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혹은 풀지 못한 숙원, 혹은 단순히 그곳에 오래 살았을 뿐인 생활감 등이 쌓여 별개로 생성된다고 하며, 이 때문에 그것을 발생시킨 장본인이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있는데도 존재하는 때도 많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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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안이 열린후 쇼킹한 장면들을 확인하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심하며 현실에 대한 회의감이 작렬하는데, 계속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1) 왜 사람 머리통에서 뱀들 용들 사탄이  있을까???물론  신체 여기저기도 붙어있으나 머리쪽에 빽빽하게 붙어있으면서도 빛의 의식체들과도 섞여 있는데 서로 모른체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2) 왜 이런 것들은 범죄자들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거의다 정도차는 있으나 붙어있을까??? 이런 에너지체들은 왜 필름막과  같은 평면적인 형체들인데 기본 감정 표현들을 할 수 있을까?

재미있다고 웃는다! / 입을 벌리고서 사람같이 웃는 입모양)

흘겨본다! /눈동자가 한쪽으로 몰림

눈치본다! 당황한다!

깜짝 놀란다!( 갑자기 사진 찍힐때  깜놀해 눈이 커짐)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지?궁금해서 귀를 기울인다.

노려본다! 화가 난 표정!

인간의 귀옆에서 속닥거린다! 등등

인간의 기본 감정을 똑같이 가진것 같은데, 

이타성과 선의 진실은 전혀 없는 존재들입니다.

3) 사물들( 집안의 물건 물체, 간단한 종이 박스까지)이 대체로  두눈이 사람같이 달려있으며, 심지어 그들 사물끼리 대화를 주고 받든지? 혹은 즐거워서 웃는 모습(간단한 사람 얼굴형태인데,  선으로 존재, 그림그리기의 기본 실선 느낌)이 등장할까?

4) 용들의 패턴, 뱀피부 껍데기, 뱀들(크기 다양)은 왜 무리지어서 버티고 있을까?

5) 물론 따로 홀로 있는 용들은 크기가 커다란 

실물 느낌의 용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크기의 커다란 렙틸외계인,

구렁이부터 실물 크기의 뱀들, 

실물크기의 거대한 용들은 외부로부터의 존재들이

확실하며 이들이 바로 인간 영혼을 빼앗으려고

빙의하는 것이며,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실제 살아서 활동하는 주역들입니다.

사념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1) 2) 3) 4)번의 원인은 사념체로 판단됩니다.

5)번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사념체가 아니라  원래  있는 실존체들입니다.

5)번의 작자들이 인간들을 괴롭히거나 타협해서 자기노예로 만든후에

1) 2) 3) 4)번의 그들 자식새끼들을 생산하게끔 충동질을 도둑놈 강도놈 사기꾼놈들같이 처신하는 것도 원인이 크기는 합니다.

주소링크한 글들을 보면

사념체가 머리에서 나온다는 문장이 있어요.

파충류형체들이 머리에 주렁주렁 붙어있다!!!

즉 각사람 본인들의 사념으로 생겨난것도 있으며,

외부에서 침투한 잡령 파충류의식체들도 같이 섞여서

공존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념체의 처리법은 본인의 의식수준을 확장시키고 높여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원망, 자포자기, 억울함, 분노(화) 심적 고통과 괴로움 등을 겪으며 살  수 밖에 없는 지구환경속에서  살아갑니다(용 에너지체 형상들이 생김)

그리고  허영심리, 시기 질투, 경쟁심리, 거짓말 모함질, 악의적 괴롭히기 등의 유혹에 빠져서 살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뱀형상의 에너지 사념체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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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이런 파충류의 DNA형체들을 오래 방치하면, 이들은 독립적으로 변해서 자신의 원주인이었던 인간을 공격하기도 하고  원주인의 인간이 생각하면서 미워하는 다른 인간들을 찾아가서(원격 공격) 저주의 에너지를 보내고 생체에너지를 흡혈하면서  크기를 키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성경에서 인간들이 죄에서 태어나고 죄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지?

이홍지 파룬궁대사가 지구라는 땅덩어리부터 모든 사물과 인간자체가 죄악 덩어리라서 수련해야 된다고 외친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즉  성경의 죄악, 이홍지대사가 외친 그 죄의 개념은

사회 관습과 규범상의 법적인 범죄자 개념이 아닙니다.

기독교의 10계명의 준수인가?  아닌가? 여부도 아니었어요.

불교의 5계명 지키느냐? 아니냐?도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식 자체의 문제였습니다.

지구환경 자체  중 자연계는 질서있고 아름답지만,

인간의 정신 심리  세계의 사회적인 4차원 세계는 지옥 마귀 악마세계의 범주안에서 통제당하고 지배받고  감시받고 조종당하는 것이  실상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사념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사념체로부터 자유를 얻는 길 ■

저의 가이드에게 질문해서 받은 답변은

바로 감사하라는 것!

이 감사라는 태도는  논리와 상식을 초월해야 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기자신과 처한 자신의 현실 속에서

1) 비관하고 슬퍼하든지? ㅡ 도저히 감사가 안된다.

2) 자만하고 교만하든지? ㅡ 저절로 감사를 잊기 쉽다.

아무튼 사람은 감정적 균형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감사할만한 이유를 찾기 힘들며, 논리적 상식적으로 왜 무작정 감사를 해야하는지?도 이해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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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체에서 벗어나는 방법

가이드는 무조건 논리와 상식을 초월해서

조건과  이유(연유)를 초월해서 "감사합니다"를 마음속에

외쳐야 업(사념체, 파충류에너지체들)이 녹아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삼한 성자(약사여래부처)가 외치기를

가슴속에 안타까워하는 사랑(이타성, 연민, 생명체들을 불쌍히 여기고 잘되기 바라는 마음)을  가지면 업이 불태워지고 녹아져서 결국 해탈을 하게 되고 부처세계에 도달해서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가이드는 인간세계에 실망 많이 해서  혐오감이 많은 사람들이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기 힘들 경우는 대상을 바꾸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계속 쉬지 않고 하게 되면 파충류의식체의 사념체들이 저절로 서서히  녹아서 없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감사하냐고요?

그냥 하나님이라는 존재 자체를 감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하고 진실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사람들은 나를 실망시키지만,

나는 선하고 진실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므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저와 동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