부터 진화했고, 한동안은 거북이도 거쳐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것은 진화의 일부분이죠. 그것은 여러분이 경험해간 거북이 시기였으며, 그 다음은 유인원, 그 다음은 인간으로 되어갔습니다. 그리고 여기 여러분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은 없어요. 천국도 없습니다. 없습니다, 정말로요. 진짜. 여러분 자신이 그것을 경험하도록 허용해주세요. 천국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죽으면, 그것이 다입니다. 전부요. 툇!!! 아시다시피, 그 뿐입니다.

 

그것은 놀라운 명제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정말로 그것을 가지고 놀라고 요청합니다. 왜냐하면 갑자기 여러분은 깨달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잠시 만요, 아다무스 무언가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저는 당신이 녹색 조류에 대해서, 그리고 거북이에 대해서 말한 것은 상관없어요. 무언가가 이러한 진화의 전체 그림에서 있다는 것이고, 어떤 것은 여전히 해명되고,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가 여기 있어요. 어떻게 진화가 일어난 것이죠? 왜 진화가 일어난 것인가요? 왜 그것이 이런 형태로 바뀐 것이죠? 왜 작은 녹색 조류가 지금은 달에 로켓을 쏘고 때로는 그보다 못할 때도 있나요?(웃음) 왜 이런 조류가 원자들을 산산이 부셔버릴 수 있는 거죠? 어서요, 아다무스! 뭔가가 여기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이러한 조류의 생명 이론을 구독하거나, 빅뱅이론, 천국의 신, 여러분이 나빴었던 간에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 보내졌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된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거기에 무엇이 있나요? 이러한 모든 시나리오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요, 그런데 어떤 것이 진실일까요 - 조류에서 신까지 그 사이의 모든 것들, 여러분을 창조한 외계인 마스터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여러분을 원하는 다른 이들과 싸우고 있죠. 사실 그들은 여러분을 원하지 않는 이들과 싸우고 있습니다.(웃음) 그건 또 다른 이론이죠. 그것은 싸움에 대한 것입니다. 맙소사! 여러분들이 자기중심적이었다면, “그들은 나를 위해 싸우고 있어요.”라고 했겠죠. 아닙니다. 그들은 누가 당신은 데려가지 않을지를 알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공통 요소는 무엇이죠?(일부 “의식”이라고 말한다) 의식. 심지어 녹색 조류였을 지라도, 거기에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의식이었죠. 그것은 확장했고, 신을 창조했습니다 - 그랬었죠 - 천국을 창조했고, 그것이 모든 차원들을 창조했습니다. 그것은 마법을 창조했습니다. 의식은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여러분이 이곳에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의식을 가지고 있죠. 이것이 모든 것의 핵심 요소입니다.

 

의식을 깨달음으로 인해 - 다시 말해서, 여러분의 의식을 자각함으로서, I Am 그리고 나를 자각함으로 인해서 - 그것을 통해서, 나의 친구들이여, 여러분은 현실의 다양성 속에서 살아가고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실들은 절대적으로 서로 상충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관없습니다. 의식은 공통적인 요소이며, 여러분이 신으로부터 나왔든, 녹색 조류로부터 나왔든, 그것은 더 이상 상관없습니다. 거기에 어떠한 큰 스토리가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의식이 여기에 있기 때문인 것이죠.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미스터리 스쿨이 문을 닫았고, 여러분은 경험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삶 속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의 공부는 없습니다. 더 이상의 책들은 없습니다. 더 이상 깨달음 속으로 가는 길을 헤아리지도 않습니다. 그 당시는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고립시켜야 했었습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공부해야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여러분은 졸업을 했고, 지금 여러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깨달음은 시간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깨달음의 경험은 제시간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름다운 것이죠. 그것이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 단계 속에 있을 것이며, 그 단계 속에서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이상 문제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단일한 요소, 여러분, 오직 여러분이 자신만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의식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 함께 하며, 여러분이 어떤 종교를 가지든, 여러분을 제한시킬 어떤 철학을 가지든, 그것은 언제나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의식이라 불립니다. 그것은 부피와 질량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누군가에 의해 빼앗길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누군가와 교환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의식에 대한 유일 것, 그것은 모두 여러분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에 대한 유일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에게서, 여러분에 의해 일시적으로 숨겨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의식 속에서 제한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기 위한 연기이겠죠.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상관없거든요. 왜냐하면 거기에도 여전히 의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땅 속에 파묻힐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히 여러분으로부터, 결코 숨겨 질 수 없는 것입니다. 결코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요.

