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이미 이스라엘은 축복받은 나라가 아니며 

이 나라는 나찌 카자리언이 가득찬 유크뤠인과 다를 바 없는 

나라라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2차대전후 세워졌는데 왜 세워졌는지도 잘 알고 계시지요?!

롸쓰챠일드를 비롯한 글로벌리스트 들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워

중동전체를  이용하기 위함이었답니다. 

우리님들도 알다시피 이스라엘이 생긴 뒤로 중동은 조용한 적이 없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서로 상적인것처럼 

세상에 알려 끝없는 전쟁을 하게하고 그를 빙자하여 미 국민의 세금을 

갈취해 왔었습니다.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은 롸쓰챠일드의 할머니 이름이랍니다.

그 할머니 이름을 따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지었답니다.

원래 이스라엘땅은 이스라엘이 생기기 전에는 나라이름이 주데아 였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글로벌리스트 들이 예루살렘을 성지라 이름했는데 

사실 성지는 예수가 태어난 나자렛이지 예루살렘이 아니랍니다.

예루살렘은 글로벌리스트 들이 만든곳으로서 세계에 성지로 알려

이곳을 축복받은 나라인것처럼 변신케 한거랍니다.

진짜 성지를 가보려면 나자렛으로 가야 할 것이지 예루살렘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