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했던 계획에 따라
심각하게 왜곡되고, 거짓으로 포장되어 온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를 바로 알기 위한 모임을 가집니다.

강사로 모시는 김정권선생님은 20여년에 걸쳐 국방부산하 군기관과 기업체연수원에서 1900여회의 민족사강의를 해 오시면서  
民族史의 『허상과 실상』/ 始原文化를 찾아서(共著) / 우리역사 일만년.  少昊金天氏.등을 저술하신 분입니다.

지난 2월에 있었던 강의에서는 황하문명으로 알려진 중국의 역사 5000여년 중 376년만이 중국인인 지나족이 지배했던 기간이며,
그 나머지 대부분은 동이족이 지배했었음을.. 구체적인 역사기록에 근거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1945년의 해방 이후 우리가 배워 온 한국사는 일제 식민지지배하에서 철저히 조작되었던 우리의 민족사일 뿐이며,
남한의 경우 친일 잔존세력이 지금까지 정치, 경제, 사회의 주도적 위치에서 권력을 남용하고, 진실을 왜곡해 왔습니다.


지금은 편협한 민족주의에 집착할 때가 아니며, 지구촌에서 지구인으로 살아야 할 때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며,
그러한 의식을 가진 나라가 지구의 지도적 세력으로 주목을 받을 때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로서, 지도적 국가로서 첫째로 가져야 할 덕목은 정직함과 만인에 대한 사랑입니다.

아직도 전 세계가 전쟁과 금융위기 등으로 혼란한 것은 권력과 금력, 언론 등을 독점적으로 소유해 온 소수 부정직한 이들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이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수 선량하고 정직한 이들의 거짓으로 왜곡된 진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노력입니다 .


28일의 모임에서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멸망 이후, 새로 시작한 지구문명의 시원(始原)이었던 한글과 우리민족의 고대사에 대해 명확한 기록과 고고학적 증거 등을 통해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신 김정권선생님의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직접 눈과 귀와 가슴으로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어떤 지점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알기 위해서,
수 십 억년의 지구역사를 알 필요가 있으며
또한 최근 만 여년의 역사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 찾은 주권과 자유만을 우리는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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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3월28일(토) 오후3시 ~ 8시
장소  :  강남구 서초동 1671-6 대림 서초리시온 703호(2,4호선 교대전철역 5번출구에서 1분거리)
일정  :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하여 각각 2시간 강의/ 질의응답과 대화 1시간
회비  :  1만원 (강의 후 식사비 포함)
문의전화  :  010-3207-9981 / 02- 525-9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