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시리즈 7 (상)|카리스마(Kharisma)
2015.03.30 22:29

샤우드 7: 카리스마 7 - 피쳐링 아다무스. 채널 제프리 호프

아다무스: 아이앰 댓 아이엠 주권적 영역의 아다무스입니다.

환영합니다. 내 사랑스런 친구여러분. 환영합니다. 환영해요.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Gerhard 와 Einat이 연주함) 아! 시작하면서 깊은 숨을 들이마십시다. 

이 얼마나 뛰어난 그룹인가요. 얼마나 뛰어난 그룹인가요 (온라인 시청자) 우리 모두 함께 모입시다 샴브라 여러분. 지금 이 현장에 없는 분들도 함께 모이세요. 샴브라 수수께기로 시작하고 싶군요. 네 쉬운 수수께끼에요. 샴브라 수수께끼요.

샴브라 수수께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상황에 물어 볼게 있습니다. 산드라, 내 커피는 어디있죠? (웃음) 아아! (아다무스에게 커피를 건넨다) 딱 적절하게 커피가 배달되네요. 오늘 대접받는 컵이 이 얼마나 신성한 컵입니까. 플라스틱 컵도 아니고 종이컵도 아니고 진정한 마스터를 위한 진정한 우아함이 담겨있습니다

린다: 네 그래야지요. (청중들이 동의한다)

아다무스: 네. 네. 제가 오늘 듣고 말하고자 하는 바로는 여기는 콜로라도 루이벨(옛 샴브라 센터)가 아닙니다. (아다무스가 제프의 발음을 흉내낸다) 루이벨. (프랑스 발음)루우-빌(Lou-ville) 루우-빌. “루”는 왕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아, 빌은 집이라는 뜻입니다. 네 우리가 여기 루히빌(Louie-ville)에 있다는게 참 어울리는 군요. 루이벨이 아니라요 (웃음)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건배합니다. (아다무스가 커피 컵을 들어올린다) 네 여기 앉아계시는 분 글로 보시는분 모두에게 건배합니다.

이게 다 뭐죠? [최근 작고한 레너드 니모이(옛 스타트렉 드라마 스팍역을 맡은 배우)를 기리기 위해 벌컨(스팍 종족)복장을 한 린다를 쳐다본다.]

* 스팍: 스타트렉 등장인물로 벌컨종족 외계인. 굉장한 원리원칙주의자이고 논리적이고 지성적인걸 아주 중요시 여기는 성격.

린다: 별거 아니에요.

아다무스: 스팍. 스팍. 아. 스팍. 네. (린다의 어깨를 문지른다) 아! 잠시 쉬어가야 겠습니다. 긴장푸세요 스팍.

린다: 논리에 맞지 않네요. (웃음) *스팍 단골 명대사

아다무스: 긴장 푸세요. 최근에 이쪽 영역으로 건너온 스팍역을 연기한 배우에 대해 듣고 말하고자 합니다. 여기로 건너오면서 스팍의 에센스가 경험한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나 마음(mind)에 사로잡힌 인물을 연기한 존재가 경험한게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스팍이 불현듯 깨달은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린다: 나 또한 신이다.

아다무스: 아니에요. (웃음) 아니에요 아니에요. 

스팍이- 이제 의식의 한 부분이죠. 오, 다른 영역에서 스팍이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있습니다. 스팍 역을 연기한 우리 레너드 리모이가 아니라요. 헌데 이제 다른 영역에 스팍이 있습니다. 

스팍이 이쪽 영역으로 건너온후 죽음을 경험하는 모든 것, 이쪽 영역으로 건너오는 것 이 모든 경험은 앞뒤가 맞질 않았습니다. 논리적, 합리적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이 머리복잡한 뒤엉킨 것은 우리 스팍에게 잠시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내면적으로 밖으로 뒤집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이쪽 세상으로 건너온 것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만큼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단순히 먹히지 않았습니다.

스팍이 저항하고 저항하는 만큼, 머리로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구성하려고 하는 만큼 힘이들었습니다. 불필요한 죽음을 경험한 인간인 자신을 자조하거나요. 스팍에게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스팍을 연기한 배우에게 말입니다. 무슨일이 일어났습니다. 스팍은 논리이상의 것이 있다라는걸 깨닫습니다. 머리로 이해하는것보다 더한 더한 더한 무언가가 있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게다가 지구야 말로 우주에 존재하는 행성 가운데 가장 대단한 행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린다: 당연하지요.