 

에너지. 에너지는 빼앗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 감정적 에너지. 하지만 여러분의 의식은 언제나 거기에 존재합니다.

 

깊은 숨을 쉽시다. 편안하고 깊은 숨을 쉽시다.

 

 

감수성(민감함)

 

다음. 여러분이 경험 속으로 들어갔을 때, 특히, 이번 생애에서, 그리고 특히 여러분이 최근에 해온 것들 속에서... 여러분은 공부로부터 나왔고, 우리는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계속해서 말해왔듯이, 저는 그저 주의 분산자입니다. 꽤 명확하죠.(그가 포즈를 취하자 일부 웃음) 그것을 숨기려하지 않죠. 그저 주의 분산자이죠, 자 깊은 숨을 쉬어 보세요. 거기 있는 것은 힘들었습니다. 사실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서 엄했었죠. 그러니 깊은 숨을 쉬어보세요. 데이브가 말하는 것처럼, 배터리를 재충전하세요. 여러분은 어느 정도 여러분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학생에서 경험자로의 변화 중에 가장 큰 도전들 중에 하나는 감수성(민감성)입니다. 감수성, 그리고 그것은 미스터리 스쿨을 떠나고, 책들을 뒤에 남기고 떠나는 일들 중에서 가장 힘든 일중 하나였는데요, 여러분은 아주 민감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민감성.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새로운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갑자기 예전에 없던 일들에 대해 민감해졌습니다. 특히 오염 같은 것들에 말이죠. 또한 때로는 자연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죠. 여러분은 궁금했습니다, “나는 영적으로 되게 되어 있어! - 에취! 나무를 걷고 호숫가에서 하는 일들을 하면서..”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내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거야. 나는 영적으로...“ 아니, 아니, 아니죠. 민감함.

 

아시다시피 의식이 재-자각이 될 때, - 영어로 적당한 단어가 없군요 - 의식이 앞으로 나오게 될 때, 여러분은 갑자기 모든 면에서 훨씬 감각적인 사람이 됩니다. 육체적인 감각적임, 민감함 말이죠.

 

그에 대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잠깐 말해보죠. 길지 않게. 하나나 두 가지 정도.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민감하나요? 거기에는 또한 감정적인 민감함도 있습니다. 많은 민감함이 있죠.

 

제 견해는, 여러분이 점점 더 많은 경험 속으로 들어감에 따라, 점점 더 민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후 저는 여러분이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말하죠, “오! 이건 내가 다루기 너무 부담이 돼.” 여러분은 뒤로 물러섭니다. 여러분의 몸은 열리고, 이따금 변덕스러움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 맙소사, 내 자신을 컨트롤 해야겠어.” 여러분은 뒤로 물러서죠. 여러분은 경험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항을 만들어내고, 그 저항은 정말로 상처를 주게 됩니다. 그거죠. 거기에는 일어나고 있는 저항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야할,,,(누군가 재채기) 좋군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웃음)

 

그렇게 여러분은 경험과 민감성, 저항의 다소 요상한 경험의 중간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길을 잃고, 혼란스럽고, 도움을 청하는 비명을 지르려 하죠.

 

자(린다에게), 마이크를 준비해주세요. 총 말고요.(복장 일부) 마이크요. 총은 나중에.

 

린다: 뭐라고요?

 

아다무스: 민감함. 요즘에 무엇이 여러분에게 민감한가요? 무엇이 정말로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이야기를 해서, 다른 사람이 듣고, 그들이 “오, 내가 미쳐가고 있는 게 아니구나.”하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민감한가요?

 

린다: 제가 하나 말해도 될까요?

 

아다무스: 네, 린다.

 

린다: 멍청한 사람들요.(일부 “맞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누가 여기 매직 보드에 좀 써주세요.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 분?

 

린다: 제가 두 가지 다 할 수 있어요.

