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한가지 건의했답니다. 팔레스타인들을 아카바로 옮기는 걸 제의했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가자를 주거니 받거니 싸울 필요도 없고 팔레스타인들에게는 가자보다 훨씬 큰 지역이니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는 제안이었답니다. 사우디도 물론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즉 글로벌리스트 들은 평화를 원치않아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늘 콰타를 친거랍니다. 평화는 절대 자기들의 호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할 게 바로 그점입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지구를 장악한 이래 단 한번도 평화를 원한적이 없었습니다. 항상 전쟁을 해왔었고 그 전쟁이 계속되어야만 자기들이 살아갈 수 있고 지구 인류를 노예로 장악할수있었으니까요. 이 모든건 자금이 있어야 돌아가는 것이니 이제 미국에서 모든 자금을 차단한 상태이니 그 어느나라든 딥스들이 장악해 있는 나라들은 국자금이 고갈될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단 뜻입니다. 이스라엘이 현재 콰타를 치고 어쩌고 한들 그들의 무기가 고갈되면 어쩔수 없이 모든 건 끝납니다. 유크뤠인도 그렇고 이스라엘도 그렇고 모두 어려운 시기를 맞이할 준비들을 해야 할 겁니다. 미국은 절대 그들을 돕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딥스테이트 정부는 그들 자국민들에 의해 무너지게 될겁니다. 진정 평화를 원하는 민초들의 원성이 그들 딥스테이트들을 몰아내게 될 것이고 새로운 화잇햇 정치인들이 민초들을 돌보게 될 겁니다. 이로써 지구상에는 평화의 꽃이 여기저기서 피기 시작하게 될 겁니다. 지금 현재는 아직도 딥스테이트 들이 큰소리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들의 힘은 빠져 얼마가지 못할 거라는걸 우리님들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동안 딥스들이 힘을 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원조였습니다. 이제 그 보조금은 모두 차단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절대 보조금은 없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