아다무스: 인간 여정과 지구에서의 삶을 성찰해보면서- 물론 스팍은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했지요. 인간들을 내려다 보면서 스팍은 스스로 정말로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린다: 인간들 안내려다 봤어요, 이해를 못한거에요!!

그게 그거지요. (아다무스 웃음) 스팍은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궁극적으로 우주에 진짜 논리는 없다는것을요. 우주에 진실,사실 또한 없습니다. 아주 아주 웅장한 무언가가 삶에서 센슈얼한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불현 듯 떠올랐습니다.  

린다: 음.

오직 지구에서만 충만하고 가득찬 경험을 할수 있다는걸요. 오직 이 지구에서만요.

그래서 스팍이- 그 의식이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요?

린다: 축하연이요.
 
아다무스: (웃음) 다음생애로 태어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가 아니라 의식이 된 스팍이요. 스팍의 의식이 육신을 취하고 마음을 취합니다. 허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슴(heart)을 취하고 열정을 취하는 겁니다. 아무리 지식많고 지성적인 행성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 가슴과 열정은 없습니다. 학식이 풍부하다고 하더라도 가슴없으면 그건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임에 스팍 당신을 환영합니다. 오늘 스팍 당신은 인간 고뇌사, 인간 희극과 비극에 대한걸 배울수 있습니다. 인간 경험 전체에 대한 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논리적인 그대여, 마침내 그대를 진정한 깨달음으로 데려올겁니다. (아다무스가 커피를 마신다) 아아!

린다: 숨이 쉬어지지가 않네요.

아다무스: 그리고 커피요. 그리고 커피요. 네.
 

수수께끼

자 여기 삼브라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건 뭐고 빠져있는건 뭘까요?”

린다: 음.

아다무스: 여기에 있으면서 동시에 빠져있는게 무엇일까요? 자 알아내는데 오래걸리지 않을겁니다. 우리 스팍인 린다, 마이크 갖다주세요. 질문할게 많이 있습니다. 여기있으면서 없는게 뭘까요? 아주 단순합니다.

샴브라 1 (여자):  깨닫는것이요 (Realization.)

아다무스: 깨닫는것이라. 그럼요. 좋습니다. 여기있고 없는게 뭘까요? 대답 여기다 하지 마세요. 그녀가 원하지 않는군요. (아다무스 웃음) 여기에 있으면서 빠져있는게 뭘까요? 

샴브라 2 (남자): 의식이요.

아다무스: 의식이라. 네. 좀 흔한 대답이군요. 이 질문을 한 시점에서 장황하게 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린다: 오 좋아요.

아다무스: 훌륭한 샴브라 수수께기입니다. 여기 있으면서 여기 빠진건 무엇일까요- 느낌, 의식, 열정, 아이엠 I Am-ness, 존재함 I Exist-ness. 여기 있으나 동시에 빠져있습니다. 오늘 해답을 얻으면서 여러분과 함께 여기 있으면서 동시에 빠져있을 수 있는것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질문

자 깊은 숨을 마십시다. 오늘을 시작하면서 오늘은 우리 샤우드 질문의 날입니다.

새해가 된지 2달이 좀 넘었네요. 재미난 한 해가 될것입니다. 다양한 많은 일들이 있는 한해가요. 이것을 깨달으려 마스터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허나 많은 혼돈들 소동들 많은 인간들을 지치게 할것입니다. 아주 아주 피곤하고 지치게요. 이 행성에서 아주 많은 것들이 뒤바뀔것입니다. 여기서 바뀔게 또 있을수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것입니다. 네 정말로 많은게 뒤바뀔것입니다. 

그래서 질문이 ... 

사트: 전부 승선했어요!

아다무스: 네 재밌게 놀 시간이죠.

질문은 지난 2달 1주간 여러분이 경험한 내적 경험은 어떠셨나요? 저는 여러분이 자각하셨으면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 내적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나는 모른다는 그 어떠한 말이라도 듣길 원하지 않습니다. (아다무스가 속삭인다)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요. 어디 보자 내 내적경험이 어땠는지. 말을 하느라 다 소진해버렸지요. ( 몇몇 사람이 웃는다)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이걸 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여기 루이빌에 앉아계시던지 인터넷으로 보고 계시던지 여러분 모두가 여기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경험해온 것들의 유사성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그대가 혼자라는 여기는 추세가 있습니다. 이 과정을 겪는 건 그대 혼자밖엔 없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만의 개인적은 경험을 겪어나갑니다. 깊은 경험이요. 허나 여러분과 함께 이과정을 겪어나가는 인간천사 친구들이(kindred spirits) 있습니다.