 

아다무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됩니다. 멍청한 사람들. 당신이 말한 것이죠. 이것을 써주세요. 제가 어떻게 지시를 잘 내리는지도 지켜보세요. 아! 네, 더우세요? 너무 춥나요?

 

엘리잡베스: 딱 좋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문을 열어주세요.

 

예, 당신은 무엇에 대해서 민감하나요?

 

엘리자베스: 저는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서 민감한 것 같아요. 어린이들의 고통, 사람들의 고통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저는 그것을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것을 견딜 수 없어요.

 

아다무스: 영화와 텔레비전 쇼들. 요즘 그것은 혼을 빼앗기가 아주 쉽게...

 

엘리자베스: 맞아요. 모두가 레이몬드를 사랑하죠.

 

아다무스: 예, “내 세 아들“ 예,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죠. 예. 폭력적이지 않습니다.

 

엘리자베스: 맞아요.

 

아다무스: 멋지고 약간 인공적인 현실이긴 하죠.

 

엘리자베스: 네, 그래요.

 

아다무스: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예. 메이베리. 아시다시피 말이죠. 아. 저는 보는 것을 좋아...

 

엘리자베스: 메이베리와 너무 멀리 가시는거 아니예요?(웃음)

 

아다무스: 네, 네! 저는 여러분의 눈을 통해서 감상을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이러한 바보 같은 쇼를 알고 있는 이유죠. 예. “그가 정말로 봤을까?” 여러분을 통해서입니다. 네. 좋아요.

 

엘리자베스: 오, 제가 말하려 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감사합니다.

 

엘리자베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좋아요. 고통을 지켜보는 것. 그리고 그것은 TV 쇼 같은 것들에 대한 것들도 포함됩니다. 여러분 중 몇 분들 정도가 더 많은 폭력과 유혈사태 같은 상황에 처하기를 좋아하실까요? 아니죠? 휘우! 좋습니다. 저기 문이 있기 때문이에요.(일부 웃음)

 

당신은 무엇에 민감하나요?

 

샴브라1(여성): 육체적으로요, 연기(담배 포함)에 더 민감합니다.

 

아다무스: 오! 저도요.(웃음)

 

샴브라1: 오염, 뭐 그런 것들요.

 

아다무스: 예, 예.

 

샴브라1: 어허!

 

아다무스: 예. 콜드레도 곧 끊을 겁니다.(더 많은 웃음)

 

샴브라1: 사람들은 나무나 그런 것들을 태웁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바로 돌아오죠. 심지어 창문을 닫고서 말이죠. 저는 마치 오래 전에 그랬던 천식 발작을 하는 것 같았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담배. 담배에 더 민감해진다.

 

샴브라1: 옙.

 

아다무스: 좋습니다. 네. 빨리 더해보죠. 몇 개만 더요.

 

당신은 무엇에 민감한가요?

 

린다: 잠시만요. 여기. 잠시만.

 

아다무스: 당신은 무엇에 민감한가요?

 

린다: 손들어 보세요.

 

아다무스: 어떤 것이든 될 수 있습니다. 육체적이든, 감정적이든.

 

피터: 소음이요.

 

아다무스: 소음!

 

린다: 아!

 

아다무스: 옮겨가 주세요. 다른 사람들 시키던지요. 얼른. 우리는...

 

린다: 제발요! 바보처럼 웃으면서 너무 많이 뛰어다니고 있잖아요.

 

아다무스: 7분 남았습니다. 전 오늘 데이트가 있어요. 그러니 빨리요.(웃음)

 

린다: 좋겠네요.

 

아다무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다 써내려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 소음.

 

피터: 소음, 네.

 

아다무스: 어떤 종류의 소음이죠?

 

피터: 예전 라커로서, 저는 지금 심지어 라디오 듣는 것도 힘들어요.

 

아다무스: 예. 예.

 

피터: 그렇게 저는 지금 완전히 조용한 모드로 지내고 있어요.

 

아다무스: 예, 좋습니다. 기계적 소음. 그것에 당신에게 영향을 주나요?

 

피터: 큰 소음들 전부요. 그리수 사람들의... 쉬! 당신에게 말했잖아요. 소음. 소음은 안 됩니다.

