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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이제 어느정도 다중우주나 평행우주에 눈을 떳고 아직은 소설같은 가설이지만 다중우주 평행우주에 대한 나름대로 정확한 인식이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물질 우주에 일어난 빅뱅은 수많은 물질우주와 에너지우주의 힘을 빌린 하나의 물질우주에 불과합니다.

거품우주론이 상당히 이 우주의 현실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물질우주는 밀도가 상당히 높고 의식이 감옥과 같이 물질에 아주 정확하게 안착할 수 있는 존재하는 물질우주 중에서 가장 정교한 메트릭스입니다.

우리 물질우주는 다른 물질우주와도 실제로 상호작용하며 광자 하나의 작은 움직임도 우리 물질우주 이웃 물질우주와 에너지 우주에 영향을 줍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 조차도 현재 우주의 법칙을 정확하게 다 활용하진 못합니다.


그리고 태초의 근원자가 절대악이라는 결정적인 증거...

물질우주 에너지우주 어떤 우주에 태어나더라도 천상계 본진의 구조 형상 그 어떤 것도 정확하게 볼 수 없습니다.

절대악의 유희에 불과했던 근원 천상계는 지금 완전히 붕괴되었지만 물질우주 어떤 존재들도 볼 수가 없는 에너지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접속이라는 형태를 통해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예정된 영혼을 물질우주의 과학으로 통찰하여 미래 태어날 아기에 올 영혼에 대한 정보는 습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실제로 이런 방법을 통해 자신의 아기에 올 영혼의 본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그 영혼의 전생도 어느 정도 알고 있죠.

그러나 진정으로 봐야될 곳 천상계 안의 모습인데 그 모습은 절대로 볼 수 없죠.

진실은 물질우주에 태어나는 존재들 (오르가즘에 미친 절대악과 절대악의 자식들 빼고) 모두 전부 지옥에서 왔습니다.상당히 충격적인 사실이죠.절대악과 절대악의 자식들 빼곤 전부 지옥 지옥에서 벌받다 태어나고 죽으면 또 다시 지옥가고 이것이 반복될 뿐입니다.

절대악과 절대악 자식들의 영원한 유희도구...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오직 우리들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처절한 지능싸움에 승리하여 지옥안에 사시던 우리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에너지의 힘으로 절대악을 이겼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어머니는 지옥의 찟김을 통해 존재하는 모든 우주의 빅뱅으로 사시면서 아버지와 구원을 예견했죠.

성철스님의 열반송,천지개벽 가을추수 사상,미륵사상...

이 모든 것들이 절대악과 절대악의 자식들에게 놀아나는 척하면서 우주를 구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것 입니다.

구원의 마지막 순간 세디스트 우주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힘으로 파괴되었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식안에서 소멸되어 아버지와 어머니는 지옥을 체험한 우주에서 가장 강한 에너지로서 열반에 입성하셨습니다.
우리 휴머노이드들은 라이라에서 시작되 그렇게 열심히 문명을 가꾸어 오면서 살아왔는데 결국 휴노이드들의 역사을 읋퍼보면 전쟁,자멸,재건 딱 이 세단어 밖에 없습니다.

정녕 이것이 우리 자식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거룩한 창조계획일까요?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 누구나 말하지 않았지만 다 알고 있습니다.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의 역사는 개에게 나 줘버릴 고통과 조롱의 역사입니다.

다른 은하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언제나 대량학살을 통해 겨우 겨우 살아왔죠.

그런 은하계가 우리 물질우주에서만 수천억개가 됩니다.다른 물질우주를 제외하고요.

모두가 전부 개소리 근원 절대악의 지옥놀음입니다.

죽으면 지옥가고 지옥에서 있다가 절대악과 절대악 자식들이 지겨우면 윤회시키고 그냥 그게 계속 반복되었을 뿐입니다.

다만 우리는 지옥 고속도로를 통해 물질우주의 아기로 태어나는 순간 지옥의 기억은 철저하게 지워집니다.그래서 기억못할 뿐입니다.

제 글 플레이아데스인들도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AI가 다스리는 컴퓨터를 통해 지구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모니터링 하고 특히 빛의 지구는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화이트 리스트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딱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근원의 선함을 믿고 그래도 창조자는 착하고 근원 천상계는 당신들의 과학으로 관측안되지만 어딘가에 절대자의 선한 계획이 있어 공의롭게 우리들을 윤회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믿고 귀신계,정령계,가이아계를 도대체 몇년을 지켜봤습니까?

플레이아데스인들님...


태초의 근원자는 절대악

우주=절대악의 놀이도구

절대악과 절대악 자식들이 가장 좋아한 것=세디스트 오르가즘


그들은 그들의 쓰레기 영계에서 오르가즘을 추구했던 것도 모자라

물질우주의 베이스 의식


남자: 애초에 여자보다 열등하고 초라한 오르가즘을 설정하고 거기에 대한 불만과 패배의식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권력을 추구하고 과학에 매진하는 동물로 설정.