자 린다 마이크 주세요. 새걸로 주세요. 마이크에 광내보세요.

린다: 오 새 마이크를요?

아다무스: 네 광내보세요.

린다: 어어. (몇몇이 웃는다)

아다무스: 올 한해 내면 경험을 한것들을 들려주세요.

샴브라 3 (남자) 정말 사적이고 제가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였어요.

아다무스: 네 사적인 경험은 사적으로 남아야겠지요.

샴브라 3: 제가 이미 알고 있다는 깨달음이였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샴브라 3: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였어요. 깨달음이 들어왔다가 깨달음을 다른걸로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하루를 마칠 쯤에 얻으니까 제가 알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아다무스: 좋아요 좋아요.

샴브라 3: 왜 이게 다른 대답이 되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아다무스: 그 이유중 하나는 그대와 다른 분들은 무시간(timeless)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무시간으로 가면 과거와 현재가 뒤섞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서로 스쳐지나갑니다. 가끔씩 아주 잠깐 멈췄다가 아주 잠깐 이해가 되거나 적어도 안정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허나 알겠고, 모르겠는 이 감정은 계속 지속될것입니다. 이것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질수 있겠습니까?

샴브라3: 네 할수 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뭐 다른 선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요 (웃음)

린다: 좋은 답변이에요.

아다무스: 원래 좋은 답변입니다. 네 좋아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린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옆에 있는 샴브라가 한숨을 쉰다)

아다무스: 네.

린다: 이 날이 올걸 아셨어야죠.

아다무스: 마이크 받게 되어 있었어요.

테레사: 젠장!

아다무스: 무슨 일이 있든 말이죠. 

테레사: 망할!

아다무스: 저는 당신을 보호하려고 한거에요

테레사: 알아요. 고마워요.

아다무스: 네, 올 한해부터 시작한 내적 경험이죠.

테레사: 미칠 것 같고 혼돈스런 감정에 감정적으로 주체가 안되고 그러면서 아름답기도하고 제정신이 아닌것같은 선물같아요.

저를 위해 스스로에게 서약 하나 해줄수 있나요?

테레사: 네!

교훈은 필요없습니다. 그 모든 미치겠는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테레사: 알겠어요! 맞나요?

아다무스: 네 맞습니다!

테레사: 네! 네! 그럴게요. 그러겠습니다. (아다무스 웃음) 네.

미치겠는걸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나 미치겠는거를 이해려고 하지 마세요. 스팍이 그렇게 했죠. 허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건 낡은겁니다.  ‘깨어남’이나 ‘깨어남의 서막,준비’ 같은건 마쿄입니다. 이게 내가 배워야 할건가봐. (퉤!) 이렇게 하세요. (웃음) 아니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교훈이 필요해라고 하면 할수록 여러분 스스로 더욱 패턴속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교훈 필요없습니다. 

앞에 계시는 신사분과 함께...

테레사: 네

여기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시죠. 과거와 미래는 비껴갈것입니다. 과거와 미래는 서로 만날것입니다. 서로 함께 춤을 출것입니다. 서로에게 침을 뱉을 것입니다. 서로함께 놀것입니다. 말이 되지가 않죠. 스팍. 머리로 이해가지가 않을 겁니다.

린다: 그건 60년대 중반이였어요! (아다무스가 웃는다)

그렇다고 지금 2015년에 맞게 옷을 입은것도 아닌걸요.

이게 2015년에 맞지 않다구요?!

방금 60년대 중반 옷차림이라고 했잖아요.

린다: 그 당시 스팍 옷이라고 했어요.

아다무스: 네 좋은 지적입니다. 그 얘기를 꺼내서 반가운데요. 낡은것에 붙어있는 집착들이 아직 많이 있지 않나요? 그게 예수건 부처이건 스팍에 대한 집착물이건 상관안합니다. 이들이 꼭 같은 과에 속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웃음)

린다: 꽤나 그렇겠네요!

아다무스 꽤나 그렇죠! 그녀를 위해서라면요.

린다: 전 팬일 뿐이란 말이에요.

아다무스: 예수도 그렇게 인기 많지 않았을텐데. 스팍이 앞서네요.