 

아다무스: 예, 예.(둘다 웃음) 좋습니다. 마스터의 발표 시간 동안 핸드폰이 울리는 것, 완전히 방해되죠. 완전히.

 

기계적 소음 - 여러분 대부분은 그것을 그리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리 될 것이며, 그것은 정말로 괴롭히고 방해가 될 것입니다. 기계적 소음, 전기 소음 전기 기계들이 만들어내는 소리, 선풍기, 냉장고, 모터가 만들어내는 소리들. 왜냐하면 그것들은 특히 민감한 마스터를 괴롭히는 진동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네.

 

샴브라 2(여성): 잠이요. 수면 방해.

 

아다무스: 잠. 잠드는 것에 민감하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잠 잘 때 민감하다는 것인가요? 잠자는데 알러지가 있나요?(일부 웃음) 그거 어려운 문제군요.

 

샴브라2: 저는 잠을 잘 수가...

 

아다무스: 잠을 잘 수 없다. 예.

 

샴브라2: 그리 잘 잘 수 없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예. 그것은 민감해지는 것의 일부분이죠. 그에 대해서 훨씬 많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광대 수업을 해봅시다. 잠에 대한 것을 해봅시다. 네. 예, 좋은 수업이 될 겁니다. 모두가 잠들어버리고, 카메라는 돌아가죠.

 

린다: 좋아요. 정말 멋질 겁니다.

 

아다무스: 스케줄을 짜봅시다.

 

린다: 예, 예. 잠자기.

 

아다무스: 네. 저기 누가 좀 써주실래요? 잊어버리기 쉬우니까요.

 

피트: 전화 선거 홍보요.

 

아다무스: 그게 뭐죠?

 

린다: 오, 우리 모두 그것을 싫어해요!

 

아다무스: 그게 뭡니까?

 

피트: 전화가 걸려오는 거죠. 이렇게 말하죠, 당신은...

 

아다무스: 주지사가 전화해서 이렇게 말하나요,“피트 오늘 어때요?”

 

린다: 매일 그렇죠. 네?

 

피트: 매일, 네 다섯 번 정도 옵니다. 저는 더 많은 전화...

 

아다무스: 뭐라고 말하나요?

 

피트: 꺼버리죠.

 

아다무스: 오! 네. 아! 아! 예, 예. 좋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선거운동 중이군요.

 

린다: 선거들

 

아다무스: 당신이 예민한게 또 뭐가 있죠? 서두릅시다. 이러다 데이트에 늦겠어요. 너무 늦진 않겠지만. (에디스가 웃는다.) 에디스, 웃는군요.

 

샴브라3(여성): 애들이요. (많은 웃음)

 

아다무스: 저는 정직한걸 좋아합니다. 당신 자식이요 다른 사람들 자식이요?

 

샴브라3: 둘다요.

 

아다무스: 알았습니다. 왜 애들이 신경질 나요.

 

샴브라3: 시끄러워요. 가끔씩 신경질 나요.

 

아다무스: 아이들에게 신경질 나는 군요. 부모님한테도 신경질 나나요?

 

샴브라3: 둘 다인 것 같아요.

 

아다무스: 둘다라. 알았어요. 좋아요. 네. 둘다한테 신경질 날 수 있습니다.

 

린다: 보니에게 물어보죠.

 

아다무스: 지금 경험 중이라는걸 이해하길 바랍니다. 공부는 끝났습니다. 그 모든 것은 끝났어요. 우리는 경험중입니다. 허나 알아차림이 열리면서 예민함에 따라 그 값을 치르죠. 점점 더 예민해질겁니다. 매번 뒤로 물러나면서 으으! 이거 정말 끔찍해. 저항하지 마세요. 그냥 속으로 들어가세요. 잠깐 미랍을 하면서 잠시 들어갈겁니다. 저는 다른곳에 있겠습니다. (자기 데이트를 말하는것). 부탁해요 (웃음) 보니. 네. 뭐에 예민하시죠? 샴브라? 오 안돼, (아다무스와 린다가 웃는다.)

 

린다: 여기 있어요.

 

아다무스: 뭐에 예민해하시죠?

 

샴브라4(여성): 공포 의식이요.

