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 (나는 누구인가?)"

내면을 향해 외쳐보지만 정작 돌아오는 메아리는 자신의 목소리뿐인가요 ?
하지만 돌아오는 목소리엔 분명 영감이 있군요. 고요함 속에서 그 영감은 더욱 선명하게 속삭입니다.

사랑-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때 자신이 참으로 누구인가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어떠한 존재가 되려는지 깨닫게 됩니다.

봉사와 헌신-
모두 사랑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 사랑을 꼭 붙잡으세요. 사랑 속에 머물면 내면의 음성이 여러분께 인사합니다. 마치 오랜 벗이 집앞에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놀자고 하듯이 말입니다. 그때 내가 누구인지 물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