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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48...북한상황
kimi 추천 7 조회 1,552 21.01.19 10:46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님들중 제가 올린글을 모두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북한상황에 대해 간략하지만 확실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근 70년을 넘게 북한과 남한은 동강이가 나져 지금까지 왔습니다.

일본을 글로벌리스트들이 한국에서 쫒아내고 대한민국을 남북으로 갈라 

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놓고 지금껏 즐겨왔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중공과 영국의 글로벌리스트가 손을잡고 일을 한겁니다.

그때부터 북한은 이미 미국의 딥스테이트 CIA 에의해 조종되어왔었습니다.

 미국의 CIA 는 한국이 한창 어수선해 할때 남한은 승만이 에게

북한은 김일성에게 각각 나눠주고 지금껏 자신들이 부려왔던 우리가 말하는

친일역적놈들을 일을보도록 하게 하여 남한과 북한을 철저하게 조종해왔었습니다.

북한이란 나라를 일부러 적으로 만들어 한국전쟁을 일으켜 그들은 대량학살과 

돈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북한에 대대적으로 자기들의 기지를 만들어왔었습니다.

오바마가 나사를 훔쳐 북한으로 옮긴 이유도 그들의 기지가 그곳에 있기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미디아를 타지않고 조용한 나라에는 그들의 기지가 있다 보시면 됩니다.

북한을 일부러 사람살곳이 못되는 곳으로 만들어 자신들만 그곳을 호화찬란하게 

놀이터를 만들어놓고 지금껏 즐겨왔던 것입니다.

트럼프가 백악관  들고나서 바로 다음해 기사님이 북한엘 직접가서 

딥스테이트를 모두 청소하고 그동안 김일성때부터 CIA 노예 노릇을 해온 김정은과 

그의 가족 모두를 자유롭게 해주었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옮겨뒀던 NASA 를 다시 미국으로 돌려왔었습니다.

2년전에는 우주군에의해 북한의 민초들 돕는일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

전세계 미디아에 북한이 공산당이라 일부러 선전하고 북한에 핵을 선전하고 

하여 북한을 따돌리게 하여 전세계로부터 눈을 돌리게 한 그들은 북한을 그들의 

놀이터와 기지로 이용해 왔고 전세계의 글로벌리스트 엘리트들은 그곳에서 모여

자신들의 회의를 비밀리에 가져왔었고 즐겨왔었습니다.

김일성부터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 가족은 3대를 이어져 내려오며 그들에 의해 

자유가 없었고 모든건 그들 CIA와 중공의 명령에 따라 행동해야 했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김정은 은 처음으로 트럼프에 의해 자유를 가지게 되었고 기사님이 일을 중단하게 되자 

약간 힘들어 하다 다시 트럼프편에 서게 된거랍니다.

중공군이 수없이 북한을 잡으려 시도해 왔었지만 북한과 중공 국방에 배치해둔

미군에 의해 모두 저지되어 왔었습니다.

중공군이 북한 김정은을 잡으려 시도한건 어제오늘일이 아닌 지난 3년간 계속되어 왔었습니다.

남북 통일을 앞두고 김정은이가 가장 바라는건 한국의 통일이고 민족의 자립이랍니다.

이것이 기사님이 김정은으로부터 알게된 그의 진실이었음을 이곳을 통하여 

확실히 해둡니다.

자기가 죽을 위협을 받게되면 어쩔수없이 상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정치인들의 현실이었고 

김정은과 문재인도 예외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북한은 우리가 알고 있던 정보와는 전혀 다릅니다.

그들은 남한과 전쟁할 생각이 없습니다.

동족을 죽이고 싶어하고 북한이 남한을 치려 한다는건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조작된 정보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조회 수 :
3084
등록일 :
2021.01.19
13:41:02 (*.36.1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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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1.19
19:45:36
(*.100.116.226)
profile
 

본문 글이 근거 타당한 이유는 
또다른 체험자의 증언에서
확인될 수 있습니다. 

https://story.kakao.com/_EXOR27/iFYn3Ccb1QA


■ 순교를 각오한 미국인 목사님의 북한 성도 일루미나티 인신제사 폭로 ■


10월에 저는 한국 38선 DMZ 밑의 터널로 데려 가졌습니다. 그 곳에서 진정 끔찍한 인신제사가 있었습니다.