 

아다무스: 왜 그런가요?

 

샴브라4: 우리가 선거 영역 안에 있다고 얘기했었죠. 이걸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옥에 가고 죽을겁니다. 세상은 폭발할겁니다.

 

아다무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샴브라4: 이건 삭제하고 삭제하고 삭제하고 삭제하는 것 같아요.

 

아다무스: 당신의 예민함을 뭐라고 부르나요?

 

샴브라4: 공포 의식이라고 했잖아요.

 

아다무스: 공포 의식. 공포 포비아.

 

샴브라4: 모든 공포는 그냥 공포에요. 공포일 뿐이에요. 네.

 

아다무스: 네 네. 좋아요. 공포- 오!

 

잠시 멈춰보죠. 멈춰야 겠습니다. 왜죠? 왜 그렇게 많은/그토록 많은 두려움들이 있는겨죠? 많은 두려움이 있지만 실제론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는걸 깨닫습니다.

 

샴브라4: 언론이 두려움을 뿌리죠. 그리고.

 

아다무스: 언론은 그냥 사람입니다.

 

샴브라4: 네 그리고 에볼라에 걸리죠.

 

아다무스: 오 그래요!

 

샴브라4: 권력이 사람들을 계속 공포속에 있게 만든다면 사람들을 통제 할 수가 있습니다.

 

아다무스: 네, 아니면 -그리고, 그리고 아니면이 아니고 그리고요. 네, 모두를 통제할 수가 있습니다. 그거 꽤 좋은거죠. 좋은 것 같네요. 사람들을 통제를 원합니다. 그게 제 논지입니다. 사람들은 통제를 원합니다. 사람들을 드라마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느끼고 싶어합니다. 저 사람이 우릴 통제하고 있어. 그 사람이 허락하지 않는 한은 누구도 그 사람을 통제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통제를 좋아합니다.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에볼라가 전세계에 퍼지고 있어! 라는 소식을 좋아합니다. 플루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저는 여러분이 음모론인 빌어먹을 주사 맞았다는거 말고는 다른 소식 안듣습니다. 어찌됐건 (몇몇이 웃는다) 덜덜덜! 예방접종을 맞다니...

 

린다: 농담 맞죠?

 

아다무스: 예방접종을 맞는 건 여러분을 이상한 짓을 하게합니다.

 

린다: 농담이죠?

 

아다무스: 상관없습니다. 농담 맞아요. 허나 상관없습니다. 두려움, 예방 접종, 여러분이 얻게 될거 바로 그겁니다. 네. 두배로 공포스러워지죠. 아, 예방접종 못했는데. 주변에 있는 아픈 인간들 때문에 감기걸리겠네. 그리고 애들은 왜 이리 시끄러. (웃음) 그리고 담배피는것도! 그다음엔 정부에서 걸려온 전화로 방해를 받죠. 이것들에 대한 공포와 주사를 맞는거에 대한 공포사이에 살게 됩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방황합니다. 항구에서 출발하기도 전에 배가 가라앉는 겁니다.

 

유머러스하고 멍청하게 들릴지라도. 그게 사람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사는 방식이 그래요. 여러분 말 들리니까 입 다무세요. (몇몇이 웃는다.)

 

이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샤우드는 왜 봅니까? 매달 여기 앉아서 듣고 코멘트를 한다면... 휘 휘! 가버리세요. 당신한테 알맞은 다른 그룹이 있습니다. ‘주’(zoo)라고 하죠. 그러니 - (웃음)

 

린다: 오우!!

 

아다무스: 이건 삶의 다른 표현입니다. 그리고 -

 

린다: 당신 위한 의상은 이제 없어요.

 

아다무스: 난 옷 없어도 멋있으니까. 안돼요, 안돼.

 

제 요점은. 여기 있는 순간을 서둘러야 겠네요. 왜 그럴까요?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중요한 데이트에 늦었어요. 데이트에 늦었다구 어째야 되지? 크림슨 서클에 서둘러가야 하나? 속전속결로 처리해야 하나? 말을 빨리해서 이 불쌍한 통역가가 그만 - 그녀가 저곳에서 기절해버리겠네요. (웃음)

 

아니면 “그리고”라고 해서. 그리고. 좀 늦을거야 베이비. 그리고 (몇몇이 웃는다) 거기에는 시간이 없으니. 사실은 데이트 없어요. 있어보이고 싶어서 그랬어요. (많은 웃음) 전부 사실입니다. 전부 사실이에요. 하나하나 전부다 정말 사실이에요.