한가지 흥미로운게 더 있습니다. 시기가.. 여러분이 소중히 간직해온 믿음이 있습니다. 집에 제단에 동상이 있거나 아니면 자신 안에 제단을 가지고 계씨죠. 그리고 그것들을 놓아주기를 아주 망설여 합니다. 네 여러분은 내면의 성소를 기리고 기립니다. 그거는 훌륭합니다. 그 집착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그러기를 예상하고 받아들이세요. 허용하세요. 여러분이 부여잡고 있는것들은 드러나면서 변화할것입니다. 연결되어있는것들도 변화할것입니다. 그것들은 가버리지 않을것입니다. 허나 여러분이 저와 함께 깊이 연결된다면 그것들조차도 변화할것입니다. 변화할것입니다.

네 계속 대답을 들어봅시다. 경험, 올 한해부터 경험한 내면 경험을요.

에마: 거대하고 강렬하고 다차원적이고 훌륭해요

아다무스: 네 좋아요. 육체적으론 어때요?

에마: 오 세상에! (에마가 웃는다) 몸이 미칠 것 같아요.

아다무스: 네!

에마: 그치만 이렇게 미치겠는건....

아다무스: 왜죠?

에마: 음...

아다무스: 몸이 미칠 것 같을 겁니다. 별 차이 없습니다. 본질적으로 몸과 마음은 같은겁니다.

에마: 네 그렇군요 몸이 변형을....

아다무스: 친구들이 카메라로 다 지켜보고 있는 바람에 어색하게 느껴지시나요?

에마: 안녕!

아다무스: 당신은 전세계적이고 다차원적이게 됐네요. 어색하게 느껴지나요?

에마: 조금요.

아다무스: 조금이라

에마: 네

아다무스: 네 방금 제가 한 것 보셨죠?

에마: 제 정신을 딴곳으로 팔게 했죠!

아다무스: 정신을 딴곳으로 팔게했죠! 왜 그렇게 했을까요? 저한테 멘탈적/정신적으로 접근하셨죠. 전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이 경험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몸에 무슨일이 생길까요?

에마: 융합되는거 같아요.

아다무스: 네 그렇군요.

에마: 네

아다무스: 몸이 아프나요?

에마: 가끔씩 아파요.

아다무스: 네. 그리고 당신은 뇌구조적인 것, 두뇌를 통제하려고 하나요?

에마: 네 상당히 그래요!

아다무스: 상당히 그렇게 하시죠. 네. (에마가 킥킥거린다) 네. 그러나 그렇게 해도 소용이 없죠 그렇죠?

에마: 하나도 소용 없어요.

아다무스: 아아! 보셨죠?

에마: 네에.

아다무스: 에마 당신만 그런게 아닙니다

에마: 네 저만 그런게 아니죠.

아다무스: 이 과정을 겪어 나가는게 당신 혼자만 그런게 아니에요.

에마: 네 정말 그렇죠.

아다무스: 네.

에마: 네 좋아요.

아다무스: 남은 그대의 내적 경험이요. 커튼이 열리는 것 같은 순간이 있었나요? 다른말로는 아아! 그냥 갑자기..

에마: 물론입지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에마: 네.

아다무스: 자신안에 깊숙이 숨겨져 있던걸 드러내는 겁니다. 

에마: 네에.

아다무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죠.

에마: 이젠 그렇게 안해요.
 
아다무스: 네.

에마: 네

아다무스: 어려운 시기가 없죠. 이젠 그렇게 안하니까요(에마가 큭큭 웃는다) 네, 말이 되는군요. 

에마: 설명하려는걸 멈췄어요.

아다무스: 효과가 없기 때문이죠?

에마: 네 효과 없어요.

아다무스: 실제로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마: 오. (에마가 아다무스에게 키스를 날린다)

아다무스: 실제로는... (아다무스가 키스에 화답한다) 실제로는....

에마: 린다 당신은 정말 훌륭해요 (웃음. 사람들이 보려고 고개를 돌린다)

여기 주목해주세요. (더 큰 웃음) 여러분 친구들, 가족, 다른 샴브라들에게 마저 여러분의 경험을 설명하려 했습니다. 어떠한 식으론 좋기는 하지만 실제로 소용은 없습니다. 지금 바로 지금을 위해 여러분이 내면에서 빛을 발산하길 바랍니다. 저라면 내면에서 빛을 발산시키겠습니다. 여러분 속에 지니고 있으면서 나자신을 위해 느껴보세요. 1분이 되지 않아 마쿄를 내뱉을 것입니다. 하지만 마쿄는 소용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이 꼬여버립니다. 그 다음에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한심하게 느껴지죠. 그 다음엔 모두가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내가 왜 그랬지? 아무 말도 안했어야 했는데. 네 이렇게 휴우우우! (아다무스가 숨을 빨아들인다)

