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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8043...님들과 가슴을 활짝열고.
kimi추천 7조회 1,32925.09.10 13:59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트럼프 대통령 첫 임기 시절은 기사님과 대통령 두분 모두 참으로 힘든 고통의 나날들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당시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에 대해 모르고 있었습니다. 

딥스테이트로 꽉찬 와싱튼 디씨 의 딥스들에 둘러쌓여 자신의 일이 계속 진행되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이 왜인가도 모르고 힘들어 했었습니다.

얼굴에 웃음은 없었고 일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힘든건 계속 연속일뿐이었습니다.

밤낮을 고민하고 열심히 해도 왜인지 일의 진행은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는 일 없이 4년을 허비하듯 보내버렸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딥스들이 모두 차단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사님께서 충고를 입이 마르고 닳도록 해도 믿지 않았습니다.

둘러싸고 있던 딥스들이 기사님에 대해 말하는걸 믿고 기사님을 믿지않았던겁니다.

반면 기사님께서는 딥스들에 둘러싸여 고생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보며 

앞으로 일어날 딥스들의 지구를 향한 횡포를 생각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앞이 훤히 보였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셨던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글로벌리스트 제거작업을 하고 있던 기사님에게 일을

중지하도록 하여 잘 진행되던 글로벌리스트 딥스 제거작업은 도로아미타불로 

돌아갔고 오히려 이일로 인해 딥스들에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게 되는 

계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딥스들은 고속으로 지구를 향한 횡포를 준비할 수 있었고 그 첫단추로

2019년 코빗을 중국우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지구상에 한동안 어려움이 지속될 것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겁니다.

그로부터 백신을 이용한 병균살포, 5G 대대적 활성화, 육고기 생산이나 음식을 생산

하는 식물농장이나 동물농장들에게 능동적으로 강압정책실시, 농산물, 축산물 등

출하하는 대형음식창고들을 닥치는대로 파괴하거나 불을 질러 음식고갈을 유도 

그로 인해 모든 음식 값 인상 인플레이션 조작, 증권시장 하락, 경제하락, 등등등

미국 내를 비롯 전세계적 구석구석 그들은 조금도 놓치지않고 인류를 괴롭히는데

성공적으로 일을 해왔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나오기전 모든 권한대행을 

국방부로 넘겨 차기대통령인 바이덴이 일을 못하도록 손을 쓴겁니다.

그로써 바이덴은 허수아비로 하는 일 없이 4년을 그럭저럭 허비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소리소문없이 트럼프 대통령때 시작했던 작업을 지금껏

계속 진행해 왔었습니다.

수많은 딥스들이 법정에 올랐고 기트모행이 되었고 사형도 감행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모든 대통령권한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백악관 들자마자 1월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쉬지않고 고속으로 달려

일을 진행해 오셨습니다.

웃지못했던 첫임기 4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습니다.

트럼프대통령과 기사님 두분 모두 단 하루도 기분이 저조해지는 날이 없이

계속 UP BEAT 로 일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 모두 대단한 에너지이며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얼마나 있으면 모든 것이 잠잠해질까 하루하루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아직껏 기사님의 작전이 빗나가거나 실수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만큼은 일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어 크게 한숨을 쉽니다.

우리님들께 약속한 부분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어서빨리 기사님의 일이 정리되어 제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요즘입니다.

우리님들 환히 웃는모습으로 만나뵙는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좋은소식 오길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531
등록일 :
2025.09.12
09:24:51 (*.111.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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