 

오늘은 “그리고”라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이 거지같은 문제들- 누구를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어허! 얼른 넘겨버리세요. 아주 많은 현실이 있습니다. 그것들 모두 진짜입니다. 더 낫거나 너 나쁜 현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스터리 스쿨을 나왔죠. 사실 쫓겨났습니다. 우리는 학교를 닫았죠. 학교를 닫았다고 얘기했죠. 정말로 문을 닫은겄은 아니지만 할 말이 있습니다! (웃음 아다무스가 껄껄댄다) 아무도 떠나지 않았죠. 지금은 공부는 그만해야 할때이니까요. 이제는 경험을 할 때입니다. 그대는 경험을 하고 있죠. 당신은 경험을 아주 좁은 폭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역을 연기하고 의상을과 성격을 입는겁니다. 그대는 잊어먹었죠. 나는 여기 다시금 말을 해주려 왔습니다. 크고 휼륭한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가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습니다. 모든곳에 있죠. 시간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재밌습니다 재미 없습니다.

 

그리고. 다중 차원이 될겁니다. 그대는 경험안에 있습니다. 안경험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당신은 깨달음의 경험에 있습니다. 와우! 조류 찌꺼기가 깨달음이라니! (웃음) 그대는 경험안에 있습니다. 단수가 아닙니다. 겁나 좋은 시간 보내시고 매 순간을 즐기세요.

 

시험이 아닙니다. 콘테스트도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결단코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불멸의 기간을 신답지 않게 빌어먹게 살 수가 있지만 실패할 수는 없습니다. 깨달음을 잘 못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별표 처놓은것은 정말로 시간이 없다다는것과 시간이 있다는걸 여러분이 깨닫는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여러분 각자 모두에게 다시 하고 싶은 질문은 그대는 깨달음의 경험을 어떤 식으로 하고 싶습니까?

 

내가 전에 말했다시피 그대는 여러분의 문제를 전부 없애버리는게 아닙니다. 네. 여기서 사는 오랫동안 미스터리 스쿨에 의지해서 살때는 우리는 많은 문제들을 없앴죠. 일상생활의 삶과 상대성들을 마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이게 깨달음에 대한 상대성 이론입니다. 상대성들은 내버려 두세요. (많은 웃음)

 

린다: 오오!

 

아다무스: 좋아요. 존나 좋네요. 매달 슈퍼히어로 복장을 준비해주세요. (몇몇이 웃는다)

 

어디까지 얘기 했더라? 오 그리고 그대는 경험안에 있습니다. 문제가 될겁니다. ‘그리고’를 보세요. 이 크고 추한 다른 모든 것들을 두세요. 이 모든 ‘그리고’를 보세요. 거기에서 탈출하거나 자리를 차지하는 모든 해답, 모든 변형이 일어나게 두세요. 작업하지 마세요.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을 하게 되면 다시 한계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일이 벌어지게 두세요. 확장하세요.

 

여러분은 예민해질겁니다. 물질적인 몸과 인간 마음에 있는 동안은 예민함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겁니다. 그대가 뭘 잘못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올바르게 하고 있기에 그런겁니다. 그대는 엄청난 알아차림의 수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림이 몸에게, 마음에게, 의식에게 여러분의 모든 부분에게 옵니다. 예전보다 더 소음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전보다 더 짜증나게 될겁니다.