진짜 카리스마가 그대 안에서, 그대에게서 발산해 나오고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갈겁니다. 와! 와! 와. 이런 말들이요. 앞으로 여러분이 들을 말이 그겁니다. 여러분은 과거를 돌아보고는 갑니다. 그땐 으윽, 으윽, 으으윽 하고 그랬지. 이게... 나오는게 아무것도 없잖아! 마스터인 여러분- 마스터 아닌가요(몇몇 웃음) 여러분은 그냥 그대로 서있습니다. 그냥 서있을지라도 카리스마 안에 있으세요. 우후! 아아!  카리스마가 있는 그곳으로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몇 개 더요. 내면 경험입니다. 

샴브라 4 (남자): 설명하기 힘드네요. 당신이 그렇게 말 했으니까요.

아다무스: (웃음) 네.

잠시 침묵

높나요? 낮나요? 어둡나요? 빛나나요?

샴브라 4: 음. 둘다 조금인 것 같아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 4: 섞인 것 같아요.

아다무스: 네.

샴브라 4: 정말로 같아질 수는 없죠.

아다무스: 뭐 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샴브라: 음.(고개를 흔듬)

아다무스: 당신은 그에 대해 항상 아니라고 대답해야 되요.(웃음)

샴브라 4: 근데, 저는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어쨌든 질문은 할거죠?

아다무스: 자, 개인적인 경험에서 당신은 어떤 멍함, 무감각함을 느낀 적이 있나요?

샴브라 4: 네, 때때로요.

아다무스: 네. 왜 그런지 궁금해...

샴브라 4: 그게 뭐죠?

아다무스: 그게 뭐일까요? 뇌의 무감각과 몸의 무감각, 멍함을 느끼는 감각. 네. 그리고 때로 느낌이 너무 열리면 여러분은 무감각해지기를 바라죠.

샴브라 4: 그렇죠.

아다무스: 그 역시 그렇죠. 그것이 저의 요점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것을 경험하고 있으며, 무감각한, 멍해지는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죠. 마치 여러분의 어떤 날처럼요. “어디다 뒀지? 마치 내가 바위처럼 느껴져. 그리고... 에. 어떤 것도 신나지 않아. 난 심지어 섹스나 음식 같은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에, 그냥...” 그런데, 그것은 재미있었죠.(일부 웃음) 오, 이 그룹과 함께 말고요. 네. 아니요, 어떤 분들이 온라인을 통해 웃고 있군요. 이 그룹, 여러분은 섹스 농담을 하죠. “허? 허?(웃음) 오 예, 난 기억해. 스팍(스타트랙 등장인물)이 나오던 60년대였지.(더 많은 웃음) 그건 논리적인 섹스였어.”(아다무스 웃음) 스팍이 섹스를...(아다무스가 뜻 모를 웃음을 짓는다(스팍흉내), 더 많은 웃음)

린다: 정말요?! 진짜요?!

아다무스: 한 번 더 해봅시다.

샴브라 4: 어쨌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하군요.

아다무스: 스팍의 섹스.(아다무스가 그 자세를 다시 취한다)

린다: 누구랑요? 어떻게 알아요?(더 많은 웃음)

아다무스: 린다씨, 당신이 복장을 제대로 갖추었으니, 그 부분을 맡을 사람이군요. 단지...

린다: 힘들겠네요. 벌컨족과 너무 얽힐 수도 있어서요.

아다무스: 당신은 조연이니까 말을 들어야죠.

린다: 미안해요. 안되겠네요.

아다무스: 자, 때때로 정말 멍함, 무감각함을 느끼고, 여러분은 심지어 섹스 농담에 대해서도 웃지 않습니다. 스팍 농담도 마찬가지고요. 어떨 때는 너무도 생생하게, 날것처럼 느껴집니다. 제 뜻은, 모든 것이, 마치 주의 분산을 시키는 벌 소리 처럼 들립니다. 심지어 나비 날개짓에도 말이죠. 너무 강렬하죠, 색깔과 모든 것이.

여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한 날은 무감각하고, 다른 날은 너무 민감하고.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샴브라 4: 새 에너지요?

아다무스: 네, 글쎄요.(웃음)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건 모두 새 에너지예요. 네. 하지만 무슨 일이 난건지 제가 잠시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완벽한 설명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그게 제가 하고 있는 일이죠.