님롯 아폴리온 알렉산더가 실제로 그 곳에 있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그 사람만 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쥴리: 
김정일과 다른 모든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제 일란성 쌍동이 중의 하나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칼을 갖고 있었고 체계적으로 수용소에 갇혀 있었던 북한 기독교인 100명의 머리를 자르고 있었습니다. 

더글라스: 
이 것은 종교 의식입니다. 피를 흘리는 제사요. 

쥴리: 
맞습니다. 저는 그녀가 못하도록 하려 했고 그 후 님롯이 제게서 칼을 빼앗아 100명의, 적어도 100명이 있었는데 그들의 머리를 계속 잘랐습니다. 

그 후 죽음 종교 의식에서 그들은 저를 피에 익사(溺死)시킨 후 소생시켰습니다. 제가 제 자매에 대한 복수를 했을 때 님롯 아폴리온 에스칼리아프(spelling?)의 영이 방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은. 어찌 되었든, 그들은 내 쌍동이를 반으로 잘랐습니다. 그녀는 잘려서 왼쪽은 아폴리온이 방출됨과 함께 북쪽으로, 오른쪽은 왼편으로, 님롯이 방출됨과 함께 남쪽으로. 같은 종류의 일이었습니다. 제 내부의 양극화와 그 나라의 양극화를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Escaliape(spelling?) 구름이 장막처럼 북쪽으로 또한 남쪽으로 갔는데 이는 부인하게 만들고 눈 가리게 만드는 장막입니다. 

또한 제가 라오디게아 영이라 부르는 것이 교회로 그리고 세계로 보내졌으며 이는 진정한 세계의 실제 상태를 직시하지 못하도록 피상적으로 만족하게 하고 무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말씀 드릴 바를 말씀 드렸고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위 내용들은 난해하지만, 상징으로 보게 된 영적 환상, 투시, 영시, 투사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잔: 
제가 북한과 관련된 것은 제가 어릴 적부터 입니다. 제가 4살 때, 1954년의 일입니다. 

저는 북한으로 데려 가졌고 김일성의 딸들 중 하나의 인신제사에 연루되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알려지겠지요. 저는 알려진 사람이 아니니까요. 
저는 윈져 출신이고 아버지가 윈져 혈통으로 왕들 중의 한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로마노프였습니다. 출생 증명서에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말했던 것처럼 대부분의 이러한 것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표면 아래에서 행해지는 것들입니다. 

그 일은 매우 중대한 것이었는데 덕이 처음에 말한 것처럼 딸이나 아들을 희생시키는 것은 그 정권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합니다. 딸을 인신제사로 희생시킬 때, 바칠 때 말입니다. 

수잔: 
네. 저는 그 어린 여자 아이가 희생되는 것을 목격했고 제 생각에 김일성의 딸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그 종교 의식의 독특한 점은 그리고 50년이 넘었는데도 제게 극히 충격적인 이유 중 하나는 저와 그 여자 아이가 서로 결속하는 것이 허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서로 결속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 나이가 비슷했고 제 생각에 그 아이는 주님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 때 주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에 대해 서로 나누었고 예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잡혀서 예수 사람들과 함께 수용소에 짧은 기간 갇혔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죽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수잔: 
4살 짜리의 관점에서 처음으로 본 것이 그랬습니다. (녹취 및 번역자: 북한 수용소에서 기독교인이 시체처럼 걸어 다닌 것을 말하시는 것 같음) 그 후 우리는 종교 의식으로 데려 가졌고 그 어린 아이는 제단 위에 놓여 졌습니다. 세부 사항은 말씀 드리지 않겠지만 그 아이가 말 그대로 반쪽으로 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이 종교 의식을 많이 생각해봐야 했는데 그 이유는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고 저는 그 때 제 눈을 고정했습니다. 계속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제 머리 속에서 그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을 알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계속해서 저는 머리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너무 끔찍하게 죽는 것 같아 저는 그 아이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 기억을 5번 정도 생각했을 때 주님이 제 영 안에서 눈을 뜨도록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 아이는.... 그리고 그 아이의 남자 형제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수잔: 
김정일은 그 당시 11살 정도였고 그 곳에 있었고 목격을 했습니다.  

 
이 어둠의 바빌론 정권에 권세를 주는. 이는 적그리스도의 권세 근거지에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권력 근거지이기 때문에 세상은 아무 것도 하고자 하지 않습니다.  