 

닫힌 의식은 소음을 가로막습니다. 불쾌한 소음같은 볼륨이나 주파수라고 해도 가로막혀져 안들릴 수 있습니다. 알아차리는 사람은 소음을 껴안습니다. 절대로 없어버리려 들지 않습니다. 소음이 벌어진 곳에 자신의 의식을 놓고 하루를 택합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자연스런 물질‘– 전문용어이죠. 자연스런물질에 더욱 예민해질겁니다. 이 행성에 있는다는건 정말로 자연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정말 조류 찌꺼기 아니에요. 농담이에요. 그리고 (아다무스가 웃는다) 낯선 장소이죠. 그대는 여기 방문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빛이 몸이 들어왔죠. 그대의 빛의 몸은 “오 와우. 공기에 있는 이게 뭐지? 사실대로 말하면 공기가 뭐지? 공기에 날아다니는 것들이랑 공기에 연기를 만들어 내는데.” 이 빛의 몸은 이 모든 것에 적응이 되지 않았습니다. 빛의 몸은 뭐랄까 예... 예민해졌습니다.

 

어쩌냐구요? 껴안으세요. 허용하세요. 저항하지 마시고 다른것이나 내게 뭐 문제 있나 걱정 그만하시고 그대는 점점 더 예민해 질겁니다. 예민함의 경험을 하도록 허용하세요. 여러분의 몸은 자연적으로 바로잡아질겁니다. 여러분이 망치치만 않는다면요. 다른 거지같은 것들을 쓰지 않으면요.

 

자연스런 변형을 겪고 있습니다. 뒤로 물러서서 이렇게 말할 겁니다. “오케이, 그들이 이 모든 약물과 약품들 또는 자연 허브 치료법들을 가져갈 것이다. 휴. 앉아서 기다립시다. 진정한 자연스런 흐름을 허용한다면. 그대 자신이 되기 위해 진행됩니다. 예민함을 겪어나가게 되겠죠. 조율하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에너지를 바로잡고 의식의 레벨과 의식의 스팩트럼을 조율하고 바로잡게 됩니다.

 

티비에 나오거나 다른 모든 것들 과 사람들의 감정에 예민해질 겁니다. 통과해 갈려고 일부러 잔인한 영화를 보러 갈 필요는 없습니다. 겪어 내려고. 통과시킬려고. 적응 될겁니다. 연민이 바로잡는데 도와줄 겁니다. 그대 스스로가 바로잡는데 도와줄 겁니다. 깊은 숨을 쉬세요. 예민함이 그곳에 있으니. 이 모든 것들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민함이 그곳에 있습니다.

 

내가 얘기하고 싶은 다른 주제는 두려움입니다. 예민함과 긴장감에 대한 두려움 더 괜찮은 말이겠군요.

 

많은 분들이 스스로 긴장감을 경험했습니다. 모르겠는 긴장감, 정의할수 없는 긴장감. 이 긴장감이 뭔지 여러분은 정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하면서 넘어갑니다. 바깥에 에너지인가 보네. 바깥세상의 에너지인가봐. 네 어떤 관점에서는요. 지금 지구를 밝게 비추고 있는 우주선 때문인가봐. (아다무스가 하품한다.) “그리고“가 좀 더 흥미롭군요. 변명이야 어찌됐건 그대는 이 긴장감을 정의하는데 이유를 부여하려고 합니다.

 

정신적인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저항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공황상태에 빠집니다. 공황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선 말 할 필요 없겠죠. 그런 뒤 약품상자를 찾거나 다른걸 찾습니다.

 

이게 완전한 동종요법이래도 상관안합니다. 동종요법(역주: 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시켜 치료하는 방법) 그러거나 여러분은 아주 부정확한 방식으로 동종요법을 사용합니다. 자연스러움과 동종요법사이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시겠나요? 공황상태 때문에 동종요법을 받아들이나요? 여러분은 공황상태를 받아들입니다. 공황상태를 바로잡으려 더 많은 공황상태를 가져옵니다. “동종요법”이란 말을 “오 나한테 좋은거네”라고 여깁니다. 저는 동종요법이 최고라고 보지 않습니다.

 

린다: 항의 메일이 잔뜩 쏟아지겠네요.

 

아다무스: 상관없어요. 상관없어요. 정말로 상승하고 싶은 다섯명만 데리고 갈게요. 우리끼리 재미 볼겁니다. 아님 천명이 될수도 백만명이 될수도 있어요.

 

동종요법. 동종요법을 쓸거라면 에너지 작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세요. 단지 자연스럽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신에게 좋을 수 있습니다. 실제론 정말 나쁩니다. 예방접종과 같습니다. 그것은 당신안에 에너지적 성질을 주입합니다. 공황이 있다구요? 나라면 이것들을 쓰지 않을겁니다.