샴브라 4: 방해해서 미안해요.

아다무스: 제 미래가 현재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예. 완벽한 통합이죠.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 좋습니다. 그와 함께 편안해지세요. 그것을 이해하려하거나, 논리적으로 풀어내려 하지마세요. 그것을 컨트롤하려고도 마세요. 에? 여기에는 아주 훌륭한 컨트롤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컨트롤하려하지마세요. 좋습니다. 고마워요.

이 모임을 즐기고 있나요?

샴브라 4: 비디오 카메라로 보는 것보다는 더 낫네요.

아다무스: 예!

린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비디오를 통해서 보는 것이 좋았나요?

샴브라 4: 괜찮았어요.

아다무스: 에, 좋습니다.

샴브라 4: 이게 더 나은거 같아요. 하지만, 비디오도 괜찮았어요.

아다무스: 에, 에, 괜찮았다는 거죠.

린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린다: 아다무스와의 협력에 감사합니다.

샴브라 4: 네.

아다무스: 자 다음 분. 예.

샘: 저는 ... 느껴...

아다무스: (그를 흉내 내며, 글자를 센다) 저는... 느껴...

샘: 오, 좋아요. 제가 몇 글자 이야기했죠?

아다무스: 끝났군요. 감사합니다.

샘: 끝났다고요? 에이!! 맞아요!!(일부 웃음) 집단의식의 삶에 대한 인식에서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

아다무스: 네.

샘. 그리고 그에 대한 내 자신의 내적인 덫과 그것을 밝혀내는 것. 그리고 내 자신이 그에 대해서 좌절감을 느끼도록 허용하는 것. 그리고 그것도 괜찮다는 것.

아다무스: 맞습니다.

뭐라고 했죠?(웃음)

샘: 아 전부 혼잣말이었네요? 미안해요.

아다무스: 중얼중얼 소리를 듣기는 했어요. 그건 마치.. 저는 당신이 여기(가슴)에 닿기를 바랍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세요, 당신이 제 말 뜻을 이해했다면.

샘: 당신도 했고, 저도 이해했습니다. 잠시 멈춤. 놓아버리는...

아다무스: 아니요.

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을 그저 살아가는 것에 관한 아이디어들...

아다무스: 예, 들으니 잠이 오네요.

샘: 저도 잠이 왔었어요! 정말 지루했죠!
아다무스: 지금 우리가 어딘가로 가고 있군요!(일부 웃음)

샘: 예, 저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다무스: 왜? 왜? 왜? 왜죠? 지금, 우리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다.

샘: 예.

아다무스: 보세요. 우리는 표면적인 모든 것들을 지나갔습니다. 왜 당신은 잠을 자고 있었나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던거죠?

샘: 흠, 저는 영감을 받고, 제가 느끼기에 그래야할 것 같은 아니면 적어도 제가 말해야할 흥미를 느끼는 사람에게 갑니다.

아다무스: 잠을 자면서요?

샘: 아니, 아니요. 일상 삶에서요.

아다무스: 네.

샘: 맞아요.

아다무스: 우리 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죠.

샘: 좋아요. 제가 잠을 잘 때 뭘 하는 거죠?

아다무스: 예, 예.

샘: 그건...

린다: 상관할 바 아니죠.(웃음)

샘: 활동적이긴 하지만, 판타스틱하진 않아요. 인접영역에 대한 그런 일들이죠.

아다무스: 예, 예.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왜 당신은 잠을 많이 잘까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죠?

샘: 전 제한되게 느껴지고, 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요.

아다무스: 그에 대한 저의 관점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샘: 흠, 하고 있잖아요 - 듣고 싶네요.(웃음)

아다무스: 어디로 가고 있어요?!(아다무스 웃음)

잠. 지금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잠의 상태들은 매우 달라질 것이며, 때때론 지루하기도하죠. 많은 경우 지금 낡은 것들이 여러분의 꿈속에서 찾아옵니다. 많은 경우 마치 그것은... 그러한 꿈들은 그저 계속, 계속, 계속, 계속 이어지죠. 그리고 이해할 수 있는 것들도 아닙니다. 어떤 때에는 멋지고 섹시한 꿈을 꾸고 싶어 하지만, 그러한 꿈이 거기 있진 않습니다. 지금 그것은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죠, 잠의 패턴들도 바뀝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강렬한 변화들을 겪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조용해질 때입니다. 그것은 혁신(수리)의 시간이죠.

샘: 네. 

아다무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집을 수리하는 거죠.