수잔: 
그래서, 어찌 되었든, 하나님께서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그 곳에서 뭔가를 만들어 내고 계십니다. 그 곳에서 인내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 말입니다. 
그 곳에는 금과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와 우리는 정제되고 있는 그들을 필요로 합니다. *** 

■■■○○○●●●□□□ ■■■◇◇◇●

더글라스: 
정말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아무도, 어떤 나라도 북한을 어찌 해보지 못하는 이유는 세계 지도자들의 권력 구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는 미국을 포함하고, 미국의 지도자 말입니다. 알고 계실 것이니 이름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러시아, 이란, 중국의 지도자, 그리고 이름을 말하죠. 김정일 등 모두가 최근에 북한과 관련된 구체적인 종교 의식에서 명명되었습니다. 


따라서 북한은 성지입니다. 보호되고 있고요. 원하는 만큼 필요한 만큼의 인신제사를 통해 특정 세계 지도자를 위한 사탄의 권세를 방출할 수 있으며 그 곳에서는 처벌 받지 않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끔찍한, 수 천명의 인신제사가 
한 의식에서 행해졌다는 몇몇 보고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처벌 받지 않기 때문에 계속될 수 있습니다. 


가서 감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 나라들이 이를 다루지 않느냐고요? 왜냐면 어느 나라를 가든 상관 없이 세계 지도자들은, 이 땅의 왕들은 그들의 권세를 이 시대의 신에게서 얻기 때문입니다. 

그 권세는 종교 의식을 통해서 방출되고요. 따라서 사탄의 종교 의식이 처벌 받지 않고 계속될 수 있는 중심지, 성지입니다. 
 
2000년도에 저는 예루살렘으로 데려 가졌고 그 곳에서의 종교 의식에 모든 땅의 왕들과 혈통들의 수장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김정일도 그 곳에 있었고 그는 혼자 지목되어 그가 북한에서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모든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종교 의식의 일부로, 제가 그 곳에 있었던 이유는 김정일에게 권세를 주고 북한에 있는 어둠의 장막을 유지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약간의 배경 설명을 하자면 55년에 저는 티벳으로 6개월간 데려 가졌습니다. 댄에게서 들으신 내용과 비슷합니다. 댄의 이야기와 제 이야기는 비슷하며 저 또한 도움이 되는 역할을. 그 곳에 거미줄이 있었는데 그런데 다른 방식으로 보강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티벳으로, 그 후 티벳으로부터 중국, 북한까지 종교적 망토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압록강과 38선, 그 후에는 남쪽으로. 
 
북한에 상당히 중대한 수의 장막, 죽음, 고정점이 있습니다. 수잔이 말한 것처럼 여러 나라들이 북한을 그런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럼으로 인해 권세의 근거지로 사용되도록, 고정점으로서 장막을 유지하는 장소로 사용되도록 한다는 것 말입니다.  
 

이는 마치 수레바퀴에 바퀴살들이 있고 중심부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권세의 근거지와 사탄의 보좌에서 이 모든 종교 의식들이 다른 지점들과 연결점으로 나갑니다. 물론 북한과 남한은 나라들 위에 있는 죽음의 장막에 있어 매우 전략적인 고정점입니다. 


추가 말씀하실 것 있나요? 반복해서 말씀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누군가가 벌써 얘기했다면 그럼 자백과 기도의 시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백의 기도를 하고 북한에 포로된 자들이 풀려나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댄이 먼저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여자분들이 자백기도와 북한에 포로된 자들이 풀려나도록 기도하시죠. 댄, 더 이상 추가하실 것이 없다면, 자백 기도와 북한이 풀려나길 위한 기도 시작하시죠.

베릭

2021.01.19
21:41:07
(*.100.116.226)
profile



 《 세사람이 등장해서 대화를 나눈다 》


1) 쥴리  ㅡ영적인 계시, 예언, 환상, 투시 , 영시를 

                이야기해주었다

2) 더글라스  ㅡ 쥴리의 이야기를 해석했다

3) 수잔   ㅡ 4세때 북쪽 인신제사에 참가해서 

                  실제 목격한 장면을 전달했다


4) 북한의 숨겨진 의미 ㅡ어둠계통 지배자들의 성지였다.


5) 본문 글(kimmi )에서 전하는 흐름과 실제 체험자와 영적투시가의 해석들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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