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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이윤선님(0님)께서는 빛의 지구를 위해 오랜시간 헌신하셨고,

 '빛의 지구'란 명칭도 이윤선님께서 제안하여 결정되었었습니다. 

 

님께서는 6개월 여 지병인 암으로 투병하셨으나..

이번 생에서의 역할과 체험을 충분히 마치셨기에.. 베일 저편으로 돌아가셨고,

그곳에서 지구의 상승을 위해 더욱 열성적으로 활동하실 것입니다.

 

이윤선님과 함께했던 많은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며

고향의 벗들이 전해준 환영의 글을 다시 읽어보며, 이별의 슬픔을 달래봅니다.

 

 

"  당신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적에

   우리는 팔을 벌려 여러분을 맞을 것입니다.

 

   게임에서 승리한 영웅들로서

   여러분을 환영할 것입니다.

 

  자신의 모든 기억들을 뒤에 남기고,

  그리고 얼굴에 베일을 쓰고,

  자신의 위대함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러한 용기를 가졌던 영웅으로서

  여러분을 환영하겠습니다. "

 

              --  The  Group --

 

 

 

발인은 4월27일 이며

 

님을 모신곳은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와산리 53-3  "아산장례식장"입니다.

전화 : 041-542-4466    위치 : 신창역에서 택시로 3600원 거리

  

 

동행하실 분은 내일 (26일) 오후5시 선바위역 4번출구로 오시기 바랍니다.

연락전화  :  010-3207-9981  아트만

댓글
2011.04.26 01:36:01 (*.163.232.122)
유전
[레벨:9]id: 리한리한
2011.04.25 18:24:21
104

가슴이....

아직도 나눌 이야기가 많았는데...

서로 나눌 사랑도 많이 남았는데...

아쉬움을 남기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우습지만..

더 자주 찾아가지 못한 것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보았지만 ... 이겨내리라 생각했는데...

 

그런 선택을 하셧군요..

 

신과 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알지만...

축하하는 마음보다는

아쉽고... 미안하고.... 슬프고....

 

많이 보고 싶어요...

또 많이 보고 싶을 거예요...

 

님과의 인연이 얼마나 축복이었는지 아시죠...??

좋은 인연을 이번 삶에서 더 많이 펼치고 싶었는데...

같이 하고 싶은 것들도 많았는데....

 

 

아쉽지만..

영혼으로 다시 만나고

또 다른 삶에서 다른 인연으로 만나겠지요....

 

언젠가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겠지요....

 

사랑하는 시작....

잘가요......

 

 

 

아산장례식장...

내일 같이 가실 분들은 모여서 가시지요...

오후 적당한 시간에 ...

오후 5시쯤 한남동에서 만나서....

 

---

 

아래 글은 이곳의 공지글을 신나이 회원게시판에 퍼 올리면서 함께 올린 글입니다.

 

유전: 이미 고인이 되신 시작님의 본명이 이윤선님이 맞다면  "빛의지구" 라는 이름도 지었던 당사자 분이군요.

오랜 기간 빛의지구에 있었고 지금도 활동중인 나의 인연에 따라,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같은 고인을 추모하는 일이고, 같은 길을 추구하는 영성계이기 때문에 퍼 왔습니다.

가시는 분들은 빛의지구 관리자인 아트만님과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연락해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댓글
2011.04.26 01:52:05 (*.163.232.122)
유전
[레벨:12]id: 하마(doing)하마(doing)
2011.04.26 01:41:18
2

이런 날이 올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늘 해피한 사람이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았던 사람이라

암 발명소식을 들었을 때도 잘 이겨내고 돌아와 여전히 우아하고 밝은 미소를 뛰며

우리와 함께 할 꺼라 여겼습니다.

 

지금 이 순간 수많은 생각들과 함께한 시간들의 영상들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시작님은 제가 신나이 살림을 맡아하던 몇 년간 신나이 주요행사에

참 많은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참 많은 봉사를 하셨지요.

 

워크숍이나 캠프 때 장소도 물색하고 맛있는 반찬과 간식들을 정성스럽게 해서

자신에 차에 실어와선 행사기간 내내 행사에 잘 참여도 못하고 봉사하곤 했답니다.

완벽주의자였던 제가 깐깐하게 지출증빙 자료가 빠졌다고 뭐라고 하면

싫은 내색하지도 않고 집으로 돌아가서 꼼꼼하게 지출 내역서를

적어 보내주곤 했지요.

 

삐지기도 잘 삐지고 이쁜 척도 잘 하며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면이 많았던

시작님은 남성적인 면이 강한 나와는 코드가 잘 맟지 않아서

가까운 데로 제가 이사를 와서 사는데도 잘 만나지도 못했네요.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해도 시간대도 안  맞아 귀찮기도 해서

모른 척 했던 것들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발병하고도 워낙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나을 거라고.

병원에서도 완치할 수 있다고 했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해서 그렇게 믿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택을 했군요.

 

내가 끊여준 미역국과 죽을 맛있게 먹고 이거 먹고 다 나을 것 같다고

좀 나아지며 미역국 다시 먹고 싶다고 했는데 다시는 먹을 수가 없게 됐네요.

 

복수도 차고 배에 가스가 차서 아무것도 못 먹고 영양주사로

간신히 버티고 있을 때 의지가 너무 약한것 같다고.

운동도 하고 공기 좋은 곳에가 자연식하며 살아야겠다는 열의를

보이지 않는 모습에 실망하고 왜 그러냐고 다그치기도 했는데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지....

당사자가 아닌데 어찌 알 수 있었을까요.

누가 그 고통을 이해한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까요?

 

전화 할 때마다 마지막을 준비하고 예상한 사람처럼

“사랑해! 고마워”. 하던 시작님에게 나도 화답하여

되돌려주지 못한 것은 혹 마지막 인사가 될까봐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늘 자유롭고 마음껏 놀고 싶었던 시작님이

책임이라는 자신의 틀에 갇혀 늘 힘들게 쉬지도

못하고 살아온 나날이... 그 청춘이 아깝고. 끝까지 그 여한(??)을

풀지 못하고 간 것 같아 가슴이 아립니다.

 

꼭 한달 전 3월 26일 15시 41분에

나랑 통화하고 시작님이 나에게 보내 온 마지막 문자입니다.

 

// 산에 갈 데도 정해졌고 병원에서 대체요법으로

치료 할 곳도 정해 놨어요.

담주 집에 갈 수 있으면 가서 연락하고 싶어요.

목이 말라 오래 통화 못했지만 근황은 그래요.ㅎㅎ 홧팅!

우리 힘내요♥♥//

 

그 담 주에 내가 전화했더라면 한번은 더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시작님의 눈물처럼 비가 오네요.

 

이번 생에서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표현하지 못한 수많은 말들 속에 당신은 빙그레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죽음은 새로운 시작인 걸 알지 않냐고“.

시작님은 잔잔한 빗방울 소리로 속삭이고 있는 듯합니다.

 

이번 삶의 여정에 경의를 표하며

새로운 출발점에 서 계신 시작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 할께요.

 

또 만나요.

 

아듀~~

 

댓글
2011.04.26 11:39:31 (*.60.107.83)
시냇물

o,시작님 사랑합니다

     다시  만나요.

댓글
2011.04.26 12:57:45 (*.205.5.163)
에퀴녹스
profil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2011.06.13 20:33:47 (*.4.249.128)
우주의 빛

   님과    함께   즐거웠던   여정은   두고  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렵니다  .

 

     그   환한   미소가   그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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