샘: 네.

아다무스: 예, 네, 좋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샘: 으음.

아다무스: 오케이, 한 분 더요. 연초이래로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린다: 맙소사, 그녀가 손을 들었네요.
아다무스: 내적인 느낌들과 관점들을 말해주세요. 네.
 
린다: 흠, 질문이 있어요. 저는 영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네. 저는 그러한 것들을 세어보지 않을...

아다무스: 오케이.

라돈나: 오케이, 전 그저.

아다무스: 글자를 세고 있어요.

라돈나: 약 4년 동안 저는 제 삶을 바꿨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이길 그만두었었죠. 그건 제게 일어난 일중 최고였어요.

아다무스: 오 안돼요!(웃음)

라돈나: 부모님께 이르지 마세요!

아다무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누가 기독교인이길 그만두게 했나요?

라돈나: 당신이요...

아다무스: 서명하셨나요? “나는 더 이상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라돈나: 10년에서 15년 이상 거기에 매달려있었어요. 그건 작은 일이 아니에요.

아다무스: 왜죠?

라돈나: 왜냐하면 그렇게 자랐기 때문이니까요.

아다무스: 네, 처음 기독교인이 될 때, 당신이 해야 할 것, 자격에는 뭐가 있나요?

라돈나: 그리스도를, 적합한 모든 일을 하는 거죠.

아다무스: 그리스도의 뭘 믿는 거죠? 제 말은, 믿지 못할 뭐가 있나요?

라돈나: 글쎄요, 모르겠어요.

아다무스: 제 말은, 좋아요.

라돈나: 저는 그런 식으로 자랐고, 우리 그것이 몸에 뿌리 깊이 박혀있어요. 포기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그래서 저는 이것을...

아다무스: 네, 그렇죠.

라돈나: 저는 이런 여정을 4년 정도 했어요.

아다무스: 네.

라돈나: 그리고...

아다무스: 이것은 또 다른 기독교인의 여정인가요?

라돈나: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저는 마치... (아다무스 웃음) 좋아요. 이게 제 질문입니다.

아다무스: 여기서 딱 멈춰봅시다!

라돈나: 질문있어요.

아다무스: 네.

라돈나: 저는 내면의 신성이 되기 위해 힘들게 노력해왔어요.

아다무스: 네.

라돈나: 저는 만성적인 통증 속에 있습니다.(눈물 흘림)

아다무스: 그렇죠.

라돈나: 그리고 저는, 만약, 왜 육체적인 방식으로 그렇게 아파야 하나요? 저는 그렇게 노력을...

아다무스: 당신이 답을 말했어요! 좀 전에 당신은 만성적인 통증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힘들게 노력하고 있어요.”

라돈나: 만성적인 고통 속에 있지 않기 위해서요. 하지만 나는 신성이 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합니다.

아다무스: 당신은 당신의 신성을 위해서 힘들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여, 그것은 힘들게 노력할 일이 아니에요.

라돈나:(울음) 근데, 왜 거기에는 고통이 따르나요?

아다무스: 왜냐하면 당신이 너무 힘들게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여전히 낡은 그리스도를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으세요.
라돈나: 맞아요.

아다무스: 예, 그리고 당신 자신. 거기 매달려 있는 것은 아픕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한 번 해봤으니까요.

라돈나: 전 왜 이러한 통증이 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는 노력을 해봤지만, 흠, 몇 년 전 제가 저를 결박하는 믿음 속에서 살아갈 때를 생각해볼 수 있으실 거예요.
아다무스: 그렇죠.

라돈나: ... 그리고...

아다무스: 멈춰보세요.

라돈나: 네.

아다무스: 지금은 아픈가요?

라돈나: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

아다무스: 흠..

라돈나: 저는 통증이 필요 없어요.

아다무스: 이러한 일들 중 어떤 것은 굉장히 깊이 원인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말했고, 그것은 제가 당신의 사랑하는 부분이죠. 당신은 그것을 이야기했지만, 그것을 깨닫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미 거기에 있지만, 놓치고 있죠. 지저스!(웃음)
라돈나: 지저스 아니에요!(웃으며 눈물을 닦는다)

아다무스: 당신이 답을 말했어요! 그것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놓치고 있어요. “나는 내 신성 위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 왜죠?? 여기는 기독교 교회가 아닙니다.(그녀가 웃음) 이곳은 유대교 회당이 아니죠. 모스크도 아닙니다. 우리는 노력하지 않아요.

라돈나: 네. 하지만 이제 제가 원하는 것을 알겠어요.

