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단은 사회의 공교육으로 관념과 생각을 교육받는다

그중 대 부분은 자신이 사회에 대한 피해를 주지 않게 교육받는다

그리고 각종 종교들로 부터 듣기 좋은 말로 사랑과 봉사를 강요 받는다

그러나 그 교육은 사회의 한 구성 gia(기어)로써 돌아가게 만든다.

그러다 그 구성원이 사회의 불합리성을 판단하구 그 자체를

부정하려 하면 사회는 기존의 관념을 기준으로 사회라는 기계가

기계가 만들어 내는 물질적 재화를 잘 생산해 내기위해서 기계가

어긋나지 않도록 하려구 그 존재를 빼내어버린다.

이 때 만들어낸 재화는 정상에 도달한 곳으로 간다

거기에는 어떠한 교훈도 없다

오직 잘 돌아가는 시스템이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뿐이다.

그것을 잘 돌아 가도록 하기 위해 윤활류로써 종교들이 나타났을뿐이다.

(이때 종교란 시스템적인 목적으로 본 경우일때이다.
모든 종교는 사실 천상의 목적을 위해 만든것이나 변질되어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가슴속 깊게 대동세게를 원한다

그러나 그건 쓰잘데 없는 것들로 치부되고. 잘 돌아가는 시스템에는

유해한것이므로 방치해서 저절로 사라지거나 무관심을 갖게 유도되어

잊게 된다 그러나 그건 가끔 표면으로 나타나나 항상 그래듯이 사라진다.

이것은 인간들 사이에 존재하는 시스템적인것이다

우리 마음은 이런 시스템에 전면 배치되는 것이 많이 나타난다

그것은 우리를 모두 자유의지를 개발해 모두 동등하게

신의 세계에 접하도록 인도한다.

신은 극악과 극선을 동시에 사용한다

예를 들면 유태인 대학살이나 일본에 의한 조선강점등

이러한 것은 그 민족을 민족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것도 있다

그러나 더 큰것은 파시스트의 극악한 행위는 세계로 하여금

그 당시의 제국주의 시스템의 붕괴를 위한것도 있다.

결국 지금와서는 동.서양 제국주의간의 치열한 전쟁으로

인하여 많은 나라들이 독립국으로 되어 왔다.

우리는 인도나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에서 서양 제국 주의의

종교를 이용한 그들 야욕의 확장과 그 반인륜적 피해를
익히 알고 있다.

2차 대전후 지금 세계정부의 주도 세력은 상당히 늦게 다시 자신들의

목적을 위한 안정된 시스템에 되돌아 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또한 최근 클린턴이 9.11이후 부시대통령을 향해말한
연설을 기억할것이다.

우리는 과거 기독교적 신념이 힘을 이용한 정복과 확산으로 세계에
죄를 지었고 적을 양산했다

따라서 과거 북.남미에서 일부 인디안을 교화 했듯이 교육과 봉사를 이용

한 전파를 고려해야한다 .


이는 우리가 모두 마음속을 왜 들여다 봐야하며 종교라는 것이 사실
하나이며 마음에 있는 근본으로 가는길이 각성하고 깨닫게 한다는 것을 알고 느껴야 한다는것입니다.

한번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