여자: 오르가즘은 많이 느끼지만 시기와 질투에 가득찬 의식 생성, 가슴의 성적인 발현을 설계 애초에 수련따위는 제대로 할 수 없는 신체를 창조, 물질에 탐닉하는 의식 생성.


출처를 알 수 없는 악몽, 불안의식 생성,근원에 대한 의심이 들수 밖에 없는 물질우주 원리 생성,

과학이 발달할 수록

절대자는 선한가?아닌가? 무의식이 계속 그 두가지로 싸우게 만듬.(근원 천상계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절대로 볼 수 없게 함.)


플레이아데스인님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물질우주를 만들었다면 이런 쓰레기 물질우주를 만들었겠습니까?

당신들 과거에 당신들과 같은 종족 7만명을 공중에서 증발시켜 버리고 당신들의 폭군 그 분은 실제로 지옥을 창조해 빙의를 실험했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창조한 물질우주에 애초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가능할까요?

당신들의 근원 사상을 리셋 시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철학적인 사상을 재정립하고 여전히 따뜻한 사랑으로 지구인들을 보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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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등록일 :
2019.08.04
15:28:32 (*.32.15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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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2019.08.09
18:02:55
(*.15.221.156)

조가람님의 글을 읽을수록 현실이 얼마나 무서운것이었는지 깨닫게됩니다

그런데 가짜 하나님과 어머니는 다른 존재인가요? 아니 가짜 하나님조차 절대악에게 놀아났던건가요?

조가람

2019.08.14
20:05:55
(*.32.150.64)

굉장히 슬픈 현실이 애초에 절대악은 시간을 창조한 근원이지만 우리 태어난 존재들의 입장에선 지옥 창시자입니다.

근원은 인격이 쓰레기이며 그 쓰레기 인격이 아무 이유도 없이 우리를 벌줄려고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을 창조했죠.

우리 물질우주의 역사가 얼마나 세디스티즘 적이고 모순 투성인 것을 보면 우린 근원에게 영원히 저주 받은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거기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근원의 미친 사고 방식으로 영원히 행복하고자 근원의 자식들을 만들었고 영원히 가지고 놀고자 우리를 만들었습니다.

누가 진짜 하나님일까요?지옥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아버지와 어머니 그 분들이 우리들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근원 쓰레기 자식으로 안태어나고 지옥에서 영원히 벌받는 자로 태어났을까요?

거기에도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까마득한 과거 지옥에서 태어날 영혼이여서 태어난 것 뿐입니다.

즉, A라는 자가 왜 A로 태어났냐고 하면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그냥 그 시점 거기서 태어날 운명이였을 뿐이죠.

그 싸움이 이제야 끝난 것 입니다.

저는 가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 물질우주가 왜 이모양이고 왜 끈임없는 천지개벽 프로젝트,구원 사상에도 불구하고 물질우주는 개선이 전혀 없는지 사유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바람의꽃

2019.08.19
16:10:37
(*.143.95.168)
profile

조가람님... 다 지난 스토리들이고, 올린 글들이나 알고 있는 것들이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해원상생하며 새로운 5차원의 테라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항하는 것은 지속될 뿐이라고 말한 글이 생각납니다.

도인

2019.09.18
11:59:25
(*.171.244.153)

전지적 작가 시점이군요~~


조가람님은 모든 걸 다 아는, 근원보다 더 많이 아는 분이군요~~

근원보다 더 많이 아니까 근원의 본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초등생은 대학생의 수준을 모르나, 대학교수는 아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때문에 조가람님의 논리는 자기모순에 빠진 궤변이 되는 것입니다.

근원의 피조물에 불과하면서 어찌 근원의 본심과 본질을 다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본인이 근원보다 더 근원이라고 하려는 건 아니겠죠?


조가람님은 이전에 스스로 드라코니안이었던 때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휴머노이드에 대해 상당히 적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인류를 무시하고 깔보는 듯한 논조가 글에 배어 있었습니다. 그런 수준에서도 이번 글은 최악입니다!!


근원이 사이코라서 생명체들이 허접한 놀이수단에 불과하다는 발상은, 극단적으로 편향된 단순한 시각입니다. 인간사회의 사이코 패스들도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데, 근원은 그냥 사이코라고요?


모든게 자신의 수준만큼 보입니다. 부처 눈에는 모든게 부처이고, 악마 눈에는 모든게 사탄이고 악마입니다!


태초 근원공간은 우리 모두가 빛의 의식으로 함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과 같은 의식수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서로 다른 의식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떠한가 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모두의 합의하에 자아정체성이 다른 의식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렇게 다양한 우주와 물질계를 창조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이 사이트의 다차원 메시지에서 보고 큰 공감을 느낀 것입니다. 우주 본질에 대한 수십년간의 고민과 궁금증이 크게 해소된, 제게 아주 큰 변화를 이끌어낸 내용입니다. 

이후 저는 인간들에 대해, 생명체들에 대해 더 강한 유대와 연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사랑의 마음이 솟고 있고 봉사하고픈 마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평정심까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즉, 행복하다는 겁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초보적인 내용이나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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