아다무스: 당신은 제가 말한 것을 듣지 않았어요. 그것은 굉장히 암시적인.... 오!(그녀가 웃음) 우리는... 오!!!(웃음)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노력해 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신성을, 우리의 깨달음을, 우리의 자각을 얻기 위해 일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그것은 우직 누군가 그것이 부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할 때, 그것을 위해 일을 하려합니다. 그들이 그들 자신을 가치있게 여기지 않을 때, 그것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죠. 당신이 그럴...(그가 그의 손을 누군가의 머리에 올린다, 라돈나 웃음, 아다무스 그 사람의 머리에 키스를 한다) 당신이 그것을 위해서 하는 모든 일하기를 멈출 때, 당신의 모든 신념들과 싸우는 것을 포함해서...

라돈나: 네.

아다무스: 당신 자신과, 기독교, 그러한 모든 것들과 싸우는 것을 포함해, 당신이 그저 단순히 허용할 때, 나의 친구여, 당신이 그저 허용할 때, 그것은 처음에 마치 폭풍처럼, 허리케인 폭풍처럼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을 씻겨내기 위해서 말이죠.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폭풍에 대항해 노력해 일을 하길 멈출 것이며, 그러한 폭풍을 이해하길 멈출 것입니다. “예수가 그 폭풍을 보냈나?” 이러한 모든 것을 멈추는 거죠. 당신은 그저 허용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깨달음은 절대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당신의 몸, 당신의 몸은 이것을 가지길 원합니다. 하지만, 어떤 점에선, “안 돼, 몸, 그건 아니야, 우, 우, 몸은 나쁜 일을 해.”라고 말하며 뿌리 깊이 박힌 낡은 생각 때문에 여전히 저항을 하는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마치 그것은 간통을 하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그것이 그러한 모든 일들입니다.

당신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려하고 있습니다. 논리적으로 풀어내려고 하죠.

만약 당신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선택을 내린다면, 이러한 모든 노력하기, 노력, 모든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아냐?” 라는 것들을 멈출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것이 무엇이고, 동시에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기에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깨달음의 상태, 신성한 인간입니다. 놓치고 있는 것은 당신의 허용하기죠.

라돈나: 네.

아다무스: 생각을 멈추세요.(그녀 웃음). 아뇨, 전 진지하게 말하는 겁니다.

라돈나: 네.

아다무스: 이건 더 이상 길이 아닙니다. 당신은 한 지점까지 길을 따라 왔습니다. 길은 없어요.

라돈나: 네.

아다무스: 길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당신이 받아들이는...

라돈나: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다무스: 예, 에. 전 당신이 그것을 해보도록 도전시킬 겁니다.

라돈나: 당신이 그걸 하라고 우리에게 말했어요!

아다무스: 앞으로 나가서 서보세요. 나는 당신이 “나는 존재해.” 를 하는 것을 들어볼 겁니다. 그러고 나서 할 말이 있으면 하죠. 친구씨. (그녀 숨이 막힌다) 듣고 있어요.

라돈나: 오마이갓!

아다무스: 오마이갓, 지저스!(일부 웃음) 그것은... ‘나는 존재해’가 바로 그것이죠. 나는 존재해. 입닥쳐! 더 이상 안 돼! “양, 양, 양!, 나는 풍요롭게 존재해. 나는 존재해 왜냐하면...” 바로 이것이죠.(그녀가 다시 헐떡인다.) 나는 존재해.

라돈나: 오 와우!

아다무스: 그것이 전부입니다. 나는 존재해. 당신이 그것을 느끼고, 모든 곳에서 절대적인 정신적, 육체적, 영적 오르가즘을 느낄 때까지, 당신은 거기에 닿지 못한 겁니다. 여러분, “나는 존재해, 왜냐하면 오늘은 날이 맑으니까. 나는 존재해, 왜냐하면...” 입닥치세요! (그녀 웃음) 당신은 내가 말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요.

라돈나: 예, 예. 매일 제가 그렇게 하거든요.

아다무스: 절대적으로요. 리스트가 많이 남아 있어요! “나는 존재해,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에 익숙해져있으니까, 그리고 여전히 기독교인이거든.” 뭡니까?! 아! 저는 때때로 그건 것들을 듣고, 비명을 지릅니다.(그녀 웃음) 그러지 마세요! 나는 존재해, 됐나요?

라돈나: 오케이.

아다무스: 오케이.

라돈나: 오케이



번역: 수민,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