 

여러분 약품 상자에 그냥 자연스런게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자연스럽습니다. 그 약품이 여러분에게 좋겠죠? 더러운 지구에서 나온 여러분에게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자연 식품들(웃음)을 몇몇 과학자들이 갈아서 압출하고 열을 가해 병에 담아 상품화해 내놓습니다. “자연식품”이라고 하죠. 화학요소는 단 하나도 담지 않았으니까요. 화학요소 또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어떤 화학요소든지 자연스러운 겁니다. 허나 자연식품이란 말이 써져 있으니 긴장감에 자연식품에 손을 뻗습니다. ‘자연 치료법’ 아무일도 없죠. 그래서 더 긴장을 하게 됩니다. 자연약품들을 더 먹습니다. 자연 약품이 소용이 없자 더 긴장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권장 정량보다도 열 배를 더 먹었는데 달라지는게 거의 없으니까요. 자연 치료법이라 돼 있으니 말이죠. “나한테 특별한 문제가 있나보네. 10번을 먹어야겠어. 다른 사람들은 한번만 먹으면 되지만. 나는 열 번을 먹어야 돼. 정말이지 나는 특별하니까. 내 문제는 크니까”.

 

제약회사가 있습니다. 제약회사는 좋은가요 나쁜가요? 정말로 상관 없습니다. 제약회사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잠재력이 있습니다. 제약회사 약품들은 뇌에 흐르는 화학물질과 전자흐름을 중단시킵니다. 여러분을 망쳐버리죠. 허나 여정으로 떠나게 해주니 좋습니다. 제약회사 약품들은 긴장감을 없애줍니다. 혹은 긴장감에 대해 잊게 만들어주죠. 긴장감은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서 스스로를 기만합니다. 화학적으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죠. 나는 긴장 안 해. 나는 평온해. 나마스테 (웃음) 비명을 질러대는 다른 부분이 생기죠. 이 멍청한 놈아! 긴장하잖아! 아아! 너무 좋군요!! 오오! 정말 흥미롭습니다.

 

제 요점은. 이 모임을 마치기 전에 그대의 예민함으로 거기까지 올라간다면 – 이건 죽은 박쥐가 아니고 약품상자입니다. (몇몇이 웃는다)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만큼 잘 보질 못합니다. “죽은 박쥐는 왜 가리키는 거야?”

 

약품상자를 찾을 때. (아다무스가 린다의 장난감 총을 집어든다.) 퓽! “왜 아다무스가 자기한테 총을 쏘는거야?” (웃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약품상자를 찾을 때 여러분은 예민함의 반대, 긴장감의 반대, 그러거나 말거나의 반대로 갑니다. 동종요법, 자연스러움, 화학물질 아니면 그게 뭐든지 행동하기 전에 잠시 멈추세요. 깊고도 좋은 숨을 들이쉬세요. 그리고, 그리고.

 

그대의 의식이 꽃피고 있습니다. 지금 싹이 트고 있습니다. 나중에 꽃이 피게 될겁니다. 허나 적어도 싹이 트고 있습니다. 개화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닫혀있던 현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대 안에 완전히 봉인 되어 있던 저택의 방이 열리고 있습니다. 불편하게 느껴질 겁니다. 그 다음에는 정말 좋게 느껴질겁니다.

 

한동안은 두렵게 느껴질겁니다. 특히나 마음안에서는요. 오! 마음과 이 조그만 미친 게임들을 넘어서 확장하면 정말 의아해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뭐지? 내가 뭘 할 수 있지?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어. 해낼수도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릅니다. 깊은 숨을 쉬고 무언가를 한다면 바로 이 단순한 단어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리고 이것은 유일한 현실이 아닙니다.

 

유일한 현실이 아닙니다. 더 많이 진행되고 있는게 있습니다.

 

그저 깊은 숨을 들이쉬세요. 제 불멸의 대사를 기억하시겠죠….

 

아다무스와 청중들: 창조계 안에 모든것은 …

 

아다무스: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샴브라. 환하지만 재미는 없는 청중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중들 박수)

 

 

번역: 엉겅퀴, 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